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을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삶에서 얻는 행복, 기쁨도 있지만 분노, 고통도 있죠.
죽음은 그것이 소멸된 완전한 무의 상태
삶에서 고통만 느끼는 사람에게는 차라리 빨리 죽길 바라겠죠. 그런 사람들에게 인간의 생존욕구는 저주일겁니다.
반대로 삶에서 조금이라도 행복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은 행복을 빼앗길 두려움 때문에 죽음이 두려울 겁니다. 생의 의지를 이어가는 이 행복이 인생의 진정한 목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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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사람들을 속여서 돈 벌려하는 짓은 계속하려 한다.
문제= 벌보다는 사람들을 속여서 돈 벌고 싶은 생각이 강하고, 벌을 안 받으려 하며, 참회가 없다고 한다. 정리하면... 거짓말을 많이 하며, 뒷 구녕을 판다. 머리도 나쁜데 욕심은 지속 되며, 돈 벌이 해서는 안 될 짓인데 열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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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피고해님과 그 교인들에게 묻겠습니다.
어떻게 피곤해교가 생성될 수 있었을까요? 피해교 교주의 머리가 있었는데.... 님들 거짓된 잘났다를 위해서, 또 자신의 자랑 위해서 이해가 안 되었습니까?
악한 일에 유도 하고, 이용을 하기 위해서 가입한 님들..... 교주를 확인 하면서, 하고 싶었던 일이기도 한 일이었을 터인데, 질문 하셔 보셔요. 돈 내고 해서 잘났다 하고 싶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