여러 종교인과 종파인, 무신론자들이 있는 곳이 종교게시판
믿음의 크기와 상관없이 서로의 믿음을 설파하는 종교게시판
종교인이라면 자신의 종교와 종파를 알리고 믿음을 얻게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되는데
자신의 종교와 종파를 숨기는 것은 자신이 속한 곳이 떠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있음이요
스스로 거짓된 믿음을 남들에게 알리는 거라 믿게 만들어주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단이요 이교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믿음이 절대적이라면
떠떳하게 밝힐수도 있거늘
잡설로
어릴적 친구 권유로 친척 누님의 권유로 나이들어서는 부모님의 권유로 몇번 기독교에 들락거렸지만
갈때마다 이사람들이 미쳤나 하는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오곤 했는데
차라리 스파게티 창조주를 믿는 것이 마음과 후세의 평화에 도움이 될듯 하여 무신론자가 되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