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현이는 돈 욕심이, 그리고 인내심이 많은 것 같아요?... 좋아서 했었을 것도 같은데....
달덩이와 성령 짓도 하고....
내 생각엔 했었고,
님 자식을 비롯하여 그 누구도 아니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여러 다양한 사람에게 신종현이가 성령을 내린다고 하지만.... 막 달려 들었겠지만....
지금이라면, 공주병님 대하면서 인내심이 필요했었을 것 같네요....
신종현이가 판매하는 성령 고추와 대하면서 안 했다고 하는 것....
신종현이 마눌 자식과 님 자식에게 또 이어질 일에서 문폐을 만들어 목에 걸어 드리고 싶네요...
쓰래기도 님같은 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 정직과 머리통?
저에게 님이 말 할 가치조차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거짓말에 거짓말.... 사람이 어떻게 거짓말로 지속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같고,
거짓말을 견뎌야 한다? 그 사실은 님 엄마와 아버지와 상의하고 말을 했어야 했었던 일 같아요.....
님 부모님이 그렇게 했었나요? 그래서 님이 남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는 하는 것인가요?
솔이나 수세미로 닦는다고 해서 잘 안 될 것 같아요.
오직 신종현이 고추로 닦아야 그나마 깨끗해지고 하겠지요...
님은 그 관계를 더 지속해야 앎을 얻고 할 것 같네요.
신종현씨는 고추를 씻고 기달리고 걍 달려 들어서 상관이 없을 수 있을 있는데 그 드러움?은 용서? 사실이라 말 하는 것 같네요.
신종현와 하면 처녀가 되고 했었다는 것인가요?
신종현이와 달덩이게 섹스를 아니 했었냐? 물어볼께요, 얼마나 자주 했을을가요? 사실은 어떠한데 제가 타인에게 하는 질문인 것 같습습니다.
신종현이가 고추를 넣었던 그 곳에 님도 넣어 보시면 신종현이 해 역사가 창출되고, 새 봉지 역사도 창출되며, 님이 이해 하실 것 같네요.
태씨는 저인 것 같은데 베씨는 누구?
나를 욕하려면 나를 욕해야지... 베씨는 또 누구? 베씨는 저와 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대 놓고 말을 해 보십시요.
그리고 발상인님 제목을 읽어보세요...
달덩이와 신종현이가 섹수를 햇었을까? 안 했었을까? 입니다...
제가 하는 말은 했었을 것이란 것입니다.
신종현이는 딸 아들을 낳았고, 달덩이는 아들을 낳은 유부녀였었습니다...
신종현이가 성령 짓 안 했었을 것이란 것은 그 머리통 수준이 있었고
했었을 것입니다...
발상인님.... 신종현이와 달덩이가 안 했겠었습니까?
번복하여 또 쓰면 두 인간이 했겠냐? 안 했겠냐? 이고요...
쑤세미로 그 봉지를 닦아도 안 될 것이라 그 과거가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
신종현이가 섹수 신공을 발휘하여 처녀를 만들어서 멍청한 사람들에게 공급하겠다고 안 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하십니까? 달덩이가 안 했었겠습니까?
그리고 공 어쩌구 했었던 일 있지요?
왜 저에게 사과를 안 하세요? 하지 말라 했는데.....
님 대갈팍 수준과 제 대갈팍 수준이 있는데... 하지 말라는 짓을 하여, 왜 저에게 피해를 주고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