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자체가 허구인데, 정통이든 이단이든 뭔 상관입니까?
그렇지만 온 몸의 70%인지 90%가 암세포로 뒤덮혔던 사람이 있었다는 것(암 치료 문제가 아님, 치료 전까지 생존했다는 것을 문제 삼음)을 당당히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바보로 알고 기만하는 집단은 일단, 이단을 막론하고 더욱 불신할 뿐.
지난 일요일 우리 교회에 와서 지냈습니다
실제 간증도 들었고요
정말 알아보고 싶다면 마산까지 내려오시면 녹화영상도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그정도 투자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남을 비난하는소리는 돈 안드니까 막하겠죠
사실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는 건 다 압니다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
남 잘되는 거 배아파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알고 싶은 사람은
진리를 만납니다
예수님 당시에나 지금이나 이단이라고 욕하는 사람은
욕 할겁니다
지옥에 가서 반성해봐야 소욜 없는거 아시죠
저도 17살때 진짜 하나님이 계신가 찾아봤습니다
진짜 계시다는 응답을 10년 뒤에 확신했지만
인생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 인생에 대해 논하려면 신에 대해 논하려면
뭐하나 인생을 걸고 찾아보시고 도전해보세요
그런 사람이 진짜로 인생을 논할수 있는겁니다
대체 뭐가 이단입니까?
정통은 대체 뭐가 정통입니까?
유태교에서 떨어져 나간 천주교는 정통입니까?
천주교에서 떨어져 나간 개신교는 정통입니까?
수 많은 종파로 갈라져서 서로 정통이라 우기고 있는 개신교에는
정녕 정통이란 게 있기나 합니까?
이슬람교에 수니파와 시아파가 있지요?
어느게 정통이고 어느게 이단입니까?
개신교도 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한 마디로 모두 쓰레기에 불과한 것들이 씨잘데기 없는 짓 거리들을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