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2-22 04:36
사기를 지속하려 하다. 차이를 보이다.
 글쓴이 : 태지1
조회 : 1,044  

이해라는 것은 있는 것을 이해 함을 의미 하는 것 같습니다,
속임은 개인 그 머리통에 있는 것이고요.

근본적으로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을 말하다! 에서 속임이 있는데...
사실을 말 했었어야 했었던 것입니다. 남들을 위해서 어쩐다 하는 웃끼는 말도 있지만 말입니다.

사기가 아닌 것은 지속 시간이 길지 않고, 지속하려 함에서 지속 되며, 자신의 이익이 있는데 남들을 속이려 했던 행태인 것입니다.

음식점의 영업비밀...
오픈하면 다른 사람들이 다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저같은 나이롱 불교신자가 생각하기에 그 머리 좋았던 사람들은 한계를 분명히 밝히려 했으며, 머리 나쁜 사람도 고려하였었습니다.

사기를 지속하려 하는 인간들... 사기 그 인간들과도 다 사기꾼이기 때문에 구별될 수 없고, 비슷하다?
과거 똑똑한 사람들이 다 아니고 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루 18-12-22 05:30
 
영구 맹구의 정통 계보를 잇는 탱구없다~
     
에스프리 18-12-24 12:35
 
우리탱구 모함하지마세요오오 옷  !
pontte 18-12-22 11:03
 
뭔 소리여
     
태지1 18-12-22 16:31
 
밝혀 놓았는데 감당 측면도 있지만 사기치려는 지속적으로 악행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이 곳에서 피곤해교와 신종현이교를 말 했었었는데 같은 인간 같은데 두 교를 만든 인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같은 무지랭이, 거짓말 많이 하던 사람과 비교해도 레벨 차이가 있었다고 말 하는 것이고요.

기감 보내는 일이 있었는데 하지 말라 했었는데, 그 인간들이 심지어 그제까지 계속 하고 지속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15년이 넘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헬로가생 18-12-22 21:53
 
내가 신중현이다!!!!!
     
태지1 18-12-23 11:17
 
님이 신종현 입니까?
화면 캡춰를 했는데 있는 사실에 관한 것이고요.
님이 하고자 함도 찍힐 것 같네요.
          
헬로가생 18-12-23 13:38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태지1 18-12-24 13:50
 
보고싶다고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왜 하지 말라는 짓을 그 짓을 했었을까요?
님이 악행에 님 잘난척을 위해서 참여하지 않았어야 했었던 일 아닌가요?
어떻게 그 일이 가능 했었나요?
다른 사람들도 하지 말라!하는 짓이 과거 죽은 사람들들에 의해 똑똑한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을 것인데...
하지 말라는 짓거리를 왜 저한테 한 것입니까?

님이 함 생각 해 보세요.
어떤 벌을 받아야 할 것인지...
                    
헬로가생 18-12-25 00:15
 
때려주세요~ 하악하악
               
리루 18-12-25 07:03
 
한번 탱구 두번 탱구 자꾸만 탱구 없네~
                    
헬로가생 18-12-26 23:01
 
띠리리리~ 리~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69
4697 허경영 사진을 붙인 우유! 썩지 않고 치즈로 변신 즐겁다 07-29 513
4696 종교의 아편 역할을 대신할 게 없을까? (5) 이름없는자 07-26 517
4695 토인비 역사 연구의 궁극적 결론. (1) 어비스 07-23 507
4694 진정한 이성이란? (2) 후아유04 07-20 505
4693 이곳은 "종철게"가 아니라 "종교게"다 (4) 팔상인 07-19 528
4692 종교 공휴일을 종교 휴가로 전환 (2) 이름없는자 07-17 710
4691 과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섭리 대갈팍... (4) 태지2 07-15 452
4690 아베 처단은 사회적 정의 구현 이름없는자 07-13 399
4689 신의 즉문즉답 „인간판단과 신의 판단은 다르다?, (3) 즐겁다 07-13 408
4688 종교의 부패나 타락한 목사, 사이비 종교는 문제가 아님. (2) 이름없는자 07-12 535
4687 종교 방임주의는 괜찮은가? (3) 이름없는자 07-11 446
4686 종교에 빠지는 이유 (3) 이름없는자 07-11 483
4685 종교와 좀비와 가정파탄 이름없는자 07-10 398
4684 천연두관련 온라인 강의에 초대합니다.. 유란시아 07-07 359
4683 악인 라멕 이름없는자 07-06 870
4682 허준이 교수,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상' 수상…한국계 최… (4) 유전 07-06 536
4681 엘로우 힘이(야훼)빛이 있으라..하면 (7) 후아유04 07-02 634
4680 [서프라이즈 20주년 특별판] '시간여행자'는 실제로 존재… 유전 07-02 476
4679 자유의지와 결정론 (3) 이름없는자 06-30 458
4678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56
4677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가 아니게.. 다르게 있는 것도 있다면.... (6) 태지2 06-28 405
4676 토인비가 한민족의 역사를 알고 눈물을 흘리며 극찬한 이유 (1) 유전 06-28 453
4675 미국에서 24시간 꺼도 꺼도 꺼지지 않는 핵융합반응 성공 (7) 유전 06-24 789
4674 기독교 성경의 또다른 문제: 석기시대 (4) 이름없는자 06-23 762
4673 정직과 정직 사이? (6) 태지2 06-22 4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