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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2 22:55
박애와 종교비판
 글쓴이 : 발상인
조회 : 1,455  

오늘도 어김없이 술 먹고 한마디 하자면
현재 한국사회는 "자유" 와 "평등" 만 강조되고 있는 듯 합니다

문제는 
자유는 경쟁을 인도하고,
평등은 논리를 인도합니다

즉 
자유는 빈익빈 부익부의 기반과 목표를 제공하고
평등은 냉정한 합리의 계산능력의 목표만을 제공합니다

조금 깊게 들어가면 둘다 "민주" 라는 기조는 갖습니다만
인간으로서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처럼
그 민주를 인도하는게 자유에 치중하거나
평등에 치중하는 것 외엔 다른 기조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덕분에 요즘 애들을 보면 경쟁과 냉정만의 세계에서 낙오된 
단기평가적 판단력의 아이들이
인성이 개차반인 형태로 여기저기 활동하는 걸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애들이 소위 "일베"와 "메갈"이지 싶습니다

이 사이에 필요했던게 뭘까요?

원래 프랑스가 시민혁명을 일으킬 때,
내세웠던 정신은 3가지 였습니다
자유, 평등, 박애였죠

현재 한국사회는 박애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새로운 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이것이 예수는 사랑으로,
공자는 인으로
석가는 측은지심으로 박애를 가르침으로 인도 했었죠

그래서 난 종교의 역할은 그 집단의 응집성을 바탕으로 
타인에게 박애를 가르치는게 존재의 가치라고 봅니다
사회가 이 개념의 가치를 잃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박애를 등한시한 종교의 이념과 판타지로
물리적 실재인 것처럼 교리의 주장을 
실재로 호도하는 짓거리에서 좀 벗어났으면 합니다

이와 상반되게 이신론.. 

즉 어느 종교이든 관계없이 이신적인 신의 뜻은 
박애를 향하는 것이지 싶은데,

그걸 헤아리지 못하는 아집의 맹신도 목소리가
이걸 헤아리는 이신도의 목소리 보다 더 커보인다는게
종교를 긍정적으로 봐 주기 불편합니다

이걸 안하는 이상 
골프치는 스님과 빤스 벗기는 목사님,
그리고 꼬장부리는 꼰대들은 
서로 삼위일체의 위상을 유지할 겁니다

이걸 언제까지 계속 봐줘야 하려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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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8-11-13 01:18
 
거론 할 가치가 없기 때문에...

윗 구절만 읽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술 먹고 한마디 하자면
현재 한국사회는 "자유" 와 "평등" 만 강조되고 있는 듯 합니다

문제는
자유는 경쟁을 인도하고,
평등은 논리를 인도합니다"
----------------------------------------------------------------------
=>자유는 각자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자유를 강압이나 강제함의 자유와 혼돈된 자유가 아니라! 강제, 강압되지 않는 생활권 보장, 살게 하는 것이고, 그 후에 평등에 의해 강제하는 것이며,
평등은 있는 것에서의 일을 그대로 나타냄이며, 사람들에게 그 가치에 대한 부여 기회를 주는 것이자, 자신 또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카테고리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경우에는 항상 진실, 정직이 숨어 있고 진행 되는 일에서요.

-----------------------------------------------------------------
비슷한 말 같은데 많이 다르고, 차이 점을 열분들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ps- 아래 제 글이 무적절 게시물 잠금 경고(저격)이라고 글 제목이 바뀌었는데..
발상인님에게 쓴 글이었고, 확인 하려 했고, 대중이 보도록 쓴 글이었습니다.
욕도 안 했고, 논리 였는데... 왜? 그렇게 바뀌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 제 엄마가 살리고 싶어 했을 때도 계속 미간 사이 기감 보내는 것으로 괴로워 했었던 사람입니다.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이 제가 닭 머리인데.. 저하고 비교해도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확인하고 싶다면....
제가 하지 않은 일도 제가 한 것처럼 되었던 일이 있는데..
이미 조금 본 것도 계시겠지만 그 인간과 겨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헬로가생 18-11-13 21:34
 

위에 친구 왔어요.
          
