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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8 21:20
수단은 목적의 종속변수다?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2,292  

아니다 수단은 목적과 관계없는 자유변수다!

위 명제를 논리철학 등으로 논증해주시거나 아님 일반론적 설명으로 설득하실분을 찾아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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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 19-01-08 21:21
 
하두 글이 없어서 숙제글을 남겨봅니다. ㅋ
피곤해 19-01-08 22:00
 
오...술 깨면 끄적거려야징...

저 떡밥이
마키아벨리즘 이후에 핫해진 떡밥인데
아직 나름 핫함.
정치윤리 쪽으로 아직 뜨근뜨근한 떡밥임 ㅋ

ps : 종게에 글만 적으면 개새끼 한마리가 따라 다니면서 만담장으로 만들어 버려서 의욕이 떨어졌음.
     
제로니모 19-01-09 00:41
 
오우 군주론! 기대되네욧 ㅎ
     
태지1 19-01-12 18:18
 
돈 벌이 계속 하려 하시네..

마키아벨리즘?
짜장만 먹고 사셨나? 미국이 돈 찍어서 물건 사는 것도 있는데...
왜? 아직 살고 있을까? 돈 받아 먹을 때 약속한 것이 있었을 것인데...

"수단은 목적과 관계 없는 자유 변수다"라는 말에는 거짓인 말인데..
과거 자신이 한 말은 아니다?
타인들이 돈을 정직하지 않은 사람에게, 사기치는 사람에게, 스스로 바치었다?

신종현이가 상대방에게 기감을 보내고 돈을 받았었지...
그 기감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었고, 접목된 것이었는데 자기인 것처럼 했으며,
우월함의 자랑이었으며,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도 무지해서 몰랐었지만, 아니라는 생각을 그릇과 관련해서 생각을 했었지....

피곤해교 왜 하지 말라는 짓을 했었지?
그리고 거짓말 없이는 종교 설립이 안 되는 일이였을 것인데... 돈은 어떻게 받아 처 먹었을까?
이 내용이 해깔리나?
에스프리 19-01-09 08:56
 
머리좀 굴려본결과

입다물고  콩고물이나 잘받아먹자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미리 감사 ㅎㅎ
피곤해 19-01-09 14:11
 
x = 자유변수
y = 종속변수
a = 상수?(방식or수식)

ax=y

하루 휴가를 위해 필요한 비용이 10만원일때

목적은 휴가
수단은 10만원

이를 위해

시급 1만원 짜리 노동을 선택
10시간을 노동함

이때 자유 변수는 노동시간이며 ------ x
상수는 시급 1만원이며 ------ a
종속변수는 노동시간 x 시급 1만원 ------y

ax = y

자유변수에 9시간 노동을 선택하면
9만원이라는 종속변수가 출력됨
이 경우 휴가에 필요한 10만원이라는 비용을 불충족 시키기 때문에 잘못된 자유변수(9시간 노동)을 입력 하였거나
혹은 잘못된 상수(시급1만원)를 선택한거임


자유변수에 10시간 노동을 선택하면
10만원이라는 종속변수가 출력됨
이 경우 휴가에 필요한 10만원이라는 비용을 충족함


자유변수에 11시간 노동을 선택하면
11만원이라는 종속변수가 출력됨
이 경우도 휴가에 필요한 10만원이라는 비용을 충족함


목적은 휴가
수단은 10만원
수단인 10만원을 다시 목적으로
10시간 이상을 노동을 수단으로 선택함

이 경우 휴가를 목적으로한 수단은
10만원이라고 봐야할까? ----- 종속변수
아니면 10시간 이상의 노동시간 이라고 봐야할까? -----자유변수

목적에 따라 상수?(방식,수식)를 선택하여 실행하는 인간이 유한한 인간일 경우 수단은 자유변수라고 봄

무한한 인간이면 종속변수임.
이 경우 자유변수를 입력할 필요가 없음.
예금 무한대면 그냥 10만원 꺼내 쓰면 됨.


