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거엔 몰랐는데 다 성경이 구라고 옛날사람이 뻥치고 없는 사실을 진짜처럼 기록하고 그런식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알았습니다. 정말로 사람 영혼이 있다는 것을요.. 더욱 놀라운 것은 감리교가 진실의 종교라는 것을요.. 여러분들 중에 기독교를 놀리고 있고 뻥이라고 하시는 분들 이해가 갑니다.. 성경도 과학의 시대에 말도 안되는 구라라고 평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제가 그랬기 때문에요.. 확실한 것은 죽은 후에 또다른 세계가 있고요.. 감리교 믿고 정말 신실하게 산 사람은 그 영혼이 빛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에는 악인들도 곳곳에 있구요. 그중에서도 정말로 악한 자들이 장로와 같은 높은 자리에 있다는 겁니다... 이들은 유난히 자신이 믿음 좋고 올바른 척 하고 되게 표를 냅니다.. 오히려 더 목소리를 높여 찬송가를 부르고 경건하게 기도도 합니다.. 그러나 신께서는 이들의 마음을 잘 알기에 그자들을 다 속아내어 어떻게 할지 잘 압니다....
성경책에 기록된 것은 다 참인지 솔찍히 모르겟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쓴 거니까요.. 그런데 그 뜻이 참인것은 확실합니다..그러니 여러분들은 사기나 뒤집어씌우기, 남의 공적 가로채기, 살인(악한자는 모르겠음) 무지막지한 죄를 짓지 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