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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3 05:19
아직도 신종현와 달덩이가 섹수를 안 했을 것이란 사람이 있습니까?
 글쓴이 : 태지1
조회 : 1,050  

있었던 사실로 생각 해 보세요. 신종현이의 성령 입은 봉지.... 좋아 하시는 분들 좋아해 보세요.
그 봉지에 넣는 방법 설명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지속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에게 다가 가려 했었고 똑똑한 사람 만나고 싶고, 그 일을 끝까지 방해, 속이려 하는자기 있겠지만 저도 많이 속이고 했었기 때문에 그 일로 또 속여야한다는 것은 벌을 받아야 하지... 속여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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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인 18-10-03 07:34
 
간만에 날뛰니까 기분 좋은가보군

변태새끼
     
태지1 18-10-03 08:14
 
끝까지 거지말로 속이려 하는 것 같군요...

신종현이는 돈 욕심이, 그리고 인내심이 많은 것 같아요?...  좋아서 했었을 것도 같은데....
달덩이와 성령 짓도 하고....
내 생각엔 했었고,
님 자식을 비롯하여 그 누구도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러 다양한 사람에게 신종현이가 성령을 내린다고 하지만.... 막 달려 들었겠지만....
지금이라면, 공주병님 대하면서 인내심이 필요했었을 것 같네요....

신종현이가 판매하는 성령 고추와 대하면서 안 했다고 하는 것....
신종현이 마눌 자식과 님 자식에게 또 이어질 일에서 문폐을 만들어 목에 걸어 드리고 싶네요...

쓰래기도 님같은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 정직과 머리통?
저에게 님이 말 할 가치조차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거짓말에 거짓말.... 사람이 어떻게 거짓말로 지속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고,
거짓말을 견뎌야 한다? 그 사실은 님 엄마와 아버지와 상의하고 말을 했어야 했었던 일 같아요.....
님 부모님이 그렇게 했었나요? 그래서 님이 남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는 하는 것인가요?

솔이나 수세미로 닦는다고 해서 잘 안 될 것 같아요.
오직 신종현이 고추로 닦아야 그나마 깨끗해지고 하겠지요...

님은 그 관계를 더 지속해야 앎을 얻고 할 것 같네요.
신종현씨는 고추를 씻고 기달리고 걍 달려 들어서 상관이 없을 수 있을 있는데 그 드러움?은 용서? 사실이라 말 하는 것 같네요.

신종현과 섹수를 했었습니까? 아니 했었습니까??
          
발상인 18-10-03 18:14
 
그래서 넌 베씨랑 무슨 관계냐?

이렇게 글로 변태짓하니까 기분좋냐?
헬로가생 18-10-03 11:17
 
내가 신중현라고오오
     
태지1 18-10-03 12:10
 
님 부모나 님 자식에게 신종현 같은 인간이 되어라 하세요!
그리고 님 부모님과 뒷 담화를 해 보세요....
죽여서 함 부모님이 없을 수 있지만 말입니다..
          
아날로그 18-10-03 15:04
 
패드립 하는 개같은 버릇 아직도 못 버렸네....
언제 사람될겁니까?
               
태지1 18-10-03 16:15
 
안 했었다 하는 말인가요?
님이 더 넣어 보세요...

신종현와 하면 처녀가 되고 했었다는 것인가요?
신종현이와 달덩이게 섹스를 아니 했었냐? 물어볼께요, 얼마나 자주 했을을가요? 사실은 어떠한데 제가 타인에게 하는 질문인 것 같습습니다.
신종현이가 고추를 넣었던 그 곳에 님도 넣어 보시면 신종현이 해 역사가 창출되고, 새 봉지 역사도 창출되며, 님이 이해 하실 것 같네요.

패드립? 님도 위대한 여정을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함 물어보세요 그 인간들과 님 엄마에게... 그 두 인간이 했었는지 아니 했었는지....
                    
헬로가생 18-10-03 20:58
 
갈 때가 됐구나
                         
태지1 18-10-11 21:37
 
안 했었다 생각이 드세요?
발상인 18-10-03 22:25
 
(사회적) 변태 새끼라는 의미로
태씨와 베씨는 앞으로 변태 새끼로 일통하겠습니다

이곳이 어차피 관리자가 신경쓰는 곳도 아닌 듯 하고
원하는게 자정작용인 모양이니 좀 잔인하더라도
내 주관적 판단에 의해 이 두 싸가지 없는 새끼들에게는
의도적으로 싫어할 만한 대응을 해주는게 낫겠습니다

단순히 욕 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새끼들은
이 새끼들이 가진 전제와 같은 방식(즉 메카니즘)으로
대응해주는게 적합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왜 존중해야 하는지..
이 근본을 모르는 새끼들임이 확실함으로
내가 악역을 자청하겠습니다

어설픈 쌍욕은 제대로된 의미에서
채찍질이 아니었기 때문에 효과가 미비한 것 같습니다
     
태지1 18-10-04 03:33
 
태씨는 저인 것 같은데 베씨는 누구?
나를 욕하려면 나를 욕해야지... 베씨는 또 누구? 베씨는 저와 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 놓고 말을 해 보십시요.

그리고 발상인님 제목을 읽어보세요...
달덩이와 신종현이가 섹수를 햇었을까? 안 했었을까? 입니다...

제가 하는 말은 했었을 것이란 것입니다.
신종현이는 딸 아들을 낳았고, 달덩이는 아들을 낳은 유부녀였었습니다...

신종현이가 성령 짓 안 했었을 것이란 것은 그 머리통 수준이 있었고
했었을 것입니다...

발상인님.... 신종현이와 달덩이가 안 했겠었습니까?
번복하여 또 쓰면 두 인간이 했겠냐? 안 했겠냐? 이고요...
쑤세미로 그 봉지를 닦아도 안 될 것이라 그 과거가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
신종현이가 섹수 신공을 발휘하여 처녀를 만들어서 멍청한 사람들에게 공급하겠다고 안 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하십니까? 달덩이가 안 했었겠습니까?

그리고 공 어쩌구 했었던 일 있지요?
왜 저에게 사과를 안 하세요? 하지 말라 했는데.....
님 대갈팍 수준과 제 대갈팍 수준이 있는데... 하지 말라는 짓을 하여, 왜 저에게 피해를 주고 하셨나요?

끝까지 답답하고 알 수 없고, 그러한 곳에 님이 살다가 죽었어야 했던 것 아닌가요?
          
헬로가생 18-10-04 04:32
 
더러운 패드립 변태
               
태지1 18-10-04 06:01
 
헬로가생님 신종현이와 달덩이가 섹수를 했었을까요? 안 했었을까요?
이해가 안 되고 하는 일 아닐 것 같은데 신종현이와 달덩이님 자아 창출 욕구로 이해가 안 되세요?

그 두 인간이 섹수를 했었을까요? 아니 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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