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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2 15:17
좋은 글 하나 퍼 옵니다. - 노신학자의 예언 "기독교 없는 사회 올 것"
 글쓴이 : 지나가다쩜
조회 : 1,228  

노신학자의 예언 "기독교 없는 사회 올 것"
한겨레

링크는 여기 
https://news.v.daum.net/v/2018083020160873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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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12 18-09-02 15:47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말씀을 안따르니 당연한 결과..
     
행복찾기 18-09-02 16:25
 
바이블이 좋은 소설책이 아니라서 그러겠죠.
     
리루 18-09-02 17:27
 
따라본들 별 거 없고 별 차이 없는 듯
          
동백12 18-09-02 17:50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성경 말씀을 안따르는 것도 웃기지요..
     
헬로가생 18-09-03 01:32
 
그거 잘 따르면 큰일나요.
그나마 지금은 뷔페식으로 지들 따르고 싶은 것만 따르니 이정도지.
피곤해 18-09-02 16:30
 
현 인류의 수준과 인간 자체의 한계로 봤을때 묵시록급 재앙이라도 발생해야 가능할것 같은데....

전지구적으로 분서갱유급 사태가 발생해야 함
그런데 이건 이것대로 공포스럽네요 ㅎㅎ
헬로가생 18-09-03 01:32
 
세상 사람들이 모두 똑똑해지지 않는 이상
기독교는 살아 남음.
     
주예수 18-09-03 16:00
 
동감합니다.
그런데, 많이 배우고 똑똑한 젊은 사람들도
보이스 피싱 같은 사기에 손쉽게 걸려드는 걸 보면,
인류 모두 각자가 하루속히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서,
어디에 자꾸 의지하려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매사에 반드시 스스로 꼼꼼하게 확인 또 확인하는 습관을 지녀야만,
보이스 피싱이나, 기독교 같은 사기에 더 이상 인류가 휘말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모든 인류가
착하고, 정직하고, 예의바르고, 지혜로운 그리고 겸손한 사람들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몽키헌터 18-09-03 06:52
 
저마다 지 꼴리는대로 해석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이 종교. ㅋ
t1cup 18-09-04 09:31
 
역사가 진행될수록 기독교 말살정책이 시행될 것입니다.
교회가 사라지게 되면, 곧 세상이 멸망하고 심판의 때가 이르렀다는 신호탄입니다.
계시록 예언대로, 세계의 역사는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믿을지 안 믿을지는 자유~~
     
주예수 18-09-04 17:09
 
기독교의 말살 정책이 시행된다면,
그것은 기독교가 특별히 좋은 신앙이어서가 아니라,
인류를 불행하게 만드는 신앙이기에
기독교는 인류의 손에 의해 반드시 박멸 당하게 될 것입니다.
님도 저주와 악마의 신앙 기독교로부터 빨리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t1cup 18-09-04 19:05
 
동성애, 복제인간, 이슬람극단주의,  등등등 ...
장차 도래할 성윤리, 생명공학윤리, 과격사상 등 문명의 발달에 따른 부작용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는 기독교(특히 개신교)입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의 타락을 저지하기 위한 것 때문에 기독교가 핍박을 받을 것입니다.
               
헬로가생 18-09-05 00:35
 
ㅋㅋㅋㅋ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어떤 모습이였고 현재 또한 어떤 모습인지를 안다면 이런 소리 하기가 부끄러울텐데 말이죠.
                    
t1cup 18-09-05 02:08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전쟁과 정복의 역사는 어느 시대, 어느 민족에서나 보편적으로 있어왔기에 기독교만 따로 문제 삼을 것은 못 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가 들어갔던 곳은 교육, 의료, 경제, 정치 등 전 방면에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과학기술, 민주주의, 정치체제, 교육 등 선진문물은 서양 기독교를 통해서 발전되고 전파되어 왔습니다.
반면에, 이슬람, 토속종교, 기독교탄압 국가들은 각 부분에서 발전이 정체되거나 퇴보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힘입니다.
기독교로 인하여 세계문명은 발전해왔고, 기독교를 핍박함으로써, 세계문명은 종말을 고할 것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헬로가생 18-09-05 04:17
 
흠... 찬란하던 그리스 로마 문화와 예술과 과학이 암흑기에 들어가
1000여년간 썩어 문들어졌던 게 어떤 종교 때문이더라????
그 후에 사라진 그 과학과 수학을 중동의 어느 종교문화에 가서 다시 배워와야했더라????
                         
t1cup 18-09-05 07:54
 
흔히들 유럽 중세를 통틀어서 '암흑기'라고들 말하지만, 1000년이 넘는 기나긴 세월을 일률적으로 단순화하는 것은 비합리적입니다.
역사는 연속성을 지니며, 중세시대를 거치는 동안 알게 모르게 축적된 성과들이 르네상스를 통하여 결실을 맺게 되었다는 시각입니다. (움베르트 에코, 요한 하위징아 등.)
즉, 유럽 중세의 시작과, 중세의 끝을 비교해 볼때, 문명의 발전이 정체된 시기도 있었겠지만, 발전된 시기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헬로가생 18-09-05 08:59
 
아 눼~눼~
그래서 르네상스를 르네상스라 부르고요.

