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0-02 22:51
이재록 목사..여신도 상습성폭행+헌금횡령(110억원) 2단콤보~!!
 글쓴이 : 아날로그
조회 : 1,086  


‘여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110억 헌금 횡령 혐의 추가

이재록 목사.jpg

 많이도 해 처먹었다.

원문기사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010905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10-02 22:53
 
베이컨칩 18-10-02 22:5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14‭-‬23 KRV


※ 이런 문제는 이 말씀으로 종결됩니다.
     
마르소 18-10-02 22:56
 
이건 그때 시대상이냐?? 요즘은 병든 나무 못된 나무 다 살려내 그때는 못했겠지만 ㅎㅎ 병든 나무는 누가 만들었대?
     
아날로그 18-10-02 22:57
 
뭐가 해결이 돼?.....

똥,오줌 구분 못하네.....
지금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는걸 까막득하게 잊고있나 보네.
     
베이컨칩 18-10-02 23:00
 
성경을 읽을 시간입니다. 다음에 또 봅시다.
          
마르소 18-10-02 23:01
 
나무는 뭔 죄를 지어서 병들게 만들었냐고 병든 나무는 야훼가 만든거 아녀?? ㅎ 야훼 버러지는 지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불구덩이 던지는거 좋아하네
               
발상인 18-10-02 23:09
 
베씨가 컨셉 활동할 시간이니 태씨가 컨셉 활동을 못하는 시간인게지
                    
태지1 18-10-03 02:46
 
신종이 하고 옥동자를 낳아야쥐...
내 얘기 꺼내지 말고, 드럽고 더러운 것은 님 엄마하고 말을 혀바...

님 얘기에서 나를 좀 빼줘...
나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 시간이 필요 하고... 님이란 인간하고 이런 짓 계속 하고 싶지 않아...

난 늙었지만 아이큐 160 넘는, EQ도높은 사람, 똑똑하고 젊고 이쁜 여자를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과거부터 말 했었었어! 님에게 방해 받고 싶지 않어...
     
아날로그 18-10-02 23:00
 
유튭으로 앵벌이 해봐야......110만원 도 요원한 액수 같은데.....
110 억원 이라니 솔직히 부러웠나 봅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신앙심이 약해지신거 아닙니꽈?
요즘은 왜?...일요일날 유튭 앵벌이 예배 안하시는 겁니꽈????
     
마르소 18-10-02 23:07
 
좋은 나무에서 아름다운 열매 열렸다고 그게 다가 아니자녀 껍질까고 먹어봐야 아는거 아녀 그래서 이재록이는 그렇게 벗기고 먹어봤나보네
          
아날로그 18-10-02 23:16
 
비유가 찰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1 18-10-03 03:00
 
숫가락을 얹져 보세요 언저리이 있지 말고..
어떤지 궁금하지 않습니까?
맛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슆게 허용된 과거가 있고, 그 정도 허락 할 것 같습니다.,
님이 새 생명도 주시고, 영광의 나날... 그와 님이 발상의 전환을 함께 하면 되겠네요....

저는 이쁘고 똑똑한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고, 제 머리가 닭대가리 이지만
기다리고, 기다릴 심산입니다.

깨끗하게 만나고 싶고, 속이지 않고 만나고 싶으며,
열분들은 그 일에, 기회에서의 이익과 착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발 조금이라도 저를 방해 하려 하지 말고, 정직한 것이 섞여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방가라빠빠 18-10-08 13:40
 
이사람은 사이비 종교 교주죠..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4
4898 끼리끼리 사기치는 인간들끼리 서로에게 인사라도 좀 해라! 태지2 04-23 21
4897 천지개벽경 1편 (3) 유란시아 04-07 223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5) 유전 04-02 558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209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512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65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447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91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383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310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371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84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401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33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491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84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553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415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97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40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886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711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189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98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2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