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1-07 11:01
신학과신앙의 괴리(펌글)
 글쓴이 : 우주신비
조회 : 964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난 들떠있었다.
교회다닌지 23년,이놈의 신앙이 뭔지,예수가 뭔지,야훼가 뭔지,기독교가 뭔지 열심히 탐구했다.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처박혀 논문을 읽고,책을 뒤져가며 궁금한 것들을 탐구해 나갔다.(동아리도,친구도 없습니다.)
편입을 해서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였지만,좋아하는 교수의 수업을 찾아 들었고,과제도 어설펐지만 나름 최선을 다 했습니다.. 
나는 거의 학부수준에는 만족할정도록 지식을 가졌다.

잘다니던 교회를 안나가게 됬습니다.
사도바울의 말을 빌리자면 이제 저는 이유식으로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죠.
교회에서 목사들이 하는 설교는 너무 수준이 낮습니다,
특히 개신교는 너무 설교의 밀도가 적습니다.
더욱히 전파타는 목사들의 설교의 신학지식은 가히 고기한점에 물100리터를 넣고 끓인 국과 같이 묽습니다.
묽어도 너무 묽어서 영양가가 없어요.
결국은 감정에 호소하게 되고 목청이 커지고, 논리는 사라지고, 반복적인 설교와 성경구절 한절 가지고 일주일 우려먹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저도 앏니다. 
쉽게 설교할려면 밀도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하지만 이제는 70,80년대가 아닙니다. 젋은 신자들은 고학력자가 많고 과학주의 교육정책으로 
교육받아온 젊은이 들은 교회의 창조신화와 정면으로 충돌하면 결국 젊은 이들은 이 개소리를 무시하고 교회에 않갑니다.
창조신화는 증거가 없기에 가짜과학같은 것들을 무분별하게 신용하게 되고 교단에서 나불되게 됩니다. 

신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목사를 비유하자면 보험영업직과 같습니다.
코미디입니다. 완전. 티비에서 이순재씨가 말하는 유명한 구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의 원조는 개독교라고 생각해요.
이놈의 구원신앙은 정말 졸렬합니다. (삼중구원론 오중구원론은 가관입니다 진짜.)
이건뭐 계약서도 없고 약정도 없고 구원이 안됬을 경우의 피해보상도 없습니다.
이건뭐 사기죠, 결국 사후세계는 죽어야 갈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어서 천국간다는 것은 죽어서 돌아온 사람한테 물어봐야 하는데
누가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이 있답니까?이 직업은 너무 돈벌기 쉬어요.(신자만 많이 끌어모은 다는 전제로.)

너무나 간단한 삼단논법:사후세계는 죽어야 갈수 있다.->죽은사람은 돌아올수 없다.->사후세계를 갔다온 사람은 다 거짓말이다.
차라리 부패한 카톨릭처럼 헌금하면 지옥에서 천국간다는 주장을하면 솔직하기도 하지 ㄱㅆㅂㄴㄷ.
꼴에 카톨릭은 원수같이 싫어하죠. 제가보기에 개신교 기성목사들은 과거 부패한 카톨릭놈들이 하는 짓과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목사가 석사까지 따고 나온것치곤 설교가 너무 묽습니다. 이 목사가 진짜 석사까지 취득하것이 맞나 할정도로 *신같습니다.
신학대학을 나와서 목사가 되면 뇌를 다 세탁하는가 봅니다. 교회만 가면 사람들이 무뇌가 되요 .
그알싫의 옴진리교편을 들어보십시오, 엘리트들이 사린을 제조하죠, 교주인 마츠모토 치즈오는 고졸도 못되는학력을 가졌던 사람에게 홀린것인지
세뇌를 당한 것인지 에휴,...

이만줄입니다. 생각나면 더 쓸게요.이상 잡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쾌하다면 죄송합니다.
 


