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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2 11:54
어제 시사프로그램 보니...!!
 글쓴이 : 나비싸
조회 : 2,002  

한지붕에 두여성과 같이 사는 남자 이야기..

사람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여 갈취를 하던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당하는게 아닌 당연한 부분으로 보여지는게 너무 안타까웠네요

세뇌를 당한건지 사실을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왜 인간이란 존재가 종교라는 것에 빠져드는지 알아 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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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칩 19-02-02 13:15
 
이리저리 19-02-02 13:16
 
모태신앙 이런건 결국 세뇌를 점잖케 표현하는거.
     
베이컨칩 19-02-02 13:20
 
모태신앙이라고 다 믿음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지요.
떠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둥근 지구에서 떠나가는 것과 같기도 하겠지요.
          
베이컨칩 19-02-02 13:31
 
https://m.youtube.com/watch?v=oBM7DIeMsP0&t=78s

두번째 짐승이 첫번째 짐승을 열렬히 환영하네요.
               
리루 19-02-02 19:19
 
세번째 짐승이 열심히 퍼나르네요
                    
베이컨칩 19-02-02 20:55
 
짐승은 두 마리 뿐입니다.
                    
헬로가생 19-02-03 00:43
 
ㅋㅋㅋㅋㅋ

빵터짐
                         
목수 19-02-03 17:54
 
짐승 세마리 맞구만 뭐
          
이리저리 19-02-02 17:45
 
떠나가는 사람들은 천에 하나 세뇌에서 겨우 풀려난 바람직한 케이스죠.
제 댓글에서, 아니면 다른 누가 모두 다 세뇌 당했다고 하더이까? ;;;
               
베이컨칩 19-02-02 20:51
 
둥근 지구에서 떠나가기는 더욱 더 힘들지요.
수학의 공식에 갇히면 헤어나오기 어려워요.
시속 1675km로 마구 도는 세상입니다.
                    
이리저리 19-02-02 21:55
 
방언 터지셨나? 웬 동문서답?
                    
지나가다쩜 19-02-03 08:43
 
"나 산수 못해요! 그래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죠" 라는 2중으로 자기 까기?
          
확증편향 19-02-02 19:36
 
그말인즉, 님이 믿는 기독교에서 모태신앙이지만 떠나는 것도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인데,
왜 자꾸 성경 복붙만 하십니까?

평평지구를 믿는 베이컨칩님이

그대의 사고관에서 옳은 둥근지구를 떠나는 것 = 올바른 일 이잖아요
모태신앙이었다가 그대의 기독교적 관점이 틀렸고 모순덩어리라는 것을 인정하고 떠나는 것도 그럼 올바른 일인데 왜 두가지의 모순된 지적을 하십니까?

그대의 주장이 시작부터 모순이라서 그런건가요??
               
베이컨칩 19-02-02 20:52
 
믿음이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
지구가 둥글었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계십니다.
그 결과 실제로 둥근 지구에서 살고 계십니다. 정말 실상이 되었습니다.
1제곱마일을 이동하면 확증편향님을 중력이 0.666 피트 만큼 잡아끄는 세상입니다.
                    
확증편향 19-02-03 02:15
 
참 손쉽게 말하십니다.

말도 안되는 궤변을 하시니, 앞으로는 배제하겠습니다.
                         
베이컨칩 19-02-03 02:20
 
https://flatearthinsanity.blogspot.com/2017/04/water-finds-its-level-ocean-surface.html?m=1

중력은 물도 잡아끌어서 둥글게 만드는 기이한 이적을 행합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261202&cid=40942&categoryId=32229

수학의 공식입니다.
                         