발상인 18-11-13 23:29
 
그러네요

날이 거듭할 수록 X신들이 늘어나고 있고
태지랑 동질성의 애들이 보이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태지는 좋겠다
니랑 비슷한 X신들이 늘어나니 얼마나 잘 통하겠냐?
          
태지1 18-11-15 05:42
 
친구?
제가 님의 형?
아날로그 18-11-13 08:11
 
컴퓨터도 언젠가는 포맷을 해줘야 제대로 돌아가고.....
어설프게 업데이트 하다가 뻑나서
기존 시스템마저 못쓰게 되는 경우도 종종있죠.

국가도 비슷한게 아닌가 생각해볼 때 많습니다.

그런데, 국가라는건
생명이라는 요소를 포함하게 있기에....
컴퓨터 처럼 그렇게 쉽게 갈아엎으면 안되는 것이겠죠......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OS 이미지 백업을 통한 
시스템 복구 / 특정날짜 되돌리기 같은 시스템이 적합하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수반되는 장치를 마련하려면...
정치인들이 그 부분 만큼은 뜻을 모으면 좋을거 같은데...
역사적/정치적 잇권관계가 다르다보니....
국민의 입장에선 그저 안타까울 뿐.

지금 앞으로 진행될 업데이트 ( 복지정책, 난민정책, 외국노동장 정책등...)
개인적인 감정이지만.......
업데이트 하다가 뻑~ 날거 같은 불안감이 많이 느껴지는군요.

너무 많은 걸 한꺼번에 하려하지 말고...
급한 순서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하나씩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쓰다보니...글이 산으로 가버린거 같군요....
이해해 주십셔.

그러고 보니, 종교 역시....
제대로 된 포맷&자동 업데이트를 강제 실지할 때가 많이 지난거 같군요.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업데이트되면 안되는게 종교인거 같기도 하구요.

현대 종교에서
사회구성원들과의 소통/불통의 선택은
오로지 종교인(특히, 지도자)들에게 달려있다 생각됩니다.
     
태지1 18-11-13 10:32
 
"그러고 보니, 종교 역시....
제대로 된 포맷&자동 업데이트를 강제 실지할 때가 많이 지난거 같군요.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업데이트되면 안되는게 종교인거 같기도 하구요."
------------------------------------------------------------------------
=>업데이트가 안 되는 것은 불교의 경우, 파티션까지 지우고 다시 깔으려 해도 파티션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며, up도 차이의 격차 때문에 거의 안 됩니다.

이 것에 대하여 아니다!와 , 심지어 관통했다는 인간들, 그 아류들이 나타났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석가모니 가르침이나, 그 제자들이 떠~~~억! 하니 버티고 있기 때문이고, 잘났다 하기 때문이었다 생각합니다.

나 잘났다! 에서... 나 잘났어! 하고 싶은데... 뭐가 어떤지를 밝혀 놓고... 있었다 할까요?
산 사람이 안타깝게도 잘난척에서, 대갈팍 싸움에서 죽은 사람을 못 이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름이 있는데, 나 잘났었다 함에서 이는 석가모니 가르침을 배우게 된 동기가 되었던 것이고요.
          
아날로그 18-11-13 19:49
 
아침에 써놓고 저녁에보니....

오타가 많아..수정하려 했더니...댓글박제 당해부렸넹~~~ ㅋㅋㅋ

[ 외국노동장  → 외국노동자  ]
[ 강제 실지할 → 강제 실시할 ]
               
태지1 18-11-15 05:44
 
오타 수정한다는 예제도 수정 하셔야 할 것 같군요.
                    
아날로그 18-11-16 01:19
 
예~이~~~
받잡겠놔이돠~~~~~~~~
제로니모 18-11-13 19:13
 
세상 넘어 다른 차원과 계에 존재하며 현세상엔 개입하지않을 이신적 신도 과연 인간의 박애가 궁극적 뜻이라 판단할까요?

