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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7 10:00
바이블이 진리면, 늑대도 양이다.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720  

바이블 구약이 중동 신화를 짜깁기한 소설책이라는 것 개독교인 빼고는 누구나 다 압니다.
심지어, 신약조차도 로마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식민지 통치를 합리화하기 위해 
수없이 많은 수정, 개정을 거쳐 조작, 왜곡, 날조, 창조한 것이라는 것도...

바이블이 진리라면 
늑대가 양이라고 해도 믿어야 합니다.
소설책 바이블의 주인공 전지전능한 야훼가 맞다고 하면 맞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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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08-27 10:23
 
성경은 진리 그 자체입니다 빅뱅이 거짓말이구요.
     
행복찾기 18-08-27 10:25
 
야훼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처럼 인간의 창조물이죠.
인간이 창조한 야훼를 진리라고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베이컨칩 18-08-27 10:28
 
여호와께서 창조하신게 우리들의 조상님 아담입니다. 아담 원숭이 아닙니다.
930살까지 살았던 초인이 아담입니다. 전세계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알맞게 지어주고 단번에 그 이름들을 다 외운 천재 중에서도 천재가 아담입니다.
               
행복찾기 18-08-27 10:34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가 아닙니다. 인간과 원숭이는 공통 조상을 갖고 있을뿐이죠.

야훼는 인간의 정신이 창조한 인간의 창조물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창조한 창조물을 섬기고 경배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정신나간 생각이죠..
               
주예수 18-08-27 11:11
 
전 세계 동물들의 이름을 알맞게 지어줬다구요?
누가요? 아담이요?
지금도 바다 생물체 중에는 이름을 모르는 동물이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박테리아, 리케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중에는
이름을 모르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아담이 지어요?
고양이를 아담이 지었고, Cat도 아담이 지었고, 猫도 아담이 지었어요?
                    
베이컨칩 18-08-27 11:11
 
노아 홍수 전입니다. 지청수님이 좋아하시는 음모론은 사절입니다.
                         
행복찾기 18-08-27 11:20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인 야훼를 믿는 것은
인형을 만들어놓고 인형을 섬기는 것과 동일합니다.
왜 개독교인들은 야훼라는 우상을 섬기는 거죠?
                         
베이컨칩 18-08-27 11:23
 
우상이라고 믿고 계십니다. 잘못 믿을 수가 있습니다.
                         
주예수 18-08-27 11:27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체가 지구상에 얼마나 있을 것 같나요?
아담이 잠도 자지 않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말도 하지 않고,
오로지 생명체의 이름을 1초에 하나 씩 지었다고 합시다.
태어나서 1,000살 까지 살았다 치고,
아담이 태어나서부터 생명체의 이름을 지었다 치면,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 같은 경우는 이름을 말하는 데에만도 3초가 걸리지만,
어쨌든 1초에 하나 씩 이름을 지었다고 칩시다.
그러면 하루 동안 24시간 × 3600초 = 86,400가지이니,
86400가지 × 365 × 1000년 = 3백15억3천6백만가지가 나오는 군요.
지구상의 생명체의 종류는
미생물의 종류를 모두 합치면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는 군요.
아담은 태어나서 죽을 때 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이름만 짓다가 갔다는 것도
말이 안될 뿐더러,
노아의 홍수 전에는 지구상의 생명체가 3백15억 가지였는데,
노아의 홍수 이후에 생명체를 야훼가 더 만들어 냈다는 겁니까?
대체 이게 뭡니까?
                         
베이컨칩 18-08-27 11:32
 
주예수님의 생각이 결국 거기까지인겁니다. 지청수님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두뇌에서 생각한 것 그 이상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그것이 바로 육신에 속한 지혜입니다. 그것이 틀릴 수가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초등학문에 속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전에 지구상의 생명체가 3백 15억 가지였다는 것은 음모론입니다. 아담은 노아 홍수 훨씬 그 이전에 살았구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756

이것도 좀 참고해보시고
                         
대공자 18-08-27 11:43
 
어이 미친 베이컨
음모론은 바로 당신같은 사람이 음모론인거야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
하늘에 궁창이 있다
땅이 입을벌리고 숨을쉰다
등등 니 말이 다 진실이 아닌 음모론이지
                         
베이컨칩 18-08-27 11:45
 
태양 탐사선 파커가 저기 있는 광명체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구름에 휩싸여서 광명체가 보이지 않습니다만
도저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음모론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왕 18-08-27 11:12
 
대단해
행복찾기 18-08-27 11:39
 
베이컨칩//
말돌리지 말고 대답해보세요.
왜 기독교인들은 인간의 두뇌가 상상으로 만들어낸 야훼라는 가상의 존재를
믿고 따르는 거죠? 그건 우상숭배 아닌가요?
     