그리고 1000년동안 조금이라도 발전을 안 하면 그게 인간임?
당연히 발전은 있겠죠.
근데 님이 주장하던 건 기독교가 타 종교나 문화보다 더 큰 발전을 갖고 온다 아니였음?
그런 주장하던 사람한테서 "유럽 중세의 시작과, 중세의 끝을 비교해 볼때, 문명의 발전이 정체된 시기도 있었겠지만, 발전된 시기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같은 변명은 상당히 궁색한 듯합니다만.
                         
t1cup 18-09-05 09:16
 
숨은그림 찾기 하듯 일부분을 보지 마시고 전체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프를 예로 들면, 장기 추세가 상승이면, 일부 굴곡된 구간이 있을지라도, 상승으로 해석합니다.
기독교 문명이었던 유럽은 "결과적으로" 타 문명에 비해서 유지, 발전되었습니다.
그에 비해, 과거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문명 등등은 현재 세계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세계 선도국가들에 각 부문에서 뒤쳐져 있습니다.
                         
헬로가생 18-09-05 09:26
 
ㅋㅋㅋ
그니까 그 큰 그림이 유럽에서 기독교가 큰 세력을 가졌을 때
안 가졌을 때 보다 그 발전이 훠어어어얼씬 더 더디었다는 건데 뭔 딴 큰 그림을 보라는 겁니꽈~?
그리고 기독교 없던 아시아의 발전은요?
기독교가 최강세이던 때 아시아는 훠어어얼씬 더 큰 발전을 했었는데요?
그나마 기독교 세력이 수그러든 르네상스가 훠얼 지나 겨우 산업혁명에 들어가서야
겨우 아시아를 넘어섰는데?

과거 이집트, 앗시리아, 바벨론?
푸하하하하하하.
그 문명들이 언제적 문명인데 지금 기독교랑 비교를 하는 거임?

기독교문명이 저어어언혀 힘이 없는 일본이나
25%인 한국은 어째 이렇게 계속 발전한데요?

그래프를 예로 들면, 장기 추세가 상승이라고?
그럼 이 세상에 장기추세가 상승이 아닌 문명이 어딨음?
ㅋㅋㅋ
중국도 종교 깡그리 없애고 지금 열라 상승하는데?

어디서 되도 않는 논리로.

자 그래프로 보면 상승세라느니 하는 되도 않는 소리 하지말고.
기독교가 타종교나 무종교 보다 국가의 발전을 눈에 띄게 가져온다는
님의 초반 주장의 증거 부터 갖고 오라구요.

중국축구도 그래프로 큰 그림을 보면 상승세임.
ㅋㅋㅋㅋㅋ
그딴거 말고 월드컵 우승을 갖고 오라고오오
                         
헬로가생 18-09-05 09:34
 
가만 보자...
일본도 큰 그림으로 보면 상승세니까 천황폐하 만센가?
우리나라도 큰 그림으로 보면 상승세니까 단군이 참 신인가? 아니다 부처님?
아니 기독교도 있으니까 우리나라는 다신협동조합인가?
중국도 상승세니까 공산주의가 짱인가?
부쉬맨도 발가벗고 뛰어다니다가 지금은 그래도 옷 입고 있으니까 큰 그림으로 보면 상승세네...
부족신이 진린가?
                         
헬로가생 18-09-05 09:50
 
https://thehumanist.com/news/national/why-are-the-poor-more-religious

여기 보면 미국에서 가장 살기 힘들고 가난한 곳에 사는 사람들이
"적그리스도", "휴거", "지옥" 등등의 단어들을 가장 많이 구글한다고 연구결과가 나와있음.
한마디로 기독교를 가장 많이 믿는 주나 도시일 수록 환경이 더 똥이 라는 말임.

아니다.
이것도 큰 그림으로 보면 미국원주민 때 보다는 상승세니까
기독교가 진리가 맞나?
                         
헬로가생 18-09-05 09:55
 
경험 상 아는 도시의 예를 들면
미국에 멤피스라는 도시가 있음.
미국에서 교회가 가장 많기로 탑 5등임.
그만큼 기독교에 광적인 도시임.
근데 이 도시의 고딩 졸업율이 50%임 ㅋㅋㅋㅋㅋ
아래 링크로 가보면 미국서 가장 위험한 도시 4등임.
무려 4등 ㅋㅋㅋ
이것도 뭐 큰 그림으로 보면 네안데르탈 때 보다는 발전 한 거 맞음.
ㅋㅋㅋㅋ


https://www.forbes.com/pictures/mlj45jggj/4-memphis/#1b78d9241f0a
                         
t1cup 18-09-05 09:56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잘 사는 세계 선도 국가들은 대부분 기독교 국가들입니다.
그에 비해 중국, 인도, 중동 등등 비기독교권에서는, 넓은 인구, 땅덩어리, 풍부한 지하자원 등 유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제면에서나 세계를 선도하는 리더국가로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제시대에 기독교가 전파된 이후, 한때 기독교 천만 인구까지 성장했던 때도 있었고, 지금은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기독교문화 수출국입니다.
참고로, 일본을 예로 들으셨는데, 일본은 임진왜란이 있기 전 16세기부터 일찌기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단기간에 급속도로 기독교인들이 불어났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은, 신식 기독교 문물을 타 동양권 국가들보다 일찍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아, 물론 지금은 일본의 기독교 인구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일본이 앞으로도 계속 경제 강국으로 남아 있을지는 저는 의문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못 알아 들으시겠다면, 님의 신념대로 믿고 사시기 바랍니다.
                         