제가 무신론자 입장에서 반박하고싶긴한데 유신론자라서 그러진못하겠어요. ㅎ

신의 궁극적 뜻이 사랑과 박애라면 왜 세상을 혼란스럽게 남겨뒀을까요?
또 왜 세상에 개입하지않는거처럼 내버려둘까요?
라는 의문을 그들을 대신해서 물어봅니다. ㅎ
     
헬로가생 18-11-13 21:35
 
전 "신은 이 세상에 큰 관심없음"이라 생각해요.
          
제로니모 18-11-14 03:03
 
관심없다면 왜 이 세상을 만들었는가?란 의문도 동시에 들죠.

혹시 전능자가 아니라서 또는 이 세상을 만든 자가 아니여서 그런가란 의문도 생기구요.

또다른 가설로는 혹시 이 세상은 다른 외계의 더 고등생명체에의해 만들었다라면, 그기서 부터 또다른 가정이 가능하죠.

1. 알고보니 외계인이 신이었다.
2.혹은 외계인이 지구 생명체의 창조주긴 하지만 그 외계인도 피조물이다.
3.왜냐? 외계인은 스스로 존재하는 전지전능의 절대자가 아니므로...

이외에 단계적으로 허구많은 상상과 가정을 해볼순 있으나 증명은 못한다능 ㅋㅋㅋ

고로 신학은 만약에서 시작해 만약으로 끝나는 정신이상론이다! 정도 아닐지. ㅋ
     
발상인 18-11-13 23:37
 
인간을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오감과 내수용 감각에 통제되고 방조되는
뇌의 구조를 가진 생물체의 정점에서 이 별에 사는 생물체입니다

우주의 창조자(전 동의하지 않습니다만)로서 신이란
각 행성계의 이러한 생물체를 별의 지배자로서
살피는 입장이지 인간개념의 선과 악으로
생명체를 바라볼 존재가 아닐겁니다

신의 궁극적 뜻이 박애라면 그 박애를 실천하는 종을 진화로 이끄는데 있지
심판자로서의 역할은 그 행성의 지배자에게 있을 겁니다
여기에 개입하는게 전지전능을 전제한다면 신으로서 자격미달이라 봅니다

신은
단기적 판단을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장기적 판단을 하는 존재여야 말이되고,
자연의 창조자로서 자연의 뜻을 살펴야할테니 말입니다
          
제로니모 18-11-14 03:20
 
한마디로 대통령이 정부 산하 일개 부서의 일까지 미주알고주알하지않고 다만 전체의 전반적 나아갈 방향만 잡아주듯이 세세히 개입하지않는다란 거와 국정의 단기적 성과보단 장기적 정책성과에 신경쓰듯 신도 마찬가지란 의미군요.

이 내용 자체가 이신론에대한 설명이기도하지만, 또한편으론 때때로 과학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초자연적, 신비주의적 현상도 목격되는거로 봐서는 신계와 인간계가 완전 단절되어 있다고도 볼 수 없기에 이신론적 세계관도 수정될 필요가 있어보여요. 암튼...
               
발상인 18-11-14 23:19
 
초자연적 현상은 과학이 개척해야 할 영역이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신은 이렇다 저렇다" 할 영역은 아닐 겁니다

새로운 사실을 밝히는 건 과학의 노동자들이 할 일이지,
우리가 왈가왈부할 영역은 아닐 겁니다

우리가 생명체인 이상 우리에게 충분한 행복이 주어질 수 있다면
신은 그다지 우리에게 존재의 관심대상이 아닐 겁니다
그렇지 못하니까 신의 존재를 자꾸 찾는 것이겠죠

그러나 저로선 신에게 의지하지 않고
행복에 대한 희망을 내 자신의 역량에 기대 하기에
불가지의 영역에 신을 두는 것이 합당할테고,
결국 내 자신의 의식을 개척해나가는 길에 들어서게 되네요
 
그 기반이 물리적 실재와 사회적 실재를 구별하는데 있고
종교계의 이신론자분들도 이를 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접한 다수의 종교인분들은 이게 잘 안되는 모양이더군요

문제는 이걸 아주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 현실에다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까지 많아 보이는 현실이 보태지는게 파악되다보니
제 시각에선 개탄스럽기도 하고 냉정해지기도 합니다

제가 성자는 당연히 아니고 약간 특이한 인간축에서 속할테니 말입니다
                    
제로니모 18-11-15 03:32
 
서양철학에 조예가 깊으셔서 철학적 관념적으로는 접근하시되 항상 인간 이성 범주안에서 답을 찾으시는 성숙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말씀하시는 태도 그 자체로 바로 인간세상에 굳이 신을 끌어들여 의지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게 곧 니체의 신인 초인의 모습이겠지요.

