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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3 09:56
앞으로 되어질 일들2
 글쓴이 : 일곱별
조회 : 2,274  

1.한국경제 대한파
2.중국의 대몰락
3.대부흥 (늦은비)
4.통일한국
5.복음의 서진(이스라엘까지)
6.성전건축
7.치명타를 받고 무너지는 미국
8.짐승 정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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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별 18-11-03 10:00
 
몇 달전 글을 올려드렸듯 한국의 경제상황이 점점 최악의 상황으로 갈겁니다. 이제 요즘들어서야 조금씩 뉴스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의 경제적부흥과 대조를 이룰겁니다.

중국의 대몰락이 있을겁니다. 다시는 급성장하는 중국은 없을겁니다. 북한을열기위해 중국을 무너뜨리는겁니다. 준비하십시요. 한반도 대격변의 시기 통일 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경륜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늦은비 그러니까 대부흥이 있을겁니다.

노예들은(북한) 해방되고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될겁니다. 기뻐하고 또 기뻐하십시요.하지만 그와 동시에 이제 은혜의 시기가 저물어가고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하루바삐 회개하고 돌아서십시요

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미국의 힘이 큰 격변으로 땅으로 떨어지고 미국으로 대표하던 세계 경찰국가 자리에 짐승의 정부가 들어설겁니다.  그 시기가 이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모든 교회들이 환란전 휴거가 있다고 말 하고 있으나 교회는 환란을 통과합니다. 여기서 준비되지 못한 많은 교회들이 배도의 유혹에 빠지게 될겁니다.

 지금의 교황 그가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염소 거짓선지자 이며 카톨릭은 큰 음녀입니다.. 그의 사명은 하나의 종교를 만들고 모든 종교 지도자들에게 새로운 왕(적그리스도)을 소개 시킬겁니다.

하나의 정부=6, 하나의 종교=6 , 하나의 왕=6

이 인본주의 열매 666 3개가 뭉쳐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리스도를 대적하게 됩니다.

이들이 발행하는 표가 바로 짐승의 표 입니다.이는 하나님과 인간을 영원히분리시킵니다.이것은 머리로 짐승의 표를 안다고 피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창세이후로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모든자가 받게됩니다.

이제 마지막 나날들이 열렸습니다.
     
pontte 18-11-03 16:02
 
사탄보다 666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
마르소 18-11-03 11:09
 
검상아 꺼져
아날로그 18-11-03 13:34
 
아직 현실적응 못하는 사람들은....미스터리 게시판으로 Go~ Go~!!!!!!

(가는 길)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ystery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ystery
     
지청수 18-11-03 14:26
 
요즘 일본 애니가 이계 어쩌구 하는 다른 세계, 다른 차원으로 가서 영웅이 되는 애니가 많다던데

이 정도면 미스테리가 아니라 애니게시판으로 가야 할 듯 합니다.
          
아날로그 18-11-03 14: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링크 2개 만들어야겠네요....
일곱별 18-11-03 14:35
 
지금 뉴스로 보고있고 머지않아 보게되는 이야기들을 적은이야기 입니다. 더구쳬적 이야기는 중국의 몰락을 뉴스로 보는 시점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날로그 18-11-03 14:42
 
몰락의 기준을 어디로 삼느냐에 따라
해석이 다 달라지구요....

국제사회 역학관계와 흐름을 아는 사람이라면...누구나 내다볼 수 있는 겁니다.

전제 "중국이 몰락한다"  → 50% 의 적중확률을 이미 내포한 문장입니다.

그리고, 어느 국가든 언젠가는 몰락하게 되어있죠. <- 시기의 문제.
그걸 시간 지나서....
영험하네..신통하네....떠받들어 주는 사람들이 ㄷㅅ 인겁니다.
     
아날로그 18-11-03 14:53
 
중국이 몰락한다면.....
육하원칙 비슷한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내용이 맞아떨어져야만...비로소 전문가/예언가 라고 할 수 있죠.

