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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2 09:10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
 글쓴이 : 환9191
조회 : 1,445  

창 3장 아담과 하와의 범죄후 심판과 함께
여자의 후손을 보내어 죄를 끝낼것을 약속함

창 4-11장까지 죄의 결과로 무수한 사람들이 죽어감
창 12장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에서 여자의 후손을 나게 하심

아브라함은 이 선택을 조건 없이 믿음으로 받아들이지만
야곱부터 믿음이 아닌 자기 행위로 하나님을 받아 들이려고함
그래서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율법을 주심
그후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 까지
구약성경 전체가 율법때문에 유대인들이 죽어나감

결국 신약에 와서 창 3장 여자의 자손이 와서
인간에게 왕노릇하던 죄를 끝내버림
이.사실을 조건없이 받아들이면 아브라함의 자녀
조건부로 받아들이면 종교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
아브람 = 높은 가문
성경은 혈연의 관계를 중시함
개인의 능력으로 구원 안됨
하나님을 영접하여 자녀가 되어야됨

아담의 세째 아들 셋으로부터 장손의 가문
 이름이 증명함

두번째 - 아내가 임신 할수 없는 사람
결국 하나님이 아니면 자손 없이 죽어 흔적도 없어질
운명이었음
하나님이 없어질 인생을 유대인이라는 민족으로 만듬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통해 알려주고 싶은 것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음
99세에 불임인 아내를 통해 아들을 낳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
참 믿음은 전도하고 헌금하고 이런.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인 성경을 믿는것
성경을 읽다가 안 믿어지면
하나님께 믿어지게 해달라도 기도해보세요
내 능력이 아닌 위에서 주시는 능력으로 믿음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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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수 18-08-22 09:34
 
방가방가~~
마르소 18-08-22 10:03
 
암90프로 치유도 믿게해달라고 기도하심??ㅎ  성경 믿고 밑에 어떤놈처럼 si궁창속에서 사시나봄
     
환9191 18-08-22 10:10
 
암 완치 판정 받음
댓글이 안하무인 이네
          
마르소 18-08-22 14:43
 
완치판정 받음?? 진짜요 그럴수 있죠 신체 90프로가 암이였다는건 누가 이야기함? ㅎ
               
리루 18-08-22 16:28
 
신체에 암이 90%면(학계에 보고된 바도 없는 헛소리지만)
"암에 걸린 사람"이 아니라
"사람에 걸린 암"이 맞을 듯...
                    
마르소 18-08-22 16:51
 
암덩어리 개독들이라 신체90프로가 암이고 10프로가 사람인걸 치유받아 암덩어리가 되었다...이런뜻인가
          
대공자 18-08-22 15:53
 
대부분 안그럼...
그리고 그런일은 기독교 아니여도 가끔일어남..
베이컨칩 18-08-22 10:31
 
여호와께서 차일 같이 펴신 궁창이 참 맑은 오늘입니다.
오늘은 켐트레일 안뿌리네요.
     
환9191 18-08-22 11:17
 
저는 평평한 지구는 안 믿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한쪽은 밤 한쪽은 낮 한쪽은 저녁
이렇게 표현 하셨습니다
          
마르소 18-08-22 14:52
 
예수하고 야훼는 다른놈인가병 ㅎ
계피사탕 18-08-22 10:49
 
대한민국에는 환자들이 넘쳐남
     
환9191 18-08-22 11:18
 
굳이 종교 아니라도 환자들이죠
남을 내려하지 않는 정신질환자
아직도 군대인줄로 착각하는 치매환자
     
헬로가생 18-08-22 11:26
 
ㅋㅋㅋㅋ
주예수 18-08-22 11:30
 
바이블은 혈연을 중시하고, 개인의 능력으로는 구원이 안된다는데,
그러니 어쩌나,
유태인이 아니라서 환9님은 결국엔 구원 못받을 건데,
안타까워서 워쩐댜~?
     
