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뜻이 스스로 있는 자 입니다.
그리고 세상 만물을 그 야훼가 창조했다는 겁니다.
인간 입장에서 모순을 따지면 끝도 한도 없지. . .
보이지 않고 인간과는 다른 존재성, 거기에 당연히 이해가 안되는 점들이 있을 수 밖에.
그래서 믿음이란게 등장하는 거구. 영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이해가 가겠죠.
그건 님 생각이구요. 누구나 생각의 자유가 있죠.
말하는 걸 보니 기독교에 대해 전혀 모르는 듯.
믿기 싫으면 혹은 안믿어지면 안믿으면 그만. 알고싶으면 제대로 알아보든가.
기독교를 논하려면 하나님이란 어떤 분인가를 논해야 핵심으로 들어가지 존재 여부를 논하면
백날 논해봤자 수박 겉핥기. 영원히 모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