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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0 02:28
한국과 한국 교계에 임하는 심판에 대한 꿈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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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18-11-20 03:17
 
저 사람
무화과 나무가 어떻게 생겼고....
무화과 열매가 어떻게 생겼는지나 알고...

저런 꿈을 꾼걸까요?
     
헬로가생 18-11-20 03:42
 
ㅋㅋㅋㅋ
예리하심.
     
리루 18-11-20 08:16
 
윗 게시판에 개몽이 생각남 ㅋㅋ
          
베이컨칩 18-11-20 22:21
 
오늘은 민수기 17장 들어갑니다.
우리 같이 성경 읽어요.
               
아날로그 18-11-20 23:03
 
그럴 시간 있으면.....
걸그룹 뮤직비디오 한 편 더보고.....
살아있음/행복감 이런걸 한 번 더 느낄겁니다.
                    
베이컨칩 18-11-21 00:04
 
https://www.youtube.com/watch?v=eb1HnWzkIvs&feature=youtu.be&app=desktop&persist_app=1

재미있는 만화영화가 나왔습니다.
우리 같이 봐요.
                         
아날로그 18-11-21 02:12
 
클릭 수 올려주기 싫습니다.
에스프리 18-11-20 17:59
 
뭐 그래도 지구평평의원이나  앵? 우리목사는개독아님 ~~ 보단 나아보이네요
이리저리 18-11-20 22:34
 
막연한 존재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죠.
인간의 세계에서 인간들 간엔 인간의 법으로 인간이 해야 함.
그게 안될 때 천벌이니, 심판의 날을 부르짖지만..
이미 어느정도는 다 알고 있죠. 그것이 희망이고 바램이란걸.
평생 그 심판을 기다리는 이들은 어리석거나, 불쌍한 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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