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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7 20:59
주인공이 되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1,468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삶에서 주인공이.... 
있는 것을 받아들여서? 무수리나 사기꾼도, 도둑놈도 폼나고 주인공이 되고 한다는 말이잖아요.

공주병 왕자병.... 잘난 사람은 덜 하겠지만 다 가지고 있는(?) 병증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고요...

그런데 진짜로 주인공으로 착각하는 것을 파는 거에요.
한마음 선원, 신종현이는 접목한 기감을 보내고 자신인 것처럼 해서 사람들 돈 뜯어먹고는 일, 이 곳에 피곤해님도 있지요.

과학도와 주인공... 
사기에서 교묘히 석지 않을까요? 왜냐면 그 것인냥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왜 그렇냐면 사기치고 싶은 것이고, 안 되는 것 같아서.... 잘 난 인간들이 밝혀 놓은 것이 있었는데 하는 행태라고 할 수 있어요.
석가모니는 고사하고, 제자는 물론이며, 앎에서 아류조차 못 넘으면서 말이지요.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있는 것, 마땅함(當), 해당함에 있는 것이나 일이 합일이 안 된 상태 아닐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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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8-11-27 21:15
 
마성의 남자 피곤해님...ㅋㅋ
인기가 많아 피곤함 ㅋㅋ
스토커는 질색인데....
조 아래에 제가 작성한 글의 아가씨도 스토커 기미가 보임...시밸...

ps : 이 댓글에도 스토커가 붙을꺼임...피곤함을 예지한...피곤해님
     
태지1 18-11-28 05:56
 
님에 의해서 제가 스토커가 된 것일까요?
아님 님이 종교 만들고 10% 사비로 쓴다고 하였는데...
나머지 돈은 피곤해교에서 누구누구가 참여하고 어떻게 관리 되었고, 가까운 시일에서는 어떻게 하였다 할까요?

ps: 이 댓글에도 스토커가 붙을 것임.... 사람을 대함이 있는데 할 말이라 생각 되시나요?
발상인 18-11-28 00:56
 
병X 새끼..

이딴 내용과 형식을 한국어랍시고 적어놨냐?
왜 네 딸딸이에 불과한 낙서를 타인이 봐줘야하냐?

말했잖아
네 사랑 신종현과 네 친구 달덩이한테나 가서 자위하라고!
네가 있을 곳은 그 곳이야
     
태지1 18-11-28 06:03
 
제가 쓴 한국어 이해하기 어렵다기보다, 거짓말을 더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더불어 저는 이쁘고, 똑똑하고, 착한 여자, 잘 생기고 올바르고 똑똑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저는 그러한 사람과 같이 있고 싶고, 그런 기회가 주어지고, 상처입었지만, 부족하지만 만들었으면 합니다.

"네 사랑 신종현과 네 친구 달덩이한테나 가서 자위하라고! "
=> 님이 있는 곳이, 계속 있으셔야 할 곳은 사기와 결합된 곳, 포기 못하는 곳, 그 곳 같습니다.
          
발상인 18-11-29 22:38
 
병X 새끼..
지가 반증을 못하면 거짓말이라고 대응하는 건 아주 습관이구만!

내가 니가 '왜' 그런지를 얘기하면
너는 '왜' 아닌지를 얘기해야지

병X이니까 문리도 모르고 '왜'라는게 없으니
개소리만 반복하는 네 인습의 원인이 여기 있는 거잖아

그러니 네 내면은 정말 인간 이하다
껍데기만 인간의 형상을 취할 뿐이지,
넌 쓰레기들 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이야

그러니 너는 소통의 세계에서 사람 취급을 받는게 부당하다
               
태지1 18-12-04 20:45
 
써 달라는 내용 써 드릴까요?
이리저리 18-11-28 03:01
 
일단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고 사용하시면
적어도 이곳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일말의
가능성이 지금보다 더 올라갈 듯 합니다.
     
태지1 18-11-28 06:16
 
한국어 제대로 배우고 사용하면?
제가 쓰는 단어는 많지 않지만 그 중에서 가려서 쓰는 면이 있었습니다.
기억력이 별로인 저는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잊어먹게 되었었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들도 보았고, 앎을 얻어서 사용 했었었습니다.

앞으로는 쓸데없이 걱정 할 것이 아니라, 뭐 거짐 아는 것도 없지만, 맘 것 한자어를 사용해 볼 요량입니다.
          
리루 18-11-28 16:31
 
혹 고향이 옌밴이우?
               
태지1 18-11-28 16:42
 
충남 부여군 은산면 출신입니다. 님은  진심 말함이 별로인(?)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좀 많은... 짱께 마을 출신입니까?
                    
마르소 18-11-28 16:51
 
난 또... 은산도 충남군 부여면 출신일줄 알았네
                         
태지1 18-11-28 16:53
 
더 궁굼하신 이유가 뭔가요?
충분이 추정도 가능 할 것 같은데, 제가 짱께라고 하네요.
                         
