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0-23 14:50
"사해(死海) 문서 유물 중 5조각은 모조품..전시 중단"
 글쓴이 : 코폴로
조회 : 3,163  

"사해(死海) 문서 유물 중 5조각은 모조품..전시 중단"


https://news.v.daum.net/v/2018102310303957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18-10-24 10:28
 
궁창이 참 맑은 오늘입니다.
살인자는 둘째 사망이지요. 사탄의 궤휼에 빠진 김성수씨의 비극입니다.
사람에 대한 미움이 살인을 낳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이지요.
죄란 참으로 버려야 할 것입니다. 사탄에 의해 참소 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리루 18-10-24 21:53
 
집에 봉창 키움?
     
발상인 18-10-24 22:38
 
베씨의 사고와 뇌 신경의 활동영역을 전망할 때
전개될 베씨의 뇌의 사회적 위치는 "고착화"일 것으로 봅니다
          
베이컨칩 18-10-25 10:27
 
속건제를 드리는 규례까지 다 읽고 잠이 들었습니다.
모세오경을 어서 통달해야겠지요.
외울 것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합니다.
               
아날로그 18-10-25 10:58
 
하나로 관통되는 원리를 깨닫는게 중요하지......
외워서 습득하는건....앵무새를 벗어나지 못해요.

목표를 앵무새로 잡는 건....
차라리....무식하지만..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보다 못한 아래 레벨.
               
태지1 18-10-25 21:32
 
발상인님은 무자나 공에서 참여를 하지 않은 영역에 들어가서 했었습니다.
그 자신이 타인에게 할 영역이 아니였는데... 뭐가 어떻다니 하면서 했었지요.
저는 하지 말라 했었습니다.

발상인님은 남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 자신이 잘나고 뛰어나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가해 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끝 없는? 그 수준이 있기 때문에 변명이 계속 될 일일 것 같습니다만, 증명에 있겠지요?
잘난 척과 자아실련을 위해 상대방에게 가해 하는 사람으로 저는 보았었습니다.
                    
발상인 18-10-27 22:31
 
태지는 개소리가 인생의 방식이라서 내가 어쩔 수가 없다
그저 조만간의 미래에 다가올 의학계의 진단과
조우하고 나머지 생이 예정되어 있을 뿐이다

인간이 동물과의 차이점은 인식의 동의와 공감인데,
태지와 이를 공유할 인간은 아무도 없다

왜냐면 태지는 독자적 자폐의 세계에서 언어를 배열하기 때문이고
그 세계를 알고 싶어하고 이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태지야..
관심을 구걸하지 마라

네 뇌의 메카니즘이 이해된지라
동물로서 가엽게 여기는건 가능할 수 있겠다만 난 동물을 안키워서 모르겠고
사회적 인간으로서는 아무런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확언할 수 있다

인간을 존중하는 것은 사회적 존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할 때 하는 거거든
                         
태지1 18-10-29 03:41
 
말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그렇게 행동을 하세요.
언어 배열에서 '그 세계를 알고 싶어 하고 이해 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시네요.
2가지 단어만 생각해도 할 일인 것입니까?

이 전에 밝혀진 사실을 저는 조금 알고 있고, 한 것이었고.
님 머리통을 보았었습니다.

님 말대로 제가 죽을 수도...?
제발 저에 대하여 나대지 마세요. 님 공이 어쩌구 했던 사람 아닙니까?
공이 어떻다는 것입니까?

앎을 말하고 싶다면... 말을 해 보세요.
제 생각엔 구조와 작용에서 앎도 없지만 님은 넘 천박하고,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도, 계속하여 가해 할 인간 같네요.

제가 닭머리라고 님이 저에게 말을 하는데..
님이 저라면 제가 님을 대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 것 같습니까?

공 얘기 다시 하면 생사가 일여한 것은 죽음이 있기 때문이고, 죽는 거에요.
쎈 놈이 잡아 먹고, 거짓말 하고..... 그 짓을 왜? 계속해야 할까요?
거짓말과 속임인데 정직은 어디에 누구에게 있고 언제까지, 상대를 속임으로서 어떤 만족을 얻을 수 있어서 거짓말로 지배 하려 하고, 가해 할까요?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 님 수준이 높아서 상대를 인내 하면서 대하는 것이고..
할 일인 것이라 생각 되는 것입니까?

대갈팍을 말해야 하는 점이 있는데.....