누가    → ( 중국을 무너뜨리는 주체들- 외부주체, 내부주체, 등 )
언제    → ( 정확한 시기 ...최종연도 - 3년 +)
어디서 → ( 균열 발생지역 )
무엇을 → ( 무너뜨리는 대상-지도층, 정치가, 군벌, 기업가 등 )
어떻게 → ( 중국을 무너뜨리는 도구/정책/술책 등를 사용했는가 )
왜      → ( 중국이 무너진 이후의 중국은 어떤 정치/질서를 가질 것인가-동기 )


제가 예언 하나 할까요?....
"일곱별 님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3일 안에 잠듭니다"
피곤해 18-11-03 14:47
 
전부터 고민하던건데...
세상에는 저런 저지능 호구들이 사방에 있는데
나 개인이 개인적 양심에 따라 힘들게 살아가는것이 멍청한 짓인것도...


조만간 비온다는 수준의 썰을 듣고 머 대단한 썰 들은줄 아는 등신들을이 이렇게 많은데...하아...
일곱별 18-11-03 15:11
 
저는 신통한 인간이 아니고 그저 평범한 인간입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 입니다.
     
아날로그 18-11-03 15:33
 
하늘에서 온 메세지라는 군요....................凸⊙▽⊙凸
          
피곤해 18-11-03 15:42
 
편지를 보내면 우체국 거쳐 오듯이
저 메세지는 유튜브 거쳐 왔을듯요
발상인 18-11-03 16:13
 
어디서 주워들은 1,2,3,4를
작성자가 원하는 5,6,7,8에
끼춰맞춘 것을 작성자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왜?" 그렇게 된다는걸 설명에서 생략하고 있고
맹신도와 광신도들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하죠
리루 18-11-03 17:14
 
맨발로 반쯤 탄 찌짐 디비는 소리 정도 되는 듯
일곱별 18-11-03 18:35
 
트럼프 당선 1년전부터 그가 당선될 것을 예언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당선되면 고레스왕 역할을 할 것과 이사야 42장 6,7절 인용 6절의 말씀으로 예루살렘 성전 건축의기초를 다지는것으로 정의를 나타내며 7절 말씀으로 흑암에 갇힌 북한을 해방 할 것을 레마로 받았습니다.

중국의 몰락은 영적으로 봤을때 북한은 손 안에 쥐고있는 실질적 주인이고 흑암의 세력입니다. 중국을 무너뜨려 통일이 이루어지는겁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그 서막입니다. 얼마전 펜스 부통령이 정확히 중국의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이 전쟁이 어떤 의미의 전쟁인지 경고하였습니다. 찾아보십시요.

人見目前, 天見久遠.: 인간은 눈앞을 보지만 하늘은 미래를 본다.
펜스부통령이 1달전 중국에 경고하며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때를 위해 트럼프를 준비하셨고 그의 행정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는건 이미 정한 일 입니다. 미국은 반면 더욱 부강한 국가가 됩니다. 중국이 뒤로 북한을 놔주지 않고 심하게 저항하면 최악으로 구 소련같이 분열된 국가로 전략할겁니다.
     
아날로그 18-11-03 18:51
 
어???  메세지가 또 왔네요?..........凸⊙▽⊙凸 凸⊙▽⊙凸
     
마르소 18-11-03 21:04
 
더욱더 부강해진 미국이 받는 치명타가 뭔지는 예언에 없음??? 치명타받는 시기는 언제인지 그때 뉴스보면 아는 그런 예언임??ㅎㅎㅎ
     
지청수 18-11-03 21:33
 
그래서 트럼프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8A%B8%EB%9F%BC%ED%94%84&sop=and&page=1&page=2

예언글이 없네????
트럼프의 당선일은 2016년 11월 8일인데, 그 이전에 님이 쓴 글은 안보이네요
님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당선을 예언하는 글은 단 하나도 없음.

예언의 은사가 있다면 하나 물어봅시다.
시진핑은 언제 어떻게 권좌에서 내려옵니까?