마르소 18-11-28 16:55
 
없어요 이유는 궁금함
                    
이리저리 18-12-01 22:58
 
충남 부여군 은산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박근혜 화법 에서나 볼 법한 눌변을 채팅창으로
옮길 수 있는 분이 나왔단 말인가.
                         
태지1 18-12-03 20:25
 
어떤 점이 그렇다는 것입니까? 다 그렇다는 것입니까? 어떠하다 말을 해 보실 수는 있으세요?
하실 수 있다면 말을 해 보세요!
무엇이 어떻다 생각하는 것입니까?

제가 닭근혜 화법?
닭근혜는 정직하고 거리가 멀지요. 저도 정직한 사람은 아닙니다.
태지1 18-11-28 16:57
 
소피마르소님! 이유 없이 궁금 하세요?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인데.... 왜 궁금했었던 것일까요?
     
마르소 18-11-28 17:03
 
난 아는것이 소나무 줄기와 잎으로 송편이고요
이유는 없어서 궁금함이 모른다는 것인데 왜 알려고 하삼
글을 길게 적었다 수정한 이유는 내가 당신의 기둥과 잔가지 뿌리에대해 사실에 접근한편인가요
          
태지1 18-11-28 17:13
 
왜냐면 님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하려 하지 않았었는데 한다? 그리고 무지와 섞여있다? 그 것을 모른다 하면 말이 될까?
님이 원하는 바가 있었던 것인데.... 그 것을 잘 모르겠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에요.

자신이 한 행동을 이해 못한다는 말
"궁금함이 모른다는 것인데"
=> 왜 그런 행동을 그럼 사람들에게 했었을까?는 리바이벌, 과거 형태로 쓰면, 행동을 하는 어느 사람이 하는 일이겠네요?
               
마르소 18-11-28 17:22
 
내가 원하는 바가 있었던 것인데 그것을 모른다고 하는거는 너님뿐...내 행동을 이해못한다는 말은 님 대갈통이  무지에 섞여있다는것인데 사람들에게 님은 거짓을 말하는것임 니가 하는 일은 행동임?
                    
태지1 18-11-28 17:32
 
이야~~! 님 머리를 사람들이 이해 한다는 것이네? 나만 못하고?

님 모르는데 어떻게 무엇이 궁금해서 질문을 한 것일까?
사실을 말하고 싶지 않은데...
무엇이 어떻다는 것에 집중되고 그러한 것은 사실에 있게 될 일이라 생각하는데,
원하는 바를 모르는데 답글을 단다?

그릇, 나무, 확장성, 있었던 것.... 오늘부터 왕자나 공주 하면 되겠네...
오늘부터 부처처럼 행동하고, 4대 천왕처럼 행동하면 되겠고...
                         
마르소 18-11-28 17:38
 
난 질문이 없는데 궁금하다는건 어떻게 무엇이 사실이 되는가 모르는데 답글은 왜 하는지 집중하면 일이라는게 사실이라 생각이 다야?
태지1 18-11-28 17:48
 
"난 질문이 없는데 궁금하다는건 어떻게 무엇이 사실이 되는가 모르는데 답글은 왜 하는지 집중하면 일이라는게 사실이라 생각이 다야?"
=>질문이 있었으면 질문을 했었어야 하지... 모르면 모른다 하고, 집중하면? 있는 것이라면, 그 가치라면... 멀어진다고 해도 그렇게 했었야 하는 일 아니였을까?
     
리루 18-11-28 18:01
 
질문이 나라에 없었다고 모르면 모르는데 집중한다고 질문한 것일까 했어야 하면 그래서 이야~~~
          
태지1 18-11-28 18:04
 
뭔말? 님이 설명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리루 18-11-28 18:06
 
????
                    
마르소 18-11-28 18:13
 
ㅋㅋㅋ 이야~~~~
                         
리루 18-11-28 18:14
 
ㅋㅋㅋ
                         
kleinen 18-11-28 19:53
 
그 어려운걸 리루님이 해내시는군요..
                         
마르소 18-11-28 20:50
 
리루님 주인공이 되다
               
우왕 18-11-29 00:18
 
진짜 웃기네ㅋㅋㅋ순간 정신줄을 놓았엌ㅋㅋㅋㅋㅋㅋㅋ
                    
태지1 18-11-29 01:40
 
멍하게 있을 수 있었을 뿐, 정신줄 놓을 수 있었나요?
님 상태를 사람들이 볼 수 있지 아니 할까요?
님 자신보다 남들이 더 깊고 크게 자세하게 더 잘 알고 있을 수 있다란 생각은 안 드시나요?
          
태지1 18-11-29 01:33
 
틀어서 말 하시네요. 그 내용이 아니지요.

질문을 한 사람이 모른다는 거에요.
예를 들면
"난 또... 은산도 충남군 부여면 출신일줄 알았네"
이런 문구지요.
뭔가를 바라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다른 문구도 보이네요. 뭔 말을 하려 했었던 것일까요?

