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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3 10:05
역시 이해를 못하여서 답을 못한거였군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1,139  

궁창.jpg

지구 평평하면 저런 모양이라고 일관되게 종교인 분들이 주장하던데 

로켓은 다 거짓이고 돔안에 해 달 별 다 있다고 하니 

저기 빨간색 부분은 비행기로 일직선으로 갈수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이었고

가게되면 돔안에 다 있다고 하니 별도 만질수 있거나 눈앞에서 볼수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종교인 두분에게는 너무 어려웠나 보네요

한번만 올려도 될 글이었는데 부득이 하게 이해 못하는 종교인으로 인해 여러번 올리게 되었네요

그림까지 참조해서 

아마 이부분 답변을 못하거나 이상한 링크로 답을 대신할거 같네요(아니면 성경구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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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8-10-03 10:13
 
비행기도 돈줄을 장악한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지요.
빙벽의 길이도 심히 길어서 가도가도 끝이 없다는 소문도 있구요.
그리고 하늘의 창의 모양이 저러한 돔 형태인지는 성경에 안나옵니다.
그저 차일같이 천막같이 하늘을 펴셨다고 나옵니다.
     
베이컨칩 18-10-03 10:16
 
오늘도 궁창에 낮을 주관하는 큰 광명체가 심히 눈부십니다.
파커는 도대체 언제쯤이면 저기에 도착할까요.
     
나비싸 18-10-03 10:43
 
그럼 저사람들 이단이란 말이군요???

베이컨님은 어느종파인지 모르겠지만 유튜브만 가도 저렇게 믿는 사람들 다수 목격되는데

프리메이슨이 벽을 확인 못하게 막는다라 신선한 답변이군요

지난번에 질문 했을때 돔이라고 베이컨님이 말씀 하셨던거 같은데..다른분이었나?

빙벽의 길이가 길어도 프리메이슨으로 인해 확인할 길이 없겠네요??

빙벽의 길이가 무지 넒어지면 궁창의 넓이도 무지 넓어질텐데 그기준으로 본다면

별 달 해 이런것들도 엄청 작은거와 엄청 큰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혹시 유니콘 믿으시나요?
          
베이컨칩 18-10-03 10:47
 
대다수의 사람들이 돔이라고 하길래 저도 돔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확인할 길이 없는 것은 저나 나비싸님이나 마찬가지지요. 그저 언론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 될 뿐입니다. 혹시 파커가 지금 태양을 향해 가고 있는 중이라고 믿으십니까? 저는 유니콘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나비싸 18-10-03 10:52
 
그럼 저위에 있는것은 믿지 않는단 말씀이시군요

저건 잘못되었다...그렇죠?

저런말하는 유튜버들에게 가서 베이컨칩님이 알고 있는 진리를 가르쳐줄 생각은 없으세요?

저렇게 외치는 분들중 종교인분들 상당하던데 종파가 많이 다른가 보네요
                    
베이컨칩 18-10-03 10:54
 
종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돔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성경에 없는 내용은 안믿어요.
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입니다. 저는 빅뱅만큼은 100% 믿지 않습니다.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어요 창세기 1장과 모순됩니다.
                         
나비싸 18-10-03 10:57
 
종파가 중요하지 않다면서 왜 이단이라 하나요?

성경에 저렇게 쓰여있다고 전파하고 다니는 분들 꽤 되는데..??

그리고 유니콘을 믿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베이컨칩 18-10-03 11:00
 
상당히 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이쯤에서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헬로가생 18-10-03 11:16
 
ㅋㅋ 도망가는 꼴 보소
                         
베이컨칩 18-10-03 11:26
 
성경에 지구가 저런 모양이다라고 명확하게 쓰여진 구절은 없습니다.
여튼 저는 빅뱅과 무한히 넓은 우주는 믿지 않습니다.
성경 100독한 사람들도 땅의 끝, 궁창의 끝 모양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구절이 제대로 된게 없기 때문입니다.
                         
헬로가생 18-10-03 12:16
 
아싸~ 발끈해서 다시 옴. ㅋㅋㅋ
                         
지나가다쩜 18-10-03 14:41
 
성경에 제대로 써있는 건 뭐요?
님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 듯한 처녀가 애 낳았다는 구라? 같은 거 빼고
                         
리루 18-10-03 19:54
 
이제까지 너님이 돔이라매 평평 하다매 ㅋㅋ
쫄리니 그건 내가 아님 도리도리 시전? ㅋㅋ
                         
베이컨칩 18-10-03 21:59
 
지구가 평평한 것은 맞지요.
하늘의 창도 평평할 수도 있어요.
                         
