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몰락한다면.....
육하원칙 비슷한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그 내용이 맞아떨어져야만...비로소 전문가/예언가 라고 할 수 있죠.
누가 → ( 중국을 무너뜨리는 주체들- 외부주체, 내부주체, 등 )
언제 → ( 정확한 시기 ...최종연도 - 3년 +)
어디서 → ( 균열 발생지역 )
무엇을 → ( 무너뜨리는 대상-지도층, 정치가, 군벌, 기업가 등 )
어떻게 → ( 중국을 무너뜨리는 도구/정책/술책 등를 사용했는가 )
왜 → ( 중국이 무너진 이후의 중국은 어떤 정치/질서를 가질 것인가-동기 )
트럼프 당선 1년전부터 그가 당선될 것을 예언했던 사람입니다. 그가 당선되면 고레스왕 역할을 할 것과 이사야 42장 6,7절 인용 6절의 말씀으로 예루살렘 성전 건축의기초를 다지는것으로 정의를 나타내며 7절 말씀으로 흑암에 갇힌 북한을 해방 할 것을 레마로 받았습니다.
중국의 몰락은 영적으로 봤을때 북한은 손 안에 쥐고있는 실질적 주인이고 흑암의 세력입니다. 중국을 무너뜨려 통일이 이루어지는겁니다. 미중 무역전쟁은 그 서막입니다. 얼마전 펜스 부통령이 정확히 중국의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이 전쟁이 어떤 의미의 전쟁인지 경고하였습니다. 찾아보십시요.
人見目前, 天見久遠.: 인간은 눈앞을 보지만 하늘은 미래를 본다.
펜스부통령이 1달전 중국에 경고하며 한 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때를 위해 트럼프를 준비하셨고 그의 행정부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중국 경제에 큰 타격을 입는건 이미 정한 일 입니다. 미국은 반면 더욱 부강한 국가가 됩니다. 중국이 뒤로 북한을 놔주지 않고 심하게 저항하면 최악으로 구 소련같이 분열된 국가로 전략할겁니다.
예언글이 없네????
트럼프의 당선일은 2016년 11월 8일인데, 그 이전에 님이 쓴 글은 안보이네요
님 뿐만 아니라 트럼프의 당선을 예언하는 글은 단 하나도 없음.
예언의 은사가 있다면 하나 물어봅시다.
시진핑은 언제 어떻게 권좌에서 내려옵니까?
중국의 몰락이란 것이 어떠한 형태이며, 어떻게 바뀝니까? 열국으로 분열되거나, 금융위기로 인해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거나, 공산당이 무너지고 새로운 정치체젤를 갖추거나, 자연재해로 국가기능을 상실하거나... 몰락이란 것이 정확히 어떤 형태로 언제 일어납니까?
미국이 받을 치명타는 무엇이고, 언제 받습니까?
내가 치유의 은사 있다는 사람들은 몇 봤지만, 예언의 은삭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데, 한번 그 능력 좀 제대로 보여주십시오.
여러 닭들이 있는 것 같네요. 닭님들.... 님들 자신을 보세요.
보고 싶지 않겠지만 보실 것 같고요.
생각 해 보세요!.
왜 그 생각을 했는지.... 알았다고 생각도 하실 것 같은데....
남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왜 그 지경이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가 넘 날로 먹나요? 아님 님들이 정직을 버린 노력?으로 날로 처 먹으려 했었던 것을 인정하라는 것인가요?
에스겔 38장은 둘째 사망에 대한 예언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국제 정세에 대입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진리의 영을 따르지 않고 너무 음모론으로 빠져있네요. 혹시 1260일을 1260년으로 계산하지 않나요? 카톨릭은 영적으로 해석하면 진리위에 자기 생각을 올린 교만입니다. 그들도 자기가 의로운지 압니다. 하지만 그 의로움은 진리의 영이 아니면 사람은 깨달을 방법이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에 흑암의 세력이 실제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너무 그쪽으로만 촛점을 맞추지 마세요. 진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죠.
에스겔 38장 맞습니다. 황폐화 되는것도 맞습니다. 전천년설을 믿으신다면 요한계시록 20:7절은 휴거후 1000년 후에 일어나는 전쟁이라 판단하시기에 지금의 정세는 아니다 말씀하시는거고 저는 후천년설을 근거로 요한계시로 20:7절은 머지않은 미래에 일어나는 전쟁으로 판단하는겁니다.
곡과 마곡의 침략은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 후에 발생합니다.
지금 국제 정세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시오니스트들이 건국한 현 이스라엘은 사탄의 장난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성경 예언과는 아무 상관 없는 것이 현재 이스라엘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철저하게 파괴되어서 황폐화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전쟁에 개입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로마서 11장)
1 <이스라엘의 남은 자>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위에 말씀처럼 이스라엘의 고난이 이방의 구원으로 이어진겁니다. 세상사람은 몰라도 우리는 이스라엘을 사랑해야합니다.
1948년에 세워진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Fake 입니다. 짐승의 표, 대환란, 휴거와 재림, 천년 왕국, 곡과 마곡 심판, 둘째 사망, 영원 순서입니다. 곡과 마곡을 프리메이슨이 조종하는 현재 가짜 이스라엘에 대입시키는 기독교인들이 심히 많지요. 빅뱅, UFO, 911테러와 같은 카톨릭과 예수회의 위장전술입니다. 속으면 믿음이 파괴될 가능성이 있지요. 저도 더이상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믿음이란 그런 것이지요. 훗날 사탄의 결정적인 대사기극 연출들이 있을 것입니다. 많이들 속을거에요.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13장은 멸망의 사건이 명백하고 666은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는 표로 나옵니다.
