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서 알 수 있다면... 눈 먼자가 아니면 보아서 알았어야 했었을 것입니다.
귀 먹은 자가 들을 수 없는 것도 마찮가지라 할 것입니다.
알지 못하는 것은 알지 못하는 사실에 있고.. 그 것은 있고 없고 한 것에서의 일이며, 앎이 두려울 수도 있는 일 같습니다.
연관성을 생각 할 때 알아지는 일이겠으나...
거짓말을 하는 자는... 님은 또 이 것을 이용해서 자신이 희생했다 하면서 돈과 명예등 못된 일로 사욕을 얻고 싶어 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러한 사람은 사실을 바라보려고 함이나 노력이 구제 어쩌구 할 수도 있겠지만 별로인 것이겠고,
정직에서 저도 별로인데... 하고자 함에서 그 일일 것 같습니다.
과거 신종현이가 발상의 전환 얘기하면서 옥동자 프로구램과 기감 어쩌구 하였는데... 거짓말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고, 자신이 별로라고 하면서 재미나게도 그 짓을 계속 하더군요.
님은 님 신도들에게 어떤 말을 요즘 합니까?
10%는 과거 얘기고, 종교가 잘 되면... 종도들이 누구누구 이름 날리고 한다... 응근히 강조하는 말 했었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합니다.
제한은 있었는데 하는 것이지요.
님이 교주 짓 하려 했던 것처럼, 사람을 속이려 하는 일이며,
그 짓은 벌 받아야 하는데....
벌 받음에서도 정직의 상태와 관련이 깊은 하고자함에서 상태, 대상이 있고, 삼자가 있고, 등의 일이 있고, 목표가 있는데, 그 하고자함에서 그 관계가 있었는데 하는 짓이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