종교 그 자체가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면서도 무지의 불안감으로 인해 누군가에 의지하려는 미성숙된 정신 지체로부터 출발했다고 볼 때, 무신론적 실존론자들은 그 인간의 한곌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포기하지않고 그 답을 자아 존재안에서 찾으려는게 다른점이 아닐까싶네요. 어떻게 살지, 어떤 본성의 인간이 될지 결정하는건 둘째치고라도... 뭐가 되든 그들에겐 인식되기 이전 이미 존재한다는건 분명한 절대명제니깐요.

그럼에도 이런 무신론에서 출발한 실존주의자들도 또한 불가지론자들도 죽는 그 순간까지 인간 본질에대한 인식론적 고민과 의문도 함께 있었을거같아요.
쇼펜하우워가 살아있음은 죽음에대한 총체적 저항이라 말한 대목에서 느껴지듯이요.
                         
발상인 18-11-15 14:37
 
/제로니모

전 무조건적인 박애는 해악의 도피처로서 작용하는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유조건적인 박애가 현실에 필요한 박애라고 보고 있지요

자유를 위한 경쟁과 평등을 위한 합리의
징검다리로서 박애가 작동하는게
제가 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유조건적인 박애입니다

태지의 경우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배려해줬습니다
"얜 정말 환자인가보다.. 어떤 면에서는 안됐네~"라는
측은지심의 심경으로 태지를 대우해준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 대우를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가져준 걸로 기억합니다.
작년 7월에 출연했으니까 약 1년 넘었죠
그런데 상태가 더 악랄해졌어요

전에는 그래도 막말은 덜하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선을 넘는 짓도 서슴치를 않죠
*참고로 얜 불쾌를 느끼면 타인의 부모님을 언급하는 놈입니다
이 짓거리를 언제까지 봐줘야할까요?

내가 아는 범위내의 정신분석이나 신경과학, 심리학, 이성철학, 감정철학들을
기반으로 태지를 관찰하면 얘 정체성을 가늠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세상에 대한 이해는 자신의 내면세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건 딱히 인간 뿐만 아니라 뇌와 오감,
그리고 내수용 감각(ex:복통,혈액순환 등등의 신체내의 감각)을
가진 동물이라면 예외가 없지요

태지는 단순히 뇌가 손상되서 그런게 아니라
스스로의 내면세계를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만을 허용하며
타인에게 해가 되는 것을 감수하는
해악의 내면세계를 형성했기 때문에 세상을 비틀어서 보고 있습니다
이게 장기적으로 심해지면 언어를 구성하는 문리 능력이
파괴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쯤되면 기억왜곡까지 발생합니다
여기까지가면 정신질환으로 구별됩니다
여기에 장기화된 악의까지 보유하면 범죄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 악의가 낮고 문리 구성이 가능하면 사기꾼 정도고
이런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 악의가 높고 문리 구성이 가능하면 폭행범 정도됩니다

형식은 다르나 상당수 동질성을 가지고 있는게죠
범죄자라면 폭행에서 끝날게
질환자라면 살인쪽으로 가능할수도 있어지죠

그렇잖아도 태지는 항상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종현이를 죽이고 싶다고~
그리고 태지는 살인을 저질러도 심신미약으로 판결받고 감형될겁니다

사실 저 역시 타인에게 비난을 하는 건 성격에 맞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그러나 이런 태지에겐 방법을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욕이 아니라 머리에 그려지는 회화적이고 장기적인 불쾌로
이어지게 해줘야 태지에게 적합한 처방일 것입니다

적어도 타인에게 불쾌를 주면 자신도 불쾌를 받는다는 것을
깨우치도록 인도하고 스스로의 인습이 되도록 조련시키는게죠
*뭐 조련받다가 도망치면 할 수 없는거고요

