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장44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누가복음19장 26~27절)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더니 원수를 죽이라고 일구이언하는 예수.
예수가 필요에 따라 이랫다 저랫다 하는 것은 예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증거아닌가?
예수는 스스로 인자의 아들이라고 했지 자신이 신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