헬로가생 18-09-05 10:02
 
님이 주장하는 거 내 글 말고도 온 사방에서 버어어어어얼써 개소리라고 논파된 것들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가 누가 기독교 국가라고 말하던가요?
과거 그랬지만 그 나라들이 제대로 발전 하기 시작한 건 기독교를 제대로 국가와 분리시켰을 때임.
미국은 시작부터 기독교 국가가 아니였음.
일본에 기독교가 눈꼽만큼 들어온 적은 있지만
일본이 제대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도 기독교 박해 후임.
기독교가 있을 때가 아니고.
                         
헬로가생 18-09-05 10:10
 
기독교인의 이기주의는 어떠한 한 단체나 민족의 좋은 점이나 발전은
기독교를 믿은 민족이니 다 기독교 때문이라 말하지만
그 민족의 나쁜점이나 악행들에 대해선 부정한다는 것임.

만약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기독교국가라 그들의 발전이 인간이 아니라 기독교 때문이라면
그들이 한 악행들 또한 인간이 아니라 기독교 때문이라는 논리가 성립 되어야함.
좋은 것만 가지려는 뷔페식 이기주의가 기독교의 종특이 아니라면 말이지.

십자군.
홀로코스트 학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식민화.
약탈 강 간 대학살.
수많은 전쟁.
미국원주민 학살.
노예제도.
마녀사냥.

이 모든 것도 님이 찬양하는 그 "기독교국가"들이 한 짓임.
그런데 이런 것들은 기독교의 책임이 아니고 그냥 인간의 짓이고
잘나고 좋은 것들은 인간의 짓이 아니고 기독교 덕이다?

ㅋㅋㅋㅋ

지나가던 예수가 웃겠다.

적어도 예수 안 믿던 우라나라는 큰 그림으로 상승세가 아닐진(?) 모르겠지만(ㅋㅋㅋ)
저딴 짓은 안했음.
                         
t1cup 18-09-05 10:30
 
아, 피곤한데 자꾸 글 쓰게 만드시네..
무슨 역사가 흘러가는게 무 자르듯이 뚝딱뚝딱 이루어지는 줄 아시나 보네요.
경제를 예로 들면, 새로운 경제정책을 시행하게 되면, 그 효과가 즉시 나타나는게 아니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전파된다든지, 기독교가 쇠퇴한다든지 할때, 기존의 사회 질서와 문화가 즉시로 뚝딱 바뀌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추세를 보라는 말입니다.
예로, 일본의 기독교세가 약화된 이후에 성장했다고 하시는데, 그 성장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기존의 기독교 문물의 효과가 그 때서야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흑역사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는데...
전쟁과 정복, 피정복, 그로 인한 보복의 역사는 어느 시대, 민족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앞에서 잠깐 언급했습니다.
심지어 한 민족 안에서도 내전이 일어나고, 정권이 바뀌거나, 왕조가 바뀔때는 보복이 뒤따랐던 역사는 무수히 많습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삼국시대, 고려 왕조를 세울때, 조선왕조를 세울때, 등등 우리네 역사만 보더라도 흑역사는 많습니다.
히틀러라든지, 십자군 전쟁 등은 개인의 야욕을 위한 왕권 놀이였지, 기독교 문화 때문은 아닙니다.
아, 이제 피곤해서 더 이상 답변은 안 할게요.
님의 신념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헬로가생 18-09-05 11:51
 
논리 좀.... ㅠㅠ
제발...
플리즈...
그니까 왜  좋은 건 다 기독교 탓이고
나쁜 건 기독교 탓이 아닌지...
논리적으로 설명 좀...

까는 소리 말고...
논리적으로... 뽀르 파보르...
                         
지청수 18-09-05 22:17
 
이런 주장은 예전에 초원의늑대가 했다가 처절히 깨지고 간 주장인데...
               
지나가다쩜 18-09-05 01:23
 
김일성 김정일도 감탄할
교회 세습으로 셀프 똥칠하는 그런 짓이 핍박 받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말씀????
베이컨칩 18-09-04 10:43
 
용이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초이초이 18-09-04 14:53
 
세상이 아무리 발달해도 뇌가 우동사리로 된 사람들은 많아서 불가능한 얘기
     
지나가다쩜 18-09-05 01:24
 
님 댓글 바로 위에 그 예가 있네요...
          
헬로가생 18-09-05 04:18
 
그 위에 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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