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빼고 인간 적인 것? 10% 돈도 안 받아 먹었다 하는 말과 비슷한 것 같네요....
했던 짓 사과 할 생각인가요? 더불어 먹은 돈 돌려 줄 생각이 있는 것인가요?
과거 했던 짓에 대한 벌은 어떻게 받을 것인가요?
쓰래기가 쓰래기 짓 하는 것을 좋다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 할까요? 그 것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하지 말라는 짓 하면서 뭐가 좋았던 것일까요?
숨 돌리기?
계속 숨을 쉬어 보세요.
제 생각엔 좀 깨끗하게 사람들이 살아야 할 일 같네요.
크리스마스인데 님이 어느 정도의 하지 말라는 짓, 악행, 나쁜 짓을 한 것 같은가요?
작동을 안 하고 있나요?
가슴이 답답하고 해야 정상일 것 같은데, 약기운도 좀 떨어졋고, 밝혀 놓은 일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을 것 같은데, 그 상태일 것 같은데, 상기(기억을 되살력 생각함)되어 어떤 짓 한다는 것을 생각 하였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님은 타인이 일부 구별 못하는 일로 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던 것 같고, 잘났다!에서 넘어서 했던 짓 아닌가요?
레벨차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님이 님 머리를 생각 할 때 님 머리 수준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기, 사기, 사기.... 계속 사기.
님의 그 행태는 지속 될 일 같네요.
저도 거짓말 많이 했었는데 사기꾼들이 왜 맞다이를 안까고, 하던 말이 있었는데.그 말로 어떤 말을 하는지, 해깔리고 하였었던 일이었을까요?
어떻게 악행으로 돈을 벌 수 있고 지속되었을까요?
테이블 위에 서는 것인 것인데요.
한번 서 보세요!
피곤해님이 제 앞에서 몇 초를 버틸 수 있을 것인지 그 것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미 알으세요?
님도 함 다다름에서 서다 시도 해 보고 싶었을 것 같은데? 거짓말 하였는데 그 것보다는 안 하고도 살 수 있을? 두려웠을 것을 것인데.. 님이 함 해 보신면 더 빠르게 님 자신을 알 수 있을 것 같나요?
여기서 소설..새로운 레파토리... 제가 소설을 쓴다 할 것 같네요. 님 기분을 더 홀가분 하게 하는 자료가 될 것 같고요. 사실에 대한 정직을 머리들이 쉽게? 그 머리를 굴리려 하고, 있는 것이 그대로다! 말 하려 하며, 더불어 딜(교환 거래?)을 하려 하고, 그 것을 전달 하는 그 것으로 거래나 잘났다나 하고 싶다 하는 인간들의 행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자와 정직으로 부풀려지는 것과 제가 저를 부풀리는 뻥뛰기 하는 느낌도 있는데요. 거래와 거짓 유통에서 끼리끼리 하는 것에서도 거짓말 지속이고, 계속 하고 싶다 할 것이고, 그 인간들 끼리도 철저 방어가 있다고 하나 아마 알았어야 하는데 안 다다르려 한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