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9-01-21 01:38
여러분 마주서다에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신종현과 새 종교를 만들었다는 사람이 있는데..
 글쓴이 : 태지1
조회 : 908  

억눌려 있어도 궁금증을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감을 보내고 한 일이라 대중적이 아닌 면이 있지만..
대중적으로 해도 별로 이상 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감이 있다에서 대중적이지 않은 면이 있는 것인데.... 제가 야하고 나쁜 생각을 하면서 그 인간이 기감 보내는 것을 이해 했다 했었고 제 상황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인간이 기감을 보내고 했었는데... 저도 속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앓에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정직 어쩌구 했는데 저는 거짓말을 하고 했었습니다. 

그 기감으로 돈 뜯어 먹었습니다; 제 기감도 있고요. 
타이틀 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확인하시는 것인데.. 두렵겠습니까?
알지 못하는 차이 그 차이를 확인 하십시요. 알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확증편향 19-01-21 04:14
 
님의 사고체계가 가장 궁금하지만...

더 선행되어야할 것은 본인의 국어공부나 자아성찰로 보입니다.
     
pontte 19-01-22 15:58
 
저 사람은 주변사람들과 대화도 저렇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음
          
헬로가생 19-01-22 23:01
 
우선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태지1 19-01-24 21:20
 
국어 공부 자주 얘기 하시는데... 이미 쓰었던 내용인데...
단어 기억이나 문법을 마추어서 님 하시나요? 저는 국어 겅부 못 했었는데 문법 나오면서 점수가 좋아 졌었고, 30~40%대에서 60~70점대 받곤 하였는데 별로 관심이 없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90점 점수 받았다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신종현이 주변엔 확장에서 사기를 쳤는데 어떤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까?
                    
확증편향 19-01-25 07:04
 
저는 보시다시피 최대한 제 말의 의미를 전달을 목적으로 말합니다.
어떤 국어공부인지
점수랑 관심없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왜 90점 받은 사람이 있다해놓고 왜 90점 받은 사람이야기는 없고 거기서 끝을 맺는지
갑자기 왜 신종현이 나와서 사기친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라면 대체 그들이 누군지?

질문을하면 대답을 하시는데 대답에 뭘 뜻하는건지 정확하게 나와있지않고 본인만아는 생각을 나열만하시니 소통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공부하라는거구요 이해 못하시겠죠?
     
태지1 19-01-24 21:19
 
편향이 뭘까요?
확증은 무엇이고...
목수 19-01-26 16:06
 
어이 거기 다음엔 사진좀 올려봐라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인지 상판좀보자
 
 
Total 4,8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456
4897 천지개벽경 1편 (2) 유란시아 04-07 154
4896 (불경)예수를 낳은 성모 마리아가 관자재보살인 근거 (4) 유전 04-02 423
4895 (바울 묵시록 비평) 자신의 수준에 맞는 천국(지옥)을 보게 됨 (1) 유전 04-02 167
4894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4) 태지2 03-27 408
4893 (석존의 예언) 정법시기가 끝난 불경 4차결집 니까야 경은 난법 (2) 어비스 03-26 332
4892 인육을 먹고 쓴 니까야 경전. 섬나라 스리랑카 남방불교 전체 유전 03-26 351
4891 가이아 여신을 섬겼던 한국 유명 교수 힐러의 쓸쓸한 죽음 유전 03-25 262
4890 채상병사건의 핵심을공천-국민이 우습나 우룰 03-24 290
4889 "지구에 천사(天使)만을 보냈다"의 다섯 천사 유형 (아함경) (1) 유전 03-24 285
4888 오늘의 내마음에 닿는 글 언제나나 03-23 276
4887 여래장은 어떻게 관찰(관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 (2) 어비스 03-23 255
4886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03-21 309
4885 부처님이 설법한 시뮬레이션우주의 작동 원리. (7) 어비스 03-20 408
4884 판타지 동화같은 동정녀 마리아의 임신 출산 복음서 (3) 유전 03-19 398
4883 가브리엘 천사가 비로자나불의 분신이자 보현보살인 이유 (4) 유전 03-16 362
4882 공(空), 무아(無我)에는 사랑과 자비가 없다는 경전 내용. (5) 어비스 03-16 460
4881 종교게시판이 왜 이리 썰렁해졌나? (3) 동백12 03-11 393
4880 우리나라에서 전해 오는 비기 (예언서) (1) 하보나 03-05 804
4879 우룡스님이 능엄주로 갖가지 신통을 겪은 체험. (2) 어비스 03-01 611
4878 깨달은 고승들이 참나(진아) 주장을 불경으로 증거 못한 이유 (3) 유전 02-26 792
4877 "용수의 중론을 폐함"에 추가 (3) 유전 02-19 688
4876 나가르주나교(용수교) = 한국불교인디 잘속이는구나 (6) 맥아더장군 01-31 1095
4875 간호사들 난리난 설교.gif (1) VㅏJㅏZㅣ 01-30 1869
4874 '3·1절 일장기' 목사 사무실에도 일장기 (3) VㅏJㅏZㅣ 01-28 1182
4873 마르키온파 (2) 하이시윤 01-28 105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