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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9 18:21
예수님을 만난 전 김대중 대통령..
 글쓴이 : 방가라빠빠
조회 : 1,204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대통령 중 한분이라고 생각되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예수님을 만난 체험을 하신적이 있다고 해서 올려봤습니다 천주교던 개신교이던 어느정도 믿음을 가지신 분은 기도의 응답, 병치유, 신비체험등의 체험적인 신앙을 가지신 분이 많다고 하네요 성경도 있지만 체험을 통해서도 신앙적인 확신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고 

 특히 기독교 (천주교 포함) 역사상의 위대한 성인 목회자 수도사 신학자등 뛰어난 인물들은 성경박사가 아니라 장시간 기도를 통한 영적인 힘이 뛰어난 분들이였다고 합니다 ... 

이런 부분을 보더라도 어떤 체험적인 신앙이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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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은 영세를 받은 가톨릭 신자이다. 그러나 아내인 이희호 여사는 감리교(창천교회) 장로인데다, 그와 함께 민주화 운동의 동지로서 고락을 같이 한 이들 대부분도 개신교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하느님’ 대신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썼으며, 그 어떤 그리스도인보다 예수님을 거론하며 정치의 나침반으로 삼았다. 

그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계기를 CBS가 보도해 주목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CBS TV개국 5주년 특별대담에서 1973년 동경 납치사건 당시 예수님을 만났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이다. 

"바닷물에 던져지기 직전, 이제 죽는구나 생각했어요. 밧줄을 뜯을 수가 없나 손에 힘도 줘봤어요. 그 때 갑자기 예수님이 옆에 서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소매, 로브를 붙잡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제가 국민들에게 할 일도 많다고 기도했죠." 

그 순간 자신을 구해줄 비행기가 나타났고 정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 때 그 순간 펑소리가 나요. 펑소리가 나니까 나를 묶었던 정보부원들이 '비행기다'하면서 뛰어나가요. 그래서 거기서 예수님을 실제로 뵈었는데 그 순간이 내가 산 순간이었어요. 그 때 조금 늦었으면 바다에 던져져 못 산거거든요. 너무도 우연의 일치로 됐는데 나는 확실히 예수님으로 믿어요." 

당시 체험으로 신앙심이 더 두터워진 김대중 전 대통령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앙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이를 통해 "80년 사형선고를 받았을 때도 이런 신앙의 힘 때문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1980년대 초 죽음의 위기 속에서 이희호 여사에게 보낸 29통의 편지를 보면 그의 독실한 신앙을 엿볼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것이 현재 나의 믿음을 지탱하는 최대의 힘이며, 언제나 눈을 그분에게 고정하고 결코 그분의 옷소매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1980년 11월2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은 또한 자신의 기독교관을 이렇게 설명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하고 그들에게 많이 베푼 사람에게 상을 준다고 했다. 이게 바로 기독교의 정신이고 또 바른 기독교관이라고 생각한다.” 

서민경제 회복을 주안점으로 해서 경제 위기를 극복한 점, 더 이상의 전쟁과 반목을 없애기 위한 평화의 가치를 앞세운 한반도 평화 정착, 압제와 핍박을 걷어낸 탈권위주의 및 민주주의의 완성. 이 모든 업적은 36년 전, 대한해협에서 살리신 예수님의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한 계획이 아니었을까.


http://www.cr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
-> 원문 링크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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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10-19 19:24
 
종교인 + 정치인은 선동꾼일 뿐임.
     
방가라빠빠 18-10-19 19:44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그런소릴 들을 만한 분은 아닌거 같긴 합니다 ..
          
아날로그 18-10-20 15:31
 
정치와 종교는 분리해서 보셔야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입니다.
               
방가라빠빠 18-10-22 03:42
 
신정합일을 주장한 것도 아닌데 ..? 무슨 말씀이신지..?
지청수 18-10-19 19:32
 
그런 기적은 종교마다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전생을 기억하는 소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던 내용일 겁니다.
그 소녀는 전생의 가족들만 알 수 있는 비밀을 이야기하면서 그 가족들로부터 전생을 인정받았다는데요.