그런데 세상살이가 이렇게 간단하면
피곤해교가 탄생하지도 않았음.
목적과 수단에
이념이나 주의를 넣어 보겠음

자본주의,법치주의,민주주의 이념이나 주의 안에서의
휴가라는 목적은
수단을 자본주의,법치주의,민주주의 이념이나 주의 안에서의 수단으로 강제하느냐 아니냐 라는 떡밥으로 확장시켜 보겠음

휴가비 10만원이라는 비용을 위해
강도라는 상수(방식,수식)를 선택

한번(자유변수)의 강도질(상수)
로 10만원(종속변수)이라는 돈을 획득함.

문제는 이럴 경우임.
상수(방식,수식)의 선택이 문제가 됨.
이 경우도 물론 10만원이라는 종속변수는 휴가라는 목적을 충족하며 자유변수는 강도질 횟수일뿐임.

수단이 자유변수인데
상수(방식,수식)의 선택이 제약되지 않을 경우
세상은 동물의 왕국이 되어 버림.

수단을 10만원이라는 종속변수라고 정의하는 순간
상수와 자유변수는 무의미하며
자유변수가 무의미해지는것 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저 상수까지도 무의미 해져버리는 결과가 나와버림.

그래서 목적에 따른 수단은
자유변수이여만 하고 상수(방식,수식)의 결정을 도덕적으로 강제해야할 필요가 있음.

그러나~~~
위에 기술한것은 개인의 목적과 수단에 따른 썰일뿐임.

저게 집단의 목적과 수단이 되어 버리면 또 이야기가 달라짐.
또는 목적이 생존과 관련된 목적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짐
(괜히 피곤해교 만든게 아님)

그런데 피곤함 ㅋㅋ  이 다음 썰은 나중으로 ㅋㅋ 술이 덜 깼음
     
제로니모 19-01-09 18:00
 
수고하셨어요. 그럴싸한 내용이군요.
자유변수와 종속변수의 관계를 ax=y 일차함수로 둔건 괜춘한 생각이신데요? ㅎ


 과거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하면서 수많은 억울한 생명을 죽였죠. 자신의 집권은 조국의 산업화 발전을 위한 의로운 것(목적)이므로 약간의 희생(수단방법)은 감수해야만한다란 논리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시키지못한다란 논리를 제시하여 이를 반박할 수 있죠.

뭐 의로운 목적을 위한다하더라도 반드시 수단이 악한 방법일 필요는 없으니깐요.
선의의 방법도 있고 악하더라도 사람의 생명까지 희생시키면서 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박정희식 방법을 쓴다면 절차가 복잡고 구찮은 민주공화주의체제가 아닌 전제군주정을 채택해서 최고권력자의 말이 곧 목적을 위한 법이요 수단이어야겠죠.

수단은 여러 옵션을 갖고 있으며 목적을 위해 존재할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죠.
국가발전이란 궁극적 목표가 하나라면, 과정은 하나가 아니란거죠.

꼭 사람을 때려죽여 쿠데타로 반드시 자신이 집권해야만 국가발전을 이룰수 있느냐? 진짜 박정희가 그런 생각을 가졌더라도 그건 착각이며 또한 수단과 방법이 반인륜적 반헌법적인 잘못된 방법이었어야했느냐라는 관점에서 볼 땐 아니란거죠.

그러므로 이 하나의 반대급부로인해 수단은 목적을 위해 종속된 관계로 볼 순 없고 원한다면 자유로운 관계로 볼 수 있을거로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인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행복해지길 바라죠.
행복의 종류와 내용은 천차만별이겠으나 공통적 거대 담론으로 본다면,
누구나 행복을 위해 삽니다만 어떻게 행복해지느냐는 사람마다 다 다르죠.

여기서 행복이란 목적을 위해 어떤 수단을 쓰느냐는 개인적, 방법론적으로 다양할 것이고 또한 행복과는 관계없이 그 수단 자체로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수단이 반드시 목적에 종속되어 있을 필요도 없으며 그 자체로 유의미한 자유변수로 존재할 수도 있는거 아닐지하는 생각이 드네요.
     
태지1 19-01-12 18:23
 
산수도 잘난 척을 하시나?

