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8-30 11:12
죽지 않는 카테고리.. 영생하는 일이 있습니까?
 글쓴이 : 태지1
조회 : 723  

은근히 이런 얘기를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있고 없고 한 것입니다,

있고 없고 한 것입니다.
죽어서 말 하는 사람 보았습니까?
심박수 없다가 살아나는 사람은 보았겠지만은... 
과거 호흡 정지 했다가 다시 숨 쉬는 경우가 있어서 지금보다 긴 시간, 지켜보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산 사람이 죽지 않는 카테고리를 말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고기덩어리가 없었다면 그 환영은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니다!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있고 없고 한 것이며, 만족에서 이 내용이 혼돈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환9191 18-08-30 11:22
 
죽음이란 영혼과 육체의 분리 입니다
육체는 썩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이 우주의 시간속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간의 세계로가는 것입니다
     
태지1 18-08-30 11:23
 
죽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 경험이 없었을 것 같은데.... 있는 것은 어떻게 있는 것 같습니까?

몰라서? 물어보겠는데..
시간에서 빠져나와 하셨는데 시간이 없는 공간은 시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존재 할 수 있다 말하는 것입니까?
          
환9191 18-08-30 11:33
 
시간이 없는 공간은 있을수 없습니다
계념 상으로만 가능 할 뿐이죠
죽음 이후의 세계는 성경 말고는 대답을 해주는 곳이 없어요
제 답변을 다시 정독해 보실것을 권합니다
               
태지1 18-08-30 11:36
 
불교도 말을 합니다. 하지만 브라만교나 사람들이 있었는데, 석가모니 가르침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있고 없고 한 것인데... 성경에서는 뭐라 말을 하나요? 님이 질문에 답 할 수 있겠습니까?

님 생각은 의견은 어떠 하십니까?
                    
환9191 18-08-30 11:43
 
시간은 연속성을 가지고 공간은 단절 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한부분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물론 다른 세상도 창조하셨다는 거죠
죽음이란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겨 가는 걸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놔두고 영혼만 옮겨가서 그곳에 준비한 육체와 결합하는 거지요
                         
태지1 18-08-30 11:55
 
님 정직하게 적으세요.
연속성을 가질 수 없는 공간은 단절되는데...
그 공간은 생성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다른 세상 창조가 있고... 준비하고 살면서 자신이 한 일로, 신이 마련해 준 변화에서 새로운 육체가 있을 것이다? 연속성을 가질 수 없는 공간은 단절되는 것인데...
저에게 말 함에서 연속성이라는 것이지요?
                         
환9191 18-08-30 12:08
 
시간은 연속성 공간은 단절
이 한마디가 어렵나요?
지금 있는 세상은 없어집니다
지구만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모든게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한 모든것들은 기억하게 됩니다
다른 우주에서 다른 육체를 가지겠지만
나라는 존재는 변함 없습니다
                         
태지1 18-08-30 12:13
 
단절되는데 어떻게 기억합니까?

"지구만이 아니라 우리가 아는 모든게 다 없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한 모든것들은 기억하게 됩니다 "
=> 누가 기억하나요? 죽음 이후에 그 죽은 그가 생각하게 되나요?
                         
환9191 18-08-30 12:16
 
시간은 연속
시간은 연속
시간은 연속

더 써드려요?
                         
태지1 18-08-30 12:25
 
시간 연속이 합당하고 관련 있고, 연관성을 가지는 것인가요?

더 써 보세요.
                         
환9191 18-08-30 12:32
 
님은 오늘 아침에 한 일 기억 못하세요?
치매환자는 아니시죠?
기억합니다 맞죠
있는 장소가 바뀌어도 기억하죠?
사람이 죽는 것은 다른 장소로 옮겨 가는 겁니다
혹시 집에 있다가 문밖에 나가면 왜 내가 여기 있지 그러시지는 않죠?
나라는 사람이 바뀌지 않기때문에
온몸의 세포가 8년마다 바뀌어도
나는 그대로 입니다
이게 연속성이 가진 의미입니다
                         
태지1 18-08-30 12:40
 
1~3살 때 일 기억 하시나요?
침해가 오면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른 세상? 죽음 이후의 세상에 옮겨간다고 주장 하시는데....
죽지 않았던 님이 하는 말인 것이고,
제 말은 죽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이해 함에서 질문을 했었던 것이고요.
님에 대한 사실을 물었던 것입니다.

왜 여기에 있나 하죠?

바뀌는 것인데 그 과거는 있고, 죄 값에 대한 생각이 있지요.
8년마다? 그러면 바뀌어서
예수님 정도는 님이 되었어야 했을 것 같은데...
                         
환9191 18-08-30 12:45
 
나는 성경의 말씀을 풀어서 이야기 했을 뿐이고
믿고 안 믿고는 자유겠지만
지금 육체가 연약하여 기억을 못할뿐
더 완전한 육체를 입니다면 기억을 못할것도 없음
마지막 심판때에 자기 스스로 모든 지은 죄를 자복한다고 했음
                         
태지1 18-08-30 12:48
 
완전한 육체는 또 뭔가요? 사멸하는 공간에서 유지. 존재할 수 없다 하는데...
재 탄생한단 것인데 번복된다는 것인데... 계속 그 말 하는 것 아닌가요? 좀 많이 말도 안되는 얘기인 것 같고, 구별해서 좀 쓰셔야 했던 것 같아요.
                         
