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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1 12:33
피곤해교 교리대로 연애하면..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627  

연애생활 초전박살 ㅋㅋ
고기 따위 알아서 셀프로 구워먹는거임 ㅡㅡ;

흠...교리를 전면적으로 뜯어 고쳐야하나 ㅎ
아놔 피곤한데...
교리가 자신을 지키는 자기애를 최우선으로 삼아서
타인에 대한 희생, 애정 이런것과는 어마어마한 거리가 ㅋㅋㅋㅋ

쳇 교리대로 살다가 갈꺼임.

ps : 나 좋다는 아가씨가 나타나 당황중 ㅡㅡ;
띠동갑 넘어서는 연하라 더 당황중 ㅡㅡ;
펜스룰 시행중이심 ㅡㅡ;;.

근데 이쁨 ㅡㅡ;;;;;;

아마 그 여성분에게 사이비 교에 대한 사이비교 피해자 루틴이 적용중인듯함. 약간의 카운셀링과 위로 응원을 해줬을뿐인데 의존성의 발현이 관찰됨
최초의 여성 피곤해교 교도가 생길지도 ㅎㅎㅎ 전도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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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레소 18-11-21 15:26
 
이 냥반이 시방.....

띠동갑 넘어서는 연하에, 이쁘고, 좋아한다고 들이대면

당황할 이유가 뭐가 있다고....

조상님께서 밀어주시는구나 하고 넙죽 받고보는거지...ㅋ
     
지청수 18-11-21 15:53
 
역시 레종님은 파란 바람개비가 잘 어울리십니다.
     
태지1 18-11-21 15:56
 
루틴이 뭔지 모르지만, 그 처자가 생각한다는데 어떻게 넙죽 받아요...

아직도 챙피한 줄 잘 모르고,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말하는 인간 아닌가요?
          
발상인 18-11-23 22:44
 
/태지
뭔지 모르면 좀 닥쳐 이 병X아

모르는걸 아는척 하면 욕먹는게 세상의 순리고,
넌 그걸 무시하니 "병X" 인거야
태지1 18-11-21 15:27
 
희생, 애정... 희생은 거짓말 하면서 돈 버는 것이고, 애정은 님과 차이가 있다는 말 같네요.

띠 동갑? 펜스? 님 좋다는 여자에게 당황? 나이는 문제가 안 될 것 같은데... 이쁘다? 원한다? 그렇다면 속이지는 말았어야 할 일인 것 같은데, 님은 아직 그 생각이 없는 것 같고. 그 게 안 되는 일 같군요.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셨었나요?

최초의 여성 피곤해교 교도? 과거 님은 남자교 이었었나요? 정상적으로 생각 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 같은데....

님에게 묻겠습니다. 님 머리통 과거가 있었는데, 무엇으로 어떻게 그러한 짓을 꿈 꿀 수 있었나요?

받아 먹은 돈 중에 구별 없이 다 먹으려 해서, 반환해야 할 돈도 꽤 있을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린 것이 강한지, 정직을 지키지 않는 것이 강한지가 있고,
번복하여 쓰면, 님이 교주가 되고 돈을 받아 먹는 일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던 일이었을까요?
지청수 18-11-21 15:52
 
피곤하교 장로급 인사로서 새로운 신도와 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18-11-21 16:22
 
고기 구울 때는 셀프로 굽는 큰 줄기는 유지하되,

먹을 땐, 서로 상대에게 먹여주기 라든가,
젓가락 없이 입에 물고 마우스 to 마우스 나눠먹기 라든가....

변칙 세부시행규칙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주류의 경우엔 반드시 서로 다른 술을 시켜야하며...자작으로 마신다.
    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술이 목구멍을 넘어갈 땐, 폭탄주 형태이어야만 한다.
헬로가생 18-11-21 21:06
 
#미투
     
리루 18-11-21 21:37
 
미투리교인가요?
          
태지1 18-11-21 23:54
 
똥 오줌도 해깔리는? 그 것보다 돈 먹는 것 보고 나도 먹고싶다 교,
그 사기 나도 치고싶다! 교....

그 머리통 수준이 있는데 그러한 짓으로 남들이 배울 것이다? 하는.... 깔때기교....

님은 쪼매 정직 하신 분이신가요?
               
마르소 18-11-22 00:04
 
이새끼 뭐라능교?
                    
태지1 18-11-22 00:09
 
닭대가리 만능, 나도 구원해! 잘났다교?
대갈팍 차이 무시, 나 잘났다! 할꺼야교?
다 싫어 나 몰라 나 존중해줘교?

돈 받치고 앎 얻었다 하고싶은 교?
생각만 하면 사기를 생각하는교? 이 내용은 닭들을 위해 다음에 쓰겠음....

그 더티함을 참아야 하는교? 왜? 어떤 것을 참았는지는 쓰었던 것 같네...
                         
마르소 18-11-22 00:16
 
참지말교!  나랑 뭔 상관잉교
                         
태지1 18-11-22 00:20
 
구라, 악날, 사기 상관없어교?
님 정직도, 상태, 수준 나타남에서 타인을 무시 할 수 없었을 것인데 무시 하고 싶은 희망교?
                    
