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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3 22:44
신종현, 달덩이, 그 기감 무리들에게....
 글쓴이 : 태지1
조회 : 914  

지독하네요.

얼굴 맞대고 저랑 대화 할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기감 어쩌꾸에서... 말 하게 된 일 같았네요.

제가 살던 동네에선 어느 사람이 뭔 짓을 하겠군아! 였지만, 제가 보잘 것 없고 그랬었습니다.

제가 대갈팍에서 여러분 모두를 상대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곳에 글을 쓰는 사람들 그 들을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 했었던 것이지요.
돈과 돈 추구 함이 있고 잘난 척이 있는데요...
사실만 말 하었습니다.

제가 불효해서 엄마를 돌보지 않았었는데....
차씨 아줌 아들이 그래도 와 주워서 그래도 고마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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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10-13 22:46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태지1 18-10-13 22:51
 
님 엄마와 아버지와 얘기 해 보세요?
뿌린 대로 거두는지...
          
아날로그 18-10-14 18:00
 
패드립하는 버릇 언제 고치고 사람될래?
               
태지1 18-10-16 05:58
 
패드립?
기감 보내고 하던 짓이 패드립이었고, 저에게 피해를 주었었습니다.
발상인 18-10-13 23:20
 
인간의 뇌에서 원래 담당하던 뇌신경중에
사회개념 중 맥락을 담당하던 세포를
파괴당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기억을 하든 못하든 그쪽 부위를 파괴당할 때
유사한 손상을 입어야만 보이는 증세들이 있고
태지씨는 그 증세들에 상당히 "전형적"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진단이 어려울 겁니다
이쪽 전문연구집단에서나 가능할 듯 한데,
현실적으로 그쪽 진단과 만날 일은 없겠네요

난 점점 더 심해져갈 언어 맥락의 파괴증세를 보이는
태지씨를 관찰하며 이런 경험도 있구나 정도로 보게될 것입니다
     
리루 18-10-14 00:42
 
* 비밀글 입니다.
헬로가생 18-10-14 01:17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태지1 18-10-16 05:59
 
그 두 인간들.... 살아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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