중국의 몰락이란 것이 어떠한 형태이며, 어떻게 바뀝니까? 열국으로 분열되거나, 금융위기로 인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거나, 공산당이 무너지고 새로운 정치체젤를 갖추거나, 자연재해로 국가기능을 상실하거나... 몰락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형태로 언제 일어납니까?
미국이 받을 치명타는 무엇이고, 언제 받습니까?

내가 치유의 은사 있다는 사람들은 몇 봤지만, 예언의 은삭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데, 한번 그 능력 좀 제대로 보여주십시오.
     
kleinen 18-11-03 21:40
 
이젠 트럼프가 신의 사도가 되는건가요.. 
죽은 담에 부활하면 적그리스도 딱이네..
태지1 18-11-03 21:41
 
여러 닭들이 있는 것 같네요. 닭님들.... 님들 자신을 보세요.
보고 싶지 않겠지만 보실 것 같고요.
생각 해 보세요!.
왜 그 생각을 했는지....  알았다고 생각도 하실 것 같은데....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왜 그 지경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가 넘 날로 먹나요? 아님 님들이 정직을 버린 노력?으로 날로 처 먹으려 했었던 것을 인정하라는 것인가요?
일곱별 18-11-03 21:42
 
러시아의 기습공격 입니다. 미국이 패합니다.성경에 보면 마지막때 이스라엘이 적군들에게 포위되는 장면이 에스겔서 36장에 나옵니다. 의아한것은 아무도 이스라엘 편이없으며 이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침략군의 중심은 러시아,터키,이란입니다.

지금 현재 상황이라면 미국이 나서서 그들과 싸우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 전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미국 예언가의 예언도 동일합니다.
     
지청수 18-11-03 22:58
 
예언이라면 이 정도는 해줘야죠.

https://youtu.be/vxFUw3d1Jho

박근혜 탄핵 예언이라고 검색만해도, 촛불집회, 개헌시도,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다며 박근혜 탄핵을 자세하게 예언함.

그런데 언제인지도 미정이고, 단순히 러시아가 미국을 기습한다? 시기를 언급하지 않는 것은 휴거 타령하다가 웃음거리가
됐던 화검상이처럼 놀림감이 되지 않기 위함인가요?

그리고 그보다 더 먼저 일어날 거라고 말하고, 더 간단한 중국에 대한 답변은 왜 안할까요?

그건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했다가 이야기와 다른 쪽으로 전개되면 쪽 당할까봐?
일곱별 18-11-03 21:45
 
전 그때 이곳에서 활동하지 않았습니다.
     
지청수 18-11-03 23:00
 
사실저도 트럼프의 당선과 박근혜의 탄핵을 예언했습니다.
하지만 가생이에서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죠.
믿쓉니꽈?

검증불가능한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일곱별 18-11-04 10:56
 
이전에 동료들과 주변사람들께 알렸습니다. 미친놈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 5%일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이곳에 글을 쓰고 남기기 시작하고 있는겁니다. 모두가 예상하지 않던 시간에 이미 한국 경제의 고난이 이제 시작되었다 말한거처럼
               
지청수 18-11-04 11:15
 
그러니까 주관적인 이야기 말고 검증가능한 이야기를 하라고요.

님이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든 말하지 않았든 여기 있는 사람들은 검증할 방법이 없으니 백날 그런 말 해봤자 공허한 소리일 뿐입니다.

예언 타령은 그때 님의 말을 들었던 사람들과 오손도손 나누세요.
                    
일곱별 18-11-04 13:59
 
그래서 글로 올린겁니다.
                         
지청수 18-11-04 14:31
 
문맥을 파악하는 능력이 님이 부족한 건지, 내가 부족한 건지...

글로 올리면 주관적인 경험이 검증가능한 증명력을 부여받는다고 생각합니까?
말이나 글이나 증명이 안되면 다 똑같은 잡담일뿐.

만약 글로 올려서 증명력이 생긴다면 수호령, 접신, 전생은 분명 존재할 겁니다.

https://m.blog.naver.com/dhihsp11/220858735347

얼마나 놀랍습니까?
천조국 초대 대통령이 트럼프로 환생했대요!
                         
