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들 내용은 결혼해서 낳은 것이 아니라 어느 신이 만들었다 하는 것 같습니다.
자율권을 주었다는 것은 결혼하는 일인데.... 대상이 없었는데 그 대상을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저는 신과 대화 한 적이 없습니다. 신과 대화한 적이 없는 사람과 대화를 합니다.
이 없는 대상이 성립할려면 새로운 종의 탄생이라 해야. 그렇다고 해야 하는데 그 사람들은 그 인간들은 다 만들었다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삿된 것에 휘말리지? 추구하려 하지? 하려 말고... 궁금하다면... 법화경을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법화경을 이해함에서 한글로 해석된 것으로는 이해 할 수 없으니 한문과 같이 나온 글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핵교 댕기면서 기억력이 많이 낮은 편이었는데... 수학을 조금 이해 하면서 문법 나오면서 국어 점수가 좋아졌었지만, 외워지지 않았었습니다.
여러분이 있는데 한자가 어렵다는 하시는 분들은 이해 함에서 한자를 보셨으면 합니다.
한글 해석만으로는 잘 해석되지 않았었고 그 쓴 놈과 대화 해 보아야 하는데...
산스크리스트어 어쩌구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산스크리스트어를 모르고, 제가 본 그 한국인들은 한자 해석하면서 글을 읽었던 것이었는데... 그 중국 놈들 가까이 접근하지도 못 하는 것 같았습니다.
1. 아담에서 노아까지의 족보를 보면 하와를 제외한 여자의 기록은 없습니다.이로 미루아보아 아담과 하와의 딸들은 당시의 여성경시 풍조 때문에 기록을 하지 않았을 뿐, 기록하지 않은 딸들도 있었을 것이고, 가인과 아벨, 셋은 그 딸들과 결혼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신학적 해석)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가인이 저주를 받았을 때에는 아벨은 죽었고, 셋은 태어나기 전이니 남자는 가인과 아담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4장 14절을 보면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기서 나오는 무릇 나를 만나는 자들은 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다음 구절을 보면 더 답답합니다.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기독교에서는 가인과 아벨은 최초의 살인사건, 셋은 인류의 직계조상이어서 이 셋만 기록했다고 설명하지만, 바로 위 구절이 발목을 잡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대 전승에서는 릴리스라는 제3의 존재를 끌어들이는데...
2. 노아의 방주에 탄 사람은 총 8명으로 노아와 노아의 아내, 노아의 아들들인 셈, 함, 야벳, 그리고 노아의 며느리들입니다.
즉, 방주에 타기 전에 이미 아들들은 다 결혼한 몸이었습니다.
인종에 대해서는 카톨릭은 유신진화론을 택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개신교는 시망입니다.
개신교에서 진화론을 거부하며 이 문제를 설명하려면, 아담과 하와가 모든 인종의 특징을 유전자에 가지고 있었어야 했는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하죠.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부녀 간에, 모자 간에, 그리고 남매 간에,
그렇게 그들은 근친상간들을 하여 이 때까지 생육하고 번성해온 것인데,
이게 야훼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하는 행위인지라,
지금까지 그 더러운 전통이 기독교계에 잘 보존되고 있어
근친상간물 포'르노를 찍는 인간들은 다른 종교인들이 아니라 모두 다 기독교 신자들이겠지요.
참고로 다른 종교, 특히 유교에서는 근친상간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근친상간은 너무 너무 좋아 하면서도,
동성애 만큼은 절대 네버 결코 안된다고 빠득빠득 우기는 것도 다 이런 이유였군요.
- 아담과 이브는 현대과학의 입장으로 본다면 유전공학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입니다.
- 최초의 아담은 지구에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라이라별자리에서 창조되었다고합니다.
- 지구상에서도 몇번의 인간형 아담과이브가 만들어 졌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아담과이브는
몇만년 전에 만들어 졌다고합니다.
- 지금 현생인류와 가장 가까운 아담과 이브의 창조에는 아틀란티스 붕괴이후 호수에 잠긴 사체의
새포를 회수해서 그당시 유인원과 썩고.... 아주 복잡한 기능을 모두 제거 하고 가장 간단하게..
만든것이며 많은 실험을 통해 수없는 샘플을 만들고 그중 엄선한것이 아담과 이브...
이른바 불량, 또는 사장장에서 도주한 인간들이 야생에서 생존...
- 사육장이 폐기 됨... 원인은 인간들을 노동의 노예로 부리고 신으로 행세해던 존재들이...
인간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이 영혼은 그들과 동격이란 사실을 알아 차리기 시작한것...
이로 인한 업보는 그들을 멸망 시 킬정도로 무시무시했던것...
- 성경의 구약이 바로 이때를 기록한것.... 성경은 신들 노름을 했던 존재들에게 는
범죄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는 증거중 하나가 됨.... ㅋ 엄청난 역설...
- 사육장에서 방사된 아담과 이브의 자손은 당연히 이전에 탈추하거나 추방된 존재들의 후손과
만나게되고...
2. 대홍수 이후 노아의 자식들은 누구와 결혼해서 얘들을 나았는지?
- 대 홍수란것이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면서 지구 역장이 뒤틀리고 극전환이 일어나게 될때
하늘에 궁창 - 지구를 둘러 싼 2중 어름 막 -이 붕괴 됨을 알고 있던 존재
슈메르에 나오는 엔릴이 니비루 행성에서 지구로 파견된 노동자와 비행사들이 지구인간들과 접하여
나은 혼혈 네필림이란 존재를 모조리 멸망시키는 계획을 짜내었으나 그의형 아담과 이브를 만든
엔케가 그의 안들 네필림 지우수두라-노아-에게 몰래 알려줌... 그래서 방주 - 잠수함-을 만들고
도피... 그러나 지구 곳곳에 높은지대에 살던 많은 인류들은 생존.. 전세계적으로 대홍수의 전설과
이야기가 있음... 모조리 죽었으면... 노아의 자식들만 아는이야기... 성경의 과장이 만든 극단적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