그런데 산수에서 폼이 나오는 것이지... 문서에도 폼이 있고 건물 세울 때도 폼이 있고 폼폼폼 많은 일들에 쓰여지고, 그 폼을 보면, 그 인간이 어떤 생각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

10시간 어쩌구?
그 뒷 얘기를 않 읽고 쓰는 것이지...
피곤해 19-01-09 14:56
 
안해 때려쳐~
집단의 목적과 수단에 대해 끄적이다 보니
집단의 유형과 특징까지 끌고 들어 와야 해서...
거기에
집단의 목적에 따른 수단이 자유변수냐 종속변수냐에 따른
집단의 분류기준을 추가로 적용 시키니...
하루 이틀 끄적여서 될일이 아님....때려쳐~

ps : 목적이 생존과 관련되면 수단은 종속변수임

ps1 : 원래 제가 숙제랑 안친했음
     
제로니모 19-01-09 16:59
 
ㅋㅋㅋ. 넘 재미있으심!
     
피곤해 19-01-09 17:21
 
제가 목적이 생존과 관련되면 수단은 종속변수라 했는데...
종종
생존 대신 신앙으로 바뀔때가 있음.

목적이 신앙과 관련될때 수단이 종속변수가 되어 버릴 경우가 흔함.
이 경우 자유변수와 상수가 아웃오브안중이 되어버림.
그 결과 십자군이나 마녀사냥 이교도 학살 같은게 발생함

그래서 기독교의 자유의지 같은걸 제가 비웃음.
기독교 교리라는 목적에 따른 수단이 종속변수라
기독교 교리는 비윤리적임

지들은 종속변수를 절대적 진리의 실천이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비윤리적이란것이 꼬우면 현대윤리학 다시 쓰던가
          
태지1 19-01-12 18:27
 
참 드럽네요.
이미 물었었습니다. 님이 잘 난 것이 없는데 어떻게 종교를 만들고 돈을 받았었냐고요?

말이 말 같지 않고 말이 말이라면 말이 말이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까?

받아 먹은 돈 토해 내셔야 할 것인데 바른 말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지청수 19-01-09 18:29
 
다들 별 다른 댓글이 없으시니 제 생각을 짧게 달아보겠습니다.

수단이 목적의 종속변수라면, 한 개의 목적이 제기되었을 때 이에 상응하는 수단들이 특정되어야 합니다.
반대로 말해서 어떠한 수단이 제기되었다면 이 수단이 어떤 목적을 향하는 지가 직접적으로 판단이 되어야죠.

하지만 하나의 목적은 수많은 수단을 가지고 있고, 각 수단은 단일 목적이 아닌 다수의 목적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성장이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대기업 육성에 의한 성장중심, 중소기업 저변 확대에 의한 성장중심, 경제민주화 등에 의한 분배 중심의 수단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육성이란 수단은 경제성장 이외에도 노동과 자본의 결집에 의한 신기술 개발, 고용 창출(실업난 해소, 빈부격차 해소)이란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고,
중소기업 저변 확대도 비슷하게 기초과학의 발달 및 정밀화, 고용 창출(실업난 해소, 빈부격차 해소) 등의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분배 중심 역시 빈부격차를 줄이는 목적으로도 쓰일 수가 있고요.


체게바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잘못된 수단에 의한 목적은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체게바라가 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 말은 하나의 목적에는 여러 가지 수단이 존재할 수 있고, 그 수단들이 목적에 무조건 부합되지 않는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목적과 수단은 종속관계가 아니라 독립관계로 보아야 하며, 더 정확히는 상관관계에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논리철학이란 단어를 사용하신 것으로 미루어보아 구조주의 철학적 해석법을 원하신 것 같은데, 구조주의와는 거리가 있네요.
제로니모님께서 생각하신 답변이 있으실 것 같은데, 써주시면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 본문에서 자유변수라고 쓰셨는데, 이것이 독립변수와 같은 뜻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의 단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로니모 19-01-09 21:01
 
축구본다구 이제 봤네요. 축구 재밌네요. 일본지고있군요. ㅋ 투르크전사들 잘하군요. ㅎ

자유변수로 적긴했는데 이는 종속변수의 반대의미니 학문적 용어론 독립변수가 더 잘 부합하겠네요.

