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된 인천 첫 퀴어축제장.. 반대 단체 저지로 충돌
-----------------------------------------------------------------------------
성윤리(특히 동성애)가 무너지면 ... 가정파괴, 인구감소, AIDS 불치병, 등등등. ....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결국은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전염병이다.
소돔과 고모라, 가나안 7족속, 폼페이 ...
성윤리가 파괴된 민족은 가차없는 징벌로 멸망되었다. 염병이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인류의 생존을 지키기 위함이다.
아무리 기독교가 나쁘니 어쩌니 손가락질 하더라도, 기독교(개신교)가 아니면 누가 적극적으로 이를 말리겠는가.
그러나, 역사의 거센 파도를 잠시 늦출뿐, 결국 인류는 멸망을 향해 가고 있다.
상대주의, 차별금지, 인권 ...
지금 당장은 좋지만, 이게 지나치게 되면, 결국은, 너도 옳고 나도 옳고,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소수자도 옳고 다수자도 옳고, 옳고, 옳고 ...
선악의 기준은 없어지고, 결국은 극단적 자유와 방종으로 무법사회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를 저지하고자 몸부림치는, 기독교는 핍박을 받을 것이고, 결국은 교회는 문을 닫을 것이다.
성경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앞으로 진행될 인류의 역사가 눈에 아른거린다.
------------------------------------------------------------------
ps. 어김없이 단골 레파토리 또 등장... 교회 목사는 왜 그런데요? 교회 신도는 왜 그런데요? 성경속 낯 뜨거운 장면, 계대결혼은 뭔데요? 왜 그런데요? 왜 그런데요?
- 성경속 당시의 특정 상황에서 나타나는 몇가지 사례, 그리고 일부 교인 개개인이 저지르는 개별적 행동,
- 그에 반해서 수많은 무지개 단체들이 뭉쳐서 시위하는 단체행동, 이미 동성 합법화된 국가나 국제기구의 범세계적 압박.
이 둘을 동일 선상에서 확대해석, 평가하는 것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