환9191 18-08-22 11:51
 
밑에 줄은 안 읽으셨네여
하나님을 영접해서 자녀가 되어야 한다
          
아날로그 18-08-22 12:13
 
고아도 아니고....부모님 멀쩡히 있는데.....
굳이 입양가겠다면야....
               
환9191 18-08-22 12:16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났나니
부모님이 있는 건 맞네요
                    
마르소 18-08-22 14:53
 
마귀도 믿으면 천국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되고
아날로그 18-08-22 12:20
 
둘째 아내가 임신 할수 없는 사람
결국 하나님이 아니면 자손 없이 죽어 흔적도 없어질
운명이었음
하나님이 없어질 인생을 유대인이라는 민족으로 만듬
----------------------------------------------------------------

 → 그럴 운명 아니었음.....
    야훼가 이미 그렇게 계획한거라....없어질 운명이란 존재하지 않음.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이미 그렇게 계획한거.

    99세의 불임녀가 애 낳은 것도........이미 그렇게 계획한거.....
    애 못낳고 죽었으면.....그것 역시....이미 그렇게 계획한거....

    어떤 결과가 와도.....100%의 확률......
    → 이런 걸......다른 단어로....비슷하게 부르는게 있는데....
     
환9191 18-08-22 12:24
 
그건 아니져
모든게 정해져 있으면
믿으라고 할 필요도 없죠
          
kleinen 18-08-22 12:32
 
음... 하느님의 전지전능을 믿지 않으시는군요.하느님이  99세의 불임녀에게 자신이 아이를 주게 될거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시는겁니까?
놀랍네요.
               
환9191 18-08-22 12:35
 
님은 자기가 무슨 말 하는 지 모르는 군요
내가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유의지 입니다
하나님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kleinen 18-08-22 12:40
 
님은 제가 쓴 글을 읽지 않으시는군요. 하느님이 스스로 99세 불임녀에게 자녀를 주게 될 것을 하느님이 스스로 인지하였는지와 내 자유의지는 무슨상관인지 정말 진정코 이해가 안되는군요.
                         
환9191 18-08-22 12:41
 
아브라함이 믿지 않았으면
유대 민족은 없습니다
                         
kleinen 18-08-22 12:44
 
하느님은 그러니까 자신이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주게 될 줄 알았나요?몰랐나요?
지금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린다면 말이지요.
                         
환9191 18-08-22 12:47
 
아브라함이 믿으면 준다
아브라함이 안 믿으면 안준다
믿을지 안 믿을지는 아브라함이 결정한다
                         
kleinen 18-08-22 12:50
 
그럼 사람이 믿을지 안믿을지 결정하기 전에는 하느님도 모르는게 있는거군요? 말씀대로라면?
전지전능은 그런거군요...
내가 동전을 던질건데 앞면이 나오면 너에게 돈을 줄거고 뒷면이 나오면 돈을 안줄거야 하지만 난 모든걸 알고있어.
난 전지전능하니까.
앞면이 나올지 뒷면이 나올지는 동전의 자유의지라니까? 여하튼 난 모든걸 알지 음홧홧...
그래서 내가 돈을 줄거냐고? 그야 난 모르.... 아니아니 그건 동전에게 달린거야 난 동전이 어떻게 할 지를
 알고있...지는 않지만 여하튼 전지전능해 너에게 돈을 줄건지 안줄건지만 빼곤 다 알고있지.
                         
지청수 18-08-22 12:52
 
창세기 17장 15~18절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

믿음은 커녕 야훼를 ㅈㄴ 비웃는 아브라함
                         
환9191 18-08-22 12:55
 
전능한 하나님이 그 일부의 능력을 인간에게 주었다면
준 그것에대해 권한을 행사할수 없습니다
만약 행사한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지청수 18-08-22 12:56
 
뒤에 이어지는 구절들

-------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

끝까지 아브라함이 믿었다는 말은 안나옴.

