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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1 09:29
님들 너무 하시네... 하지 말라 했었는데... 자랑인가?
 글쓴이 : 태지1
조회 : 956  

 헬로가생 19-01-30 08:34
답변  
정직이 무엇을 말하고 하는 사실이 그리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 생각에 님은 생각함에 있어 그리 하는 그것이 그 생각에 그것이 그리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이 그리 생각하고 또 님이 그것이 생각이라 그리 생각한다면 왜 그리 그것을 생각하고 그리 하시나요?
태지1 19-01-30 10:24
답변  
그 인간들의 이유... 정직하지 않은 것의그 이유, 사기를 말 해 보라는 것인가요? 
글을 안 읽으시고 쓰시지 않았었지요? 
곁가지로 쓰면 님은 왜 정직하지 않으세요? 왕자병인지 공주병인지 모르지만 머리통이 달렸으니까는 생각 할 것 아닙니까? 또 입이 님 머리에 구성되어 있는데 어떻다 말을 함 해보세요/ 

신종현이가 종교 유지하고 피곤해님이 10프로 먹었다 합니다...  어떤 짓을 해서 종교를 만들고 돈을 처먹고 했었을까요? 
돈을 주었다. 받쳤다 합니다..... 

님? 님이 돈을 못 먹게 되어서 저에게 승질난다는 것입니까? 아님 님을 제가 존중해 주지 아니 하여 승질난다는 것입니까? 

님이 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신종현이는 하지 말라는 짓을 계속 했었고 달덩이도 그 짓을 계속 합니다/ 
왜? 했엇을까? 돈 얘기를 하면서 물었었습니다. 헬로가생님 이해가 안 되시나요? 어떤 짓을 하는 것인도 해깔리시나요?
     
 헬로가생 19-01-30 11:22
답변  
글 읽고 쓰는 그런 것인데 안 읽었다고 말하고 그러시면 이해 못하시는 게 아닙니까? 
기감을 갖고 기광이는 짐승이였다 했다가 이제 높은 불을 쳐들고 있고 그러는데 
제가 신중현한테 준 돈만 CD 4장에 5만원이였습니다. 
롹교라고 들어 보셨는지요? 
그런 종교를 만들지도 않고 만들어진 것은 머리가 멍청해서 
내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그러는게 뭐가 해깔리시나요? 
너무 받치고 받치다 왜 했을까를 묻는 것이 
해까닥 해깔리니 하늘에 해까지 해꼬지 하려는 그런 걸 그러려고 그러는 건 아닌지요. 

돈 얘기를 하는 건 좋은데 돈내기에 져서 돈 내기 싫다면 
모내기라도 해서 보내기라도 해야지 털 오래기 하나 입히지 않고 
호래비 대하듯 그러시면 노랭이 심뽀가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pontte 19-01-30 14:01
답변  
글쓰는거 보면 자신도 컨셉이 헷갈리는 듯
목수 19-01-30 15:26
답변  
농담이 아니라 이분은 평범한 사람들의 표현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세상이 존재하는 분입니다 이 사람을 동정의 눈으로 볼지 경멸의 시각으로 고정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른 것이겠지만 가생이에 기생해 눈팅하는 관종의 관점에서 보면 너무 쉽게 다수 관중의 깊은 관심을 받는 이분 때문에  대다수 도인들이 이 분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재미로 깊이있는 자기의 사색과 고민을 올리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 불쌍한 분을 신고하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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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 19-02-01 11:49
 
이 어린양이 아직까지 받치고 있네 야 이 양아치야 길가다 순한 양에 머리를 받혀서 니 가냘픈 두뇌를 받치던 모가지가 똥강 부러져 버린거냐 ? 아님 길 가던 무당에 니 전 재산을 바치지 않으면 너님이 기거하는 하얀집에서 내쳐지기라도 한다더냐?
우왕 19-02-01 11:52
 
명절인데 인상쓰지 맙시다
설날 잘 보내시오
목수 19-02-01 11:56
 
넹 지송요....ㅠㅠ
이리저리 19-02-01 19:49
 
이것도 저격입니다.
귀차니즘만 아니면 신고하고 싶군.
헬로가생 19-02-01 23:57
 
뭐래는거야?
태지1 19-02-03 03:51
 
해깔리나? 나보고 니가 해깔린다고 했는데..
돈 왜 그 인간에게 주었냐? 하는 문제인 것이고.... 답도 뒤죽박죽 해봐야 사기이고, 속임이고, 돈 받아 먹는 것인데..

자신이 잘났다에서 해깔리나? 이 내용이 해깔린다는 것인데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면 알 것 같은데... 더 속이고 싶어하는 것 같네....

과거 황홀 했었나? 그렇게 하고 싶어도 또 얘기하지만 잘 안 되었을 것인데....

왜 나에게 하지 말라는 짓을 누누히 말 했었는데 했었을까요?
     
헬로가생 19-02-03 04:49
 
너도 싸지 말라는 똥 계속 싸대잖아.
같은 이유겠지.
     
목수 19-02-03 14:33
 
헷갈리다'와 '헛갈리다'는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또는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동의어(뜻이 같은 말)입니다. 해깔리다는 없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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