일곱별 18-11-04 15:45
 
더  설명드립니다. 증거는 주변 증인들 밖에 없습니다. 객관적 증거가 될만한공증 행위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타인 입장에서 믿으면 그만 아니면 말고입니다,인정합니다. 그래서 이곳 부터는 글로 남기겠다는겁니다. 지금부터는 시간이 답할겁니다. 이것밖에 설명 못드리겠습니다.
일곱별 18-11-03 21:47
 
저는 제게 알려주신것만 압니다. 내가 임의대로 알 수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 입니다.
리루 18-11-03 21:53
 
요새 병원 많이 비싼가요?
     
아날로그 18-11-03 22:04
 
의료보험이 없나 봅니다.
베이컨칩 18-11-03 22:34
 
심히 구체적인 예언이군요.
저는 성경 안에서만 예언합니다.
예언은 필요한 것이나 제재를 받기도 하지요.
     
아날로그 18-11-03 22:39
 
허걱~~!!!! 예언자 반열에 셀프-등극 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선지자여~~~~내일은 선지해장꾹~~~
          
리루 18-11-03 23:12
 
아주 역병이 창궐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발상인 18-11-04 01:50
 
자폐화가 착착 진행중입니다
     
베이컨칩 18-11-03 23:18
 
에스겔 38장은 둘째 사망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국제 정세에 대입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7‭-‬10 KRV


※ 에스겔 38장과 맥을 같이 하지요.
          
일곱별 18-11-04 10:25
 
(베드로후서 2장)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여기서 어두운 구덩이는 음부 입니다. 이미 지옥에는 사탄과 그의 사자들을
가둬놓고 지키게하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사자들이 다시 세상에 풀어지는것이 창세이후 가장 큰 환란이라는 대환란 입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과거에 있었던 머리가 상하여 죽은줄 알았던 짐승
에게 생기를 주는겁니다. 이것이 계시록 13장 내용입니다.

에스겔 38장은 성전을 둘러싸고 실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정확히 나라 지명까지 기입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스라엘 백성을 몰살시켜 언약을 훼방 하고자 하는 전쟁입니다.

이 전쟁의 목적은 성경에 그대로 쓰여있습니다.

(에스겔 38장)
23 이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위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그들이 알리라

(에스겔 39장)
7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에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을 민족들이 알리라 하라

이때 온 민족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깨닫게 되는겁니다.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천년왕국에 참여하여 사탄이 놓인 틈을 타 천년후에  여호와를 깨닫는다? 말이 안되죠.

곡과 마곡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둘째사망의 목적이  아니라 이스라엘땅에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시는 목적입니다.

(에스겔 39장)
29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헬로가생 18-11-03 23:40
 
아 ㅅㅂ.... 웃겨서 눈물이 흐른다...
일곱별 18-11-04 13:44
 
과거 SOS TV 계열같은데 손계목 목사님 과거 삼위일체 잘못 설명하다 곤혹을 치룬곳 아닌가요? 7년대환란은 없다, 사랑의 하나님이기에 지옥은 없다.
죄송한데 거기서 나오십시요. 그곳은 다른 영 입니다.
일곱별 18-11-04 14:14
 
진리의 영을 따르지 않고 너무 음모론으로 빠져있네요. 혹시 1260일을 1260년으로 계산하지 않나요? 카톨릭은 영적으로 해석하면 진리위에 자기 생각을 올린 교만입니다. 그들도 자기가 의로운지 압니다. 하지만 그 의로움은 진리의 영이 아니면 사람은 깨달을 방법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에 흑암의 세력이 실제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너무 그쪽으로만 촛점을 맞추지 마세요. 진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죠.
일곱별 18-11-04 14:55
 
해산을 해야하는데 해산의 고통을 안가르치니 실제 해산이 다가오면 그것을 따르던 양들은 놀라 도망치지 않겠습니까

공의의 하나님인데 사랑만 가르치고 공의를 저버리면 그것을 따느던 양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첫째는 환란이요. 둘째는 심판에 따른 결과 입니다.
일곱별 18-11-04 15:49
 