심지어 나중에는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까지 비웃음.ㅋ
                         
지청수 18-08-22 12:59
 
전능한 하나님이 그 일부의 능력을 인간에게 주었다면 
준 그것에대해 권한을 행사할수 없습니다

------

전지도 아닌데, 이제는 전능도 아니군요.

전지전능에 대한 신학계의 최신 가정(핑계)을 알고 있지만, 발설하지 않고 지켜보겠습니다.
어디까지 골 때린 소리로 자신들의 신을 욕먹이는지...
                         
환9191 18-08-22 12:59
 
부분만 아시는 군요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환9191 18-08-22 13:02
 
지청수 씨는 생각이 없으시군요
하나님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은 형편에따라 말을 바꿉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를 조종할수 없습니다
그게 전능이 아니라면 아니죠
                         
kleinen 18-08-22 13:03
 
출애굽기에서 하느님이 왕의 마음에 어떻게 개입해서 결정을 바꾸게 되는지를 한번 읽어 보신 후에 답글을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괜히 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들고싶지 않으시다면 말이지요.
가만있자.. 성경에서 하느님이 사람의지에 개입한 부분이 한군데 더 있었는데...
                         
지청수 18-08-22 13:03
 
구약에 아브라함에 대한 글은 창세기가 유일합니다.

그런데, 신약에 와서 아브라함을 본 적도 없는 바울이 로마서에서 저따위 말을 하죠.

바울은 무엇을 근거로 창세기와 상반된 주장을 했을까요?

이것도 기독교 경전의 흔한 모순 중 하나.
                         
지청수 18-08-22 13:05
 
내가 생각이 없는 거라면, 내가 알고 있는 이론을 고안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현재 신학자들도 역시 생각이 없는 겁니다.^^

난 그저 그들의 이론을 듣고, 그나마 지금까지 나온 이론 중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거든요.
                         
지청수 18-08-22 13:09
 
그리고 환9191님이 위에 말한 그 내용은 이미 고릿적에 임마누엘 칸트가 지적한 내용입니다.

도대체 언제적 이론을 가지고 오시는 건지...
                         
대공자 18-08-22 15:57
 
환님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를 조종할수 없습니다
그게 전능이 아니라면 아니죠-
빙고 전지전능 아님..고로 다 거짓말...
개가 풀뜯어먹네요
전지전능한자가 자유의지를 줬는데 그 전지전능한자가 그걸 조정할수 없다
그럼 그 자유의지가 전지전능한자보다 훨 높네요
고로 난 전지전능한자보다 높은 자유의지로 그 전진전능한자를 안믿습니다
그렀다고해도 그 전지전능한자는 나를 해할수없습니다
왜냐 내 자유의지가 그 전지전능한자보다 높기때문이죠
환9191 18-08-22 13:08
 
두사람이 한곳에 쓰니 답글 달기가...
지청수님 아브라함에 대한 글이 성경에만 있다고 착각하십니까
사도 바울이 그렇게 쓴 건 그게 맞기 때문입니다
현시대 신학자 전체가 주장하는 것보다
사도바울이 성경에 기록한게 더 정확한 겁니다
     
지청수 18-08-22 13:11
 
탈무드에도 있고 많이 언급되죠~
근데, 탈무드가 구약과 같은 권위를 가졌습니까?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삭의 출생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는 내용은 다른 서적에서도 본 적이 없네요.

있으면 반문하시지 말고, 직접 가져와보세요.

위에서 언급한 신학자들의 이론은 믿음에 관한 게 아닙니다. 전지전능에 대한 것이지.
          
환9191 18-08-22 13:18
 
사도바울은 지금부터 2000년 가까이전 사람입니다
모세때부터 그때까지 나라가 단절 되지도 않았고
수만은 학자들이 성경을 연구 했습니다
바울도 그중 한명이었구요
님이 알면 얼만큼 압니까
고려시대때에 님 사는 동네에 뭐가 있었는줄 압니까
우길걸 우기셔야지요
               
헬로가생 18-08-22 14:35
 
그냥 니가 성경을 쓰세요~

하여튼 개독들은 다 지가 예수임.
               
