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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21:59
예전 글을 찾다가 재미있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글쓴이 : 지청수
조회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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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당 16-06-16 11:54 
 
예수가 신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그는 인간이었습니다.

부활? 참.... 개 쓰x기를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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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누군지 감이 안오시는 분을 위해 다른 글들도 긁어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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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부당 16-07-04 23:15 
 
댓글 놀이입니까? 님의 생각에... 그럼 님이 믿으시는 종교가 무엇인 줄 모르겠으나 예수교나 천주교, 불교, 유교입니까? 그 외 다른 종교라면 무엇입니까?

님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님은 인간이고 어떠한 인간이신 것입니다.
천국에 갈 인간인지는 신이 판단한다고 말하는 인간도 있는데... 접신했다고 해도 신을 모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넘 차이나면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입니다.
 
신 믿는 인간이 있고 신 아니 믿는 인간이 있는데 우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신 믿는 인간 중에 또라이 없었었습니까?
님 수준을 생각해 보신 적이 없었는지요?

뭔 말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까?
예배 보기 전에 다 사탄이었습니까?
인간데 인간으로서 말하면.... 예베 보고 왔습니다. 그 것이 님의 우수성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요?
믿기 때문에 천국에 간다? 그 얘기 입니까?

인간대 인간으로 물어보겠습니다.
접신한 적을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 보았었는데....
접신해도 신의 영역과 교감해야 하고 함수에 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님은 교집합이라고 하는데..... 더 큰 집합과 더 자세하고 세밀한 그 작용에 관한 것에서 교집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님이 9시 예배를 보아서 어떻다는 것입니까?
그 이전부터 잘났었다는 것이고 뭐 그러하고 지금은 어떠하는 것입니까?



곡부당 16-07-05 00:00 
 
또라이 수준에 가까운 사람이 일을 하고 있는데
님따위가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방에서 잘 못이라면 님 방에 있으셔야 했었습니다.



곡부당 16-07-04 23:45 
 
어떤 방을 갈까여? 예수 접신도 못한 인간들이 있었는데 그 방에서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대 인간이 아닌 것 같은데 인간데 인간이고 님은 신을 좀 알고 그러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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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누구인지 아시겠죠?ㅋㅋㅋㅋ

이 아이디로 활동한 내역을 검색해보면, 그 때에는 신종현 타령 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갑자기 새로운 아이디로 부활하더니 처음부터 신종현이 타령.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기독교인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지금까지 가짜고기나 지옥메신저의 서브 캐릭인 줄 알았는데, 저 글들을 보니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금 '그'의 정체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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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9-01-13 22:38
 
피곤해교에 가입시켜 달라는거를 무시했더니
발광중임~
아주 스토커임
     
태지1 19-01-14 19:15
 
아직도 돈 처 먹으려 했었던 것에 대하여, 님이 저에게 글 쓴 것에 대하여조차 반성이 없군요.

행동하는 반성체에 일반성을 부여 하는 것입니까?

피곤해교? 누가 님이 만든 종교에 가입 할까요? 님이 잘났다 하는 것이 있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벌 받으라! 했는데, 님이 저에게 피곤해교 가입시켜 달라고 하는, 제가 하는 행동이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할 말이겠습니까? 피곤해교 만드신 님이?

더 살고 싶은 것 같습니다.
확증편향 19-01-13 22:41
 
이 글의 주인공은 가면을 벗고 무대앞으로 나와주십시오.
에스프리 19-01-13 23:03
 
저짓하고 배운게 신중현 기감 그릇 ..
말주변은 저때가 조금더 나은듯
     
태지1 19-01-14 19:18
 
제가 당사자입니다.
무저갱 속으로 말하는 면을 지금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지금이 더 제 자신을 생각할 때 좋습니다.

어떻게 저 말을 저장 하였는지... 똑똑한 사람들의 말도 많은데... 말입니다.
이리저리 19-01-14 00:55
 
저 정도 눌변은 국내에 딱 두 사람 정도가 있는데,
한 사람은 지금 503호 감옥에 수감이 되어있으니
남은건 이 종게에서 가끔 보이는 그분이겠군.
     
태지1 19-01-14 19:20
 
503과 같다면 피곤해님이 신종현이 같은데 그 인간 일 것입니다.