논리철학언급은 아마도 게시판엔 그 분야도 잘 아시는분들이 있을듯 해서 논증으로 풀어주실분이 실력발휘해주십사 부탁드린거구요. 지청수님도 그기에 해당되실 거 같네요. ㅎ

제 의견은 되도록이면 짧게... ㅎ 위에 피곤해님 대댓글로 갈무리하겠습니다!
          
지청수 19-01-10 11:42
 
전반까지는 딱 좋았는데, 후반이 아쉽더군요.
같은 스탄국이라고 체력으로 우위를 점할 줄 알았는데, 일본에게 패하게 되어 매우 쿠야시이 합니다.
               
제로니모 19-01-10 16:08
 
ㅎㅎㅎ 저두 아쉽지만 그래두 2대3이라 투르크전사들이 잘한듯하고 생각해보니 일본이 조1위로 올라가야 우리가 결승까지 토너먼트가 쉬울듯해서리 아주 나쁜 결과는 아닌듯해요 ㅅㅅ
에스프리 19-01-09 21:27
 
떡고물이 참 맛이 좋네요.

아름다운 밤 입니다.
베이컨칩 19-01-09 23:13
 
세상의 초등학문은 방언의 공식으로 이루어진 매트릭스와 같습니다.
스스로 궤휼에 빠지기 좋은 것이지요.
지구가 둥글어진 것도 매트릭스 때문입니다.
지x수님께서 붙여주신 마르틴 루터의 어록은 진리입니다.
     
확증편향 19-01-10 00:32
 
저에게 진리는 베이컨칩님이 잘못된 허상을 믿고있어서
타인이 그대에겐 모두 허상으로 보이는 것 입니다.
          
베이컨칩 19-01-10 10:28
 
모든 타인이 허상으로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으로 무르익어가는 주의 자녀들은 세계 곳곳에 있어요.
물론 다 추수되는 것은 아니고 알곡만 추수됩니다.
가라지는 불에 살라져 소멸되지요.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기 때문입니다.
               
확증편향 19-01-13 22:58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마태복음 21:13
     
제로니모 19-01-10 02:02
 
영화 메트릭스는 믿냐? ㅋㅋ

참 어이 없는...

몽학선생은 세상학문을 말하는건 아니나니 바로 니 머리속에 고착화되어 외골수 논리로 집착하는 지구평평설걑은 편견 혹은 확증편향이라. 이는 곧 너의 율법으로 이젠 그기서 해방되어야하노라!

아직도 초등학문인 율법주의를 따르겠느냐 아님 고등학문인 복음주의를 따르겠느냐?
몸은 어른이나 머리는 여전히 아이와같은 지능을 가진 자로다!

우리가 가진 의는 율법으로 난게 아니로다. 만일 율법으로 의로움을 얻은 것이라면 예수는 헛되이 죽은것이라. 또한 죽은자의 부활도 그리스도안에서 잠든 자도 망하였으리니 그를 믿는 우린 세상 모든 사람 중 가장 불쌍한 자일러라.

그러니 세상은 평평하단 율법주의 궤휼에 매달려 울부짖는 어리석은 베이컨은 베이컨이나 먹자!
          
베이컨칩 19-01-10 10:25
 
이쯤에서 우리 제로니모님에게도 표적을 한개 보여드려야겠네요.

지구의 공전 속도는 29.78 km/s입니다.
29.78 km/s를 mi/s로 전환하면 18.50 mi/s가 됩니다.
18.50 mi/sec에 60을 곱하면 1,110 mi/min가 됩니다.
1,110 mi/min에 60을 곱하면 66,6 mph가 됩니다.

지구는 태양을 66,6 mph 속도로 돌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말대로 우리 만남은 수학의 공식입니다.
               
피곤해 19-01-10 12:01
 
지구공전속도=29.783 km/s
마일단위로 변환하면
18.5062982184 mi/s
시속으로 바꾸면
6,662.267358624 mi/h

지구 자전축 기울기 23.44

좀 닥쳐...