유무가 있었던 것은 당처 당락에 있음이고 그 위에 또 다시 유무가 있는 것은 당처 당락에 있지 아니한 일 같네요.
아날로그 18-11-28 22:45
 
당신 혹시 ooo 아뇨?
     
태지1 18-11-29 01:35
 
"당신 혹시 ooo 아뇨?"
-----------------------------
=> 뭔 말? 응용하시나? 님이 어떤 상태인 것. 그 얘기인 것은 아닌 것 같네요.
님도 사람들 속여서 주인공이 되고 싶은 행태?
뭐가 어떻다고 함 적어 보세요.
뭐가 아닌 것 같다.란 내용이 있다면 그 것도 적어 보시고요.
     
리루 18-11-29 01:54
 
당.............뇨?
          
태지1 18-11-29 02:03
 
생각하는 자가 있는데 어느 부분에서 생각 함이 없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거에요.
이 얘기가 출발일 수 있겠는데요.
그 생각함이 없다고 하는 그 사람이 타인에게 글을 쓴 것인데... 왜 쓰었고? 자신의 상태를 알리려 쓴 글인 것이며, 그 얘기가 말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이지요

다른 분이 쓴 글에 답글 단 글인데
멍청하게 있거나 멍하게 있어도 그 자신이 나타나고 있고, 보인다는 것입니다.

왜? 쓰었을까요?
그리고 그 쓴 글에 대하여 가치를 부여? 아님 멍 때림이 있는데 가치를 부여 안 했었을까요?
무엇이 들어 있었고 무엇을 하고 싶었을까요? 멍 때렸다 하였는데....
이리저리 18-11-29 13:33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국적이 한국 국적이 맞습니까??

한국 국적자라면, 당신은 지금 503호 실에서 생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발상인 18-11-29 16:05
 
이 병X의 이력을 나열하자면..

밀리터리 게시판에서 곡부당>노파랑>태지
그리고 종철게에서 태지>태지1 으로 아이디를 갈아탔습니다

종철게에 알려지지 않은 다음 링크들을 살펴보면 이해가 될겁니다

곡부당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29440&sca=&sfl=wr_name%2C1&stx=%EA%B3%A1%EB%B6%80%EB%8B%B9&sop=and

노파랑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255486&sca=&sfl=wr_name%2C1&stx=%EB%85%B8%ED%8C%8C%EB%9E%91&sop=and

태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300048&sca=&sfl=wr_content&stx=%ED%83%9C%EC%A7%80&sop=and&page=2

---------------------------------------------------------------------------------------------------------------

이자의 정체성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보통 타인의 내면에 관심을 갖는 학문이 3가지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논리에 좀 밝은 사람들의 내면에 철학이 관심을 갖고,
보편적으로 정상인 영역인 사람들의 내면에 심리학이 관심을 갖죠

그리고
비정상인 영역의 사람들 내면에 관심을 가진 분야가 정신과학입니다
애칭으로는 "광기의 과학"이라고 불리는데,
이쪽 시각에서 저 병X은 설명이 가능합니다

결론은 '자폐증' 입니다

누구나 외부의 현실세계를 인식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정상인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타인과 소통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지라 서로 소통이 원활한 그 나라 언어의 체계를 수용합니다

그러나 저 병X은 이것을 어느시점에 포기했습니다
즉 타인과의 소통을 스스로 폐했기에 자폐라고 합니다

그랬으면 혼자 조용히 살면 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과 소통하여 인정받고 싶은 욕망은 남겨져 있기에
그 욕망을 토설하는 중일 뿐 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유대감을 원하는 것일텐데 그의 가족 말고는
이런 자와 유대감을 형성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래서 현실에선 유대관계에 놓일 사람을 찾을 길이 없을테고
결국 스스로는 갈 곳이 여기 밖에 없다고 여길 겁니다
          
태지1 18-12-03 20:39
 
참 천박하시네요.
있는 것의 접함이고, 대상을 접함에서....

제가 불교학생회 할 때 여자 농구대회를 보았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님같은 분은 처음 본다 하였는데.... 무자 얘기 하던 님이 거의 변화가 없네요. 놀랍네요.

무엇이 어떻다 길게 쓰시었는데 글을 씁니다.

차라리 그 모지람은 돈 계속 내고, 그 안에 있었어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에스프리 18-12-11 00:40
 
어떻게 고민을 쓸까 노력도 해보았지만
저 또한 배움이 있었기에 윗사람의 한마디 ...
곡해를 해도 달갑지 않을 맘씨인데
 그릇이 깨져도 담아보려 하였지만 너무한 거라
도통 이해를 담보로 여겨볼 까 했어요

이야~~~  이거 너무 어렵습니다.
비슷하게 구사하시는 님들 재주가 비상합니까.

달덩이는 어디서 비상합니까 .
배울것은 많으나 달이 이지러지니 조바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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