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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1 20:45
짐승의 표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글쓴이 : 무명검
조회 : 1,888  

태초의 일부터 예수님 탄생, 그리고 세상의 끝날의 일까지 기록된 성경은 

당연히 현재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도 그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육체가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 현재에 우리 주위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찾아보고 대비하는 것은 결코 시간낭비의 쓸데없는 일이 아닌것입니다.

바벨탑이 하늘에 닿기전에 인류의 언어를 흩어서 행하지 못하게 하신 하나님은 

현재 우리 기술의 첨단인 유전자 조작, 복제인간, 666베리칩을 통한 인간노예화 등의 기술이 

이 땅에서 참람히 실현되어지기 전에 개입하사(재림하셔서) 성경의 말씀을 이룰 것이 확실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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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지퍼백 19-01-21 20:52
 
에라이 등신새끼
헬로가생 19-01-22 01:06
 
짐승은 울 와이프가 나한테 하는 말이고
     
우주신비 19-01-22 08:15
 
ㅎㅎㅎㅎㅎ
     
에스프리 19-01-22 19:39
 
가르침을 주십시오
     
목수 19-01-28 13:02
 
부럽습니다 나이 50 넘어가면서 마눌만보면 죄송스러운데....
국밥햄 19-01-22 02:27
 
요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루기도 전에 믿으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빗나갔을 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룰 때 믿게 하기 위해 예언을 주신 것이지 이루지도 않은 일을 믿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붉은붉은 19-01-22 02:32
 
반은 맞는 말인데. 현재의 세계와 기술력의 발달로
야만스러움을 벗어나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 시점에서 짐슴의 표가
심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네요.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교회도 많이 생기고 깊은 신앙심을 널리 전파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시대가 있을까요?
     
무명검 19-01-22 13:17
 
네, 제3성전 건립을 놓고 예루살렘 산헤드린에서 봉헌식을 드렸다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제3성전이 건립되고, 그 위에 적그리스도가 세워지면 대환란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9c_l2s6Wk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sdb631&logNo=221418158651&parentCategoryNo=&categoryNo=6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확증편향 19-01-22 10:21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마태복음 21:13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기다란 예복을 걸치고 나다니며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하고 회당에 가서는 가장 높은 자리를 찾으며 잔칫집에 가면 제일 윗자리에 앉으려 한다. 또한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오래 한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만큼 더 엄한 벌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 12:38~40
생명의복음 19-01-22 12:57
 
짐승의 표시대가 오겠지만 먼저 두번쨰 짐승이 정체를 드러내고 종교적 정치적 권력을 장악한 후에 될 일이니대 아직은 낌새가 없네요
     
무명검 19-01-22 13:19
 
네, 제3성전이 먼저 건립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청수 19-01-22 14:37
 
역사적으로 666과 정확히 일치하는 게 하나 있음. 
로마시대 노예 낙인이라고, 노예의 이마나 팔에 주인의 이름을 인두로 지져서 찍었음. 

심지어 당시엔 로마 황제 네로의 이름을 히브리식으로 풀면 666이 나온다고도 했었고. 

당시 초대교회에서는 재림이 곧 이루어진다고 믿었고, 사도요한이 늙어서 밧모섬에 유폐된 시기도 네로 황제 시기였기에 666의 대상을 로마와 네로로 보고 쓴 가능성이 높음 

불과 30년 전만 해도 컴퓨터와 바코드가 666이라며 대중을 현혹하던 무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베리칩이라고 말 바꿔서 구라치고 다님. 

상식적으로 결제를 위한 도구라면 왼손에 삽입을 하는 게 편한데, 왜 하필이면 오른손이나 이마일까? 
이마에 삽입하면 인식기를 면상에 들이밀어야 하는데 왜?ㅋㅋㅋ 
이마에 저런 거 삽입하면 그 부분만 뽈록 튀어나와서 미관상으로도 안좋을텐데 굳이 왜? 



매번 비슷한 뻘글들만 쓰니 이젠 굳이 시간 내서 댓글을 작성할 필요없이 복붙만 해도 된다는 점 하나는 좋네.ㅋㅋ
     
피곤해 19-01-22 22:14
 
목표는 자존,자강
수단은 합리,효율
비바 피곤해교
          
태지1 19-01-24 14:22
 
거짓말 해서 빨아 먹은 돈 토하고 그러시나?

했던 짓에 대한 사과는 개무시?

여러분들의 돈으로 먹고 살아서 감사하다?
누구를 속였을까?
뭔 짓을 해서 돈을 받았을까?
님하고 좀 글을 많이 쓰었던 것 같네....
수령 금액에서 10% 돈 먹는다 하였는데...  돈 벌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한다면 다른 직업이 있는데 지금은 뭐해서 먹고 사시나?
     
목수 19-01-29 14:31
 
자청수님의 댓글은 좀 시원한 구석이 있습니다 엉킨 생각을 풀어준달까요.
30년전 주말 교회 선생님이 666 짐승의표 바코드 설명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내용 상관없이 갑자기 추억에 잠기게.... 자꾸 거울에 이상한 사람이 어색하게 웃고있네요....허허
pontte 19-01-22 15:56
 
2천년 넘게 우려먹네
심조만유 19-01-22 18:52
 
요즘도 666 울궈먹나요?
리루 19-01-22 19:19
 
아직도 휴거 안당함? 우리 나라 전쟁 안남?
재작년 작년... 올해 휴거는 몇월 몇일? 올해 전쟁은 몇월 몇일?
t1cup 19-01-23 10:15
 
사람과 동물의 이종간 핵이식에 의해 탄생되는 존재는 사람일까 짐승일까?
짐승이라고 부르기도, 그렇다고 사람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복제인간이 등장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짐승의 수 = 사람의 수)
복제된 인간이 잠시나마 권력을 가지는 시기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이 아닐까 싶다.
과거에 세상을 호령했던 영웅들의 dna를 채취해서 복제하는 것도 가능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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