이리저리 18-08-22 15:00
 
수많은 현세의 사학자들은 그럼 다 고려시대를 살았기에 역사를 논합니까??

정말 가당찮은 논리네 ㅋㅋㅋㅋㅋㅋ
               
지청수 18-08-22 15:22
 
그러게요.

고려시대 우리동네에 뭐가 있었는지 어떻게 알죠?

마찬가지 논리로 바울이 기원전 2000여년전 아브라함에 대해 어떻게 알까요? 창세기 말고 뭘 보고 창세기와 상반되는 사실을 글로 적었을까요?
지금까지의 신학자들이 바울에 대해서는 연구를 많이 했지만, 바울이 아브라함에 대해 왜 저런 글을 썼는지, 어디서 근거를 인용했는지 연구한 학자가 있었나요?

오늘 밤에 집에 가면 님을 위해 아브라함에 대해 특별히 글을 하나 써드리죠.^^


그리고 모세 때부터 바울 때까지 나라가 단절된 적 없다고요?

바빌론 유수 이후부터 600년간 식민생활 했는데요?
심지어 다니엘과 세 친구들,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는 벨드사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로 창씨개명도 당했건만...

예수가 태어나기 바로 몇년 전에도 폼페이우스가 예루살렘까지 점령하고 성소까지 들어갔다 나왔는데...
               
이리저리 18-08-23 02:23
 
제가 요 몇 달간 본 논리 중에 가장 어이없는 말이네요.

"니가 알면 얼마나 알어?"

마치 과거 누군가가 기독교를 비판한다는 이유만으로

"칸트는 철학자 아님? 신에 대해 논하기엔 턱없는 이"

라는 개소리가 연상되는 발언이네요.

오랜만에 한껏 비웃고 갑니다. ㅎㅎㅎ
환9191 18-08-22 13:10
 
k님 과정적인 개입은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결정은 인간이 스스로 합니다
     
kleinen 18-08-22 13:16
 
휴... 그러니까 모세의 말을 들을지 안들을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중간에(과정적인 개입이라니까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손을 댔는데 그래서 결국 말을 안듣고 그들을 안놓아주기로 했어요. 원래 개입 안해도 말을 안들어줄거였다면 개입할 필요가 없었겠죠? 근데 개입해서 그들을 잡아두기로 했다면... 대체 결정적인 결정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환9191 18-08-22 13:24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믿음을 결정할때 두마음이 있습니다
믿은자는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믿었다고 합니다
안 믿는자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무시합니다
               
kleinen 18-08-22 13:34
 
자 자 다시한번 출애굽기를 읽어보세요. 말씀하신것과 다르게 개입하신걸 다시한번 읽으신 후 의견에 변함이 생기길 바랍니다. 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든 그 의견에 말이지요.
                    
환9191 18-08-22 13:36
 
출애굽기 어느부분인지요
                         
kleinen 18-08-22 13:46
 
출애굽기 10장 20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출애굽기 10장 27절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를보내기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출애굽기 11장 9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의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땅에서 나의 기적을 더하리라 하셨고
 더 필요하신가요?
여기선 바로가 어떤결정을 할지 아네요? 바로가 사람이 아니거나 이건 결정이 아니라거나 뭐 그런건 아니겠지요.
자 위에서 말씀하신 견해에 더할 말씀이나 고치실 말씀이 있으신지요?
                         
헬로가생 18-08-22 13:52
 
"출애굽기 어느부분인지요"
ㅋㅋㅋㅋㅋㅋ
                         
환9191 18-08-22 13:55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고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뇨
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것들을 보내면 여호와를 너희와 함께하게 함과 일반이니라 삼갈지어다 너희 경영이 악하니라
그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의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바로가 두 마음이 있었지만 스스로 고집을 피웁니다
                         
kleinen 18-08-22 13:57
 
휴.. 자세히 읽으시면 그 결정에 영향을 미친것이 하느님이 마음을 완악하게 한거라고 보이실겁니다. 보고자 하는 자에게만 보이는건가요 이것도?
심지어 11장 9절에선 어떤결정을 하게 될지도 미리 아네요 자유의지 그까이꺼...
                         
