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9-05 19:26
쪼 밑 댓글의 헬가님 질문을 제가 대신 답변해 드리면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468  

문명의 발전에 있어
문명의 발전 속도를 급가속 시키는 촉매가 있는데...
그것은
전쟁과 폭력임.

기독교 국가들이 잘사는 이유?
저거임. 전쟁과 폭력
기독교 국가중에서 전쟁과 폭력의 승자팀에 속한 국가들임.
그리고 그 승리의 열매가 아직까지 관성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고...ㅋ
패자팀은 핍박 받는 크리스찬 코스프레고요....ㅋㅋㅋㅋ

ps : 선민사상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따라 붙는 옵션이 전쟁과 폭력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헬로가생 18-09-05 21:20
 
근데 전쟁은 자기꺼가 아니고 발전만 자기꺼래요 ㅋㅋㅋ
     
지청수 18-09-05 22:12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니, 그가 너희를 나의 손에 넘기시리라

전쟁도 자기네 거라고...
          
헬로가생 18-09-05 22:19
 
근데 힘쌘놈이 짱이던 옛날과 달라 요즘은 사랑이 대세라 요즘 믿는 것들이 아니라네요. ㅋㅋㅋ
발상인 18-09-05 23:01
 
피곤해님은 교주로서 위엄을 좀 챙겨볼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신도들이 맹신론이 아니라
이신론 입장에서 판단을 고려하기 때문은 아닐까 싶네요

문제는 종교의 장점은 판단력과 관계없는 신도들의 평온인데,
과연 피곤해 교주님이 그 평온을 현신시켜 주실지?

그리고 교주일지 철학도일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피곤해 18-09-05 23:46
 
선생의 위엄은
가르친다는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내용에서 나옵니다.

ps : 나대다 G쳐묵하면 바울에 해당하는 인물이 나와서 신도들을...ㅋㅋㅋㅋ

ps 2 : 피곤해교는 자존을 이루고 유지하게해...자아의 굳건한 확립을 바탕으로한 객체로써의 독립성을 강조.
독립에 따른 정신적 안정감을 주면서 동시에 그에따른 피곤함도 같이줌....ㅋㅋ
대공자 18-09-06 00:32
 
오기조원 삼화취정을 지나 번뇌예수무망심의 경지에 든 피곤해님
피곤이 극에 다다라 평안에 이르다
평안이 극에 다다르면 괜히 피곤해지고 싶어진다는데
태지1 18-09-07 00:19
 
뭔 전쟁에 강한 배움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속이고, 사기치고, 돈 벌려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과거 신종현이가 있었는데, 그 인간이 하는 말이 악행하는 것도 견뎌야 한다고 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님 생각을 말 해 보세요. 왜 그 인간이 그런 짓을 했었을까요?

피곤해교 만듬에서 어떻게 전쟁과 폭력을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었나요?
속이고 모르게 하는 짓도 하였을 것 같은데 왜? 그 짓을 했었나?

더 물러볼께요. 님 이름은 누구인가요? 님 이름은 비밀이고 사람이 없고 한 일이었나요?
싸움에서 이름을 안 밝히고 하는 것은 전쟁과 폭력이라는 것이겠네요.
목적에서 피곤혜교나 님은 벌은 안 받겠다는 했었던 것이고요.
     
헬로가생 18-09-07 02:00
 
내가 신중현이라니깐~~!!!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80
4822 아담의 착각!! 치아키 04-18 420
4821 영혼의 길 치아키 04-18 365
4820 서로의 세상 2 치아키 04-18 270
4819 선행이라는 것 치아키 04-18 231
4818 절망 끝엔 언제나 희망이.... 치아키 04-18 266
4817 착하게 살아야 하는 진짜 이유!!!! (4) 치아키 04-18 418
4816 공짜 (9) 치아키 04-09 436
4815 세세토록 따라다니는 여자(부부)의 인연 (3) 어비스 04-09 449
4814 피타고라스가 맞았음. 이름없는자 04-08 444
4813 (토론 펌) 공(空)이 신(神)인가? (3) 유전 04-06 412
4812 불교에서 말하는 참나(眞我:진아) (2) 어비스 03-29 549
4811 1만1천번 읽기만 해도 부처가 되는 다라니 (2) 어비스 03-26 564
4810 오로지 의(義)롭고 이익이 되는 수행 어비스 03-22 350
4809 반가운 닉들도 보이고 아직 살아있었네 싶은 닉들도 여전하네요 (7) 이리저리 03-21 449
4808 통일교인입니다. 요새 jms일때문에 이슈가 크군요 (25) 홀로섬 03-14 1396
4807 불경에서 중요한 핵심 구절 모음. (1) 어비스 03-13 657
4806 선한 욕망 + 악업의 유예 및 경감해 주는 법칙 (1) 유전 03-04 544
4805 대보적경 구절 모음 - 대자대비심을 닦아야 깨닫는다. (1) 어비스 02-25 515
4804 지구 행성의 미래 (5) 하보나 02-18 1003
4803 수행자가 가족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2) 어비스 02-13 711
4802 정신나간 두글자 땡중놈 아직도 있네 (1) 중도적입장 02-09 632
4801 개쓰레기들은 여기 다 모여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 (3) 레종프레소 02-08 673
4800 구약의 무당식 에일리언 예언서 (3) 유전 01-24 1180
4799 하늘은 왜 인간을 처음에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었는가! 허경영 (1) 즐겁다 01-23 515
4798 추천: QFT 에 대해 가장 쉬운 해설 이름없는자 01-22 4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