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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2 09:47
인간이 창조자를 부정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일이다
 글쓴이 : 하늘메신저
조회 : 1,219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평생 자기가 누군지 모른다
 
평생 돈만 쫓아 다니다가 병이 들면 한적한 산에 가서 ^나는 누구인가?^라고 자문한다.
 
진화론이 맞다고 큰소리치던 사람이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것은 우스운 일이 아니겠는가?
바이러스 아메바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로 진화하여 원숭이 사람이라고 믿지 않았던가?
아무리 고민해 봐야 바이러스의 자손이다라는 결론을 부인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생물을 창조하고 영혼을 불어 넣엇것만 자기들은 물질이라고 한다.
그 물질이 밤도 꿈도 꾸고 자식이 죽으면 슬피 울고
부동산값이 오르고 내릴 떄마다 혼이 빠졌다 들어갔다  하는가?
당신의 눈물은 h2o인가?
진화한 존재들이 이미 사라진 물질에 불과한 죽은 조상에게 명절때는 왜 제사를 지내는가?  죽고 없는데...
 
하나님을 부정하고 보내신자 예수를 부정하는자가 죽을 떄는 행복한가?
죽어서는 좋은 곳에 가는가?
 
만물의 영장 사람이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하나님의 걸작품들이다.
 
예수는 당신들이 회개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따르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어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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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동자 16-05-22 09:48
 
문과가또...
레종프렌치 16-05-22 09:54
 
이 분도 큰 착각하네
과학은 그래도 신조차도 증명하려고 노력하지 않음? 공정한 시각으로 진리를 발견하려 하고..
예수쟁이들은 뭐하고 자빠졌음? 케케묵은 성경책 하나 들고 눈 막고 귀 막고 진리입네 헛소리만 하면서
창조가 어느 수준의 개소리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을 신의 노예로 전락시킨 주제들이...퍽이나 인간 걱정 하는 척은 쩔어요..
예수가 님같은 예수쟁이들 때문에 천지간에 발붙일 곳이 없게 된 것임..손가락질 받고, 침 세례받고..

남에게 포교할 생각 말고 지 한몸 부터 닦으세요....힘빼지 말고..
wndtlk 16-05-22 10:08
 
자크 모노는 생명이란 축적되는 '우연'에 의해서 '필연'처럼 등장한 존재라고 선언한다.
내 존재가 애초에 창조자에 의해 의미부여를 받지 않았다고 해서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고 나는 수많은 우연이 이뤄낸 결과로 의미가 있는 것이며 나의 의미를 증진시키는 노력이 나의 가치를 올린다고 생각은  왜 못하는 것인가?
생명의 시초가 원시바다의 단백질인지, 외계 생명체의 진입인지는 아직도 모르지만 단순 구조의 생명체부터 시작했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야훼는 흙에서 아담을 만들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든다. 기독교 신자는 흙의 자손인가?
소설을 쓰려면 아담. 이브 나와라. 얍!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멋있었을 것 같다.
지청수 16-05-22 11:12
 
누구에게 자신의 가치를 부여받지 못하면 자신의 존재가치는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죽어서 좋은 곳 가는지 안가는지는 내세가 있다는 것을 먼저 증명하고나서 말하시지요.
증거는 객관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걸 말하니 증명 불가능한 개인적인 간증 가지고 오지 마시고.
자기네 교주의 행적도 모순투성이인 경전을 진리로 믿으면서, 그 경전을 근거로 다른 사람에게 훈계질 하면 안됩니다.

Q. 아기 예수가 베들레헴을 떠나 간 곳은?

(마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마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18절은 헤롯의 영아살해 기록

(마 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마 2:20)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 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마 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 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vs
(눅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눅 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눅 2: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눅 2:39) 주의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정결예식 : 레위기 12장 2~4절
식쿤 16-05-22 11:44
 
그 새끼가 우릴 모두 죽이기전에 먼저 해치워야 해요!
     
moim 16-05-23 03:05
 
ㅋㅋㅋㅋㅋ
푸른고등어 16-05-22 11:46
 
'나는 누구인가?' 이것을 생각하는게 왜 창조주하고 연관하는거임? 내면의 성찰을 창조주아니면 생각못하나봐요? 저같으면 나는 나와 관계된 다른사람들에게 인간으로써 어떻게 받아들이나 혹은 지금까지 후회없는 삶을 살았나 정도로 생각할텐데.... 저런 성찰을 할때 왜 창조주를 생각하는게 당연하다고 글을쓰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gisen 16-05-22 11:51
 
야훼가 바로 그런 어리석은 자입니다.
자기는 그냥 존재하고 있을 뿐, 누군가가 자기를 창조한 게 아니라고 하죠.
참 어리석은 생각이 아닌가요.
인격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것을 만들어낼 수 있고, 인간과 소통할 수 있는 존재가
어떻게 설계자 없이 뿅 하고 생겨날 수 있겠어요.
그 인격과 그 스펙이 어떻게 저절로 우연히 생길 수가 있겠어요.

질투하고, 후회하고,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를 외치는 저주받은 야훼, 
모든 무신론자의 원조 야훼가 자신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걸 어서 깨달았으면 합니다.

하늘메신저님도 어리석은 야훼가 깨달을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나비싸 16-05-22 12:29
 
정말 이상한게 창조자가  꼭 일반종교인들이 믿는 신이어야 하나요?
소수 16-05-22 15:12
 
진화론이 틀렸다고 외치는분들은 종교인말고 있나요 ?  그 종교인들중에서도 진화론 인정하시는분들 많어시던데  .. 
현재 제사지내는분들중에서 정말 혼이 오셔서 음식들 드시고 간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이 안계실거에요
그저 그리운분들 기억하시는 시간이고 그리고 제가 존재하게 해준 고마우신분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행위라고 보아야겠죠 .
바이러스에서 진화했어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긴 시간동안에 멸종하지않고 지금껏 생명을 이어왔어니까요 .
님말대로 혼을 불어넣어서 지능이 생겼다면 인간빼고는 모든동물이 아메바 수준이여야하는데 말이죠 ..
바람노래방 16-05-23 20:27
 
사랑을 강조하면서
원수도 아닌 사람을 원수로 만들고,
자기네들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까지 혐오하고
수천년동안 사랑 사랑 거리면서 사랑의 노하우는 전무, 오로지 적을 만들고 편을 가르고 원수를 양산하며 없는 악을 만들어 선을 파는 노하우만 일취월장!

그러면서도 자기네들은 예수편이래... 
예수 이름 팔면서 반예수 행위를 성경에선 "적그리스도"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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