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평생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
평생 돈만 쫓아 다니다가 병이 들면 한적한 산에 가서 ^나는 누구인가?^라고 자문한다.
진화론이 맞다고 큰소리치던 사람이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것은 우스운 일이 아니겠는가?
바이러스 아메바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로 진화하여 원숭이 사람이라고 믿지 않았던가?
아무리 고민해 봐야 바이러스의 자손이다라는 결론을 부인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생물을 창조하고 영혼을 불어 넣엇것만 자기들은 물질이라고 한다.
그 물질이 밤도 꿈도 꾸고 자식이 죽으면 슬피 울고
부동산값이 오르고 내릴 떄마다 혼이 빠졌다 들어갔다 하는가?
당신의 눈물은 h2o인가?
진화한 존재들이 이미 사라진 물질에 불과한 죽은 조상에게 명절때는 왜 제사를 지내는가? 죽고 없는데...
하나님을 부정하고 보내신자 예수를 부정하는자가 죽을 떄는 행복한가?
죽어서는 좋은 곳에 가는가?
만물의 영장 사람이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의 걸작품들이다.
예수는 당신들이 회개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따르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어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