원주율에 π대신 3.14 입력할 수준하고는
미스테리 게시판 가서 놀아
                    
베이컨칩 19-01-10 12:07
 
프리메이슨의 수비학이라고 있습니다.
공부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www.veritasmc.org/666globe.html
여기도 좀 참고해보시고
                         
피곤해 19-01-10 12:13
 
너는 도량형부터 배워라.

아 그리고 베씨는 참 친절한 교보재임.
목적에 따른 수단이 종속변수일 경우
저런 지랄을 함.

ps : 누구는 "말"이 안통하고
또 다른 누구는 말이 "안통하고"
                         
피곤해 19-01-10 12:39
 
아 그리고
본문 주제에 그래도 좀 부합하는 댓글을 달아...

아 주제파악할 수준이 안되는구낭.
하아~~

먼 시발 글만 작성 되면
글에다 똥칠하는 새끼들이..에휴~
                         
제로니모 19-01-10 17:11
 
참 어거지도 상어거지.

그래 갖다 맞출거면 뭐든 얼마든지 갖다 맞추지.

왜. 굳이 미터나 킬로미터를 마일로 바꿔 666이냐?
글구 소수이하는 그렇다치더라도 니계산대로라도 뒤에 0은 왜 빼처먹어?
6660 마일이네?

글구 지구자전축 기울기 66.6도도 666이 아닌 66.6인데? 글구 이건 단위가 마일이 아닌데?

또 지구 곡률이 666피트라? 이 역시 왜 마일이 아니고 피트냐? ㅋ

전부 단위라도 일치하면 그래 니 말대로 우연의 일치라 얘기할 순 있다치자. 근데 666과 관계있는 도량형 단위들을 몇개 가져와 "와 다 666이네"라고 신기하다며 호도하는건 선량하고 멍청한 사람들을 선동질하는거야 알간? 이 사기꾼넘아!

글구 언젠 지구가 편평하다매? 근데 지구 곡률이 666피트나 된다는건 또 믿어? ㅋㅋㅋ

곡률이 뭔지나 알고 씨부림?  니가 주장하는 두가지 얘기. 지구편평과 프리메이슨 짐승의 수 666로 나온 지구곡률은 서로를 물어뜯네?
짐승이 음녀를 시기해 물어뜯는거니? ㅋ

그게 곧 너의 자가당착적 논린거야.
지구편평하다면서 그걸 부정하는 논리인 지구곡률 수치를 들어 지 주장을 합리화시키다니... 참 멍청한지 아님 의도적인건지. ㅉㅉ
                         
에스프리 19-01-10 18:37
 
이건 멍청하다는거에요 확신합니다.
아 근데 의도적이기도 하네요
                         
피곤해 19-01-10 22:30
 
매트릭스는 행렬이고
행렬은 근본적으로는 연립 1차 방정식이고...
시발 좀 닥쳐~~~

수학적 매트릭스 = 수학적 행렬
역전앞 같은 소리는 일상적으로나 쓰는거지 좀 닥쳐
                         
태지1 19-01-12 18:33
 
피곤해님!
매트릭는 행렬이고?

행열이지... 2차원이 아닌 것이고
3차원... 변수가 3개인 것이지...

사람들 속여서 돈 받아 처 드신 것 같은데 그 돈 돌려줘야 하지 않은가요?
에스프리 19-01-10 18:41
 
콩고물받아먹고있는데 와서 똥을싸네  아이구 .. 쯥쯥 ..

이래서 종교적으로 교만하면 만사에 해악하다는 것 입니다.
지청수 19-01-10 21:08
 
바보 삼룡이들 상대해주는 분들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피곤해 19-01-10 21:14
 
남말처럼 하시는군엽 ㅋㅋ
          
지청수 19-01-10 21:42
 
전 피곤해교에 귀의해서 말이 안통하는 vavo들, 특히 종게의 양대 vavo의 글은 아예 읽지도 않은 지 꽤 됐습니다.ㅎㅎㅎ
가끔씩 아이디 확인 안하고 저도 모르게 읽기도 하지만, 개무시하고 댓글 자체를 안달죠.^^
               
