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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11:55
진화냐 창조냐
 글쓴이 : 환9191
조회 : 904  

진화론 아니 진화설이죠
진화설이 정설이 되려면 방법은 딱 하나
신체의 변화가  DNA에 변화를 준다는걸 증명하면
나부터 진화론자가 되겠습니다

진화론자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
생명의 본질이 DNA 인가 신체구조인가

신체구조가 DNA를 결정하는가
DNA가 신체구조를 결정하는가

진화란 생명체의 종류가 바뀌는걸 말하는데
진화가 뭔지도 모르는 분이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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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레소 18-09-14 12:23
 
진흙에서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것부터 증명해야지

하여간 뇌가 좀 딸리나 봄

자기 눈에 들보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8-09-14 12:3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KRV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9 KRV
          
아날로그 18-09-14 15:56
 
병마용
     
환9191 18-09-14 12:34
 
진화론자들은 먼지에서 생겼다며 ㅋㅋㅋ
          
나비싸 18-09-14 12:52
 
먼지?? 공부 하셨나요??

진화론에 대해서??
               
환9191 18-09-14 12:56
 
뭐 좀 아시나 본데
발제글 답변 부터 해보세요
DNA가 먼저입니까 신체구조가 먼저입니까
                    
나비싸 18-09-14 13:01
 
파리들은 새로운종 계속 창조 하는건가요? 신이라는 존재가?
베이컨칩 18-09-14 12:36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46:1‭-‬5 KRV


※ 은혜로운 진리의 말씀 남겨두고 갑니다.
지청수 18-09-14 13:06
 
진화설이 정설이 되려면 방법은 딱 하나 
신체의 변화가  DNA에 변화를 준다는걸 증명하면 

-> 왜죠?
진화론에서는 그 반대로 DNA의 변이가 신체를 변화시킨다는데,
즉, 인체의 설계도인 DNA가 발현되는 것이 우리의 육체입니다.

혹스 유전자라고 들어보셨나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86&aid=0002065037

위 링크는 조류가 파충류에서 진화했다는 것을 토대로 닭에 잠재되어있는 파충류의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만든 실험체
     
환9191 18-09-14 13:21
 
DNA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는 아시나요?
알면 그소리 못할텐데
DNA가 돌연변이가 될 확율은 단언컨데 0프로
상상도 할수 없습니다
인공적으로는 뭔들 못하겠습니까
사람 팔자리에 돠지 앞다리도 붙일수 있죠
          
지청수 18-09-14 13:25
 
지금 유전공학의 수준이 복제양 돌리에서 크게 앞서가지 못했는데, 인공적으로 뭔들 못하겠냐니요?

같은 사람끼리의 같은 부위의 장기이식도 거부반응이 일어나면 하지 못하는 게 현재의 과학, 의학 수준인데, 어떻게 저런 혼종을 '만들어'낼 수 있죠?
          
지청수 18-09-14 13:27
 
DNA 돌연변이

http://cm.asiae.co.kr/view.htm?no=2009101819584584087#ba


4만 세대까지 배양한 대장균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렌스키 교수팀과 슈나이더 교수팀이 공동으로 장기간 배양에 의한 진화 실험과 세대별 적응도 분석을 수행했고, 김지현 박사팀에서는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해독을 통한 돌연변이 서열의 분석 연구를 담당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약 20년에 걸친 장기간의 진화실험을 통해 진화 과정 중에 있는 생명체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고정밀도로 해독, 유전체 변이 양상을 수만 세대 동안 추적한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연구 결과, 환경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조건에서도 유전체의 변이 속도와 적응도 간의 관계는 일정하지 않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며 "단백질로 만들어지는 부위에 발생한 돌연변이는 모두 아미노산 서열이 바뀌는 종류의 것이었으며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개체에 유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베이컨칩 18-09-14 13:33
 
좋은 기사입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환9191 18-09-14 13:36
 
DNA가 어떻게 복제 되는지 부터 아시고
토론해 봅시다

http://naver.me/FRVY8UoF
                    
지청수 18-09-14 13:43
 
뭔가 했더니 고등학교 때 배우는 체세포 분열 이야기네요.

체세포 분열과 염색체의 반영구적 보존이 돌연변이와 무슨 상관이 있죠?
돌연변이는 생식세포 분열과 관련이 깊은 건데요?
                         