믿어지십니까?

가생이에서 활동하는 회원 중 박옥수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교인이 한 명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전신의 90%가 암세포로 뒤덮였던 소녀가 박옥수 목사의 기도로 완치가 됐다고 합니다.

믿습니까?

예전에 다녔던 교회 중 한 곳에서 이런 설교를 들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가 예배 도중에 날 때부터 눈먼 맹인을 치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르키며 맹인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맹인은 '나팔꽃입니다.' 라고 답을 했고, 신자들은 할렐루야를 외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설교에서 추가로 이런 말을 하며 이 이야기를 끝맺었습니다.
"어떻게 날 때부터 눈먼 자가 첫 눈에 나팔꽃인 걸 알 수 있습니까?"

추가적인 내용은 빼고 이만희가 기적을 행했다는 것을 믿습니까?

안 믿는다면 왜 안 믿으십니까?
그리고 그 안 믿는 이유가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기적을 믿지 않는 이유입니다.



기독교인들이 기적을 말할 때, 그것을 비꼬는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신은 암은 고쳐주지만, 잘린 팔을 재생시키지는 못한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기적은 증명불가능한 주관적 체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천국에 다녀온 소년'이란 제목으로 영화까지 만들어진 한 소년의 이야기는 나중에 그 소년이 성장한 후, 다 거짓말이었다. 지금까지 거짓말을 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왔다고 고백하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방가라빠빠 18-10-19 19:43
 
타 종교에 비해 영적체험이 많다고 보여지긴 하네요  어쨌든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체험에 대해 거짓고백을 한 인물도 있긴 하지만 실제로 어떤 체험을 통해
안티 기독인에서 목회자가 되신 분이 있기도 하고 여러 사례가 있어서 딱 단정짓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지청수 18-10-19 19:48
 
이근안도 감옥에서 목사가 됐죠.
하지만 그는 목사가 된 이후에도 자신의 행위는 애국행위였다며 전혀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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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은 자신의 고문 행위와 당시 고문 수사의 전모를 알고 있는 인물이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반성의 기색은 없었다. ‘뉴스쇼’는 이근안이 홀로 동대문구 허름한 다세대 주택 지하방에 살고 있으며, 한때 별명이 ‘곰’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초라한 행색의 80대 노인이었다고 전했다.

이근안은 “30여 년 전 얘기고, 관련된 사람들 다 죽고 나 혼자 떠들어 봐야 나만 미친놈 된다. 살 거 다 살고 나와서 지금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했다. 앞서 이근안은 2010년 이후 언론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말들을 했다.

“나는 고문 기술자가 아닌 심문기술자였다. 1980년대 심문은 예술이었다.”
“애국은 남에게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지금 당장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똑같이 일할 것이다.” 
“영화 ‘남영동1985’를 보고 웃었다. 물고문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109500123#csidxf7d95b63a0341f5ab918ea11a4e87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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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독교인들이 목회자가 된 것이 진짜 신앙의 힘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사기꾼이 또 다른 사기질에 눈을 뜬 것일 수도 있지요.


기적 유무를 더나서 기독교의 핵심인 바이블이 모순 투성이인 것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방가라빠빠 18-10-19 22:18
 
그런일도 케바케이긴 하죠 이근안이 일시적으로 진심으로 회개했다가 타락의 길을 걸었을 수도 있는것이고 아님 애초에 올바른 신앙인이 아니였을수도 있고요
악한행위를 하다 회개하고 끝까지 목회하고 봉사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죠
몇가지 케이스로 일반화 시키시는건 다소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님 말씀도 일리가 있으신말씀입니다
                    
지청수 18-10-19 23:44
 
그러니까 증명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모르면 모르는 채로 냅두는 게 가장 확실한 겁니다.
기적도 마찬가지에요. 주관적이고 증명불가능한 것들만 간증이라고 돌아다니니까 사람들이 안 믿는 겁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어요. 사람의 주관적인 경험이 아니라, 객관적인 증거를 보는 것!
바이블을 검증해보는 겁니다! 근데 모순 투성이에요.
이건 성스럽다고 할 수도 없고, 경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모순 투성이인 책입니다.
                         