환9191 18-08-30 13:56
 
다른 사람 글을 대충 읽으시는 듯
위에서부터 단어 하나하나 신경쓰며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태지1 18-08-30 16:12
 
대충 읽어요?

님이 한 말을 읽어보세요?

님 의견에 대한 글을 그렇다에 가까울 수 있어요.
하지만 똑똑하고 멋진 사람에 대한 글을, 회피, 모른다 등 할 수 있겠지만 어떻게 대충 읽을 수 있을까요?

죽어서 다음의 육체? 형상에서 새 기회가 된다 하였는데...
신경을 써서 읽어 보라? 왜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헬로가생 18-08-30 12:38
 
아싸~ 대화가 된다아~
     
태지1 18-08-30 12:42
 
저 님하고 대화가 되는 것 같아요?
님은 머리통이 없나요?
          
헬로가생 18-08-30 13:17
 
없어요. ㅠㅠ
               
태지1 18-08-30 13:20
 
달려 있을 것 같은데 그 머리통은 없는 것인가요?
                    
마르소 18-08-30 14:37
 
넌 머리통은 있는데 통이 비었다며..
     
리루 18-08-30 20:08
 
입장료 받아야 한다니까요
          
태지1 18-08-31 19:49
 
입장료를 받아요?

뭔 일로 입장료 받아요?

사기에서 그 돈은 누가 먹는 것 같은가요?
입장료 쓰임이 있을 것 아닙니까? 돈 내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요?
그런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까?
분배에서 몇 프로 먹는다 하는 일이 있는데, 합의?

그보다 돈주고 해 달라는 것이겟지요?
그 이전에 구라친 것에 대한 것에서... 동조가 있는 것이지만, 협의는 그 협의가 아닌 것이지요?

돈 안내는 사람과 협의는 없는 것이고 돈 받는 사람과 협의를 하는 것인데....
중간자이고 뭔 짓거리를 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돈 받는 인간이 얼마나 받고 그런 짓을 할까요?
야꾹쥔 18-08-31 11:53
 
번역기 사용하는 외국 사람?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물음표 마침표 쉼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무좀발 18-08-31 21:07
 
생각을 바꾸어서...
우리가 고깃덩이를 입고 있는 상태애서는 영생을 모름...
즉 영원히  살다가 육체-고깃덩이-를 입자 그곳에서 멀어 졌다면...

육체가 없는 존재들도 있다는것...
육체가 없는것을 죽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안될것입니다.

꺼구로,   
육체가 없는상태(영생)에서 ---- > 죽은것이 ---->  육체를 입은상태(이전 기억모두 삭제),,,,

생각을 바꾸면,,,
우리가 메달리고, 비굴해지고, 속이고, 빼앗고. 멍청하고, ....
하는 치졸한것에서 멀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ㅋ
목수 19-01-26 16:13
 
돌아이와 대화를 시도하는 저 친구는 성자? 아님 광신도? 그것도 아님 가생이 초보?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62
4794 초종교 하늘궁과 일반 종교의 차이’ 즐겁다 01-07 454
4793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있는 것을 설명 해라! 태지2 01-04 448
4792 똥구녕에 침을 넣다! 태지2 01-03 485
4791 법륜스님의 윤회관 비판 (5) 유전 01-01 882
4790 불로유(不老乳) 허경영 에너지 우유~ 불로유를 아십니까? (4) 즐겁다 12-29 637
4789 예수가 십자가에 죽을때 하늘에서 허경영이 지켜보고 있었다!! (2) 즐겁다 12-29 541
4788 경국지색.... (4) 태지2 12-29 667
4787 신인 허경영은 ,예수님이 장차 오실분이라고 예언한 그분(성령)… (2) 즐겁다 12-27 638
4786 거짓말을 말하여 이익을 취하려 하다. (1) 태지2 12-19 372
4785 소승열반과 대승열반의 차이 (3) 유전 12-15 627
4784 질문 (11) ijkljklmin 12-05 603
4783 반야심경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3) 유전 11-25 845
4782 신천지에 대한 무신론자의 입장 (7) 이름없는자 11-22 1043
4781 용이 뱀으로 보일 정도인 미륵불의 실제 신체 사이즈 (7) 유전 11-17 1025
4780 아뢰야식(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불경에서의 설법 (1) 유전 11-13 666
4779 분노를 조절하게 하는 불경에서의 방편 (4) 유전 11-09 929
4778 일본 최고의 신 유위자 11-08 803
4777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4) 어비스 11-05 983
4776 말법시대 관세음보살의 가피력 (1) 어비스 11-05 631
4775 전생 보살만이 꿀 수 있는 각종 꿈들 (2) 어비스 10-30 815
4774 부처나 보살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경전. (1) 어비스 10-29 616
4773 카인의 결말 (8) 이름없는자 10-20 1020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20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10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