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0-10 09:50
어제 피디수첩 잠시 보니...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2,422  

00 교회 800억 장난 아니던데...

역시 기업화가 되니 소유하려 하는 집단이 생성이 되네요 

신도들의 개개인 성금을 상속하다니....

자신들의 재물인줄 아는지..

이게 비단 저 교회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교회들이 자유로울수 있을지 상당한 의문이 들고

세무조사를 받으면서 교회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교회들이 몇이나 될지..

황제처럼 군림하는 목사 

귀족처럼 행동하는 집사

일반인들이 보기엔 권력욕 재물욕에 미친 사람들처럼 보일뿐

모든것을 내려놓고 전도하거나 성경구절 외치지 않아도  일반인들 스스로 찾아갈것을

썩은물에 맑은물이 못가고 악취풍기는 곳에 다가가지 않는법

이땅의 모든것들이 신이라 칭하는 것이라 한다면 

당신들 것도 아니니 나도좀 씁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8-10-10 10:40
 
음녀의 딸들이 많지요.
바티칸의 후원을 받고 큰 대형교회나 이단들이 많지요.
말세라서 카오스 상태입니다.
     
나비싸 18-10-10 10:53
 
베이컨칩님 진심으로 묻고 싶은데

님이 다니는 교회? 거기는 저런 상황 없을까요?

신도들의 피같은 성금(십일조) 내서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쓰지 않고 신도들이 납득할만한

자료 공개하면서 투명하게 교회 운영한다고 보여지나요?

일반사람들에게 공개 할수 있을정도로..
          
아날로그 18-10-10 11:35
 
저 분은 자영업자인데......
영상 클릭수가 신통치 않아....공개하고 말고 할것도 없어요.

일어나라~!!! 유튭교여~~!!!!!!!!!!!!!!!!!
               
태지1 18-10-11 12:42
 
돈 내고 하시는 것이지요?
돈 내면 행복 했었다는 프로구램...
 
돈 안 내고 했었나요?
                    
아날로그 18-10-11 14:17
 
찰떡궁합이면 그까짓 돈 따위야....
          
베이컨칩 18-10-11 09:34
 
목사도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지요.
사도 바울도 천막을 만들어 팔았다고 하지요.
영들을 잘 분별해야 하는 시기에요.
대다수의 영혼들이 나쌰의 그래픽 사진에 홀리고 있어요.
대놓고 나 사탄이다 그래도 나사교를 굳게 믿고 있지요.
               
아날로그 18-10-11 10:24
 
장사 수완은 별로 없으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칩 18-10-11 10:31
 
태초에 천(하늘과 천국)지(땅과 스올)가 창조되고 빛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채소와 나무가 생긴 후 궁창에 광명체와 별이 지어졌습니다.
성경은 땅은 움직이지 않고 태양이 궁창을 달린다고 합니다.

빅뱅은 태초에 갑자기 뻥하고 터졌다고 합니다.
빅뱅교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고 지구가 태양 주변을 달린다고 합니다.
음녀가 십계명도 바꾸고 안식일도 바꾸고 창세기 1장도 바꿔버렸어요.
참 나빠요.
                         
아날로그 18-10-11 12:34
 
난 빅뱅 말한적 없는데.....왠 자격지심인가요?.....
앵무새 테잎 틀어놓은지 알았습니다.
                    
태지1 18-10-11 12:46
 
어떤 놈을 먹으려 했었던 거에요?

스스로 없어지지 일은 없을 것 같은데.... 긴 시간과 일이 필요 할 것 같네요.
     
발상인 18-10-10 14:31
 
저 베씨는 타인의 관심을 받고 싶은 변태인지라
순수하게 소통을 시도해봤자
헛소리나 침묵으로 일관할 뿐입니다

그리고 베씨의 이러한 행각은 언제나 반복/재생 됩니다
말세 같은 헛소리보다 이런 예언들이 현실에서 적중하죠
          
지청수 18-10-10 22:06
 
제가 그래서 무시하고 있죠.
다른 분들처럼 조롱하는 건 스킬이 부족해서...
               
발상인 18-10-11 14:11
 
전 조롱하려는건 아니고
반응을 좀 보는 중입니다

중요한 건 베씨와 태씨가 서로 붙어주는 것인데,
베씨보단 태씨를 건드려 주는게 적절하죠
     
태지1 18-10-11 09:28
 
뭔말?

아줌마가 처녀 질을 한 짓? 질리는데 어느 인간이 사이비 한 짓,,,
더 큰 것이 있다면.....
          