방가라빠빠 18-10-22 03:46
 
하지만 신학은 국내에서도 연세대학교 같은 공인된 기관에서도 가르치고 세계적으로도 신학이란 학문자체가 인정받고 있죠 역사도 오래되었고요 그리고 모순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주석등의 해석을 보면 그렇지 않죠 또 객관적으로도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도 많고요  불신자분들은 아무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100번 이해 합니다 지금 이 글도 제 의견에 대해 말씀 드린것이고 님의 견해도 존중합니다
                         
지청수 18-10-22 12:29
 
신학은 국내에서도 연세대학교 같은 공인된 기관에서도 가르치고 세계적으로도 신학이란 학문자체가 인정받고 있죠
-> 대학교 이야기부터 한다면, 우리나라 한정인지 몰라도 국립대학교에는 신학과가 없고, 신학과가 있는 대학들은 죄다 기독교사학입니다.
그나마 네임드는 연세대학교가 유일하고, 그 다음으로 인지도가 높은 곳이 총신대학교로 총신대학교 이하 모두 신학대학교입니다.
연세대학교야 뿌리부터가 기독교대학이었고, 아직도 채플을 필수로 강요하는 곳이니 신학과가 있다고 하여도 이상하지 않고, 없는 것이 더 이상한 겁니다.
마치 동국대학교에 불교학과가 있는 것이 당연해보이는 것처럼.

역사도 오래되었고요
-> 며칠 전에 잡게에서 한 어그로가 욱일기의 기원은 1500년 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며, 전범기임을 부정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오래됐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포하는 가치가 중요한 것이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신학은요... 중세 암흑기 때 교회권력이 전 유럽을 집어삼킬 때, 학문으로 정립된 것이고, 다른 학문들과는 다르게 결과를 정해놓고 증거를 짜깁기 하는 겁니다. 그딴 게 무슨 학문이라고... (다른 학문들은 근거를 모아서 가정을 세우고, 결과를 도출하며, 그 결과가 오류가 있으면 파기하고 새로운 결론을 도출함.)

또한 신학은 theology로 한글이나 영어나 공통되게 '신에 관한 학문'인데, 오로지 기독교의 신만 다룸. 중세 유럽에서는 기독교의 신 외에는 다 우상으로 섬겼으니, 기독교의 신만 다루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계몽주의가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공격을 받았던 게 신학이었습니다. 게다가 신에 관한 학문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신에 대한 통찰보다는 바이블의 이론 정립, 모순이 발견되면 합리화하는 이론 도출 등만을 목적으로 하며, 근대 이후 고인물로 지금까지 내려오는 게 신학입니다.

신본주의에서 인문주의, 그리고 계몽주의로 넘어가는 경계에 있던 파스칼 역시 신은 기독교의 신만을 상정하고, 파스칼의 논증이라는 것을 남겼지만, 동시대의 데카르트부터 시작된 계몽주의가 18세기에 철학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면서 기독교는 완전히 뒤로 밀려나게 됩니다.

볼테르는 유교 예찬론자였으며, 라이프니츠는 주역의 영향을 받았다. 칸트와 낭만주의자들은 인도철학의 영향을 받았으며 괴테는 우파니샤드, 에머슨은 브라만 사상을 수용했다.
- 동양은 어떻게 서양을 계몽했는가/ J.J. 클라크 지음/ 장세룡 옮김/ 우물이있는집 펴냄/ 400쪽/ 1만4000원

유교의 사상을 받아들인 철학자들은 볼테르, 루소, 아담 스미스, 케네, 라이프니츠, 흄 등이 있고, 불교를 사상적으로 받아들인 철학자들은 라이프니츠, 보르헤스, 쇼펜하우어, 헤겔 등이 있으며, 하이데거는 도교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볼테르는 기독교를 부정하면서도 신의 존재는 필수불가결하다는 주장을 하며 기독교 이외의 신의 존재도 상정하는 사고의 전환을 이루며 철학이 신학의 시녀를 벗어나 신학과 결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데카르트 마저도 제1명제를 내놓고는 신존재증명을 따로 할 정도로 기독교 세계관에서 독립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결과적으로 제1논증은 역사적으로 남는 명언이 되었지만, 신존재증명은 그의 흑역사가 되고, 이후 철학자들에게 조리돌림당함.)