리루 18-10-03 23:14
 
지구는 평평한데 수평선은 왜 둥그렇냐
밑에서 중동잡신이 비누방울처럼 종일 주디 바람넣고 불고 있어서?

초딩도 알아먹을 내용인데도
이해할 지능이 안되서 읽어도 뭔말인가 하겠지 싶다만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02094544&lo=zv41
                         
베이컨칩 18-10-04 00:18
 
이해할 지능보다는 굳은 믿음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헬로가생 18-10-03 11:17
 
소문????
ㅋㅋㅋㅋ
지금 소문이라 말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돔 모양이 아니라 다른 모양이라도 뭐가 달라지는 게 있다 생각하나?
어항 모양이든 큐브 모양이든 끝에 가면 별은 만질 수 있는 것임
          
베이컨칩 18-10-03 11:28
 
명확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는 궁창에 닿기 전에 터진다던가 온갖 상상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다만 빅뱅이라는 괴상한 이론과 뱀 혓바닥 그려진 나사가 가공해내는 컴퓨터 그래픽 사진은 100% 믿지 않을 뿐입니다. 저에게는 그들의 의도가 훤히 보입니다.
          
베이컨칩 18-10-03 11: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10375496

네이버에 이런 기사가 있네요.
이런걸 도대체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사람들이 잘 믿는군요.
          
베이컨칩 18-10-03 11:4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6315

이런 영화를 멀리 하시기 바랍니다.
세뇌됩니다.
               
아날로그 18-10-03 15:06
 
성경만화 보다는 훨씬 체계적이고 합리적입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와 차이점을....
앵무새가 알랑가 몰라~~~
               
리루 18-10-03 20:39
 
세뇌는 니 패시브고요 ㅋㅋ
                    
베이컨칩 18-10-03 22:05
 
나사가 스스로 상상해서 연습장에 연필로 그리고 수학적으로 다 짜놓은 우주 그림을 cg 처리해서 전세계 언론을 통해 알기 어려운 과학, 수학 공식으로 포장해서 공작을 하면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최면에 걸려 세뇌됩니다. 행성x 라는 만화영화에 나오는 상상의 곳으로 가고 싶어합니다.
               
마르소 18-10-03 21:22
 
터질지 모르는 돔의 끝부분까지 갈것도 없음 극지대를 넘어갈 필요도 없고 극지대 가까운 해가 떠오르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해가 떠오를때 정오의 태양이나 우리가 관찰하는 태양보다 몇배는 큰 태양의 일출을 보겠구먼 사진이나 한번 콱 박아봐
                    
베이컨칩 18-10-03 22:00
 
육신의 두뇌로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요.
그게 틀릴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시기 바래요.
                         
마르소 18-10-03 22:03
 
생각을 하고 실천해보면서 하나씩 정리해가는거란다.,
적어도 그렇게 사진을 한번 찍어보면 돔인지 궁창도 평평한지 하나씩 알아갈수 있는거 아니겠니...넌 생각말고 실천을 해서 증명해봐...니 망상만 끄적이지말고
                         
베이컨칩 18-10-03 22:07
 
사진이 없는 이유를 마음대로 믿으면 곤란합니다.
                         
마르소 18-10-03 22:09
 
뭐래는겨??
                         
베이컨칩 18-10-03 22:11
 
궁금하시면 직접 빙벽을 넘어 목숨을 건 대장정을 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끝으로 가다가 궁창에 부딪쳐 비행기가 추락해서 UFO 사건으로 미국이 조작했다는 설도 있어요.
                         
마르소 18-10-03 22:13
 
내가 궁금해 하는것처럼 보여?? 그런 비웅신같은 주장을?? 빙벽을 넘지 않아도 멍청하게 궁창에 들이박지 않아도 확인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자나
                         
베이컨칩 18-10-03 22:17
 
해가 일정 지역만 돌 수도 있지요. 해가 있기 전에 빛이 있었는걸요.
설마 파커가 지금 해를 향해 가는 중이라고 믿으시는 것입니까?
이래서 믿음이란 기이한 것입니다.
                         