피곤해 19-01-10 21:58
 
바로 윗글 보니...설득력이 급감하는데 말이죠..ㅋㅋ

피곤해교에서는 바보를 상대하는걸 자비롭고 공의로운거 라고 합리화 합죠 ㅋㅋ

ps : 님이 바울 하삼 ㅋㅋㅋ
                    
베이컨칩 19-01-10 23:21
 
우리 피곤해님처럼 재능이 있으신 분이 평평한 지면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쓰신다면 세상은 바뀌겠지요. 주입식 교육이란 이처럼 무서운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전세계의 날고 기는 수학의 천재들을 고용해서 둥근 지구라는 수학적, 이론적으로 완성된 666 감옥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깨부술 유일한 방법은 결국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론을 파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명언을 남겼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저도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지면은 지면입니다. 이제 성경을 읽을 시간이네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제로니모 19-01-11 05:15
 
지구편평하다면서 그럼 푸톨레마이오스가 아닌 갈릴레이 말은 신봉하는겨? ㅋ

갈릴레이가 어떤 얘길했는지 아냐? 니하고 정반대 얘길했는데 갈릴레이 명언은 인용해? ㅎ

글구 행성이 타원체가 아닌 행성이 있을까?
천체역학적으로 구나 타원일수 밖에 없는 이유를 모르지? ㅎ

아 지구편평에다가 지구중심설의 프톨레마이오스설도 주장하겠네?
그럼 지구 중심으로 다른천체들이 공전한다를 믿는거 맞지?

자 그럼 지구중심으로 천체들이 공전한다치더라도 천체들이 왜 타원형일까?
태양부터 달, 태양계 행성들 봐봐. 눈이 사시라 태양과 달도 직각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ㅋㅋ

굳이 과학적 분석이 아니라도, 정말 제대로 성경신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세상은 2차원에선 타원에 가까운 원형, 3차원에선 구형으로 존재할 때가 가장 안전하고 온전한 형식이란걸 깨닫는게 정상이란다.

왜냐면 네면과 네각을 가지는 평면은 하늘의 수와 연동되어 있는 것으로 착각하기쉽지만, 하늘의 수 4는 평면의 4각이나 4면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정확히는 차원을 의미하는거란다. 즉 물리학적으로 시공간의 좌표를 함께 나타낸 차원말이다.

또한 지구와 행성 등 시각적으로 존재하는 천체는 3차원적 입체공간만으로도 나타내기 충분하기에 신학적으로도 세상의 수를 3으로 나타냄.

그래서 하늘의 수4와 땅 혹은 현실세상의 수 3을 합쳐 7을 완전한 수로 보지.
일주일이 왜 7일이며 엘로힘이 왜 7일간을 천지창조에 투자했는지 이젠 이해가 되냐? ㅋ

그래서 눈으로 보이는 현세계의 모습은 3차원으로 나타나며 3차원 입체공간안에선 결국 중심에서 모든 입체공간의 위치까지 거리가 일정한 구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타나야만 안정되고 온전해질수 있기에 육면체가 아닌 구형 혹은 구에가까운 타원이어야만 한단다.
그런데 구가 아닌 타원은 왠 말인가 할 수 있는데 니가 자전을 믿고 과학지식이 좀만 있음 이해할 수 있단다.

좀 배워라 민망한 베이컨아!
                         
제로니모 19-01-11 11:22
 
하나더 첨언하자면, 초급 수학에선 카테션, 직각좌표계를 기본으로 배우고 그걸 이용해 중급과정에선 위치 반지름과 중심각이 함수를 이루는 원형좌표 혹은 극좌표계인 폴라코디네이트 (r, ø) 더 나아가 고급과정으로 가면 실린더리컬 폴라 코디네이트나 스피리컬 폴라 코디네이트를 배우지. 그리구 이후 미분기하학이 필요한 위상(topology)수학에선 이 스피리컬 코디네이트를 주구장창 이용한단다. 특히 수리물리와 핵물리, 고체물리, 음향학, 광학 등 구조역학을 다루는 고급물리에서 이런 위치(반경, radius)벡터와 각(속도)으로 구성된 공간좌표계를 직각좌표(카테션)대신 사용할까? 왜 이해하기 쉬운 카테션을 이용안할까? ㅎ
아니 카테션 대신 다른 좌표계를 만든 이유가 뭘까?

