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8-27 16:41
거 대머리에 새생명도 못주는데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657  

별 지랄들을...

자라나라 머리머리~~~
피곤해교 신도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업무제휴차 탈모치료에 영험한 신을 모색했으나...

시발 못찾겠음.

찾으면 제보 바람.

대머리만 해결할수 있으면 피곤해교 신도수 1억은 가뿐할듯...

머리털을 줄터니..개종하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8-27 17:08
 
하체에 있는 털을 이식하는 방법도........ ㅡ . , ㅡ

단, 단점은 헤어스타일은 양배추 스타일 한가지 밖에 소화 못함.
지청수 18-08-27 17:10
 
새생명을 주는 약은 얻지 못하였으나, 마이녹실을 두피에 뿌려주면 모근이 영생을 얻어 생명의 문이 닫히지 않을 지어다.

자매품 프로페시아
     
아날로그 18-08-27 17:26
 
잡게에서 본건데.....무슨 치료를 하다가.....의도치 않게....
없어졌던 이가 새로 돋았다는 이야기는 들은적 있습니다.

아직 발견을 못했을 뿐.
분명...뭔가 방법이 있기는 있지 않을까요?
          
지청수 18-08-28 10:53
 
치매 치료요.

두피도 점점 신기술이 등장하고는 있지만, 아직 임상단계 수준입니다.
시중에 나오려면 5 년은 더 기다려야 할 듯 싶네요.
에스프리 18-08-27 18:20
 
A ㅏ ... ... 종교인으로써 뭔가 벽에 막힌듯한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런 느낌 무력한 느낌 ..
헬로가생 18-08-27 22:28
 
밑에도 미는 세상인데 뭐
브라질리언 헤어스타일이라고 하세요.
     
주예수 18-08-28 09:24
 
며칠 전에 레종님 덕분에 키보드 새로 바꿨는데,
지금 헬로가생님 덕분에 커피 묻은 키보드 욜심히 닦고 있습니다.
발상인 18-08-28 22:36
 
사업은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이템이 좋아도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또 하나의 역사적 요소는 마케팅이죠

1억 수요자와의 연결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피곤해 18-08-28 23:06
 
대머리 해결하는 아이템이면 딱히 마케팅도 필요 없을듯...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75
4748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유전 09-11 341
4747 여래에게는 여래장이 있다 후아유05 09-10 325
4746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61
4745 정신병 걸린자식 vs 애 안 낳는 자식 (1) 중도적입장 09-08 470
4744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13) 유전 09-07 618
4743 싣탈타의 생애를 읽다 보면 그럭저럭 09-07 304
4742 메타버스 지구인들 그들만의 세상! 가상세계! (1) 즐겁다 09-06 442
4741 전륜성왕은 (9) 그럭저럭 09-05 407
4740 불교 수행 체험담 (9) 어비스 08-31 683
4739 만다라 (mandala)는 꽃그림인가? (2) 방랑노Zㅐ 08-30 480
4738 바름과 사기... 그리고 사기에서의 쉬운 길... (1) 태지2 08-30 419
4737 내 아이피 차단돴네요.. (3) 후아유04 08-30 411
4736 모든 것은 본래 여래장의 작용일 뿐. (6) 어비스 08-30 373
4735 두글자 아이디 정신병자 안 쫓아내나? (2) 중도적입장 08-30 354
4734 잘 읽어라..유전아 후아유04 08-30 409
4733 유전이 딱 너를 두고 한말이잔아.. (1) 후아유04 08-30 328
4732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52
4731 유전이의 알음앎이 선.. (1) 후아유04 08-30 327
4730 수행자는 잡인을 멀리하라. (11) 어비스 08-28 513
4729 운명이 먼저인가 자유의지가 먼저인가. (2) 어비스 08-27 431
4728 "허경영의 초종교와, 종교와 신앙" (1) 즐겁다 08-26 427
4727 상선약수 - 물처럼 살다 (1) 방랑노Zㅐ 08-26 406
4726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9
4725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58
4724 몹시 건방져 보이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선(禪) (4) 방랑노Zㅐ 08-24 44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