님은 상대방에게는 님 은총을 입어라?  혼재 한다고 해도, 님이 사과 안 하는 이유...
모른다고 했었는데 잘난 척을 했었던 이유...  이 상황을 어떻게 말 하게 될 것 같습니까?
                         
발상인 18-10-30 22:35
 
태지야
내 글을 이해를 목표로 네가 읽을 수 없지만
니 글을 이해를 목표로는 모두가 읽을 수 없단다

누구나 자기만의 내면세계를 통해서 외부세계를 본다
그러나 너의 내면세계는 아무도 공감하고 동의할 수 없는 세계다
네가 중국인이나 조선족으로 자주 의심받는 이유이기도 하지

너의 내면세계가 너를 고집쟁이로 이끈 "원흉" 이며
언제나 네가 원하는 "친구"를 찾을 수 없는 근원이기도 하단다

어느 시점에선 "성찰"을 가졌어야 했단다
문제는 인체란게..

사회적으로 고립되면 그에 따른 신체의 변화가 생긴단다
이게 두 경우가 있지

일정수위 이상의 타인의 이해에 대한 깨닳음을 얻은 고승처럼
물리적 실재와 사회적 실재를 구별하고 평정적으로 활용하는 수준과

그저 자기 아집을 지키느라 고집쟁이 꼰대로 결정된 경우는 매우 다르단다
어차피 태지는 납득할 세계도 아니고 근본적인 성찰이 가능한 것도 아닐게다

그러니 정해진 운명이지
그에 따른 신체증상은 점화될 것이고 네가 솔직하게 고백하진 않겠지만
태지의 반응으로 어떤 신체변화가 생겼다고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란다
               
아날로그 18-10-26 02:22
 
아~~~ XX 당신 혹시 그 사람 아니죠?
                    
태지1 18-10-26 05:34
 
과거에 님이 했었던 짓을 돌아다 보십시요.
타인이 있었고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님이 중간자나 타인을 만족 시키는 사람이라 거짓말을 하려 했었을까요? 님 수준이 자아 독립이고, 열어준 것에서 할 수 있어서 했었습니까?.

그 사람 아니죠?
=> 사기에서 님 과거를 사람들이 모른다! 하는 생각이 여전히 있으신 것 같은데...
당사자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였는데... 님이 그 말, 연관성을 말 하는 것인데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님은 악행을 활용하려 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일 벌리면, 님에게 돈이 들어오는 구조에서 악행이라도 꿈꾸었었던 것 같습니다.

신종현이가 기감을 통해서... 접목된 자신이 부처인 것처럼 하였고,
그 것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 속성코드도 있었지만 정직을 버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님이 그 부류라 생각이 속이려 함에서 비슷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하는 생각이 일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새 역사 창출을 위해서 하는 일이고 한 것이고 돈 벌기 위해 한 것인데 아직도 남이 잘 모르고... 타인인 제가 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이 있으신 것 같은데 안 들고 하십니까?

 정직을 버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악행을 감행하는 사람들...
                         
아날로그 18-10-26 12:08
 
그 사람 맞는거 같군요.
                         
태지1 18-10-26 17:47
 
아날로그님은 사기에 사기를 계속 할 분 같은데...
새로운 것도 없었을 것 같은데 그 사람 얘기하는 것 같군요.

거짓말을 사람들에게 많이 해서 계속 싸가지 없는 짓을 하려 하는 것 같군요.

님 생각이 안 드세요?
개 사기꾼이기 때문에 앎을 구하지 않는다 하는 얘기를 하였었는데... 그 곳에 정직이 있어야 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어떻게 신종현이나 발상인님이 공 어쩌구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도 남 많이 속이고 개 쓰래기 짓 많이 했는데.... 구토가 나왔었습니다.

아날로그님....  세상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는 점이 있으신 것 같은데...
모지란 저와도 비교 될 수 있는데, 님 대갈팍 수준이 어떻다 생각 되십니까?

신종현이가 아름다운 마감은 말 하지 않던가요?
                         
아날로그 18-10-26 20:46
 
구토가 나온건....
당신이 본인 용량을 초과해서 곡차를 마셨기 때문....아미타불~
                    
태지1 18-10-28 00:35
 
구토가 나온건....
당신이 본인 용량을 초과해서 곡차를 마셨기 때문....아미타불~

=> 술과 연관성을 님이 생각 할 수 있나요?
말 해 보세요! 어떻게 연관 되는지...
더 정직하게 쓰고 싶었는데... 그 진짜 모습, 더럽고, 치졸하고 얍삽한 인간을 설명하고 싶었는데... 대충 적은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님이 토하신 것은 님이 처먹던가? 했어야지...
왜 남에게 더럽게 거짓말로 피해를 주려 하는 것입니까?

