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9-27 23:24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절대자 분이 계십니다..
 글쓴이 : 시원한바람
조회 : 802  

  

 여러분들이 잘 모르셔서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신, 하나님이라는 초월존재가 있습니다.  추정성향이 절대선이고 전능하며 인간의 모든 마음을 다 꿰뚫고 있습니다. 저도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그렇고 무지개 이야기도 그렇고, 요한 계시록에 보면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태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런 구절 등등 현대과학적으로 보면 말이 안되거든요.. 놀랍게도 제가 안 사실은 전능자가 정말 계십니다... 그리고 악질적인 위선자들이 있는데 절대로 이세상에서는 거의 들키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신께서 그 마음을 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말 훌륭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한 사람이 놀랍게도 나중에 보면 아주 좋지 않은 곳으로 가있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전능자를  교활한 인간이 속이지 못합니다..

물론 이것은 다 죽으면 알게 될텐데요.. 한번 어떤자에게 뒤집어 씌움을 당하고 남들한테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하는 간악한 인간을 만나본 사람은 선천적으로 악하게 태어난 자에게 맛보기 한 거라고 저는 추정합니다.(본인이 과민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이게 됨).. 정치계서부터 종교계 거지까지 다 있다고 추정하고요, 교활하고 마음이 두개 있는 자들 상상을 초월하게 간교한 자들도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자들은 죽어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 지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8-09-27 23:48
 
일단 안놀랍습니다
사기꾼과 맹신도가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본인들의 단언에 대해 "왜"라는 논증에 대해
앞뒤를 맞추지 못합니다

차라리 이건 사기꾼이 더 잘하죠
즉 소통은 사기꾼보다 못하는게 맹신도입니다

2렙의 용감한 현대과학씨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본인은 이전에 활동했던 아이디의 소유자로서
소위 '부캐'를 만들어서 막 던지는 소리에 불과합니다

왜냐면 가생이에 아이디를 처음 만든 사람들은
이렇게 과감하게 용감하질 않거든요
특히 가생이 종/철게라면 더욱 돋보입니다

그대의 마음을 아는 유일한 이는 신만이 아니라 나도 있답니다
본인께는 이렇게 대해드리는 것이
상호간에 공평할테니 적합할 겁니다

선과 악이란게 인간의 잣대지 신의 잣대엔 선과 악이 없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그쪽 세계에선 헤아릴 역량이 안될겁니다
     
베이컨칩 18-09-28 00:20
 
시간 나실때 성경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과학에만 몰두하면 정신이 피폐해져요.
          
아날로그 18-09-28 01:40
 
그 따위 잡서 볼 시간 있으면...차라리...
만화방가서....무협만화를 한 시리즈 보고말지.
               
베이컨칩 18-09-28 10:23
 
무협만화에는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진리의 말씀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소성시킵니다 그러나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날로그 18-09-29 02:50
 
무협과 성령은 동격입니다......
                         
헬로가생 18-09-29 20:25
 
무협을 무시하시나요?
          
발상인 18-09-28 03:22
 
베씨..

의학도 과학인데 이거 계속보면 정신이 피폐해지고
그 정신이 피폐한 의사에게 자기 신체의 진단을 맞기나요?

요 2렙.. 혹시 베씨 아닙니까?ㅎㅎ
               
베이컨칩 18-09-28 10:16
 
발상인님 새벽에 음주하신 듯 합니다. 맡기다가 맞습니다.
시원한바람님은 제가 아닙니다. 이와 같이 육체의 지혜로는 거짓 것을 예측하고 거짓 것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육신을 마귀에게 내어주지 마시고 의의 무기로 창조주 여호와께 되돌려 드리시길 간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아날로그 18-09-28 15:13
 
성경은............ 실재 역사 ( 疫史 ) 맞습니다. 맞고妖
                    
발상인 18-09-28 17:55
 
오타난 것도 맞고 술먹은 것도 맞는데
베씨와 제정신으로 이야기할 가치도 없는게 맞습니다

본인은 타인에게 너무 싸가지가 없어요
                         
아날로그 18-09-29 02:51
 
글의 한계가 아니라........
지능/두뇌의 한계...라고 하는게 정확할듯 합니다.
                         
발상인 18-09-29 10:22
 
베씨의 문제는 자신의 마음속에 창조주를
교리의 해석을 명분으로
스스로 만들어냈을 뿐인데
자신이 만들어낸 창조주를
타인에게 믿으라는 점입니다.