그럼 대환란은 있나요?  지옥은 말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 잘 못 가르쳐 양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목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곱별 18-11-04 16:08
 
그럼 됐습니다. 우려할 정도는 아니네요. 그러나 지옥은 실제 존재합니다.
일곱별 18-11-04 16:18
 
곡과 마곡전쟁은 말도 안되는 전세지만 승리하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전쟁입니다. 둘이 싸우면 궤멸한다고 우려는 인본적 생각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있습니다.
일곱별 18-11-04 17:47
 
에스겔 38장 맞습니다. 황폐화 되는것도 맞습니다. 전천년설을 믿으신다면 요한계시록 20:7절은 휴거후 1000년 후에 일어나는 전쟁이라 판단하시기에 지금의 정세는 아니다 말씀하시는거고 저는 후천년설을 근거로 요한계시로 20:7절은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나는 전쟁으로 판단하는겁니다.
     
베이컨칩 18-11-05 10:27
 
곡과 마곡의 침략은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후에 발생합니다.
지금 국제 정세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시오니스트들이 건국한 현 이스라엘은 사탄의 장난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경 예언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것이 현재 이스라엘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철저하게 파괴되어서 황폐화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전쟁에 개입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일곱별 18-11-05 22:06
 
.(로마서 11장)
1 <이스라엘의 남은 자>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위에 말씀처럼 이스라엘의 고난이 이방의 구원으로 이어진겁니다. 세상사람은 몰라도 우리는 이스라엘을 사랑해야합니다.
               
일곱별 18-11-05 22:13
 
전천년설을 믿던 후천년설을 믿던 그거에 대해선 크게 논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에 대하여 너무 오해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베이컨칩 18-11-05 22:31
 
1948년에 세워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Fake 입니다. 짐승의 표, 대환란, 휴거와 재림, 천년 왕국, 곡과 마곡 심판, 둘째 사망, 영원 순서입니다. 곡과 마곡을 프리메이슨이 조종하는 현재 가짜 이스라엘에 대입시키는 기독교인들이 심히 많지요. 빅뱅, UFO, 911테러와 같은 카톨릭과 예수회의 위장전술입니다. 속으면 믿음이 파괴될 가능성이 있지요. 저도 더이상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믿음이란 그런 것이지요. 훗날 사탄의 결정적인 대사기극 연출들이 있을 것입니다. 많이들 속을거에요.
                    
일곱별 18-11-06 08:17
 
(로마서 11장)
25 <이스라엘의 구원>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이스라엘을 부정함은 장자를 부정함과 같습니다. 너무 성경을 벗어나지 마세요. 복음의 서진 이유도 앞으로 두증인의 사역의 최종 목적도 이스라엘을 깨어나게 하는데 있습니다.
아날로그 18-11-04 18:21
 
푸하하하하~~~~~~~~~~~~~~~

주거니 - 받거니......
완전 [ 장소팔 - 고춘자 ] 만담쇼 보는지 알았네......

토나온다......
     
헬로가생 18-11-05 00:35
 
병림픽
우왕 18-11-04 23:36
 
미친놈은 못이겨
같이 미칠 수는 없으니까
국밥햄 18-11-04 23:52
 
대부분의 멸망의 해석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다.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분명 멸망(환란) 전에 있을 배교에 대한 일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혹 누구는 교황을 음녀라 말하는데 음녀는 짐승을 탄 자 곧 멸망의 주체지 배교의 주체가 아니다. 더군다나 배교는 환란 전의 일이라 환란 때문에 배교하는 일도 아니다.

결국 환란 전 배교는 쏙 빼고 멸망을 끼워 맞추니 주 재림 예언이란 게 미혹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일곱별 18-11-05 21:38
 
하나의 정부, 하나의 종교. 하나의 왕. 결국 이 하나의 종교가 배교를 뜻합니다
          
국밥햄 18-11-06 02:32
 
그것을 666이라 해석해 놓고는 배교라 하다니... 계시록을 제대로 읽기는 하는 겁니까? 계13장 666은 짐승의 표이고 멸망의 사건인데 배교는 멸망의 사건 이전에 나오는 겁니다.

