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잘 모르셔서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신, 하나님이라는 초월존재가 있습니다. 추정성향이 절대선이고 전능하며 인간의 모든 마음을 다 꿰뚫고 있습니다. 저도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그렇고 무지개 이야기도 그렇고, 요한 계시록에 보면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태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런 구절 등등 현대과학적으로 보면 말이 안되거든요.. 놀랍게도 제가 안 사실은 전능자가 정말 계십니다... 그리고 악질적인 위선자들이 있는데 절대로 이세상에서는 거의 들키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신께서 그 마음을 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훌륭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한 사람이 놀랍게도 나중에 보면 아주 좋지 않은 곳으로 가있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전능자를 교활한 인간이 속이지 못합니다..
물론 이것은 다 죽으면 알게 될텐데요.. 한번 어떤자에게 뒤집어 씌움을 당하고 남들한테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간악한 인간을 만나본 사람은 선천적으로 악하게 태어난 자에게 맛보기 한 거라고 저는 추정합니다.(본인이 과민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이게 됨).. 정치계서부터 종교계 거지까지 다 있다고 추정하고요, 교활하고 마음이 두개 있는 자들 상상을 초월하게 간교한 자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자들은 죽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