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0-04 10:49
예수의 이중성(펌)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1,312  

(마태복음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누가복음1926~27)

그리고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더니 원수를 죽이라고  일구이언하는 예수.

예수가 필요에 따라 이랫다 저랫다 하는 것은 예수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증거아닌가?

예수는 스스로 인자의 아들이라고 했지 자신이 신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8-10-04 10:53
 
마태복음 구절은 사람들이 지킬 것,
누가복음 구절은 최후 재림시 심판에 대한 비유입니다
우리의 원수 사단은 불못에 던져집니다.
     
베이컨칩 18-10-04 10:56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7‭-‬42 KRV
     
우주신비 18-10-04 10:57
 
현재  천국에서 놀고있다는 예수나 야훼녀석이 인간세상에  자기의 모습을 잠깐만이라도 보여주면  전 지구인이 예수를 믿을터이고  개독교가 원하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세상이 되는건데  왜 그러지 못하는지?......................
          
베이컨칩 18-10-04 10:59
 
믿음이란 그런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멍청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마르소 18-10-04 11:01
 
니가 증건데 멍청해서 믿는
                    
베이컨칩 18-10-04 11:03
 
믿음은 지능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머리 좋은 사람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머리 나빠도 안믿는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마르소 18-10-04 11:08
 
원수면 다 원수지 사람의 원수 따로 있고 예수 원수 따로있고 우리의 원수 따로 있어?? 예수는 지 원수는 죽일라하고 사람은 왜 원수를 사랑해야해?? 니가 한 말이 뭐 큰 차이가 있어 보여?? 위에 원수는 元首 하나님 국가 수장 아녀?? 그럼 이해가가네 너희는 너희의 원수 곧 나를 사랑하고 내가 너희른 핍박하지만 너희는 나를 위해 기도하라
근데 예수도 사단을 어쩌지 못해 속이타나봐 원수같이 보이게?? ㅎ
          
베이컨칩 18-10-04 11:11
 
심판은 공의의 심판장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마르소님은 자신의 생각을 맹신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마르소님은 여호와의 존재를 알지도 못하며 느끼지도 못하며 이해할 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마르소 18-10-04 11:35
 
위에 있는 댓글의 답과 함께하지 머리 나빠도 안믿는 사람 수두룩하지 맞어 근데 성령이 임하면 멍청해지는건 확실해 니가 그 증거야
                    
베이컨칩 18-10-04 11:39
 
성령이 임하면 세상 지혜에 대해 멍청해집니다.
                         
마르소 18-10-04 11:57
 
멍청한것들이 설교도하고 전도도 하고 기지?? 그리고 제각각 임하는 성령이 다 다른가봐 언놈은 지구가 평평하고 언놈은 둥글고.. 세상지혜 세상 멍청한것들이 세상지혜로 dna찾고 소실점 찾고 세상지혜 세상멍청한것들이 말야 ㅎ
간장님 18-10-10 17:25
 
예수씨 연락주세요,내방식으로 사랑해줄께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6
4698 팔풍(八風)에 휘둘리지 말고 실상(實相)을 보아야 한다. (5) 어비스 07-30 722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5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9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10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7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30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12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4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401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11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9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8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5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400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61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75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40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7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9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61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8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7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5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91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