이것이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태지를 제외한
모든 이에게 득이 되는 "공익"이라고 봅니다
                    
태지1 18-11-15 06:08
 
"우리가 생명체인 이상 우리에게 충분한 행복이 주어질 수 있다면
신은 그다지 우리에게 존재의 관심대상이 아닐 겁니다 "
=> 뭔 말?
일부 집단이나 대중과의 관계식에서 관심 대상이 아닐 것이다? 타인이 님보다 다 바보였던가요?
함 님을 생각해 보세요....
님이 했었던 무자 얘기 기억 하시나요? 제가 하지 말라! 했었는데... 왜? 했었습니까?

무지한 것은 냅두더라도, 있는 것이 있는데 거짓말로 속이려 했었던 것입니다. 님 자신이 있는데 타인에게...
타인을 다 속였고, 속았었고, 남들이 님을 못 읽었고, 했었나요? 낼름?
왜? 무엇 때문에.. 님이 그러한 짓을 했었다 생각 되십니까?

님 보면.....
자기 자식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던 처녀 행세를 하던 아줌마가 생각 나고,  잘 못을 자식에게 전가하던..... 그 인간과 교차 되며, 천박이란 단어가 전에도 쓴 말, 글이었는데, 또 다시 대하면서 그 생각이 듭니다.
                         
발상인 18-11-15 07:47
 
/태지

넌 한국어의 문리중에서도 초등학생의 문리조차
사용하지 못하면서 나이만 먹었으니 어찌 병X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냐?

세계에 대한 시각을 자기 내면세계에서
자기 유익의 이해로만 바라보니 지금의 네가 형성된거고
이런 정신상태를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특히 "자폐" 속하는 질환이지
그러니까 멀쩡한 사람들한테 폐끼치지 말고
네 사랑 신종현이나 찾아가서 자위나 해라

그게 네 분수다
                         
발상인 18-11-15 07:47
 
/태지

넌 한국어의 문리중에서도 초등학생의 문리조차
사용하지 못하면서 나이만 먹었으니 어찌 병X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냐?

세계에 대한 시각을 자기 내면세계에서
자기 유익의 이해로만 바라보니 지금의 네가 형성된거고
이런 정신상태를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특히 "자폐" 속하는 질환이지
그러니까 멀쩡한 사람들한테 폐끼치지 말고
네 사랑 신종현이나 찾아가서 자위나 해라

그게 네 분수다
                         
제로니모 18-11-15 12:18
 
태지~좀...

발상님~ 그냥 무시하시는게. ㅎ
태지1 18-11-17 12:48
 
문리? 한자로 좀 써 보시지요?

그리고 자폐인데 신종이 찾아가서 자위나 해라!
님 왜 사과 안 하세요? 무자 저한테 어쩌구 했었자나요. 그 게 속임이지 무자에요?

신종현이가 접목... 그 자신이 아닌데 그 자신인 것처럼 해서, 사람들에게 속이는 기감을 보내고, 인가도 하고, 돈도 받고 했었다지요?
님 무자 얘기한 것하고 비슷한 것 같지 않나요?
자위질? 님은 신종현이나 피곤해님에게 성은이나 입고 사세요!
제가 과한 말이 아니라 님이 님 아닌 사람에게 할 말이었던가요?
     
발상인 18-11-17 22:30
 
오늘도 네 사랑 신종현이를 향해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 지속하는구나~

자위는 남들 몰래 혼자하는거지 공개적으로 하는게 아니야
그러니까 너를 "병X"이라 부르지 않을 수 없는거야

이런게 실제로 자폐증이라 불리는
질환의 증세기도 하거든

정리하면 이렇게 해야겠다
"정신차려 병X아~"
          
태지1 18-11-18 11:50
 
님 죽음 등 다른 것을 생각 해 보세요. 님 상태..... 할 말인가요?
신종현이 성은을 입고. 또 입어야지요/
신종현이가 기감을 보내는 일/ 님이 구라치는 일/ 아직도 뭐가 같고 다른지 같이 했기 때문에 구별이 안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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