배교는 환란 전 즉, 저들이 평온하다 안전하다 할 때란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시는군요.

제가 말한 예언들의 오류가 바로 이겁니다. 배교 자체를 다뤄 본 적 없으니 맞지 않는 곳에 끼워 맞추는 것
               
일곱별 18-11-06 08:19
 
배교는 이미 일어나고 있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배교는 무엇입니까?
               
일곱별 18-11-06 08:33
 
계시록 13장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 거짓 종교세력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치세력 일곱머리 열뿔 세력에 힘을 주는겁니다.
                    
국밥햄 18-11-06 12:20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3장은 멸망의 사건이 명백하고 666은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는 표로 나옵니다.

계13장에 이것은 땅에서 올라온 두 뿔가진 짐승이 주는 것이고 7머리 10뿔 짐승에게 준다는 말이 없습니다.

대체 어디에 그런 예언이 있죠?

그리고 명백히 짐승이 모두 등장한 후 666이 나오며 '먼저 배교 후 멸망의 아들이 나온다' 했기 때문에

666이 하나의 정부, 하나의 왕, 하나의 종교면서 배교라고 한 해석이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국밥햄 18-11-06 12:26
 
(살후 2: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확실히 제가 말한 것처럼 여러 주재림 해석들과 마찬가지로 배교 후 멸망이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미 미혹당하지 말라면서 하신 경고와는 일치하는군요.
                         
일곱별 18-11-06 13:45
 
666은 진리의 영으로 깨닫는겁니다. 그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창세기 11장)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바벨탑 사건은 인간이 만든 역청으로 돌을 쌓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려는 교만을 뜻합니다. 이것과 상당히 유사한 유형이 사탄의 마음이 이사야서에 나옵니다.

(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계명성은 사탄이고 그 마음의 중심을 알 수 있는 구절입니다. 결국 하나님 보다 높아지거나 같아지겠다는 마음의 중심의  열매입니다.

666은 인간이 높임을 받고자 하는 불완전 수 6  3개가 하나로 뭉쳐 하나님을대적하는겁니다. 정치에서 ,종교에서, 그들을 다스리는 왕. 그것이 오늘날 세계화라는 허울좋은 소리로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던겁니다.

현재 미국의 트럼프가 하는 정책은 그 반대되는 정책입니다. 결국 그쪽으로가겠지만 시간을 벌고 있는겁니다. 정치에서는 성경을 대적하는 법이 만들어지고 종교에서는 진리를 버리고, 인본적 사랑으로 포장하며, 모든 신을 대적하여 경배받기 원하는 지도자가 나타날때 666이 완성되는겁니다.

그들이 발행하는 표는 결국 나의 삶의 문제.먹고 자고 입고 하는 문제부터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의 시험입니다. 하나님인가?  짐승인가

결국 666은 인간이 하나로 뭉쳐 바벨탑 3개를 쌓는겁니다.
                         
국밥햄 18-11-06 15:51
 
어디서 그런 예언을 받으셨는지 모르나 예언의 은사는 검증되어야 하며 검증되지 않은 예언에 대해 제가 할 말은 이것 뿐입니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별도로 한마디 하면 일곱별과 일곱 금촛대의 비밀을 아신다면 일곱별이란 닉네임을 쓰지 않을 겁니다.)
                         
국밥햄 18-11-07 11:02
 
(창 50: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지금의 일이 악으로 보여도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선이 될지 모르는 일을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 온당치 않군요.

성경은 폐할 수 없으니 이미 그 예언은 배교와 멸망의 순서와 맞지 않는 거짓이란 걸 압니다.

한 때 조용기 목사도 성령의 말씀으로 99년 휴거를 말한 적 있으나 그 역시 성령을 가장한 영이었고, 일곱별님의 말 역시 자신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면 거짓의 영이군요.