헬로가생 18-08-22 13:59
 
눈에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는 안 보임?
     
kleinen 18-08-22 13:20
 
그리고 과정적인 개입은 하겠다 그러나 그건 너희 자유의지다 라고 하느님이 했다구요? 그래서 거짓말장이가 아니란말씀이시죠?
투표함속의 투표용지에 손을 댔지만 투표는 너희가 한거야 같은 말씀 하고 있으시네요.
헬로가생 18-08-22 13:51
 
자유의지에 개입 하지 않는다면서
그 자유의지 대로 행했다고
홍수내리고 도시 전체를 불바다 만들어 간난아기까지 다 죽이고 하는 건 개입이 아님?

벌준다고 겁주고는 지 아들 보내서 믿으라고 꼬시는 건 개입이 아님?

그래서 또 안 믿는다고 벌주는 건
헬로가생 18-08-22 13:54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니라

(시편37: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자유의지같은 소리 하고 있네.
     
환9191 18-08-22 13:56
 
과정과 결정은 엄연히 다름
          
헬로가생 18-08-22 13:58
 
말장난 하지 말고 뭐가 다른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시오.
헬로가생 18-08-22 13:57
 
(시 139: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잠 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헬로가생 18-08-22 14:01
 
(롬 9: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헬로가생 18-08-22 14:05
 
하여튼 개독한글은 뭔소린지를 모르게 써놨음. ㅋㅋㅋ
이게 뭔 말이여~ 할까봐 부록으로 공동번역.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선행을 보시고 불러 주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뜻대로 불러 주시며 선택의 원리에 의해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헬로가생 18-08-22 14:02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헬로가생 18-08-22 14:06
 
이것도 공동번역 부록:

하느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택하신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과 같은 모습을 가지도록 미리 정하셨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셨읍니다.
환9191 18-08-22 14:15
 
여러분들이 쓴 답글만 봐도 자유의지를 준거 맞네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구원에 이르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여러 분들이 하는 모냥이 자유롭게 안 믿으니
자유의지 맞져
     
kleinen 18-08-22 14:21
 
하하.. 이렇게 정신승리로 끝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여하튼 제가 이렇게 나올줄 하느님은 알고 있었을겁니다. 이제 그부분엔 동의 하시죠?
그러니까... 그 좋은 자유의지로 내가 뭘 할지 이미 하느님은알고 있다. 인정?
          
환9191 18-08-22 14:29
 
성경 구절음 다 깊은 뜻이 있음
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들임
위에 인용한 구절 하나하나 다 설명 할수 있으나
그러면 또 엉뚱한데로 이야기가 전개됨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멸망치 않고 구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자유의지가 없으면 다 돌이켜서 다 구원 받아야하는데
실상은 아님 님 자신을 봐도 인정할것임
자신의 자유의지로 성경 말씀을 인정치 않음
다른 깊은 이론이 필요가 없음
               
헬로가생 18-08-22 14:33
 
꼴깝을 떠세요.
깝이 안되면 게기질 마시고 꺼지세요.
                    
환9191 18-08-22 14:36
 
이론 들이 밀어봐야
현실 앞에서는 깨갱 이죠
님은 하나님이 불신하라고 하던가요
자신의 자유의지로 불신 하나요?
                         