숙제다! 어리석은 넘아.
이 숙제안에 지구와 모든 천체가 구에 가까운 타원체이며 스스로 자전하며 또한 각각의 시스템 유니버스의 중심을 기점으로 마찬가지로 원형으로 공전할 수 밖엔 없는지 그 이유가 다 들어 있다.
또한 거시세계가 아니라 원자단위의 미시세계에서도 마찬가지. 핵을 중심으로 전자들이 자전 및 공전하잖니? 이런 모든 자연계 이치를 관통하는 원리나 이유가 뭘까? 꼭 통일장 이론을 몰라도 수학을 깊이있게 조금만 배웠어도 알긴디... ㅉ

제대로 세상학문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하고 딴짓거릴하기 바란다. 이건 뭐 지하고 똑같은 멍청이 동영상 몇번 보고 홀딱 넘어가서리. 한단 소리가 지구는 아직 편평하댄다. 것두 갈릴레이 명언을 인용해서... 뿜었다!
갈릴레이가 어떤 연구를 했는지도 모르고. ㅉㅉ
                         
제로니모 19-01-11 11:28
 
ㅋㅋㅋ

결국 한단 소리가 지구편편설은 수학으로도 증명못하니 무조건 니말이 맞어? ㅋ
문젠 지구가 둥글다는건 수학으로 증명된단다. 멍청아. 좀 찾아봐라.
그 얘긴 지구가 편평하지않단 역설을 입증하고 있는 건데 무슨 증명이 안돼? 어이상실이네.

글구 이 더러운 인간아 예례미야나 욥기 그 구절이 무슨 지구편편설과 관계있는거냐!

어디서 사기치구있나? 너보다 성경구절을 모르고 제대로 해석못할거로 생각해?

장난치냐? 사이코 컬트교 신자여! ㅎ
                         
제로니모 19-01-11 11:58
 
말틴 루터 옆차기하는 헛솔 스탑!
죽은 루터 무덤서 일어나게 만들지말어.
루터가 너 따위 때문에 욕먹어도 될 위인은 아니거든?
그래도 수도원서 금욕과 고행 등 가진 개고생을 하다가 바울의 로마서 2, 3장 구절을 통해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못 얻을 나름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거든.

직각좌표계를 첨 고안한 데카르트가 이런 말을 했단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생각하는데 왜 존재할까?
생각 좀 하자!

베이컨아! 프란시스베이컨이 이런 말 했단다.

"만일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면 의혹으로 끝날 것이다. 그러나 의혹을 가지고 시작하므로써 확신으로 끝날 것이다."

넌 어느쪽이니 대체? ㅋ
                         
제로니모 19-01-11 12:50
 
이제 막 지끼네. 베드로전서와 요한복음의 말씀이 어디 내얘기를 반박하디?

벧1:8 은 예수를 보지못했지만 믿고 말할수 없는 영광스러움으로 기뻐한다?
~그래 성령강림으로 믿음에 도움이 되었다 치자. 근데 이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과학과 상충된다는거냐? 아 성령이란 개념자체가 안보이니 상충된다? 과학적으로 입증안되는 건 세상에 천지 삐깔이거든? ㅋ

그래서 믿는거야 알간?
그렇다구해서 과학적 수학적으로 드러나고 입증된 사실이 거짓이 되진않아 똘탱아.
만일 그렇다면 그런 논리회로를 가진 니가 쓰는 휴대폰이나 전기밥통이 첨부터 작동이 안되어야해. 그럼에도 넌 돈 주고 사다 쓰지?
왜 사다 쓰는거냐? 그 얘긴 너두 문명이기속의 수리과학적 원리를 믿고 따르기 때문에 그런거일뿐 다른 이유는 없어. 있다면 비겁한 변명이지.
왜,? 신이 알아서 작동시켜주기 때문에 돈주고샀다 할려고? ㅋ

그럼 인간의 마몬이자 원수인 돈은 왜 사용하는거냐? 그냥 다버리거나 가난한 이웃 다 갖다줘. 넌 그냥 산에가서 자급자족하며 살어! 알간?
이미 그렇게 산다고? ㅋㅋ
그럼 넌 아마두 여호와증인급 컬트 캑교 또라이신자겠구나.
증명끝.  ㅎ

말문이 막히면 입이라도 처닫고있음 밉지나않지.
                         
