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9-30 06:15
애기를 낳았고 그 애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678  

여러분들 이 말이 합당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사랑이나 억지로 해서 당하는 일에서 애기를 낳을 수 있는데..
이 문제는 전자의 경우이고 
어느 여자가 애기를 낳았는데 그 것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왜? 새로운 상대자와 사랑을 할 수 없었을까요?

그 새로운 상대자가 저라고 상정 할 수 있고,
저는 처녀와 결혼 하고 싶었습니다. 

더 웃긴 것을 상정 할 수 있는데 그 애 낳은 여자의 자식이 저한테 찾아오는 일입니다.

상대방 동의 없이나 거짓말로 남의 집에 들어와서 훔처 가려는 행동은 상대방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자식에게 그런 일을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면 더 끔찍한 일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그 일에 대한 방치,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하며, 그 여자는 벌 받아야 하고, 
해서는 안 될 짓을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더 이상의 것이 있고 행동함에 있는 일이 있다면 말 해 보셨으면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9-30 14:09
 
수요와 공급이 안 맞았음.
     
태지1 18-09-30 17:16
 
그런한 일에 중간자, 브록커가 등장 하는데....
저는 왜 끼이냐? 빠져라! 합니다. 당사자들끼리 해결하면 되는 문제이거든요.
브록커를 고용한다면 합의가 되겠습니까?

님에게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돈 먹은 놈이 있는데... 과거 기억을 되살려 보셔서...  어떤 년놈이 돈 먹던가요?
님이 좀 먹은 것 있었나요? 돈 먹기 위한 기반을 마련 하는 것....
앞으로는 먹을 수 없지만 바른 일을 비슷하게 하는 것? 양다리 스텐스로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새 역사 창조와 수요와 공급?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있는데 몰라도 그 자식이 그렇게 찾아오지 않게 했어야 했던 일 같습니다.
연관성? 말 많이 했었는데 님이 생각하는 연관성이나 독립성?

신종현이와 달덩이 기감을 저한테 하지 말라 했었는데 지금 어디에 있나요?
위치 파악이며 님에게 도움 받고 싶습니다.

더 쓰면 처녀, 달덩이, 신종현 입니다.
제가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은 그 인간들의 기감을 보면서
왜 그렇게 더럽고 드러울 수 있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는데 어떻게 왜 그렇게 더럽고 드러울 수가 있는 것이었을까요?
신종현이가 성령 짓을 그 짓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일 것 같은데
돈을 주었던 분들은 이해가 되고 한 일 같습니까?

반복하여 글을 쓰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더러움이 기감에서 있었고...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 얘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드럽고 더러웠는데 지속될 것이란 것입니다.
헬로가생 18-10-01 00:07
 
내가 신중현이라고오~
     
태지1 18-10-01 04:40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악한 마음이 있다면... 님은 섹수의 자유가 있고, 충분히 그 녀를 님이 따 먹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여자와의 섹수가 쉽게 열어졌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으신 분들은 거짓말 했었던 것을 이용하여 약간의 거짓말( 모두 사랑 하는 것 등)을 섞어 말 하시면 슆게 될 것 같고, 공주병까지 있었는데, 물론 신종현이 성령을 접했을 것 같고, 신종현이 교 어쩌구 하겠지만 아주 쉽게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혼탕?
신종현이에게만 준다 일 것이 있는데.... 발상의 전환 등 수준이 있는 것이며, 어려운 문제가 아닌 일 같고, 쉽게 단순한 거짓말로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속하고자 하며, 거짓말을 계속 할 것이며, 절대 쉽게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계속 슆게 거짓말로 따먹을 수 있는 것이지요.
          
헬로가생 18-10-01 20:45
 
뭔가 흥미로울 거 같다가 또 산으로 가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42
4798 추천: QFT 에 대해 가장 쉬운 해설 이름없는자 01-22 415
4797 부증불감의 매트릭스 라는 의미 (1) 유전 01-21 531
4796 무신론자의 분류 이름없는자 01-19 529
4795 전세계에서 허경영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는 놀라운 증거 [메… (9) 즐겁다 01-09 1017
4794 초종교 하늘궁과 일반 종교의 차이’ 즐겁다 01-07 468
4793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있는 것을 설명 해라! 태지2 01-04 454
4792 똥구녕에 침을 넣다! 태지2 01-03 493
4791 법륜스님의 윤회관 비판 (5) 유전 01-01 898
4790 불로유(不老乳) 허경영 에너지 우유~ 불로유를 아십니까? (4) 즐겁다 12-29 648
4789 예수가 십자가에 죽을때 하늘에서 허경영이 지켜보고 있었다!! (2) 즐겁다 12-29 551
4788 경국지색.... (4) 태지2 12-29 679
4787 신인 허경영은 ,예수님이 장차 오실분이라고 예언한 그분(성령)… (2) 즐겁다 12-27 650
4786 거짓말을 말하여 이익을 취하려 하다. (1) 태지2 12-19 379
4785 소승열반과 대승열반의 차이 (3) 유전 12-15 635
4784 질문 (11) ijkljklmin 12-05 617
4783 반야심경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3) 유전 11-25 855
4782 신천지에 대한 무신론자의 입장 (7) 이름없는자 11-22 1050
4781 용이 뱀으로 보일 정도인 미륵불의 실제 신체 사이즈 (7) 유전 11-17 1031
4780 아뢰야식(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불경에서의 설법 (1) 유전 11-13 676
4779 분노를 조절하게 하는 불경에서의 방편 (4) 유전 11-09 953
4778 일본 최고의 신 유위자 11-08 814
4777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4) 어비스 11-05 998
4776 말법시대 관세음보살의 가피력 (1) 어비스 11-05 644
4775 전생 보살만이 꿀 수 있는 각종 꿈들 (2) 어비스 10-30 827
4774 부처나 보살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경전. (1) 어비스 10-29 62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