마르소 18-08-22 14:51
 
뭔소리엿
                         
헬로가생 18-08-22 21:49
 
어버버버버
               
kleinen 18-08-22 14:41
 
하하 설명할 수는 있지만 제가 이해 못할까봐 혹은 여기 다른 분들을 위해 설명을 안해주시는거군요.
참으로 배려넘치십니다만 저와 여기 종철게분들의 사고능력을 너무 폄훼하시는게 아닌지요? 엉뚱한데로 가도 윗글처럼 다시 끄집어와서 이리로 데려 올테니 설명 좀... 굽신굽신
그리고 논의가 산으로 가기전에 한 말씀 드리자면.. 자유의지가 있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그 자유의지로 어떤결정을 할 지 하느님이 미리 알 수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자유의지는 있다로 정신승리 하시기 전에 하느님이 그걸 미리 알 수 있느냐를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여유가 되시면 그 자유의지에 하느님이 개입할 수 있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환9191 18-08-22 14:54
 
발제글 쓴 이유는 아래 질문 글에 답 하기 위해서
이니 이제 그만 이 게시판을 떠날까 합니다
어짜피 전에도 말섞어 봤지만  시간 낭비고

도망간다는 소리 안 듣게 쉬운것 하나만
풀어주고 가죠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성경 곳곳에 예수그리스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기에 자기를  억지로 끼워 맟추다가 혼란이 오는거죠
                         
마르소 18-08-22 14:59
 
예수가 야훼고 야훼가 예수람서 ㅎ 내일 일기 미리 써놓고 내일 일기내용대로 행하면 예언이여?
                         
kleinen 18-08-22 15:01
 
전 출애굽기를 물었사온데...
                         
환9191 18-08-22 15:01
 
능력이 되면 그리 하시던가
                         
환9191 18-08-22 15:02
 
너무 질문이 많아 퉁쳐서 답 드렸음요
게시판 죽돌이도 아니고
                         
마르소 18-08-22 15:04
 
질문을 이해를 못하네 믿음때문인가 ㅎ
                         
헬로가생 18-08-22 21:50
 
그냥 니가 성경을 쓰라고.
목수 18-08-22 14:48
 
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
아브람 = 높은 가문
성경은 혈연의 관계를 중시함
개인의 능력으로 구원 안됨
---- 진짜 이런 사람이나 집단이 있다면 이건 욕쳐먹을 일이 아닐런지... 개인의 능력이 아닌 태어날때 내 운명이 정해져 있었다는걸로 들리네요..영화 가타카를 권해드립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라는 것도 먹지말라는 과일을 먹은건데.... 경범죄 아닌가요? 아예 그 나무를 딴데다 심어놓던지 하지 원.... 그러고 나서 사람들을 미워하고 처벌하고 너와 너 조상의 죄가 어쩌고..... 속알딱지 하고는 쯧
믿음은 자율 의지라 하고는 기도하면 믿음을 주신다는 대목에선.... 자율의지는 신의 뜻? 도대체 생각은 하고 사는건지....
     
환9191 18-08-22 14:59
 
새로운 분이 오셔서 답글
하나님에게 참 아들은 예수그리스도 뿐
예수그리스도만이 혈연관계
인간이 혈연관계가 되는 길은
말씀으로 거듭나서 자녀가 되는것

하나님이 부족하다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완벽하다면 인간의 도움이 필요 없음
인간은 거져 굿이나 보고 떡이나 얻어 먹으면 됨
이리저리 18-08-22 15:07
 
댓글 읽어보니 아주 골때리네. ㅋㅋㅋㅋ

기독교의 그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고, 그것을 존중한다면.
예수 믿는 자 구원의 길에 이르고, 불신자는 지옥에 갈 것이다 란
이 경구는 그 하나님의 편애 행태를 직관할 수 있는 내용인가요?

애당초 천국과 지옥을 구분했다는 이 설정만 봐도 인간 자유의지?
사후의 평안을 볼모로 사후팔이 해 먹으려는 게 빤한데 자유의지??
개뿔 ㅋㅋㅋ
목수 18-08-22 15:19
 
동문서답의 전형이네요 아브라함을 선택한이유라는 글에 댓글을 달았더니 갑자기 하나님의 참아들이 튀어나오고 문장 자체가 우스운게 예수만이 혈연관계 그러나 인간이 말씀으로 거듭나면 혈연관계가 된다고요? 그러면 일단 제 주변에도 혈연관계가 즐비한데... 님의 첫문장 예수 그리스도만이 혈연관계라는건 좋게보면 문장 성립이 안되는 말이고 나쁘게 보면 혈연관계는 아니지만 내가 친구먹어줄께 쯤으로 들리네요...