말세에 흔히 있을 일이니 탓하진 않겠습니다.
태지1 18-11-05 08:07
 
사기꾼 조심 하샘..... 님들이 사기꾼 하고 싶어 했었던 아닌가요?
신종현이가 그 것을 이용하고, 지금도 돈 벌려 나온 것 같은데요?
기감에서 신종현이가 사람들을 속인 것은 접목해서 자신이 그러한 것처럼 기감으로 상대방을 공략!  했었고, 제가 그 악행을 당한 당사자입니다.

그 일의 확인은 제 기감을 보시면 알 것이다... 라고, 사실을 말함에서는 말 할 것도 없었던? 할 힐요가 없었고,  님들이 생각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감을 이용하여 어떠한 돈벌이나 잘났다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대갈팍 차이는 제가 똑똑한 것이 아니라! 신종현이가 사기꾼이고, 무식하기 때문에,
전 무식하게 계속 있었는데 제가 그 인간하고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정직을 팔아먹고 돈 벌려, 사실 내용이 어떻다 하는 사람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남들을 속이면 되는데...

그 속일려는 맘과 앎을 얻음을 과거 생각 해 보셨을 분들도 일부나 좀 많을 것 같은데...
저도 속이는 짓을 하였지만...
이 곳에 댓 글 다신 분들... 님들 자신이 어떻다 생각 되시는 거에요?

잘난 척은 혼자 다 하시고, 반응은 싸늘하고... 한번 속였던(?) 짜릿한 기억은 보통은 잘 안 넘어 갔었는데.... 자아실현에서 오래가지 않았었나요?
보통은? 어떤 것을 기억하는 것이고,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정상? 일반 사람들일 것입니다.

피곤해님! 기감으로 남들 속이던, 님 이름이 신종현이 아닙니까?

피곤해님!
무엇을 가르치는지도 모르고 한다던 님인데 어떻게 사기가 아니면 10%를
님 머리 수준이 있는데, 님이 낼름 했었 수 있었을까요?
일곱별 18-11-06 10:49
 
베이컨님 그럼 성경의 마지막 한 이례를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일곱별 18-11-06 13:02
 
님 거기서 나오세요.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를 말하는것 같으나 눈을 가리우는 영 입니다.
일곱별 18-11-06 13:28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봅니다.
     
베이컨칩 18-11-06 22:0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12ofman&logNo=80160304248&referrerCode=0&searchKeyword=%EC%97%90%EC%8A%A4%EA%B2%94%2038%EC%9E%A5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예수회와 카톨릭 신학자들이 파놓은 세대주의 시나리오를 따르고 있지요. 과연 누가 참된 목자인지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거긴 넓은 길이에요.
          
일곱별 18-11-06 22:25
 
좁은문은 마태복음 5,6,7장을 몸소 행하며 영광을 하늘에 올리는 거룩함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회개하고 거듭나고 순종해야 갈 수 있는 길이고 성도가 반드시 가야할 길입니다.
일곱별 18-11-06 22:49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좌살하면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믿는 사람은 좌살 안합니다. 택함을 받은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혹되는 사람은 영의 나이가 어려 분별이 안되는겁니다. 주인의 음성을 자주 들으면 주인을 금방 알아보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일곱별 18-11-06 23:09
 
국밥햄// (마태복음 24장)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다른복음 아닙니다.북한을 여시는것도, 중국을 길들이는것도, 복음의 서진을 하는것도 복음의 끝을 전하는 메세지 입니다.이스라엘에서 이방으로 복음이 전파되고 다시 이스라엘로 향하면 끝이 오는겁니다.
     
국밥햄 18-11-07 12:15
 
이미 자신이 받았다 하는 영으로 성경을 폐하셨습니다.

666과 배교를 같다고 하신 것에서 성경의 순서와 맞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조용기 목사와 마찬가지로 말세에 흔히 있을 미혹의 영이기에 탓하진 않습니다만 좀 더 성경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계시록에는 비밀이라 써진 대상이 4개가 나옵니다.

일곱별과 일곱금촛대,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
음녀,
일곱째 나팔

그 중 음녀와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이 멸망이란 것을 알겁니다. 그럼 배교는 무엇일까요?