지청수 19-01-11 13:51
 
제로니모님, 제가 예전에도 인용했던 것 같은데, 그냥 간단하게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록이나 복붙해주고 무시하세요.
마지막 두 문장이 딱 이 게시판의 기독교인들에게 하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창조과학회를 깔 때 자주 인용되는 명언이죠.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경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 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디모데전서 1:7)

창세기의 문자적 해석- XIX-39, A.D. 408
De genesi ad litteram 1.19.39
                         
제로니모 19-01-11 21:01
 
성 암브로시우스 성어거스틴 성예로니모 성고레그리우스 사대교부 중 어거스틴과 제 이름과 같은 예로니모 같은 사람들이야말로 진정 존경받을만하죠.

기독교가 공인되던 초기 교부시절이었음에도 이들의 지성과 철학사상, 순수 신앙의 모습은 현재에도 모범이 되는듯 합니다.

삼위일체론을 바울의 신학으로부터 정립하는데 공헌하고 이방의 땅에서 무소유와 헌신의 삶을 살다간 예로니모와 특히 어거스틴은 단순 신학을 초월해 현대철학에 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데카르트나 칸트로 이어지는 근대 논리철학에서 키에르케고르, 야스퍼스 같은 실존철학이나 비트겐쉬타인 같은 실증주의 학자에 이르기까지..

올리신 어거스틴의 창세기 해석 뿐만 아니라 고백론을 보더라도 지금 타락한 개독들이 새겨들어야할 원리들이 가득한데 그걸 이미 1600년전에 알고 있었단게 신기하기도합니다. 그땐 신약성서조차 완성되기 전이거늘...
                         
제로니모 19-01-12 00:01
 
좀꺼져라 베이컨칩아!

이젠 니 개소린 질린다. 벽보고 얘기하는 느낌.

 내가 앞으로 너에게 댓글달면 사람이 아니다!

그냥 가까운 정신병원으로 ㄱㄱㅅ
정신병은 부끄런게 아니야. 현대인의 흔한 질병이니 ㅋ
골라봐.
구정신보건법 24조 보호의무자에의한 진단을 위한 강제입원으로 할래? 아님 25조 니 살고 있는 지방단체장 권한으로 해줄까?
것도 아님 26조의 응급입원으로 할래? 이건 니가 사고치고 미쳤다고 날뛰어야해서리 좀 힘들것다!

ㅂㅂ2
                    
지청수 19-01-11 09:57
 
윗글은 유튭 앵벌이에게 낚이지들 마시라고 출처를 남기고, 혹시 관심이 있으실 분들을 위해 속기한 거라...

예외적으로 봐주시지 말입니다.ㅎㅎㅎ

근데 예전에 솔로몬느가 저딴 식으로 동영상만 걸고 잠수타곤 했는데... 화검상이냐 솔로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제로니모 19-01-11 11:29
 
화검= 솔로몬= 베이컨은 아닐지,  ㅎ
태지1 19-01-12 18:43
 
상대방에 가해를 하면서 너는 이 것을 받아 먹으라! 하는 일이 있습니다.

어떤 색끼, 인간들이 할까요?
번복하여 씁니다.

1. 정당하게 행동하지 않는 인간들이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후의 일이 있는 것이지요.
역었다! 말도 있습니다. 즐거워 합니다. 그 일에 대하여.... 왜 그 짓을 정직도와 하려 함이 있었는데 했었던 것이었을까요?
2. 보호 대상,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그 사람인지, 정중하게 다시 물어도 제가 나쁜 놈인데 님같은 인간에게 물어도 되겠습니까?
3. 아직 살아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 일을 해결하지 못 했고요. 지금도 복수를 숨기고 싶고, 가슴에서 피가 납니다.
님이 받아 먹은 돈? 많이 제가 설명한 것 같습니다.
님 이름이 신종현 아닙니까?
기감? 보내지 말라! 했었습니다. 여러가지 짓거리? 어떻게 님이... 그만 하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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