계13장에 이것은 땅에서 올라온 두 뿔가진 짐승이 주는 것이고 7머리 10뿔 짐승에게 준다는 말이 없습니다.
대체 어디에 그런 예언이 있죠?
그리고 명백히 짐승이 모두 등장한 후 666이 나오며 '먼저 배교 후 멸망의 아들이 나온다' 했기 때문에
666이 하나의 정부, 하나의 왕, 하나의 종교면서 배교라고 한 해석이 성경에 맞지 않습니다.
(창세기 11장)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바벨탑 사건은 인간이 만든 역청으로 돌을 쌓고 하늘 끝까지 올라가려는 교만을 뜻합니다. 이것과 상당히 유사한 유형이 사탄의 마음이 이사야서에 나옵니다.
(이사야 14장)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계명성은 사탄이고 그 마음의 중심을 알 수 있는 구절입니다. 결국 하나님 보다 높아지거나 같아지겠다는 마음의 중심의 열매입니다.
666은 인간이 높임을 받고자 하는 불완전 수 6 3개가 하나로 뭉쳐 하나님을대적하는겁니다. 정치에서 ,종교에서, 그들을 다스리는 왕. 그것이 오늘날 세계화라는 허울좋은 소리로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던겁니다.
현재 미국의 트럼프가 하는 정책은 그 반대되는 정책입니다. 결국 그쪽으로가겠지만 시간을 벌고 있는겁니다. 정치에서는 성경을 대적하는 법이 만들어지고 종교에서는 진리를 버리고, 인본적 사랑으로 포장하며, 모든 신을 대적하여 경배받기 원하는 지도자가 나타날때 666이 완성되는겁니다.
그들이 발행하는 표는 결국 나의 삶의 문제.먹고 자고 입고 하는 문제부터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의 시험입니다. 하나님인가? 짐승인가
사기꾼 조심 하샘..... 님들이 사기꾼 하고 싶어 했었던 아닌가요?
신종현이가 그 것을 이용하고, 지금도 돈 벌려 나온 것 같은데요?
기감에서 신종현이가 사람들을 속인 것은 접목해서 자신이 그러한 것처럼 기감으로 상대방을 공략! 했었고, 제가 그 악행을 당한 당사자입니다.
그 일의 확인은 제 기감을 보시면 알 것이다... 라고, 사실을 말함에서는 말 할 것도 없었던? 할 힐요가 없었고, 님들이 생각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감을 이용하여 어떠한 돈벌이나 잘났다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대갈팍 차이는 제가 똑똑한 것이 아니라! 신종현이가 사기꾼이고, 무식하기 때문에,
전 무식하게 계속 있었는데 제가 그 인간하고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정직을 팔아먹고 돈 벌려, 사실 내용이 어떻다 하는 사람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남들을 속이면 되는데...
그 속일려는 맘과 앎을 얻음을 과거 생각 해 보셨을 분들도 일부나 좀 많을 것 같은데...
저도 속이는 짓을 하였지만...
이 곳에 댓 글 다신 분들... 님들 자신이 어떻다 생각 되시는 거에요?
잘난 척은 혼자 다 하시고, 반응은 싸늘하고... 한번 속였던(?) 짜릿한 기억은 보통은 잘 안 넘어 갔었는데.... 자아실현에서 오래가지 않았었나요?
보통은? 어떤 것을 기억하는 것이고,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야 정상? 일반 사람들일 것입니다.
피곤해님! 기감으로 남들 속이던, 님 이름이 신종현이 아닙니까?
피곤해님!
무엇을 가르치는지도 모르고 한다던 님인데 어떻게 사기가 아니면 10%를
님 머리 수준이 있는데, 님이 낼름 했었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좌살하면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진짜로 믿는 사람은 좌살 안합니다. 택함을 받은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혹되는 사람은 영의 나이가 어려 분별이 안되는겁니다. 주인의 음성을 자주 들으면 주인을 금방 알아보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일곱별 일곱 교회의 사자라는 뜻입니다. 왜 하필 책망받는 교회까지 대표하는 이름이냐 말하시면 계시록 1장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실상은 사탄의 회당이라는 교회도 모두 빠져나올 길을 열어주신 주님의 마음을 느끼기에 지은 이름 입니다. 누구나 칭찬만 받는 교회이고 싶은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 어떤 교회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열거한 일곱금촛대 나 음녀나 등등.그것들이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성경에 찾아보시면 그냥 나오는 내용입니다.
배교도 어려운 비밀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진리에 벗어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면 그게 배교의 열매가 되는겁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한민족이 셈의 계통이라는 것은 신빙성이 있습니다.
창세기에 셈의 족보가 나옵니다. 한민족은 욕단의 자손이라는 추측이 있는데 굳게 믿을 수는 없으나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는 됩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
이 두 국가의 민족은 추축국 독일과 일본에 의해 각각 고난을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화는 아가서에 나오는 샤론의 수선화이기도 하지요.
프리메이슨이 뭔가 알고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 같은 연도에 건국시켰겠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추측하는 것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