환9191 18-09-14 13:51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면
그때부터 dna 복제가 시작됨
128세포에 이르게되면  ...
어느시점에서 돌연변이가 가능 할거같습니까
말과나귀의 혼종인 노새는 형질은 우수하나
새끼를 낳을수 없음
결국 돌연변이는 시간이 지나면 도태됨
                         
환9191 18-09-14 13:54
 
덧붙여 말하자면
비정상 정자는 난자와 수정 경쟁에서 도태됨
염색체에 이상이 생기려면 수정이 되는 그순간
번개가 쳐서 아님 자연 방사선으로
수정된 그 세포만 바꿔야됨
그게 가능할까요
                         
지청수 18-09-14 14:05
 
근친혼을 하면 왜 유전병이 생기고, 8촌 이내의 결혼을 금하는지 모르나요?

두 사람의 DNA가 만나면서 염기서열이 새롭게 재배치되고 엄마, 아빠와는 다른 자식이 탄생하는 겁니다.
돌연변이는 주로 이 때 이루어지고,

정자는 좋은 유전자를 가진 정자가 1등을 하는 게 아니라, 우수한 능력을 가진 정자가 1등을 하는 겁니다.

여기서 우수한 능력이란 유전정보가 아니라 꼬리가 더 길고 유연하며 꼬리에 문제가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님이 생식과정에서의 돌연변이를 부정한다면 육손이, 지진아, 다운증후군 환자들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위 실험도 님은 조작이라고 주장하겠지요?

이거 다~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우는 겁니다...
                         
환9191 18-09-14 14:23
 
돌연변이 때문에 근친혼을 막는것이 아니구요
여러 형질이 있는데 각각 상황에따라 유리하게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하나의 형질만 전해지면 상황에 따라
멸종하게되기 때문에 형질을 다양화시키기위해서 입니다
                         
지청수 18-09-14 14:32
 
어디에 썼는지는 모르지만 바나나 이야기를 했는데요.
근친혼은 우선 유전자풀의 다양성을 제한하고, 유전병을 일으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주걱턱이 점점 세대를 가면 갈수록 부정교합이 심해지고, 나중엔 혼자서는 음식을 씹어먹지 못할 정도까지 악화되었던 게 아주 대표적인 근친혼에 의한 돌연변이의 예입니다.
                         
환9191 18-09-14 14:37
 
유전자풀이라는게
있고 없고 차이가 아니라
활성 비활성 차이 입니다
기본적으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지청수 18-09-14 14:59
 
과학을 뇌피셜로 새로 쓰시네.
다른 글에 언급한 식물들의 변화모습을 보면 활성/비활성으로 어떻게 설명할지, 겸형 적혈구를 보고는 어떻게 설명할 지 매우 궁금하네요.
                    
리루 18-09-14 18:42
 
암이 사람이 된다매요? ㅋㅋㅋ
이리저리 18-09-14 1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네요.

오키!! 전화론이 진화 '설'이라는 거 인정.
그럼 창조설도 확신할 수 없는 아직까지
'설' 에 불과하다는 것도 인정하셔야겠죠?
     
베이컨칩 18-09-14 13:47
 
오스트랄로 원숭이의 변신 스토리는 전래동화입니다.
          
이리저리 18-09-14 13:51
 
피로감만 쌓이게 거 매번 동문서답, 논점회피 하지 마세요.

제 말은 오스트랄로 원숭이의 변신 스토리가 전래동화로 치부되는 만큼,

창조설에서 태초에 빛이 있어 육의 공간을 널리 두르시옵고~ 하는 이런

내용도 당연히 설화나 구전동화로 치부해야 하는게 형평성에 맞지 않냐

이런 말입니다.

양쪽 다 설명이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왜 한쪽만 사실이고 진리라 우김?
               
베이컨칩 18-09-14 13:56
 
※ 제가 누누이 말했었지요. 결국 믿음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8‭-‬10 KRV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3 KRV
                    
베이컨칩 18-09-14 14:00
 
https://m.youtube.com/watch?v=9CouQDqoXXw

현재 태양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현재 바다 속에 있다고 믿겨집니다.
                    
이리저리 18-09-14 14:03
 
이보세요.

이 글의 발제자가 아니라 그냥 잠깐 답만 하고 말 생각이었는데,

'믿음' 이 무슨 전가의 보도거나 진리 탐구의 치트키가 아닙니다.
베이컨칩님이 말씀하시는 그 내용을 본인 스스로도 무슨 말들을
하는 건지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결국 믿음이란 말을 할 꺼였으면, 이 글의 발제자분이 DNA 관련
반론을 제시조차 하지 않았을테죠. "에이맨!" 하고 끝날 일을.. ㅋ

예컨데, 저 위에 지청수님과의 설전 중에 "비정상 정자는 난자와
수정 경쟁에서 도태됨. 염색체에 이상이 생기려면 수정이 되는
그 순간 번개가 쳐서 아님 자연 방사선으로 수정된 그 세포만~"

이런 썰을 풀 이유가 없어요. 그냥 이상이 생기려면 설명 불가능
하지만 그 순간 당연히 번개가 쳤거나, 자연 방사선으로 수정된
그 세포만 바뀌는 걸 믿고 가야 합니다. 라고 하면 끝날 일입니다.
               