용량을 초과해서 제가 말을 해요?
어떤 점이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은 뒷 구멍 판다고 해도...
신종현이가 뭔 거짓말을 했는지 그 것부터 물어야 했었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8-10-30 15:13
 
그 사람 맞네
리루 18-10-26 18:57
 
지들 유물이 짝퉁이라는 기사에 와 봉창 뜯어 중동 잡신 찬양가 연주하는 한심한 작태란 참...
봉창이 무슨 가야금인 줄 아나
     
베이컨칩 18-10-27 10:57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 세상의 주관자 사탄은 프리메이슨 회원들을 이렇게 꾀었을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이 세상에서의 짧은 부귀영화를 누리는 육신적 쾌락을 얻는 대신 그들의 영원한 생명을 둘째 사망으로 옮겼습니다.
          
리루 18-10-27 13:07
 
몸에 좋다는 유산균이 보통 위산에 다수가 죽죠.
그래서 빙그레에서 유산균을 장까지 살려서 보내겠다고 캡슐로 싸서 닥터캡슐이란 걸 만들었어요.
시도는 좋았지만 실제론 많은 수가 위까지도 가지 못합니다.
이유는 그 캡슐이 병에 붙어 잘 안떨어지기에 목구멍에도 못들어가기 때문이랍니다.
               
태지1 18-10-28 00:59
 
뭔 얘기가 있었는지 않 읽어 보았는데요.
물하고 같이 먹음 위까지는 그냥 갑니다.

구라치시지 마시고, 소화 얘기를 다시 해 보세요!
                    
리루 18-10-28 02:08
 
너나 위 베씨나 들러붙지 말란 소리다.
뭔 구라 타령이니...
                         
태지1 18-10-29 03:51
 
구라친다고 구라로 말 하면 되겠습니까?
구라치고 구(오래된 일) 아닌 것을 상대방에게 강요한다 가르친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문구라고 해도 리루님의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리루님 한가지 물어 볼 것인데요.
어떤 무리가 지들끼리 감시하면 그 들이 감시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세요?
엘알 18-10-27 00:26
 
"스티브 그린이 사들인 사해문서 조각 16개 가운데 5조각을 살펴본 뒤 이 조각들이 진본의 시대적 특징에 부합하지 않는 점들을 발견했다."

스티브 그린 이라는 사람이 소장하고  자기 박물관에  전시한 유물 중  일부가 가짜라는 기사네요...  전부가 아니라
 
 
Total 4,8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152
4844 사복음교회를 이단이라하는자들은 마귀들입니다 (4) 가비야 07-03 1467
4843 성경에 대한 궁굼한점이 있습니다 (14) 소주한병 06-06 1823
4842 상대방을 보았을 때 생각의 생각에서 ,빛이 번뜩이고 사라지는 … (4) 태지2 06-04 831
4841 인간이 불행한 생로병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1) 유전 05-22 1263
4840 기(氣)수련 수행일지 (3) 어비스 05-21 1095
4839 엄마의 요리 실력! (2) 태지2 05-16 915
4838 영혼 질(質)과 량(量) 보존의 법칙 (4) 유전 05-15 730
4837 정직한 사람들 모두 섹수에 관하여 정직했었다. (4) 태지2 05-06 1045
4836 있는 것을 보는 방법. 태지2 05-05 518
4835 천마에 홀린 자들의 증상 (3) 어비스 05-05 918
4834 거짓말 하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의 연속성. 태지2 04-29 574
4833 (대반열반경) 참나 수행의 이익됨 (1) 유전 04-29 605
4832 진리를 찾은 자는 바보이다!!!! (9) 치아키 04-25 707
4831 정말로 삶은 공평한 것인가???? (4) 치아키 04-25 576
4830 돼지 치아키 04-25 440
4829 이것이 진짜 당신인가??? 치아키 04-25 448
4828 기적! 치아키 04-25 421
4827 남의 일, 내 일 치아키 04-25 406
4826 어떤 죽음 치아키 04-25 390
4825 계산 치아키 04-25 350
4824 원효대사의 참나(진아眞我, 대아大我) (5) 유전 04-19 653
482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치아키 04-18 549
4822 아담의 착각!! 치아키 04-18 416
4821 영혼의 길 치아키 04-18 361
4820 서로의 세상 2 치아키 04-18 26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