그리고 모순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주석등의 해석을 보면 그렇지 않죠
-> Here is new challenger!

님이 말하는 주석으로 지금까지 이 게시판에서 언급해왔던 형이하학적인 모순(형이상학적인 모순은 여기 게시판 기독교인들의 수준으로는 이해도 못함)을 해결해보시겠습니까?

또 객관적으로도 성경에 나온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도 많고요
-> 출애굽이 어느 시기에 일어났는지도 특정하지 못하고 출애굽에 대한 증거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출애굽 장소가 아카바 만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제기한 론 와이어트는 허언증으로 기독교 내에서도 기피 대상으로 찍힘), 다윗과 솔로몬의 나라 역시 고고학이란 학문이 생긴 지 300년이 지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고, 다니엘서와 에스더서는 신학계 내에서도 저작시기논란부터 역사적 불일치로 이것이 과연 정경이라고 불릴 가치가 있느냐며 엄청 까입니다.

혹시나 해서 잠깐 검색해봤는데, 출애굽과 관련된 유적이 발견되었다는 최신기사가 떴습니다. 그런데 내용은... 요단강 근처에서 유목민의 유적지를 발견했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추가적으로,
'벤슬로모 박사는 최근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유목 시설이 초기 이스라엘 시대에서 나온 것인지 입증할 수 없지만,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서 “만약 그렇다면, 요단강 동쪽에서부터 온 이스라엘인들이 요단강을 건너 이스라엘 산지에 들어간 성경의 이야기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6445

ㅋㅋㅋㅋ 기독교인이 봐도 웃기지 않습니까?
원래 그 지역은 베두인 등 유목민들이 많이 다녔던 곳입니다.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도 유목민족이었고. 그런데 유목민족의 유적지가 발견되었다고 출애굽기의 증거라며 대서특필하네요.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고고학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한번 게임을 시작할까요?
갑자기 님을 보니까 자신있게 모순을 해결하겠다고 했다가 만 이틀도 버티지 못하고 잠수를 탄 파XX이란 유저가 떠오릅니다.
                         
방가라빠빠 18-10-22 21:02
 
깊이 들어가면 끝이없죠 ^^ 님께서 지식도 많으신 분이신거 같고 일단 불신자와 믿는사람의생각은 평행선 같은 부분이 있어서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논쟁을 위해 쓴글은
아닙니다 ^^
          
kleinen 18-10-19 19:50
 
그냥 잘려진 팔이나 다리 붙여준 사례 들고 오시면 단정지어도 별 말 안하겠습니다.
 붙이기 이전, 붙인 이후 사진 두개면 깔끔할 것 같네요. 재생도 환영합니다.

가끔 TV에 마술사들도 이걸 해내던데 말입니다...
               
방가라빠빠 18-10-19 22:20
 
예전에 기독교 치유 기록에 그런게 있기는 합니다만 뭐 이걸 보여드릴 수도 있는건 아니고...
어차피 믿지 않는 분들입장에선 믿을수 없는 측면이 많으니 저도 이 글도 이런게 있다 참조 하시라 차원에서 쓴 글이라고 보심 좋겠습니다
님 입장도 존중합니다
                    
ijkljklmin 18-10-20 18:16
 
죽은 다음에는 안 되나요? 성경에는 부활한다고 하고 예수도 못자국을 보여주며 부활했다고 하던데.
수류탄, 포탄, 원자탄으로 산산조각 나고 형체가 없는 경우는 어떻게 치유하나요?
그 사람이 성형수술 받았다면 성형 수술 전으로 되나요 후로 되나요?
젊어서 죽으면 젊은이로 늙어서 죽으면 늙은이로 되나요?
                         