베이컨칩 18-08-27 11:46
 
그 가상의 존재라고 믿는 존재가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행복찾기님은 이 세상의 근원을 모릅니다. 빅뱅을 믿고 있습니다.
행복찾기님은 무엇에서 행복을 찾고 계십니까?
          
에스프리 18-08-27 12:30
 
과학자들 빅뱅이론에서 인플라톤장 이론으로 갈아탄지 몇년됐어요 .. 빅뱅 그만좀 괴롭히세요 ㅜㅜ..
               
베이컨칩 18-08-27 12:32
 
또 갈아탔습니까? 창세기 1장 1절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인데 참 신기하네요.
                    
행복찾기 18-08-27 12:46
 
가상의 존재가 무엇을 만든다는 것은 미신에 빠진 인간의 망상일뿐입니다.
                         
베이컨칩 18-08-27 13:38
 
행복찾기님에게는 이 다큐가 좀 필요한 듯 합니다.
신은 없을 수가 없습니다. 이 다큐도 둥근 지구를 기반으로 하긴 하지만 결국 무에서 유가 될려면 초자연적인 전능자가 필요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gRiuUFkV1Gk
                         
아날로그 18-08-27 13:59
 
지구는 평평하다 주장하면서........
둥근지구를 기반으로한 유튭을 근거로 올린다는거....
본인이 생각해도 웃기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

아님....어제 유튭앵벌이 예배 후
헌금액이 시원치 않아서....
추가헌금 유도하는 유튭링크 인가요?
                         
베이컨칩 18-08-27 14:12
 
갑자기 무에서 유가 된 빅뱅보다는 덜 웃긴 것 같습니다.
                         
행복찾기 18-08-27 14:20
 
베이컨칩//
진흙으로 뻥하고 인간을 만들었다는 야훼의 존재를 믿는 것이 더 황당하지 않나요?
결국 야훼는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 가상의 존재인데?
                         
베이컨칩 18-08-27 14:32
 
그 가상의 존재라고 믿는 그 분이 실제로 제 속에 계십니다.
                         
행복찾기 18-08-27 14:42
 
베이컨칩//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상상속의 존재를 믿고 따르는 것을 미몽에 빠졌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잘못된 믿음 또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
즉, 미신이나 미몽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베이컨칩 18-08-27 14:56
 
행복찾기님은 그렇게 믿고 계십니다. 믿음이란 매트릭스입니다. 갇히면 헤어나오기 힘든 것입니다. 그 매트릭스가 666일 수가 있습니다.
                         
행복찾기 18-08-27 15:34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구약이 중동 지역 설화, 전설, 여러 종교에서 따온 집합체로서의 신화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오히려 님이야말로
바이블이라는 전설집을 진실로 믿고 있는 것이죠.
믿는 것은 자유이나, 그 믿음이 진실에 기반하고 있지 않다는 것 또한 인지하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18-08-27 13:41
 
베이컨칩//
가상의 존재를 전지전능한 것으로 믿는 것자체가 미신이에요.

그리고 그런 가상의 존재가 전지전능한지 안한지에 관한 논쟁을 벌이는 것은
진흙이 갑자기 인간으로 변했다는 것과같은 엉터리 사기질에 놀아나는 거랍니다.

베이컨 칩님이 미신으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베이컨칩 18-08-27 14:34
 
가상의 존재라고 믿고 계십니다.
거짓 것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행복찾기 18-08-27 14:44
 
가상의 존재인 야훼가 소설책 바이블 구약에서 저지른 짓을 보면
그 얼마나 사악한 존재인가요?
비록 존재하지는 않지만 그런 사악한 존재를 믿음으로서
자신도 그러한 사악한 존재가 되지 않겠어요?
믿으면 닮는건데???
               
베이컨칩 18-08-27 14:54
 
사악한 존재라고 믿고 계신 분이 죄가 없으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행복찾기 18-08-27 14:56
 
예수가 아니라 야훼(여호와, 알라)가 사악하다고 했습니다.
                         
베이컨칩 18-08-27 14:57
 
예수는 근본 야훼의 본체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행복찾기 18-08-27 15:32
 
예수라는 인물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는 사실이
인간의 상상 속의 존재 야훼의 존재를 정당화시킨다는 것 또한
인간의 상상의 결과물입니다.

현실과 상상(기대)를 혼동하지 마시기바랍니다.
헬로가생 18-08-27 22:25
 
음모론 ㅋㅋㅋ
미친놈 눈엔 정상인이 미친놈으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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