베이컨칩 19-02-03 02:26
 
                         
지나가다쩜 19-02-03 08:46
 
중력을 들먹이면서  평평하다는 헛소리
ㅋㅋㅋ

평평하면 가장자리로 갈수록 사과가 수직이 아닌 사선으로 떨어져야 될텐데...
ㅋㅋㅋ
                         
베이컨칩 19-02-03 10:53
 
밑으로 8770피트(2.5km) 떨어져서 안보여야 할 120 제곱마일 반경의 섬이 줌을 당기면 보인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베이컨칩 19-02-03 10:57
 
https://m.blog.naver.com/mumuworks/220947166323

이런 모순을 덮기 위해 이런 이론이 또 나온 듯 합니다.
지구는 사실 둥글지 않고 찌글찌글합니다. 36000km 밖에 있는 인공위성이 찍은 둥근 지구의 사진은 지구의 대기층이 둥글어서 실제로는 찌글찌글함에도 우리 눈에 둥글게 보이는 이유라고 합니다. 왜 대기층만 둥글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력의 마법일까요.
                         
베이컨칩 19-02-03 15:25
 
https://m.youtube.com/watch?v=X4ILdFaueLg

텍사스에서 760마일(1223km) 거리의 멕시코 섬이 보이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지구의 곡률표에 의하면 드랍 구간 100km 이상은 떨어져서 도저히
 안보여야 하는데 참 이상하지요.
곧 레이저시그널을 이용해서 산과 산 꼭대기 사이의 2500마일 거리를 테스트한다고 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확증편향 19-02-04 05:39
 
아니 ㅋㅋㅋㅋ 평면론은 너무 개소리라서 저보다 더 똑똑하신분들이 반박했을 것이라 봅니다.

제가 빡치는건 지가 모순되는 말 해놓고, 갑자기 믿음이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 해놓고는왜 내가 믿는건 거짓이고 댁이 믿는건 진짜인데요 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규칙에 적용되는 우주에 살면서 컴퓨터로 대화하고있는건가?
                         
확증편향 19-02-04 05:41
 
제가 믿어서 실상이 됐다면, 나도 진리속에 살고있는거아님?

개소리를 당연하다는듯 하고있네 ㅋㅋ

두번째로 중력이 적용되면 중력을 중심으로 시작이 네모든 세모든 별모양이든 마름모든 뭐든간에 시간이 지나면서 원에 가까운 형태가 될거아닙니까?
그리고 댁말대로 중력이 존재한다면 평면이어도 위 아래 양옆 다 사람이 살 수있고, 애당초 이런 환경이면 지구가 평면으로 유지를 못해요 ㅋㅋ

생각이라는건 하고 글을쓰는겁니까? 보니까 복붙밖에 할줄모르던데?
                         
지나가다쩜 19-02-04 10:00
 
ㅋㅋㅋㅋ
댁의 집 옥상에서 에베레스트나 알프스는 안보이고???
평평한데 왜 안보일까?
                         
베이컨칩 19-02-04 11:56
 
서울에서 에베레스트 산까지 3859km, 알프스 산까지 8742km입니다.
평평하다고 해서 다 볼 수 있는게 아니지요. 1223km 거리의 섬도 비행기 창문을 통해 줌을 당겨서 간신히 보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므로 가능한 것이지요.
                         
지나가다쩜 19-02-04 14:59
 
비행기 타고 2.5km 올라가면 어떻게 되는거야라는 생각은 안하는 XX 같은 믿음!!!
ㅋㅋㅋㅋ
                         
확증편향 19-02-05 15:42
 
서울에서 에베레스트 산까지 3859km, 알프스 산까지 8742km입니다.
평평하다고 해서 다 볼 수 있는게 아니지요. 1223km 거리의 섬도 비행기 창문을 통해 줌을 당겨서 간신히 보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므로 가능한 것이지요.

=>????????????????????????????????????????????
평면이면 왜 에베레스트같이 높이가 9천미터나 되는건 안보여요? 말이 되는 소리를하세요.
                         