방가라빠빠 18-10-22 03:48
 
죽은 다음에는 천국에 갈경우 가장 좋은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정도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죽은자의 부활도 예수님이 죽은자를 살리신 사례가 성경에 있기도 하고
베드로도 죽은자를 살리기도 했는데

형체가 없이 죽었어도 부활시킬 의지가 있으심 가능하죠 전능자시니까요
                         
지청수 18-10-22 12:30
 
죽은 다음에는 천국에 갈경우 가장 좋은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런 말이 어디에 써있지요?

그리고 님 말대로 가장 좋은때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활한다면, 오체불만족의 저자는 천국 가서도 팔다리 없이 부활하겠군요?

오나미는 천국에서도 20대 오나미, 김태희는 천국에서도 20대 김태희???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네요.
                         
방가라빠빠 18-10-22 21:04
 
성경에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천국을 체험하신 분들의 간증을 보면 그렇더군요(물론 개인체험이기 때문에 확증적인건 아니죠 성경에 나온이야기도 아니니)
오체불만족 저자같은 분이 천국에 가시면 사지가 멀쩡해 지시는건 확실한거 같네요
그리고 천국에서는 천사와 같이 변한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걸로 보아 용모도 아름답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
지청수 18-10-19 19:54
 
아,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소속 교회의 권사직을 받으시고, 지금도 열심히 교회에 나가시는데, 김대중이는 빨갱이, 사기꾼이라고 하십니다.

...
     
방가라빠빠 18-10-19 22:21
 
그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잇대가 있으신 분들은 친일 매국 언론과 적폐정치세력에 오랫동안 세뇌되어 왔고 지금도 인터넷등을 제대로 하시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정보를 접하는데 있어서 한계가있죠 믿음이 좋은 분이라도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저런 일화에 대해 들어보신다면 조금 생각이 바뀌실수도 있겠죠 김대중 대통령께서 예수님을 만났던 일화는 그리 널리 알려진 일은 아닙니다
          
지청수 18-10-20 08:33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주관적 경험을 객관화시킬 수 없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함인데, 의도치 않은 곳에 꼿히셨나보네요.
               
방가라빠빠 18-10-22 03:50
 
그런데 주관적인 영적인 체험이 엄청나게 일관적이고 누적된 데이터가 많다면 어느정도의객관성이 확보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론 다른 종교에 비해 영적인 체험이 압도적으로 많은걸로알고 있습니다 매주 국내 교회에서 나오는 신앙간증만 해도 합산하면 매주 수백건 이상 될거고 기독교 서적 국내외 간증 서적 영상 녹취등 합치면 수백만건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청수 18-10-22 12:42
 
제가 모태신앙으로 30년간 대형교회만 세 군데에서 교적부에 이름을 올리고 출석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적을 단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부흥회 강사들이 와서 한 이야기들이 전부입니다.
아, 금이빨로 변했다는 권사님은 딱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한기총에서 금이빨 사역은 이단이라며 금지시킴)

금이빨 사역 관련 글들
http://blog.daum.net/cayman11/11580068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21457
https://cafe.naver.com/anyquestion/11948 -> 금이빨, 금가루 집회를 하는 목사는 사기꾼입니다.

그 외에 불치병 걸린 교인들 중, 열심히 기도하였지만, 결국 임종하신 분들은 너무나도 많이 봐왔습니다. 반대로 그런 교인들 중 기도로 나았다는 교인은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다닌 교회가 여섯 군데. 그 중 유초등부 이후부터 청년부까지 교적부에 이름 올리고 다닌 곳만 세 군데인데, 그런 기적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중등부 때부터 부모님 따라서 부흥회에는 꼭 참석함)
매주 수백건, 다 합치면 수백만건이요?ㅋㅋㅋㅋㅋ
                         
방가라빠빠 18-10-22 21:07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영적인 체험과 기도로 병치유도 여러차례 받아 봤기 때문에 ... 
그리고 기도 한다고 다 병이 치유되는건 아니죠  그리고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는 요새 보기 드물게 장시간 기도를 하셔서 치유기적을 일으키신걸 저는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금이빨은 저도 기사로도 접했지만 그런게 예수님의 기적일리가 없죠