이런 현실이다보니 신도들이
빤스를 벗는게 신의 섭리가 되는게죠
피곤해 18-09-27 23:54
 
It is I
피곤해교 근본 교의임.
내 삶의 절대자는 나임.
     
헬로가생 18-09-28 00:07
 
제 삶의 절대자는 제 와이프.
전 와이프교임.
          
피곤해 18-09-28 00:13
 
이 분 다신교라는 소문이...
               
헬로가생 18-09-28 00:52
 
일본 신도와 동급...
     
베이컨칩 18-09-28 00:21
 
피곤해님도 창세기부터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은 전능자의 실재, 역사입니다.
          
헬로가생 18-09-28 00:51
 
ㅋㅋㅋㅋ 실제 역사랰ㅋㅋㅋㅋ
          
아날로그 18-09-28 01:47
 
성경은 실재.....역사 ( 疫史 ) 맞습니다.....암요~~ ( 癌妖 )

--------------------------------------------------

베이컨칩님을 위해..친절하게 첨부합니다.

疫 (전염병 역)
1. 전염병(傳染病) 2. 돌림병 3. 역귀(疫鬼: 역병을 일으킨다는 귀신)
[부수] 疒(병질엄) [총획] 9획 [난이도] 고등용 한자, 3급II 한자능력검정(쓰기 2급)

https://dict.naver.com/search.nhn?dicQuery=%E7%96%AB&query=%E7%96%AB&target=dic&query_utf=&isOnlyViewEE=
헬로가생 18-09-28 00:07
 
"물론 이것은 다 죽으면 알게 될텐데요"

죽어 보셨나 보죠?
t1cup 18-09-28 01:24
 
본문의 내용은,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는 구절로 표현할 수 있겠다.
기독교의 선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 '경천애인' 과 일맥상통할 것 같다.
아날로그 18-09-28 01:49
 
팔리지도 않는 약 자꾸 뭐하러  팔러 다니실까?
ijkljklmin 18-09-29 00:46
 
저는 초월자 신보다 훨씬 상위의 왈왈구찌라는 신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당신이 없다고 증명하지 않는한 왈왈구찌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 위에 월월구찌라고도 있습니다.
그위에 뭐나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상은 실재가 아닙니다.
     
베이컨칩 18-09-29 01:01
 
상상은 누구나 하나 믿음이란 아무에게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날로그 18-09-29 02:52
 
사기꾼한테 잘 속는 사람들에게....."9원" 이라는 믿음이 있지요.
"부가세...9전."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01
4773 카인의 결말 (8) 이름없는자 10-20 1030
4772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5) 태지2 10-20 632
4771 세계의 주요 종교를 보면 (4) 석열이까기 10-19 824
4770 무신론자로써 성경 궁금합니다. (10) 석열이까기 10-17 829
4769 ※충돌※ 드디어 허경영과 종교학자들이 만났다 피 튀기는? 즐겁다 10-14 587
4768 일본황실은 한민족의 신을 섬기었다. 유위자 10-12 618
4767 끄덕이는 노래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14
4766 [ TIMELESS ] - 드렁큰 타이거 blackclover 10-12 487
4765 예언 2 유란시아 10-10 827
4764 예언 1 유란시아 10-10 661
4763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67
4762 (대화) 진리에 관한 고담준론. TXT. (5) 유전 10-04 544
4761 아라한 경지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증득하는 방법 (4) 유전 10-01 605
4760 붓다가 된 음악가 (5) 방랑노Zㅐ 10-01 618
4759 중도와 중관의 차이점. (17) 어비스 09-24 787
4758 거짓말 하지 않았다! 그 머리로는 잘났다 할 수 없었을 것인데... 태지2 09-21 581
4757 모든 악행과 과보는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결과임 (3) 유전 09-20 624
4756 사냥꾼 2탄. 인디언 전쟁 - 오해와 편견으로 시작된 비극 방랑노Zㅐ 09-16 512
4755 어느 사냥꾼의 고독 방랑노Zㅐ 09-16 448
4754 공여래장 불공여래장 (8) 유전 09-15 750
4753 불설 오온식경 (1) 후아유05 09-13 421
4752 천년동안의 사랑 (4) 방랑노Zㅐ 09-13 613
4751 아촉불의 45대 서원,, (4) 후아유05 09-12 516
4750 불교수행 교학정리 (1) 유위자 09-12 432
4749 진리의 영이 인간으로 올 수밖에 없는 이유 (7) 유전 09-12 56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