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미터 앞에서 좌회전 <-- 중동잡신 목소리임

제 네비는 박명수 목소리였느데ㅎ

666이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하나의 교리로 정착되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믿으려고 노력해도 믿기지 않습니다.

병원 먼저 가라고...

666 = 세상의 원리
상식 = 특정 종교의 교리
하나의 교리 = 상식
저의 입장 = 맹신도

차에 네비게이션 있죠?

그거 뭐하러 장착하고 다니나요?
어떻게 작동 되는지 아시나요?

인공위성 없이 작동되는 원리좀 설명부탁드려요

교리는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교리를 믿기는 각자의 나름입니다.

이러면서 문명의 이기는 누릴듯. ㅋ

차에 네비를 어캐 믿음? ㅋ

GMO, 켐트레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이 다 믿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옥시 브랜드와 옥시레킷벤키저라는 영국 회사를 믿어버린 결과입니다.
이와 같이 나사의 우주쇼는 모두 거짓입니다. 사기꾼의 냄새가 심히 진동합니다.
이 진동하는 사기 냄새를 못 느끼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지요.

끝내 작동원리는 설명하지 않네요 말만 계속 돌리고 동문서답???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하며 관심도 없는 증거자료는 잔뜩 올렸두만 그리고 나사교? 지가 환자라고 세상엔 종교쟁이들만 가득한줄 아나 원

저얼대 답변하지 않고 말만 돌릴 겁니다.

그런 걸 생각해낼 뇌가 없거든요.

야 뇌가 필요없고 하찮은거면 신이 뇌는 왜 만들고 몸은 왜 만들고 세상 만물질은 왜만듬?

지나친 이분법적 배타적 사상이 사이비 이단을 낳는거란걸 알지어다!

이런 만물과 인류 지성으로 빗은 문명의 이기들도 다 필요에의해 만들어졌고 조화롭게 잘 쓰여진다면 그건 바로 그 재료인 만물을 창조한 신의 뜻에 일치한다는걸 이해못하니 맨날 동문서답이나하고 있을수 밖엔...

유신론자들이라도 이렇게 생각이 다르니 한심할 수 밖엔...

제발 자폐아적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서 더 넓고 귀한 세상으로 나오길 바란다. 닫힌귀와 눈을 열어. 맨날 비현실에서만 살지말고 현실세계에도 관심을 가지란말이다.

현실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서 어찌 그리 편협한 자신만의 망상과 착각 속을 헤매는가? 쩝

그래 넌 망상에 속한 인간이라 좋겠네.

666같은 소리하고 있네. 계시록 13장을 곡해하면 이렇게 된단다. ㅉㅉ

계속 논지이탈로 물타기 뻘소리로 핑계대지말고 사실에대한 논고를 펼쳐!

성경을 거꾸로 읽고 이해하니 그 수준이지.

베드로가 이런 말했다.
성경을 함부로 억지로 풀지말거라.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2)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또는 교묘하게  히5:11, 마15:6, 마22:29
(벧후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또 바울은 갈라디아인에게 전하길, 변질된 이상한 복음전하면 어떻게된다?

(갈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갈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고후11:4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고전16:22
(갈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저주받는다고 두번이나 강조하네. 성경에서 이렇게 두번 강조하는건 잘없지.
정신챙기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인간 경험과 체험적 사고의 중요성을 얘기한 사상간데

이 베이컨은 많이 다르구나. 먹는 베이컨이라 그런가보네.

암튼 각설하고. ㅋ

순수과학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쳤지만 빅뱅설을 신봉할거란 착각을 하다니...

그게 선입견이야 즉 너 머리속에 든게 세상 전부라 생각하는 거 부터 버려 알갔니?

무슨 동문서답하는것도 아니고 매번 엉뚱한 얘기로 끊임없이 논지를 기피하는 베이컨찹스!

뇌가 없다고 자백하니 참되도다

뇌는 있으나 성령님께서 거짓 것을 알게 하시네요.
영과 혼과 육의 조화입니다.
플랫 어서들은 뭔가를 알고 있습니다.
플랫 어서들 중에서도 뭔가를 더 아는 누군가가 있습니다.

네 비루한 재주중에 으뜸은 본질을 흐린채 성경말씀뒤에 숨는 것 이오

또한 둘째는 기꺼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신성모독의 철면피를 풍족히 갖추메 이에 주저함이 없더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