김삼환을 진짜 비판하려면 그의 이중성을 비판해야 한다.그러기 전에 (펌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11-07 11:04
 
"생존"과 "생활"은 완전 다른거니까요....
사람이라면 누구가 "생활"을 하고 싶어하겠죠.
베이컨칩 18-11-07 11:28
 
우주신비님의 펌글만 읽어도 우주신비님이 바라는 것의 실상이 드러나게 되네요.
     
우주신비 18-11-07 16:20
 
개독교 먹사도 그냥 먹고 살기위해  선택한 직업이고,
무지몽매한 신도들의 주머니를 털기위해  예수를 판다는 것
          
pontte 18-11-07 17:58
 
저 사람(ㅂㅇㅋㅊ)은 흐릿한영상에 조잡한 그래픽 영상으로 먹고 사는 사람임
     
아날로그 18-11-07 19:54
 
요즘은 왜?
일요일날 유튭-앵벌이 예배 안 올리는거예요?
신앙심이 많이 흔들리시는 겁니꽈~~!!!!!!!????????????
          
지청수 18-11-07 20:38
 
비록 일요일 되기 몇 분 전에 올린 글이지만 바로 밑의 글이...
     
식쿤 18-11-08 21:32
 
니가 이런 소리 주워섬길 주제가 안된다는것 정도는 너도 잘 알지?
나무아미타 18-11-08 04:10
 
종교는 카운셀링 같은거임. 마음에 안식이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독임.
 
 
Total 3,1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11263
3112 파리 한인교회 목사 '성폭행 혐의' 체포 (1) 우주신비 04-20 116
3111 휴거는 과연 있을 것인가...우리는 누구인가? 2편 (10) 태극 04-20 115
3110 휴거는 과연 있을 것인가...우리는 누구인가? 1편 (2) 태극 04-20 95
3109 (누가복음) 예수가 말한 심판의 순서와 최후의 심판 (31) 유전 04-19 310
3108 금강경에 예수(미륵보살)의 탄생시기를 정확히 예언 + 예수의 출… (2) 유전 04-19 189
3107 불교버젼 복붙왕께서 납시었다해서 와보았습니다. (10) 에스프리 04-18 241
3106 깨달음에 관한 불경 전체의 간단 요약 버전 (31) 유전 04-18 348
3105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 (10) 유전 04-18 252
3104 ㅎㅎ 비로자나불(감로)과 가브리엘이 대낮에 유전의 방으로 찾… (17) 유전 04-18 259
3103 유투브 링크 에러 테스트? (3) 지나가다쩜 04-17 179
3102 미국 재벌이 보는 세계 금융의 그림자 정부 (18) 유전 04-17 377
3101 (유전의 유튜브 강연) 생각이란 무엇인가? (4) 유전 04-17 196
3100 이이제이. (4) 확증편향 04-17 239
3099 뭐지 이건 이라고 의문을 가지신 분이 계셔서 (38) 피곤해 04-16 353
3098 남녀차이, 기억의 공평성, 고통의 균등성 (32) 유전 04-16 338
3097 아뇩다라삼막삼보리심 이란 무엇인가? 여자가 성불이 어려운 이… (29) 유전 04-16 353
3096 남과 여의 공간 지각에 대한 차이 (4) 팔상인 04-16 337
3095 불경에서 예수의 세계관이 정확하게 설법됨 (19) 유전 04-15 487
3094 "낙태 절대 못한다, 거부권 달라" 한 산부인과 의사의 靑 청원 (6) 무명검 04-14 470
3093 그러고 보니 환타스틱 4에 결원이 생겼던것 같던데요 (7) 피곤해 04-14 366
3092 원효대사가 겪은 차원을 열고 사라진 사람들 (7) 유전 04-14 604
3091 자기자신이 불제자라고 생각하며 환원주의를 주장하는 이유에 … (10) 확증편향 04-14 336
3090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겁박하는 진짜 이유는? (3) 우주신비 04-14 337
3089 엑소더스 (1) 유일구화 04-14 190
3088 교황, 남수단 지도자들 발에 입맞추고 “평화를” 호소 (10) 지나가다쩜 04-13 31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