제가 그래서 닉네임 사용에 주의하라 했습니다.
          
일곱별 18-11-07 13:01
 
구체적으로 어떻게 멸망인지 여쭤봅니다.
정확히 음녀는 뭐고 일곱머리 열뿔달린 짐승이 무엇인지
정확히 지칭해서 설명부탁드립니다.


일곱별과 일곱금촛대,
일곱머리 열뿔가진 짐승,
음녀,
일곱째 나팔

죄송합니다. 비밀이 뭐죠? 일이바빠 저녁때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다르면 다르다 이야기하겠습니다.

배교는 정확히 WCC에서 발단이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님께서 아시는 배교 정확히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밥햄 18-11-07 19:14
 
배교는 매우 구체적인 표현으로 되어 있고 멸망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먼저 배교가 있고 멸망이 있는 것이 이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시간이 많지 않아 추후 쪽지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곱별 18-11-07 21:04
 
일곱별 일곱 교회의 사자라는 뜻입니다. 왜 하필 책망받는 교회까지 대표하는 이름이냐 말하시면  계시록 1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실상은 사탄의 회당이라는 교회도 모두 빠져나올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기에 지은 이름 입니다. 누구나 칭찬만 받는 교회이고 싶은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어떤 교회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열거한 일곱금촛대 나 음녀나 등등.그것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성경에 찾아보시면 그냥 나오는 내용입니다.
배교도 어려운 비밀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에 벗어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게 배교의 열매가 되는겁니다.
                         
국밥햄 18-11-08 09:55
 
제가 말했듯 인과관계가 있고 성경 내에서 설명이 되는 거라 내용이 좀 깁니다. 배교가 그리 간단한 내용이 아닙니다. 정보공개가 안되어 있어 쪽지가 되지 않는군요.
일곱별 18-11-06 23:36
 
https://m.youtube.com/watch?v=SE6BGsGgl-o&t=9s

진짜 복음 하나올리고 지러갑니다.
일곱별 18-11-07 00:11
 
일곱별 18-11-07 21:45
 
이곳 게시판에 분명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이 있음을 느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Mb4zoonMkfo&t=19s
아날로그 18-11-08 01:36
 
댓글마다 근거자료는 유튜브 주소로군요....

예수팔이 신종 유튭-앵벌이......
살림살이 좀 좋아지셨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청수 18-11-08 09:22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그 와중에 중국이 어떻게 몰락할 지에 대한 글은 없네...

미국이 러시아의 기습으로 무너진다는 것도 시기도 언급이 안되고...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의 경제 대한파는 언제 어떻게 오나요?
대한파라니까 IMF보다 더 힘든 위기를 겪는다는 것 같은데, 언제 왜 어떻게?

근 20년 전부터 국뽕 먹은 개신교인들이 한민족의 셈의 자손이라니, 한국이 구원사역의 중심이다, 한민족이 선택받은 민족이다 등등의 얼척없는 이야기를 하던데, 여기까지 맥이 닿아있는 듯...
     
베이컨칩 18-11-08 10:33
 
다른 것은 몰라도 한민족이 셈의 계통이라는 것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창세기에 셈의 족보가 나옵니다. 한민족은 욕단의 자손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굳게 믿을 수는 없으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는 됩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이 두 국가의 민족은 추축국 독일과 일본에 의해 각각 고난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화는 아가서에 나오는 샤론의 수선화이기도 하지요.
프리메이슨이 뭔가 알고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 같은 연도에 건국시켰겠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입니다.
          
지청수 18-11-08 12:31
 
無視
일곱별 18-11-08 21:02
 
무시는 아닙니다,다만 말씀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많고 오늘은 바빠서 후일 답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유는 말씀 드릴수 있으나 시기는 모르기에 정확히 답을 못드립니다.
     
아날로그 18-11-13 06:24
 
결과 나오고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빛 18-11-13 12:51
 
계시록 이야기 주고 받는거 보다 안티분들 어떻게 함 끼어 들어 볼려 애쓰는 모습이 더 웃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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