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주님을 위한 마음으로 쓸 수록 천당에 가까워진답니다.
닥치고 믿으세요.

돈 벌이가 잘 안 되었을 것 같은데...
시급이나 월급은 어떻게 되나요? 그 동안 모아둔 돈이 있었나요? 생산력도 별로이고, 줄 돈도 없을 것 같은데....

신도들과 성령 어쩌구 하면 돈이 나올까요?
뼈와 피, 살이 불타는 밤이 있었던 것 같고, 그 과거로....
그렇네요 미련이 있는 사람들 돈을 님에게 과거보다 덜 주겠지만 마지막 도장 찍는 일도 하고, 돈을 줄 것 같네요.

애기를 낳은 아줌마가 님과 결합하면 처녀가 되고 하지 않았었나요?
님이 하는 말은 그 처녀를 남에게 준다 하는 말 아니였나요?
님이 교주이고, 님이 이 곳에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성령 짓 안 했었나요? 그 여자는 모르고 한 것이었을까요?

위대한 여정을 위해서 님과 그가 섹수를 계속해야 할 것 같고
저와의 관계가가 있는데 돈을 빨기 위함이라지만 끼리끼리 몸을 섞으면서, 돈과 섹수일 계속 이해하고 위대한 여정을 같이 계속 하셔야 할 것 같은데...
멍청한 저 뿐만이 아니라 사기꾼 님에게 또 속아서 돈을 줄사람이 필요했었을 것 같습니다.

번복하여 쓰면 신종현이가 섹수를 하면 아줌마가 새 상품 처녀가 된다고 발상의 전환이 이루진다고 하는 것 같았았는데....
그 무리들은.... 아니면 어떼? 목적을 위해서.... 위대한 여정을 위하서...

그 위대한 일을 위해서 님은 남들 속이는 일을 계속, 밤 일이 어떠한지 모르지만? 계속 해야하고,
자아실현이 되는 일,
타인에게는 아름담고 위대한 여정을... 님의 성령을 입을 자들에게 계속 더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저에게까지... 혼탕... 그러한 것으로 지속함 더함....돈을 벌음? 
교주 짓 더 하고 싶다 하는 것 같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가 섹수를 계속 적으로 해서 애기를 낳는다면...
제가 그 두 인간을 당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신종현과 달덩이가 섹수를 안 했었을 것이란 사람이
그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하는 사람 있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