하나님이 부족하다면?... 신성모독 이네요
하나님이 부족하여 신이 인간의 믿음을 갈구하는게 아니란건 믿음이란게 조금도 없는 사람도 알겠네요
인간은 그져 굿이나 보고 떡이나.... 믿음에 대한 님의 자세가 어째.....
     
지나가다쩜 18-08-23 00:51
 
시즌 1에서 인기 좀 끈 설정으로 시즌 100까지 우려 먹으려면,
시즌 1의 주연은 시즌 5쯤 부터 X도 아닌 것으로 설정 변경을 해야...

당장 드래곤 볼만 봐도 무적의 지구최강 적을 무찌르면 무적의 외계인 적을 무찌르면 무적의 외계인도 못당하는 외계인을 무찌르면 무적의 외계인도 못당하는 다른 평행 우주의 무적까지 등장...

우려먹다 보니 아브라함이 크리링 꼴 난 것임!
목수 18-08-22 15:37
 
여기에 부정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 90% 이상이 교회에 다녔거나 다니고 있는 사람들 이라는데 제 전재산 500원을 겁니다.
문제는 순수한 마음으로 교회에간 사람들이 대다수 교회에 다니며 실망하게 된다는 것이며 대형 교회들의 화려함과 신문을 찢게 만드는 목사들의 추태는 이제 기독이란 말만 들어도 고개를 젖게하는 현 종단의 고질병 입니다. 
포교란게 외부에서 그들의 생활을 보면서 아... 나도 저들처럼... 이란 생각이 나게 해야 하는 것이지 성경은 옳습니다 여러분은 무지합니다 라는 일방적인 주장으로 성립하는것은 아닐것인데 여기 글쓴이를 보니 이리 치받고 저리 치받히고....
글쓴이가 관심종자라 이 상황을 애써 즐긴다면 모르겠지만 다른 의도가 있다면 그 생각은 이제 물건너 갔네요.
환9191 18-08-22 15:41
 
한국에 살면서 게시판에 우리나라는 자유가 없어
라고 글 쓰는 거랑
성경을 불신하면서 자유 의지가 없다고 주장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 주장하는거는 자유의지 아닌가요
자유의지가 없다는 그 주장은 누가 시켜서 합니까?
     
지청수 18-08-22 16:01
 
자유의지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신의 전지전능하다면' 이라는 전제하에서 필연적으로 자유의지가 존재할 수 없거나 침해받는다는 게 대부분의 주장 같은데 말입니다.
          
환9191 18-08-22 16:17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인간의 결정에 하나님의 능력을 행사 안하는게
하나님이 무능해서 입니까
못하는것과 안하는것의 차이를 모른다는 말입니까
말 장난이 과하다고 생각들은 안하시는지
               
환9191 18-08-22 16:22
 
하나님은 거짓말 하실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무능합니까
                    
대공자 18-08-22 16:41
 
전능자가 주신 자유의지가 그 전능자에 반하는 행위를 할수가 잇을까요?
만약 할수가 있다면 그 자유의지는 전능자의 권한 밖이면서 또한 그 전능자에 반하는것은우리가 창조한 것이네요 그럼 우리도 창조주네요?
그냥 전지전능이라는 단어를 빼세요
전지전능자가 주신 자유의지라면 지금 제가 생각하는 악한 생각도 전지전능자가 가지고 있던 것일것입니다?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창조한 것인가요?
혹 제가 혹시 전지전능자 아닐가요?
그런것 같네요
이제 기억났습니다 맞아 내가 이세상을 만들었지
감사합니다 환님
이제야 기억이 나네요
제가 허공에대고 빛이여 생겨나라하고 했던것이
할렐루야 헬렐루야 헬렐루야
기쁘다 대공자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환9191 18-08-22 16:47
 
그 자유의지로 몇년이나 살아요 천년만년 사시나요
30년 동안 열심히 하나님 하세요
죽은후에는 그것도 빼앗길 테니까
                    
지청수 18-08-22 16:47
 
그 님네 신 자체를 부정하는데, 하나님 타령해봤자 무쓸모네요.