마르소 18-10-03 22:22
 
느그 집구석 불을 끄고 라면박스 하나 두고 꼬마전구를 하나켜고 빙빙 돌려봐 어느곳에 어둠이 내리는지.. 그리고 일출이 왜 지평선너머 부터 시작하는지 일몰은 왜 지평선너머로 사라지는지도 확인해보고
                         
베이컨칩 18-10-03 22:26
 
그거 다 원근법으로 설명됩니다. 아직 원리를 모르시네요.
지평선에서 해가 잘려서 출현하니 지구가 둥글다고 믿으시나봅니다.
                         
마르소 18-10-03 22:29
 
원근법으로 설명하려면 일출이나 일몰로 보는 태양은 점이 되어 사라져야지
                         
베이컨칩 18-10-03 22:32
 
좀 더 평평 지구론의 원리에 대해 연구하시기 바래요.
                         
마르소 18-10-03 22:34
 
왜?? 주장하는 니가 증거를 가지고 오면 좀 좋아??
                         
베이컨칩 18-10-03 22:36
 
666으로 가득찬 세상이라 평평한 지구에 대해 공부할 공간이 마땅히 없으니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도 오랜 검색 끝에 알아냈지요.
                         
마르소 18-10-03 22:38
 
니가 공부한거 풀어보라고
                         
베이컨칩 18-10-03 22:41
 
직접 찾아보시는 것이 마르소님에게 더 좋은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
소실점의 원리는 그림설명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마르소 18-10-03 22:47
 
태양이 소실되는 과정이 태양이 크기가 줄어드는 모습으로 관찰이 안되는데 소실점을 찾아봐서 공부해??
                         
베이컨칩 18-10-03 22:49
 
태양의 크기가 줄어들어서 사라지는 모습 못보셨나보네요.
평평한 지구에 대해서는 백지 상태이신 듯 하네요.
태양은 소실되어 사라지기도 하고 잘려서 밑으로 쏙 들어가기도 합니다.
                         
마르소 18-10-03 22:51
 
보여줘봐
                         
베이컨칩 18-10-03 22:52
 
보여드려도 안믿으실거잖아요
                         
마르소 18-10-03 23:03
 
거 되게 비싸게 구네
                         
베이컨칩 18-10-03 23:07
 
이제 홍해를 건널 차례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마르소님.
                         
헬로가생 18-10-03 23:41
 
보여달라니까?
                         
베이컨칩 18-10-03 23:48
 
바로는 열가지 재앙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이란 그런 것입니다.
저도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헬로가생 18-10-04 04:31
 
꺼져 ㅂㅅ아.
          
헬로가생 18-10-03 12:17
 
"명확하지 않은 주제에 대해서는 궁창에 닿기 전에 터진다던가 온갖 상상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니가 예수 하라니깐?
태지1 18-10-03 12:19
 
"가게되면 돔안에 다 있다고 하니 별도 만질수 있거나 눈앞에서 볼수 있는거 아니냐는

질문이 종교인 두분에게는 너무 어려웠나 보네요"
=> 돔에서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가요? 님 말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님은 된 적이 없습니다. 아닌가요?
배움이라면 돔과 직선입니다... 그 것을 생각 했었야 했는 님은 님 엄마를 닮은 것입니까?
     
나비싸 18-10-03 12:27
 
아하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계파가 여러군데로 나뉘어 져서 종교인들끼리 서로다른 말을 하는군요

왜그러냐하면 돔안에 해별달 모두 다 그안에 들어있고 지상에서 몇키로정도라는 것 까지 정확하게 안내하거든요.

지구평평설 믿는사람들중에 그래서 그기준으로 질문했더니 그래서 괴리감이

나왔나 보네요 이제 알겠네요 종교인분들도 같은 성경책을 보고도 다들 인간의 생각으로 생각한다는걸

참고 동영상 유튜브 검색창에 이상한놈  이렇게 검색하면 그분도 종교인 분들인거 같은데

궁창부터 태양 성경에 나와있는대로 해석했다고 하니 같은 분들끼리 꼭 들러보시길

강추 드려요

그리고 이해가 안되시나요?? 궁창을 만질수 있다가 아니라 궁창안에 있는

별을 만질수 있다 이말이 어려운가요?