베이컨칩 19-02-05 22:32
 
산 높이가 9천미터라도 원근법의 한계상 3000k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높이가 9천미터 그대로 나올 수가 없지요. 거리가 무려 3859km입니다. 사이 구간의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들도 많구요. 비행기를 타고 25km 이상 올라가도 왠만한 카메라로는
 줌을 당겨도 보이지 않을 거리입니다. 이처럼 확증편향을 가지게 되면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지요. 공교육에 의해 철저히 주입식 교육으로 세뇌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으면 신 외에 모든 것을 의심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신을 믿지 않으면 신 외에 모든 것을 믿게 됩니다.
                         
베이컨칩 19-02-05 22:47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에베소서 6:11‭-‬12 KRV

※ 이 세상의 주관자는 마귀(666)라고 성경이 밝히 증거합니다.


※ 전신갑주란 무엇인가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4‭-‬17 KRV
                         
지나가다쩜 19-02-06 00:09
 
베2컨침//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지요
라는 얘기는 거울보고 하시길... 푸훕
                         
베이컨칩 19-02-06 01:16
 
https://m.youtube.com/watch?v=_nTifPDmKfM

직접 눈으로 확인해봅시다.
                         
확증편향 19-02-06 09:04
 
뭔소리야 평지면 높이가 9000km나 되는걸 가로막을게 뭐가있음?

그리고 원근법은 미술기법이고요,

안보이는 이유는 지구가 원이기때문에 곡률이 적용되서 안보이는 거 아님?

알고 컨셉잡는건가 계속 자폭하는데?
                         
확증편향 19-02-06 09:06
 
그럼 지구 밖에 있는 태양계 행성이나, 위성, 왜행성, 태양계 밖의 천체들은 어떻게 볼 수있는건데요? ㅋㅋㅋㅋㅋ

컨셉인 것 같은데 그만해요 구차해보이니까
                         
확증편향 19-02-06 09:16
 
사이에 미세먼지나 뭐 그런게 막을 순 있겠는데,
그럼 맑은날이라도 봉우리정도는 보여야하는데 안보이잖아요?
                         
베이컨칩 19-02-06 10:59
 
확증편향님께서 뭔가 큰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일단 여기 시편 19장 5절~6절의 말씀을 이론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네요.
이론을 함께 탐구해보도록 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g4ZeGJiyNA
                         
베이컨칩 19-02-06 11:06
 
https://m.blog.naver.com/davidkang122/220431332826

마귀도 자기의 종말을 알고 있어요.
둥근지구 이론은 예수께서 재림시에 저렇게 산산조각 납니다.
휴거는 재림시에 일어나거든요.
여호와께서는 모든 이론을 파하십니다.

이 분은 저랑 해석이 다르네요.
휴거를 저렇게 해석하는 기독교인들이 참 많지요.
개인적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태지1 19-02-03 03:58
 
이 곳에 모여서 서로 도와주고? 조합형태?

그런데 일반적인 것과는 다르지요. 사회를 만들고 싶어한다 할 때 말입니다.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어 할까요?

자신이 말 하고, 듣고 싶어하는 사회...? 강제와 강압.. 전투력과 평와를 원함 차이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사회를 그가 만들려 할까요?
있는 것이 있는 사회인데... 욕심과 사실을 말함과 그런 일에서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것을 증명을 해야 하는데.... 잘 모르는 사실도 있지만 모른다 하면서 상대방에게는 말 못하는 일도 사실대로 말 했었야 했는데 그 일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기감 보내는 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목수 19-02-03 14:18
 
정신병자 둘이 게시판을 너무 어지럽혀 전체 댓글을 오염시킴 지구는 평평하다고 종계와서 노래하는 놈이나 아무말이나 써제끼는 놈이나... 산만해져서 좋은 글이 올라와도 기분좋게 읽기 힘들어짐 여기 좋은 글들도 꽤 있는데
저 두놈들은 지들 집에서도 저러는지 아님 여기서만 어깃장을 부리는건지... 사라져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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