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시대의 대홍수(창조 후 1656년, 지금으로부터 약4500년 전)는 수명감소의 원인이 되는 중요한 사건이며,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셨던 세상과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구분 짓는 역사인 사건이었다. 대홍수로 인한 큰 변화 중의 하나가 창세기 1장6~8절에 기록되어 있는 궁창(하늘)위의 물이다. 이것은 오늘날 하늘의 구름이나 안개라기 보다는 눈에 뵈지 않으면서 빛을 투과시키는 수증기였을 것이다.
그 시절 이집트에서는 쿠푸왕이 이런걸 만들고 있었음 쿠푸왕의 대피라미드
기독교인들의 주장 대로라면 이후 이집트는 망했어야 하는데...
하지만 그 후로도 수천년 동안 역사가 끊긴 적 없이 지금까지 쭈욱 이집트는 나름 잘 먹고 잘 삼
질문 누가 구라를 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