아날로그 18-10-11 10:25
 
아즘마는 더 큰거 좋아라 하지요~
더 큰 성령으로............................
우주신비 18-10-10 17:15
 
무지몽매한 신도들은 헌금 열심히 하고  사이비 먹사는 돈세탁하여 축재 열심히 하고
개독먹사가 개독교인  돈  착취하는 셈
태지1 18-10-11 09:34
 
꽁짜는 좋은데... 돈이 없어요,
그 것을 알아서 돈 벌려 하는데..  기감이 저에겐 큰 어려움이었어요. 그 인간들이 추구하게 때문에...

다이다이 맞다이 안 하고 신비한 능력이 있는 줄도 몰랐었고, 실증적이라 하더군요...
닭대가린인 제가 뭘 이해 했었겠습니까?

저는 그 이전에 이쁘고 똑똑한 여자 얻고 싶었는데...  이루어지지 않았었습니다.
     
아날로그 18-10-11 10:27
 
그건 당신이 안Goal렸기 때문입니다......
기감보다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이....Goal리는 일입니다.
          
태지1 18-10-11 12:50
 
Goal 뜻이 뭔가요?
               
아날로그 18-10-11 14:18
 
' 기감 ' 입니다.
                    
태지1 18-10-11 21:11
 
기감을 처리 했어야 했었다고요?
저는 제 몸 자세를 확인 했을 뿐...
그 인간들의 이용과 달랐고, 보았던 사람입니다.
태지1 18-10-11 12:29
 
신종현과 신종현교 개xx들을 보면서...
개지랄 할 수 있는데 미리 막지 못헀었었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 니들 수준이 있는데 아직도 활동하네... 내가 멍청해서 개 뭣처럼 보이나 보네....

사살 대상자 가리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아날로그 18-10-11 12:36
 
다시는 그런한 일 없게 하는데....
당신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야쿠르트 아즘마랑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거???
          
태지1 18-10-11 13:01
 
야쿠르트 아즘마랑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거???

어떤 야쿠 아줌마랑 어쩌구가 조화를 이룬다고 말을 하시나요?
제가 그러 한 것이 있었나요?
               
아날로그 18-10-11 13:20
 
그게 '기감'입니다.
                    
태지1 18-10-11 21:17
 
아날로그님
사기 기감도 말 해 보셔요.
                         
아날로그 18-10-12 16:20
 
진정한 "기감"에는 사기라는게 없습니다.....
순서만 존재할 뿐....
태지1 18-10-11 13:05
 
여러분들 신종현과 달덩이가 영생의 길을 가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준비가 안 된 것 같은가요?
묘지판 새우는 일을 남겨 두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아날로그 18-10-11 13:21
 
새우는 민물새우도 있지만....
대부분 바다에 살아요.
          
태지1 18-10-11 21:21
 
대부분?

그 제가 민물과 바다를 말하지 않았었던가요?

밝다고 말 하겠지만 어두웠었고..  비교 대상이 아니라 그냥 쓰래기 인간들이라 생각이 안 드세요?
그 인간들이 님처럼 생각 할 수 있어서 쓰래기가 아닌 것 같은가요?
               
아날로그 18-10-12 13:47
 
새우는 세우는 인간들이었던거 같습니다.
헬로가생 18-10-11 20:38
 
어? 이 쉑히. 이 댓글들 보니까 문장 만드는 능력이 예전하고 달리 꽤 반듯하네?
지금까지 연기한 거 아깝지 않음?
빨리 자기 원래 문장법으로 돌아가지?
     
태지1 18-10-11 21:14
 
헬로가생님!
어떤 놈이 그러 했었다는 것입니까?

님 문장 이해하고 있나요?
     
지청수 18-10-11 21:39
 
ㅋㅋㅋㅋ

예전에 어떤분이 '저 사람이 밀게에서는 정상적으로 글 쓴다. 쇼하는 거다.' 라고 했는데, 요즘 정신줄 놓고 컨셉을 망각한 거죠.
          