저위에 빨간 부분

태양 크기 별 크기 까지 대략이도 말을 하던데 몇키로 이런식으로

전 그사람이 주장하는것이 종교의 대표적인 말인줄 알았는데

같은 책을 놓고도 다들 해석이 다르군요 이제 알겠어요 왜 서로 이단이라 칭하는지
          
태지1 18-10-03 16:09
 
더 미처 보려 해도 님 머리는 멀쩡하고 할 것 같습니다,
시멘트나 대리석에 님 머리를 처 박아도 죽을 때까지 해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위의 빨간 부분.... 은 어떤 내용인지 모르겟으나....
님이 물음을 하신 내용에 님이 답 할 수는 없었던 물음과 내용이라 생각 하고.
여러가지 짓(질문도 할 수 없고한)을 해도 씨멘트에 머리 박고 죽어도 되지 아니했었을 ... 변하지 않는 일이었다 생각합니다.
               
나비싸 18-10-03 18:51
 
역시 이해를 못하셨군여

비행기로 저빨간점 부분을 가면 달을 만지거나 바로앞에서 볼수 있냐는

질문이었는데 

베이컨님은 그래도 프리메이슨 얘기라도 했지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 맞아요?

단어조합이 뭔가 안맞아요
                    
태지1 18-10-04 03:21
 
님이 시멘트, 대리석 바닦에 머리를 더 처 밖아야 할 것 같습니다.

비행기로 빨간 지점까지 가도 만저지겠습니까?
님이 10cm 간격의 바늘 위를 걷는다 해도 돔 안에서 빨간 지점까지 가는 것일 뿐...
과거의 일이 있는데 새 역사가 되고 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노력을 하고 싶다면 더 빠르게 도달하는 일이고, 과거가 없어지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헬로가생 18-10-04 08:01
 
말하는 꼬라지 보소
지나가다쩜 18-10-03 14:48
 
오늘도 종게가 유게보다 웃기네...

100년 뒤 가생이 유머 게시판에
100년 전 가생이 개그맨 이라고 베이컨칩 어록 게시판이
따로 생기지 않을 까 싶다.

"이런 베이컨칩 같은 X"이라고 답글 적으면,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G 먹는 100년 뒤 가생이...

베이컨칩 님 덕에 많이 웃고 갑니다.!
     
태지1 18-10-03 16:48
 
더 슬픈 얘기가 있는데
대갈팍 차이인데 돼지는 나쁜 짓 안 했지만... 도축장에 가던데.... 
내가 영상을 잘 찍어낼지는 카메라 틀고 촬영, 방영하면 되는 일이겠지만 멋지게? 하고싶은데있는 것이 사실대로 잘 보여지고 하고 그렇게 하면 되겠네... 넘 호러인가?
          
아날로그 18-10-04 12:54
 
당신이 돼지랑 하면됩니다.
태지1 18-10-03 17:11
 
님 신종현이 성령을 접한 달덩이게 물어보세요...
그 것이 더러움과 그 있을 것을 설명하는데 더 빠를 것 같네요...
     
발상인 18-10-03 20:06
 
베씨랑 무슨 관계냐니까 여기서 놀고 있었네?

변태새끼야 도망가지말고 솔직하게 불어라
          
태지1 18-10-03 21:04
 
베씨랑 신종현과 달덩이 섹수 관계랑 어떤 연관이 있었나요?
제가 변태? 님 과거가 있었지요? 하지 말라는 짓 했어던 일이었고... 그 대갈팍 수준도 있었지요?

신종현과 달덩이는 섹수를 했었어요.... 이 문제는 사실이라 할 것이고 그 것이 문제냐? 할 사람들이 있어왔고 또 하겠지만...
해서는 안 될 짓이라 생각하며....  신종현이와 달덩이를 생각해 보세요....
               
발상인 18-10-03 21:37
 
변태새끼 혓바닥 보소?

개소리 말고 베씨랑 무슨 관계냐니까?
                    
태지1 18-10-04 03:12
 
위대한 여정을 님이 하시려 하는 것 같군요...
님 머리 수준이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신종현이와 제 머리 수준이 있었어요... 비교 해 보셨던 과거가 있었나요?

님이 저에게 위대한 여정을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해 할 것 같고... 님 자신이 이해가 되세요?
방가라빠빠 18-10-07 23:29
 
어떤 종교에서 저런 이론은 주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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