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삶에서 주인공이....
있는 것을 받아들여서? 무수리나 사기꾼도, 도둑놈도 폼나고 주인공이 되고 한다는 말이잖아요.
공주병 왕자병.... 잘난 사람은 덜 하겠지만 다 가지고 있는(?) 병증 아닐까요?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이고요...
그런데 진짜로 주인공으로 착각하는 것을 파는 거에요.
한마음 선원, 신종현이는 접목한 기감을 보내고 자신인 것처럼 해서 사람들 돈 뜯어먹고는 일, 이 곳에 피곤해님도 있지요.
과학도와 주인공...
사기에서 교묘히 석지 않을까요? 왜냐면 그 것인냥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왜 그렇냐면 사기치고 싶은 것이고, 안 되는 것 같아서.... 잘 난 인간들이 밝혀 놓은 것이 있었는데 하는 행태라고 할 수 있어요.
석가모니는 고사하고, 제자는 물론이며, 앎에서 아류조차 못 넘으면서 말이지요.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있는 것, 마땅함(當), 해당함에 있는 것이나 일이 합일이 안 된 상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