헬로가생 18-10-12 02:59
 
원래 쟈가 흥분하면 지 컨셉을 망각함. ㅋㅋㅋㅋㅋ
               
발상인 18-10-12 16:01
 
밀게를 조사해보니 원래는 "곡부당"이라는 아이디를 썼네요

이 곡부당이라는 자가 한 짓을 보니까
쪽지로 타인의 전화번호가 있는 내용을 게시하는 일도 있었네요

밀게쪽에서는 완전히 소통의 서식지를 잃어버리고
종철게로 소통의 서식지를 이주한 모양인데
밀게활동 시절보다 종철게와서 증세가 더 악화된 모양입니다

태씨 행적에 대한 일련의 흐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신경뇌세포 파괴가 진행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니면 컨셉인데 이정도의 지속력과 한국어 문리 파괴는
창의적이라고 봐야할 정도니 컨셉이 아닌 원래 추론대로
'환자'가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코르티솔에 민감하게 반응(불쾌를 동반한 흥분상태에서 과다분비됨)해서
스스로의 자율이 파괴되는 경우가 항상 보이는 패턴인데
이 추론이 맞다면 앞으로 태씨는 상태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수 18-10-11 23:08
 
우리동네 목사새끼는 지가 예수인줄안다 걷는것조차 얼마나 교양있게 걷는지...경상도 사람이 서울말씨 흉내내다보니 말도 느끼하고 신도들 불러놓고 땅파기 사역해서 가봤더니 딴 사람 장갑은 시커먼데 기적을 행하사 그 새끼 장갑만 새하얗다 고된 목회생활에 지쳐서 휴가를 내시는데 자랑스럽게 주일날 출발하시는 계획표에 신도들조차 놀랏다는... 교회 초등부 10년 무보수 사역자를 잘랐다 달랑 이멜하나보내서 "낼부터 나오지마세요"이런 새끼가 복음을 전한다 매주... 목불인견이라 도저히 쳐다볼수가 없어 자연히 교회와 멀어졌다 종교엔 죄가 없다 인간이 종교를 이용해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울뿐...
방가라빠빠 18-10-12 13:38
 
모든 교회라고 하기에는 대다수의 교회들이 가난합니다 목회자도 언론에 대형교회 목회자만 나오니까 그런것들이 일반적인 모습으로 착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목회자는 일반 월급쟁이보다 평균소득이 적습니다
저소득 직업군으로 분류되고 4대보험도 적용이 안되죠 (그래서 대형교회 제외한 대다수 일반 교회는 오히려 세금 내는게 유리합니다 기독교 자체가 납세 반대한다기 보다 일부 교회가 반대하는거죠 심지어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70년대 부터 인가 자발적으로 세금 납부했습니다)
 정말 대형교회라고 할만한 교회는 5만여 교회중에 전국에 100개도 되지 않죠 그리고 900여만 신도가 유지되는건 정말 그런 범죄들이 일반적으로 행해 진다면 유지되기 힘들죠
 그냥 평타 이상은 되는 목회자가 대다수고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도 뛰어난 분도 계시지만
 소수 목회자가 저런행동을 해서 뭐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거니까요 이미지가 많이 나빠졌죠
     
우주신비 18-10-14 09:14
 
여의도 순대뽁음 교회는 주일 헌금도 엄청나지만  먹사의 수입도 엄청납니다
그래서 세금내고도 빵빵한 수입이니  종교인 과세 반대하지 않은듯...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637
4848 성철이가 불교는 다 사기라던데... (8) 맥아더장군 09-15 1238
4847 (티벳 경전) 무아(無我)와 참나의 차이 (15) 유전 08-13 1400
4846 차씨 아줌마의 큰 아들, 그 것도 암 수술을 안 한다고 하니 좋아… (1) 태지2 08-07 1190
4845 무아(無我)와 진아(眞我 참나)가 둘이 아니다. 유전 08-06 650
4844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4) 가비야 07-03 1484
484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14) 소주한병 06-06 1837
4842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 (4) 태지2 06-04 842
4841 인간이 불행한 생로병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1) 유전 05-22 1273
4840 기(氣)수련 수행일지 (3) 어비스 05-21 1112
4839 엄마의 요리 실력! (2) 태지2 05-16 928
4838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41
4837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4) 태지2 05-06 1062
4836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25
4835 천마에 홀린 자들의 증상 (3) 어비스 05-05 933
4834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83
4833 (대반열반경) 참나 수행의 이익됨 (1) 유전 04-29 613
4832 진리를 찾은 자는 바보이다!!!! (9) 치아키 04-25 718
4831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83
4830 돼지 치아키 04-25 447
4829 이것이 진짜 당신인가??? 치아키 04-25 455
4828 기적! 치아키 04-25 434
4827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15
4826 어떤 죽음 치아키 04-25 398
4825 계산 치아키 04-25 359
4824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6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