그리고 언제 교회를 주로 다니셨는지 모르지만 70~80년대즈음에는 목회자들이 기도를 많이 해서 영적인 힘이 뛰어난 분들이 계셨고 신유(병치유)기적 행하시는 분들이 좀 계셨는데 요새는 그런분이 극히 드물고 대형교회에서도 거의 찾아 볼수없죠

90년대 후반 이후부터 교회를 다니신거라면 사실 못보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베이컨칩 18-10-19 22:09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려면 프리메이슨 소속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달님처럼 말을 잘듣지요.
각국 왕들이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고 있어요.
     
아날로그 18-10-20 15:29
 
凸⊙▽⊙凸
t1cup 18-10-19 23:38
 
신의 무한한 능력을 직접적으로 체험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의 변화를 신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의식(意識)하는 것을 종교체험이라고 한다.
이러한 내적 의식은 이성이나 감정, 행동 가운데 어느 하나가 아닌 전 인격적으로 반응해야 가능하다.
그 결과는 대체로 신에 대한 외경심, 신성(神聖) 의식, 청정감 등 정서적인 변화를 수반하며, 내면을 강화시킨다.
일상의 경험으로는 체험할 수 없는 구체성, 실재감이 기독교 신앙의 매력이다.
이리저리 18-10-20 06:29
 
작고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분명 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심.
하지만, 개인의 종교사를 통해서 일개 하나의 종교가 마치 가장 영험하단
논리를 펼치는 건 명백하게 권위에 의거한 논증 오류 같음.
마치 아인슈타인이란 불세출의 대학자가 "인간은 평생 자기 뇌의 10%만
쓰고 죽는다" 는 말을 했다고 그의 말이 사실이 아님에도,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그의 말을 믿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고인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여정과 삶. 그리고 긍정적 가치관이
물론 특정한 종교에 의해 좌우되었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사례를 통해 "봐라!! 기독교야말로 세상의 유명한 선지자와
선각자.. 그리고 대단한 인사들이 믿었던 참된 종교다" 이런 말을 한다면
정반의 사례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람.

다시 말해..
대단한 특정 인물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종교관을 엮어서 해당되는 종교를
홍보하려 한다면.. 반대로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살인자나 학살자들의
종교를 들어 똑같이 공격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학살자나 살인마들도 영적 체험을 주장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기독교는 참.. 체험적인 신앙이 근간이 되는 건 맞나봐요?
     
리루 18-10-20 08:12
 
논증 오류 같음 => 논증 오류임
     
아날로그 18-10-20 14:36
 
공감합니다...
전형적인 확증편향이죠.
     
방가라빠빠 18-10-22 03:52
 
꼭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믿지 않는 분들은 견해가 다르시죠 참고적으로 올려본 글이니 그 정도로 편하게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 내용을 한번 본다고 그렇게 쉽게 기독교가 진리다! 이러실리는 없죠
          
리루 18-10-22 23:11
 
천만번 봐도 그럴 일 없습니다.
우주신비 18-10-20 19:49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위대한 업적은 많지만  예수를 만났다는 것은  아마 환상이겠지요
     
방가라빠빠 18-10-22 03:52
 
그걸수도 있겠죠
헬로가생 18-10-22 04:58
 
나도 가끔 하네다 아이도 만나고 키즈키 안리도 만나고 함.
     
방가라빠빠 18-10-22 21:07
 
그렇군요
가난한서민 18-10-27 21:20
 
저도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라는 책을 보고 예전에 이 글 보고 엄청나다 생각을 했었죠. 동시에 제 생각에도 혼란이 왔었습니다.
왜냐면 저는 하나님이나 예수님은 인간세계에서는 관여를 하지 않으시고,  [대신 빛으로 보이는 경우는  있었죠]
생을 마감할때 양심을 지키며 살았는지와 창조주를 사랑했는지 심판만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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