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 오실 것이라는 성경은 이미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지만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비난을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0: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도 알려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46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한복음 14:9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는 자신을 인자(사람)의 아들이라고 했고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결코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언급한 요한복음 부분은  간접화법을 사용한 것인데  4복음서에 나오는  예수의 말이란 것도  진짜 말은 20%도 안된다고 하죠  나머지는  모두 작자가  예수의 이름을 빌려 표현한 것이라는  신학자들의  연구임

답 아닌데?

관련도 쓰잘데기도 없는 거 복붙은 왜 이리 해달까

이런 치들이 신으로 만들어놨죠, 앞에 비읍 달린...

이사야는 기원전 8세기경 예언자로.
이스라엘사람. 즉 유태인입니다.

이사람이 쓴 이사야서 또한 유태인과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이며
유태인의 구원자가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예수와는 아무 상관 없죠.

그런데 이사야서가 신약에도 적극 인용이 되죠.

쓸만한거 있으면 다 끌어다 쓰는 성경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예이죠.

이사야가 유대인의 구원자에 대한 이야기가 맞긴 한데 예수와 관계없다는 것은 비약입니다.

유대인의 구원자를 유대인이 죽였기 때문에 구약이란 언약이 깨지고, 신약이란 새로운 약속을 한 겁니다.

구약은 유대인을 구원하는 약속이 맞습니다만 유대인이 지키지 않았고, 신약을 약속하면서 구원의 대상이 전세계 사람들로 확대된 거죠.

그 예수를 신으로 만든 인간들 님이 생각해 보셔도 알 것 같은데요...

그 예수란 존제의 실존여부자체가 50:50

생일조차 정확하지 않은걸 보면....

뭐든 필요에 의해 탄생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