험담을 할 수 있을 뿐 님이,  모지란 제 머리도 죽을 때까지 넘을 수 없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pontte 19-01-14 01:56
 
저때도 요상하게 글썼네 목적의 전달이 명확하지 않는 글이다.
pontte 19-01-14 17:19
 
댓글이나 글쓰면서 왜 암호화된 글을 써서 여러사람 혼란하게 만들어

혼자만 아는 내용을 쓰면 다른 사람들은 우찌 알아보냐고 ㅋㅋ
     
태지1 19-01-14 19:38
 
암호화하여 쓰면 아는 사람만 알게 되는 점이 있지만
그 글에는 그 인간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쁜 여자를 얻기 위해서 제가 그 가족들이 보고 있었는데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섹수 목적으로 그를 만나러 갔었는데 그가 친구를 대려왔었습니다.
또 쓰는 글인데 그 때는 베이글이란 단어조차 없을 때인데...
엄마 아빠가 교사고, 나쁜 교사들도 많지만...
그 여자가 말하길 야한 채팅으로 해서 만났었는데, 그 남자가 보고 그냥 가버렸다고 저에게 말 했었습니다.

저와 어울리지 않은 사람이었고, 그가 왜 가 버렸었는지도 이해하게 되었지만, 쎄게 안아보고 싶다고 하였고, 그 전에 쪼매 정직하게? 되돌리기엔 너무 먼 거리였었습니다.

암호하고?
네 암호 씁니다. 님이 암호는 안 씁니까?

지루 하네요.
신종현이가 스스로 죽어야 행복한 세상인데... 테이블 위에 서지도 않고 하는 일에서 사기에서 말입니다.
          
pontte 19-01-14 20:39
 
아 그냥 신경꺼야 겠다

한국어가 미숙한건지 외국인지 모르겠네
               
태지1 19-01-15 03:45
 
한국어 잘 하시나요?
전에 국어로 상을 많이 받았다 하던 어느 사람이 있었는데, 문법에서 제가 저를 자평 하기에 중상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저보다 모르는 것 같았었습니다.

있는 것은 있는 것에 있는 것이고, 있는 것에서 님이 만족해 할 글이, 원하시는 글이 있다면...이 또한 있는 것이고 한 것인데, 있는 것은 있는 것이겠고, 그 있는 일...  확장, 연결되어 있는 것이 있었던 일이, 고통과 즐거움 등과 관련하여 있었겠고, 있었던 것인데... 하고자 함과 더불어 확인 하는 일이라 할 것 같습니다.

인연, 업연이란 단어를 아시나요?
인연은 원인과 연결되는 것 있고, 업연은 그 인간이 레벨이나 좋고 나쁨 등에서 별로 변하지 않을 것이란 내용도 포함한다 할 것 같습니다.

수처작주 개처위진
곳에 따라 주인이 되면 모든 곳에서 참이된다는 말인 것인데
주인이 되는 것은.... 바른 것 있는 것이고, 있는 곳에 있지 아니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할 것 같습니다.

은산철벽
이 단어에는 자신이 있고 잘난 것에서 몰리고 몰리어서 자신이 절벽에서 뛰어 내려야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두렵고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있고, 저 또한 사람들을 속이려 했었습니다.
옥동자, 진흙소가 물 위를 건너고... 등 할 짓이 아니라고 요즘 말 하고 있습니다.

흔한 일반적인 말을 곁들였는데, 님이 쪼매 정직하길 바랍니다.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잘 안되겠지만, 다시 기회가 있다면 배이글 그녀에게 정직하게 말 하고 싶습니다.
태지1 19-01-14 19:42
 
검증의 시간... 그 일을 말 하시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이고, 링 위에 올라오지 않고, 타인이 링 위에 서야 하는 일인 것 같은데..
이용에 기뻐하고, 돈에서 버는 일에서, 사실을 왜곡하려 함을 볼 것인데, 관심이 많은 것 같네요.

저 나쁜 놈인데... 님은 더... 더 나쁜 놈이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flowerday 19-01-14 22:05
 
잘못들어 왔습니다.
수고하십시요~
     
태지1 19-01-15 04:52
 
님이 어떠한 사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좀 정직한 사람이길 기원해 봅니다.
무좀발 19-01-21 09:43
 
빼앗은 자와 뺏긴 자...  거기에 메달린자...

진정한 스승이 말 했습니다.
너에게 칼을 줄 테니, 너의  마음을 죽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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