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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4 22:50
지금 가짜뉴스 나오네요 토나오네요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3,271  

가짜뉴스 어디서 만드나  보고 있는데
종교성향도 강하네요
특히 신을믿는곳

이래서 더욱 토악질 나오네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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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18-10-14 23:33
 
ㅎㅎㅎ
진짜 좌표찍는다는 생각이 듦................ㅎㅎ

종교가 아닌 이미 괴물로 변태(그래서 벌레라고 하는듯)했어요~~

그 분들보면..........................

PS- 진정한 종교인이시라면 미리 사죄드림..............
     
나비싸 18-10-15 11:37
 
진정한 종교인은 물질만능 시대에 없다고 보시는게 좋을듯해요
발상인 18-10-15 02:56
 
보통 물건을 돈 받고 팔면 그 물건이 소유주로부터 없어지는데
이건 물건이 돈도 주고 물건 이용료로도 돈을 버니

원가라는 개념이 없는 마진만 있는 장사인지라
건물 으리으리하게 지을만한 돈이 괜히 모이는게 아니겠죠
우주신비 18-10-15 08:28
 
아마  보수 개신교가 아닐런지....
칠푼이와 박정희를 추종하는 자들
abwm 18-10-15 14:51
 
요즘 이단종교가 문제가 많은듯..사이비종교와 사이비보수의 만남이라..
     
아날로그 18-10-15 23:35
 
그 형태중 하나가....'뉴라이트'죠.
     
나비싸 18-10-16 10:17
 
사이비뿐 아니라 정통이라 칭하는 교단에도 정치쪽발언도 쉽게 합니다

특히 북한이 어쩌구 저쩌구 동성애에 대한 옹호를 조금이라도 하면 사탄으로 몰아  가요!!!
Mrleo 18-10-15 14:57
 
명성교회만 봐도....
방가라빠빠 18-10-16 07:57
 
근데 실제로 교회 가보면 대다수 교회가 정치적인 입장표명 잘 안함
또 보수(말이 보수지 친일 매국세력) 지지하는 목회자는 연세가 많으신분 (일반인들도 노년층이 지지많이 하는거랑 비슷)  젊은층은 교회 내부에서도 진보지지
     
지청수 18-10-16 22:33
 
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제가 교회와 작별을 고했던 2010년 경만 하더라도 정치적 입장표명 오지게 했습니다.
특히나 한나라당 빨면서 빨갱이 타령 수시로 했지요.
제가 인천에서 큰 교회 세 곳을 다녔었는데, 한 곳은 담임목사가 조찬기도회 단골손님이어서 그런지 빨갱이 타령에, 한나라당 찬양. 나머지 두 곳도 빨갱이 타령에 선거 때마다 한나라당 후보 나와서 인사시켰음.

규모로 보면 가장 큰 곳인 주안장로교회가 교인이 10만명 넘고, 그 다음 A교회가 1000명 약간 넘고, 마지막 B교회가 전성기 때 1000명 찍었다가 2008년 당시 800명 규모로 줄어듬...

주안장로교회는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직접 왔다 간 적도 있습니다.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인터넷 검색도 해봤는데...

-----------
<주안장로교회 순방 및 원적산 공원 유세> ㅇ 홍준표 원내대표와 정몽준 최고위원 등 중앙당직자들은 주안장로교회를 순방하고, 나경일 담임목사를 예방했다. 이어서 정몽준 최고위원은 원적산 공원에서 유세 및 인사를 하고, 백마장 사거리까지 상가를 돌며 이재훈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2009.04.20.
-----------


이런 인연에서인지 작년에는 홍준표 7억 기부설도 터졌었습니다. 현재 담임목사인 주승종목사가 악성루머라고 부정하긴 했지만...
          
방가라빠빠 18-10-19 18:14
 
근데 그것도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사실 다 나이가 많은 편이죠..

그분들은 일부는 정말 정치세력에 아부하려는 분도 계시겠지만 안타깝게도 보수 지지가

진짜 정의인줄 아시는 분들도 있죠 (일반 비종교인 분들도 그렇듯이..)
               
지청수 18-10-19 19:17
 
문제는 그런 목사들이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로 오랫동안 재직하고 있고, 수많은 대중 앞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정치적 이유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도 많은 게 사실 아닙니까?
탈곡마귀 18-10-16 18:15
 
예수라는 사람이 인간적으로 참 훌륭한 사람인데 지금 저 놈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지청수 18-10-16 22:22
 
문제는 예수의 가르침을 떠나서 예수의 실존마저도 불분명하다는 것이지요.
          