헬로가생 18-11-22 03:41
 
"이새끼 뭐라능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1 18-11-22 06:32
 
님이랑 비슷해교
               
리루 18-11-22 09:12
 
한국말도지대로몬하는기만다꼬여있능교
                    
태지1 18-11-23 12:59
 
한국말? 피곤해교와 상담이나 해 보삼교?
               
발상인 18-11-23 22:47
 
/태지

네 사랑 신종현이나 찾아가서
똥오줌 어떻게 가리는건지 물어봐라
                    
태지1 18-11-25 11:50
 
님은 위 피곤해 저님 수준이네....
연관성에서 이해가 안 되시나? 그래서 무자 얘기도 쓰었는데...

철면피? 철면피가 사람들과 대화 할 수 있을까?
창피함을 격어야 한다고 하는 신종현이가 있었는데.. 왜 그런 말 했었는지 이해가 가시나?

님 뿐만이 아니라...
피곤해교 교주나 신종현이가 기저기 차고 와야 하는 일 아닌가?
우왕 18-11-22 00:31
 
저 좋다는 사람 하나 또 생겼는데 또 연상임
욘사마와 같은 기류가 흐르나 봅니다
     
태지1 18-11-22 00:35
 
윤사마는 젊은 영계하고 결혼했다 하던데.... 그 후 이혼하고 결혼했나요?
          
아날로그 18-11-22 00:47
 
청첩장 못 받았습니다.
               
태지1 18-11-22 05:56
 
앎을 얻음에서 수준 차이가 나서 이해 못하는 곳 말고. 사기와 악행으로 청첩장 주는 곳....
신종현이교 or 피곤해교 같은 곳에나 더더더 앞으로 계속 가 보세요/ 앞으로는 절대 돈은 주시 마시고 그가 빈도 수에서 덜 달라고는 하겠지만 그 안에 더 있어야 할 사람 같아요.
          
발상인 18-11-23 22:47
 
/태지

너랑 상관 없어 "병X"아
               
태지1 18-11-25 20:44
 
무자 어쩌구 하시던 분이 상관 없다 하시네...
입만 열면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네요...
구역질이 날 것 같아요.
에스프리 18-11-23 11:51
 
아니 잠간 .. 교주님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에스프리 18-11-23 11:53
 
아니야  이건아니야 . .
     
태지1 18-11-23 13:18
 
님이 저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제가 사과해야 할 그 사람도 님처럼 하면 안 될 일 같은데요.
          
발상인 18-11-23 22:48
 
/태지

병X아

이 게시판에서 너를 무시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발상인 18-11-23 23:26
 
참 피곤해님께도 이야기를 남기자면..

감정이란게 말입니다
자신의 느낌에 언어적 의미를 부여하는게 "감정"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피곤해님의 회의주의적 성향이
본인의 느낌에 언어적 의미를 회의적으로 부여하기 때문에
피곤하다는 감정을 갖는 것이지 싶습니다

즉 자신의 삶을 통해 결정된 후천적 견해라는 것이죠

미학적 성욕으로 인한 희망과
관념적 습성으로 인한 회의 중
무엇을 택할 것인지의 문제가 될 것이고
피곤해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가늠할 소재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솔로셨군요
돌싱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ㅎㅎ
     
태지1 18-11-25 11:56
 
이야~~! 님! 누차 4~5차 쓰지만 보면 참 천박하시네요...
다른 사람들 눈에 안 들어온다고 해도... 그렇게 하려 해도 잘 안 되는 일도 있고 한 일인데 말이겠네요.

나쁜 짓을 저지르고 되도록 안 하려 하지만 감당한다...
아직도 거짓말과 나쁜 짓을 한 일에서 님 자신을 지킨다는 말 이겠군요.

드럽고 치사한 님 자신의 행동도 무시? 그 것보다 감행하며, 만족을 위한 삶을? 살 것이다...
그 이전 정직도 극복 한다는 것도 안 될 일이겠지만 포함되었는 것이고요.

계속 그 말인 것이겠는데...
ㅎㅎㅎ 저를 자꾸 지목하시는 이유는 님이 가진 잘못된 욕구, 님 욕구 타진 아닌가요?
벌 받아야 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나중에 벌 받겠다?
하지 말라 했었고. 제게도 좋은 기회가 있으며. 그 내용은 전에도 여러번 쓰었던 내용입니다.

사기 아니고가 아닌 사기의 강한 배움? 말 했었던 신종현이/// 님 따위 인간이 어떻게////
          
발상인 18-11-26 22:43
 
기분 나쁘구나?

내가 너에게 원하는게 그거야
넌 여기에 글 쓸때마다 기분 나쁜게 필요해
               
태지1 18-11-27 07:01
 
신종현이교, 피곤해교 인간들이 말하는 실현?
천박한데 어떻게 공부를 할 수 있고, 얍삽한데 어떻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 할까요?

제가 기분 나쁜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기분 나쁘기 위해 똥통에 들어갔던 것, 욕심 만족을 위한 일에서 할 일이었던가요? 쓰래기 장에 계속 있으면 냄새가 안 날까요? 다른 사람들이 다른 곳에는 있을 수 없었던 일이었을까요? 자아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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