환9191 18-09-14 13:57
 
성경은 과학이 아니니 설을 붙인 필요도 없음
진화는 과학이라고 하면서 그모양임
성경은 믿음의 종교라면
진화는 믿음의 과학임
                    
이리저리 18-09-14 14:03
 
성경이 과학이 아니고 믿음의 종교라면 창조과학은 어찌 설명하실 거?
누더기 마냥 맹신이란 퍼즐 안에다 과학적 근거를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는 창조과학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청수 18-09-14 14:09
 
과학도 아니라면 창조'론'이라고 불러서도 안되죠.

론이 이론이란 뜻이고, 이론은 가설과 검증과정을 거쳐야 하는 거니까요.
                         
환9191 18-09-14 14:23
 
난 론이라고 한적없음
                         
지청수 18-09-14 14:30
 
님에 한정해서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창조론이라고 일반적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거시적으로 언급한 겁니다.
                         
환9191 18-09-14 14:43
 
나도 성경을 과학에 다 자꾸 비교하는 것은 받대임
과학은 과학으로 까야함
생명과학으로 진화론을 까야 정당성이있음
피곤해 18-09-14 16:02
 
저지능은 토론의 대상이 아니란걸...모르시는군요.
1+1=3 이라는 대가리와 무슨 토론입니까.
진화론에 대한 이해가 용불용설 수준 이하에서 멈춘 대가리와 무슨 ㅋㅋㅋ
1+1=2라는걸 학습부터 시켜야 하는데
저지능의 인과로 인해 1+1=3 이라고 알고 있기에 답이 없음.

유일한 답은 저지능이라는 인과 자체를 개변해야하는데
저건 우리의 능력밖임
     
리루 18-09-14 18:43
 
그냥 저지능도 아님
무지능에 수렴
노산 18-09-14 16:35
 
사람이 죽은후에는 다 흙으로 돌아갑니다
무덤속에서 흙으로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이것은 사람이 흙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며
베이컨칩님이 인용하신 창세기 2:7과 3:19절 말씀이 이을 뒷받침 합니다.
     
피곤해 18-09-14 16:47
 
그 흙은 어디서 나왔을까?
산소,수소,질소,탄소
여기에서 생명이 탄생했다고는 진화론에서도 말함

연금술 나오기 이전의 물질에 대한 인식수준의 대가리로 좀 떠들지 말고 닥쳐...같은 21세기에 살아 간다는게 쪽팔리니까
          
베이컨칩 18-09-14 18:35
 
※ 피곤해님은 흙입니다. 흙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그 근원인 흙으로 돌아갑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KRV
          
노산 18-09-15 13:05
 
피곤해님
그 흙이야 당연히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지요.
사람은 흙을 만들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흙을 사용해서
다른 것들을 만들 수는 있어도
폴 한포기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못합니다.

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공기로 숨을 쉬고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의 빛을 받습니다.

과학이 아무리 첨단을 달리고 있어도 이러한 것은
억만년이 흘러도 못 만들어 냅니다.

과학은 하나님이 이미 만들어 놓은 창조물을 가지고
어떤 것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지요.
창조가 없다면 과학도 존재 할 수 없습니다.
               
피곤해 18-09-15 14:41
 
그건 세상 만물을 만들었으니
인간도 만든거다라는 주장이지 등신아.
그거랑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는거랑 무슨 관련이니 등신아.
왜 물로 만든건 아니고? 인체의 구성성분 70프로가 수분인데 말이지. 전지전능한데 물로는 못만들겠냐?

그리고 세상 만물을 무에서 만들었는데
인간은 왜 굳이 흙으로 만들 이유가 ㅋ
인간도 무에서 창조하면 되지

아 인간 만들기 그전에 작업이  피곤해서 대충 만들고 또 피곤해서 하루 쉬었군...
그 창조주라는놈 수준이 피곤해교 교주인 나랑 별 차이 없는데...

세상 만물을 신이 만들었다고 사고를 고정시켜 놓은 대가리로 주접좀 떨지 마라.
헬로가생 18-09-14 21:02
 
아 그러니까 진흙으로 사람 만드는 건 "론"이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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