방가라빠빠 18-10-19 18:16
 
그런데 천주교와 개신교에서는 예수님을 영적인 체험등을 통해 만나시거나 한 분도 적지 않고
평신도 들도 각 교회나 성당등에 체험적 신앙을 가지신 분이 많죠
김대중 대통령님께서도 위기 상황중에 예수님을 실제로 만나는 체험을 하신적이 있다고 합니다
http://www.cr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
               
지청수 18-10-19 19:28
 
그런 기적은 종교마다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전생을 기억하는 소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던 내용일 겁니다.
그 소녀는 전생의 가족들만 알 수 있는 비밀을 이야기하면서 그 가족들로부터 전생을 인정받았다는데요.

믿어지십니까?

가생이에서 활동하는 회원 중 박옥수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교인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전신의 90%가 암세포로 뒤덮였던 소녀가 박옥수 목사의 기도로 완치가 됐다고 합니다.

믿습니까?

위에 언급한 교회 중 한 곳에서 이런 설교를 들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가 예배 도중에 날 때부터 눈먼 맹인을 치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르키며 맹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맹인은 '나팔꽃입니다.' 라고 답을 했고, 신자들은 할렐루야를 외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설교에서 추가로 이런 말을 하며 이 이야기를 끝맺었습니다.
"어떻게 날 때부터 눈먼 자가 첫 눈에 나팔꽃인 걸 알 수 있습니까?"

추가적인 내용은 빼고 이만희가 기적을 행했다는 것을 믿습니까?

안 믿는다면 왜 안 믿으십니까?
그리고 그 안 믿는 이유가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기적을 믿지 않는 이유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기적을 말할 때, 그것을 비꼬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은 암은 고쳐주지만, 잘린 팔을 재생시키지는 못한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기적은 증명불가능한 주관적 체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란 제목으로 영화까지 만들어진 한 소년의 이야기는 나중에 그 소년이 성장한 후, 다 거짓말이었다. 지금까지 거짓말을 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왔다고 고백하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태지1 18-10-16 21:51
 
옛날에 말입니다.
신종현이가 있었는데 이 인간이 우주선 보았다 하였고... 보여주겠다 하면서, 인간들을 끌고 다닙니다.
우주선을 본 적이 없었던 신종현인데 사람들을 끌고 다닌 것이지요.

그 후 따라다닌 인간들이 기감이 생겼는데....  좀 더 지나니...
그 때는 신종현이가 붓다필드 싸이트와 오프라인 모임도 했었는데... 인가를 하고 그런 짓도 하고 했었습니다.

이 때는 발상의 전환... 이런 얘기를 많이 했었고....
제가 그 때 다음 카페 인연이라는 싸이트에서 신종현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신종현이 첫 글을 쓰었는데 하명 비슷한 글이었고, 그 싸이트에서 항목에서 그 다음 쓴 글이 있었는데...

위대함 잘났다 함,  무엇을 원한다 할 것인데...
저는 겅부에 있었고... 하찮고 한찮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기감 테크닉?
그리고 있는 것의 배치...

2. 기감에서는 저는 정수리에 있었는데, 그 인간들은 미간 사이에 있었고... 걱정할 때 저는 생겼는데...
앉아서 바른 자세를 위한 것이었고, 그 인간들 말로 한다면... 기감으로 감시해서 바른 세상이 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 전에 배움에 돈 주는 것이 당연하다 하는 주장이 나옵니다.
     
발상인 18-10-17 02:04
 
태씨의 뇌세포 파괴에 의한 맥락의 어눌성은 기록으로 남을 것 입니다
타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정도 완성도의
어눌성은 커뮤니티 역사에서 독보적이기 때문입니다

왜 일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환자이상의 메소드 연기는
일반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사례를 온몸을 불살라 보여주니 그저 거룩할 뿐입니다
          
태지1 18-10-18 00:06
 
ㅎㅎ 어눌?

사람들을 대하면서 정직이 있는데 제가 똑똑한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환자이상의 메소드 연기는
일반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무엇을 비교해서 그러 하세요? 신종현이 달덩이?
하지 말라 했었는데 20년도 넘게 했었던 인간들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조합해서 아는 것이고 깨닫고 하는 것인데...
저는 속이는 일에 대하여 말 함에 있는 사실을 얘기하려 하는 것이며...

님이 했었던 짓은 그 곳에 있었다 생각합니다만, 잘 파악하지 못하며, 적용해서, 생각 작용에서 보상 받고자  합니다.

님 머리가 있는데 무엇을 생각 할 수 있을까요?
남들이 모른다는 가정이 있고 한 것인데...

은산철벽이라 하는데... 이미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똑똑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생각엔 뭘 더하고 그런 일은 생각 할 가치조차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연결되어 있었던 것일까요?
글을 쓰는데....

누누히 강조하지만 저는 이쁜 여자 똑똑한 여자 좋아 합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키드킹 18-10-18 13:30
 
국어 공부나 다시 하세요
기본적인 의사 전달이 안됨
                    
태지1 18-10-18 18:21
 
님은 국어 공부보다 정직부터 하세요.

신종현이가 성령도 내려서 아줌마가 처녀가 되고 했었을 것 같은데..
신종현이 머리 수준은 그 때 저와 신종현이가 있었는데 닭이라 생각 했었음.. 지금도 그러함..