자유의지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존재가 자유의지를 줬다? 니미뿡!
비기독교인들의 입장은 바로 이겁니다.

존재하지도 않으니 거짓말을 할 수도, 무능할 수도 없습니다.
분모가 0인 분수와 같은 존재임.

만약 그 신이 진짜 존재하더라도 자유의지를 주고, 거기에 속박된다면 전지전능한 게 아니니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라는 결론이 도출됩니다.

위에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의 차이라고 했죠?
현대의 신학이론과 조금 가까워졌습니다.
     
이리저리 18-08-22 16:23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된 법치국가를 사는 국민이
온라인 게시판에다 글을 자유롭게 기고하는 것도
정해진 법 체제 아래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타인의 이권이나 인권을 침해하면 자유가 아니죠.

반면,
성경을 불신하는 것도 법치국가 아래에서 다양한
신앙의 자유를 법으로 보장 받아 하는 행위임.
물론 근거 없이 폄훼를 안 하는 범위에서 말이죠.

다시 말해, 자유 의지는 인간들이, 인간 사회의
평안을 위한 시스템을 명문화 시키기 위해 만들
어지고, 가다듬어진 개념인겁니다.

또한 이 자유의지는 어디까지나 우리 인간 사회
내에서, 인간들끼리만 통용되는 개념일 뿐이지..
애초 신이 개입하고 말고 할 꺼리가 안 되는 거.
법전보다 성경이 우선이라 생각을 하시면 그냥
신정 국가로 이민을 가야 하는 게 맞죠.
법치 아래에서 개인 신앙 생활을 영위하실꺼면
타인의 종교도 존중해야 하는데..
님들의 그 잘난 자유의지로 말하고 다니잖아요.
다른 종교의 신은 거짓이고 우리만이 진리라고.

기독교가 특히 많이 구사하는 논리가 뭔지 아세요?

얘들아~우리 서로의 말을 귀담아 들어 보자.
물론 내 말이 맞고, 너는 틀리겠지만. ^___^

이거임. 이게 존중입니까? 조롱이지.
대공자 18-08-22 15:49
 
kleinens님...
그런 고차원적인 언어를 제들은 이해하지못합니다
그냥 믿음 믿음 믿음 뿐입니다
전지전능하다고 앵무새 처럼 말하지만..
그 전지전능의 뜻도모름
이세상 과거 현제 미래는 이미 전지전능한자의 뜻입니다
내가 나쁜짓하는것도 이미 전지전능한자의 뜻이죠
하나님이 주셨다는 그 자유의지라는게 그럼 내가 창조한것입니까?
그럼 나도 창조주겟네요
그게 아니라면 그 자유의지라는것도 그 전지전능자의 뜻대로 갈수밖에없는 것임
고로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안믿는것도 그 전능자의 뜻임
이미 전지전능하자는 1조년후에 미래도 알고있습니다
     
이리저리 18-08-22 16:30
 
대공자님이 구사하시는 모든 어휘 개념과 체계는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고차원이니, 전지전능이니, 자유 의지니, 심지어 그 창조주란 개념까지도.
누군가가,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만든 신이란 개념에 오롯이 지배 당하진
맙시다.
          
대공자 18-08-22 16:44
 
제말이 그 말인데용
감사합니다
               
이리저리 18-08-22 16:47
 
아 그러네요?? 좀 흥분했나봅니다.
리루 18-08-22 16:49
 
입장료 받아야한다니까
매일매일 이런 신기한 구경이 가능한데
     
지나가다쩜 18-08-23 00:51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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