국어 문법?
나한테 문법 얘기 할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이 몇 명이 있었나?
꽁짜로 가르쳐 주는데 왜 나한테 자신의 수준을 물어보는 것일까?
                         
발상인 18-10-18 22:38
 
태지야
너는 병원가도 치료받지 못한다
너는 한국에서 사례를 발견하기 힘든 희귀종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해외엔 있고 의사가 아니라
과학자들인지라 치료는 기대할 수 없을거다

아마도 넌 계속 이렇게 살면서 증세가 더욱 악화될 것이고
아마 올해만 지나도 내년 말쯤 네가 마주할
너의 증세는 예정된게 있단다

네 건강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영역을 바꾸거나 그만두려무나
넌 이미 갈때까지 간거란다
                         
태지1 18-10-19 17:23
 
이야 이잰 의사까지 정신과 의사까지 하시네..

무 어쩌구 하던 님 아니였었나요?

다른 것은 잘난 것이 있으신가요?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 마시고... 사실을 말 해 보세요!

그리고 미래를 보시는 것 같군요...
무엇이 어떻게 연관, 연계 될 것이어서 미래를 볼 수 있나요?

더불어 님이 저를 가르친다 하네요...
아닌가요?
신종현이가 돈 먹고, 꽁짜로 날 가르친다고 하는 말은 아니지요?
그렇다면 님과 제가 꽁짜로?
간단하게 말 해도 3인이 있는데.... 누가 꽁짜로 해주냐 하데요?

커뮤니터 활동 영역을 내가 왜 바꿔야 하나요?
어떤 이유인가요? 제가, 내가, 님이, 님이란 인간이... 님이란 인간... 님 따위가... 무엇을 왜?

겨룸에서 님과 저는 3초 이상 안 걸릴 것 같습니다.
님 글을 보니 아직 신종현이 스스로 죽지 않은 것 같네요.
확인된 닭머리인 점이 있고, 야심찬 미래를 준비하는....
지금 그 일을 하는 것 같은데.... 계속 사기치려 하는 것이지요.

또 제가 닭대가리인데.... 이 인간들하고 비교가 안 되고 하는 것이없습니다.
제가 닭대가리인데 존라 무식 했었던 것이지요.

외부는 안되고 돈 받던 신도 결속에서 내부에서 어케 해 보려 하는 것 같습니다.
                         
발상인 18-10-19 17:42
 
정신과라기보단 신경과학계의 시각에서 보자면 그렇단다

예정된 불행이 내년쯤부턴 찾아올거야
네가 보이는 증세가 신경과학계의 경고와 맞닿아있지

과학계의 새로운 이론이 제약이나 기술로
의학계에 시행되는건 오랜 시간이 걸린단다
그전에 태지가 다다를 악화상태가 있지

이미 과거의 네 행적과 현재의 네 행적의 차이에서
그들의 경고가 예견했던 순서대로 진행된 걸
난 확인했고 넌 그 순서대로 이루어지고 있단다

그러니 너의 미래를 전망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에 속하는 것이지
네 건강을 위해 너와 사회적 실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로 옮기려무나

그게 그나마 네 증세의 악화를 지연시키는 그나마의 작은 대응책일게야
이미 만성적인 고통이 시작되었을 너에게 해줄 작은 조언이란다
태지1 18-10-19 17:50
 
이야~~!
님이 얼마나 알고 계신 것 같은가요?
신경학과까지.... 님이 많이 안다 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알고 잇나요?

제가 생각 할 때는 님은 사람들과 비교하면 닭대가리 수준이었고...
뭐가 어떻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님도 신종현이에게 돈 주던 인간들이 강한 배움 했다고 할 것 같은데...
아닌가요? 거짓말을 타인에게 시도 하고 싶은 것입니까?

신종현이와 달덩이가 섹수를 했었을까요? 안 했었을까요?
돈과 성령 짓, 하는 것이 있는데....  당덩이가 허용 안 해서?

과거 쓴 글을 또 쓰면
신종현이가 아줌마를 처녀로 만들어서 물색한 고객에게 돈 받고 인수인계 하는 것이지..
그 짓을 더 지속 안 하여 돈을 안 받고?
     
발상인 18-10-19 20:31
 
태지의 경우는 통제신경망의 기능장애로
정상적인 개념체계가 파괴된 경우의 사례란다

그래서 각 상황에 너무 독단적인 모형세계를 만들고
그것을 실재로 삼아야만 가능한 증세를 보여주는 것이지

신종현이니 달덩이니 하는 것은 사회적 실재가 아니라
태지만의 모형이거든.

자폐증의 대표적인 유형인데 일단 초입은 시작한거야
태지는 만성화되었으니까

자폐증은 꽤나 거대한 연구분야라서
상세한건 더 살펴야겠지만 넌 자폐의 길에 들어선건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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