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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5 18:52
신이 우리를 창조하고 우리가 신을 믿기를 원한다면
 글쓴이 : Jayden86
조회 : 1,542  

신이 우리를 창조하고 또한 우리가 창조주를 믿기를 원한다면

1. 신은 우리가 태아에있을때부터 나타나 신을 믿게 만들거나
2. 신(특정신이라면) 을 믿지않는 다른사람들을 태어나지 못하게 했을것이다.

즉 신이 있다 하더라도 신은 우리가 신을 열렬히 믿기를 원하지 않는다.

게다가 신적존재가 자유의지로 일컬어지는 겨우 인간적 사고를 가질까??

신이있다해도

그냥 자연적 사고를 가진 우주가 신일것이다


결론 :  의지를 가진 신이 있다하더라도 신의 행태를 보니 신은 결코 우리에게 신을 믿기를 강요할 의지가 없으므로
신을 믿을 필요가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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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19-02-15 19:04
 
이젠 이런 종류의 글에
누가 어떤 내용의 댓글을 달지 예측이 가능할 지경임 ㅋ
     
베이컨칩 19-02-15 21:21
 
※ 인체의 70%가 물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궁창 아래의 물에서 뭍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 5:5‭-‬8 KRV
          
pontte 19-02-15 22:01
 
선생님(공자)은 괴력난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子不語怪力亂神"
논어
          
확증편향 19-02-16 09:03
 
난 지금 인간의 신체에 물이 70%가 아니라 10%라고 믿는 중이거든?

왜 실상이 되지않냐?
               
베이컨칩 19-02-17 00:04
 
거짓 것을 믿을 수가 있어요.
                    
확증편향 19-02-17 18:54
 
근데 님 입장에선 둥근지구=거짓인데
왜 실상이됐음?

-----------------------------------------------------
베이컨칩 19-02-02 20:52

믿음이란 바라는 것의 실상입니다.
지구가 둥글었으면 하고 내심 바라고 계십니다.
그 결과 실제로 둥근 지구에서 살고 계십니다. 정말 실상이 되었습니다.
1제곱마일을 이동하면 확증편향님을 중력이 0.666 피트 만큼 잡아끄는 세상입니다.
------------------------

베이컨칩 19-02-15 21:10

베이컨칩 18-11-19 23:17
지면에 살면 행성X는 존재하지 않아요. 
나사교를 믿으면 존재하게 되지요. 
바라는 것의 실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러 UFO가 올 것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나사교인의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헬로가생 19-02-15 21:47
 
돗자리 까셔야 할 듯.
베이컨칩 19-02-15 21:15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한복음 5:28‭-‬29 KRV
     
이리저리 19-02-16 10:32
 
당신이 성경구절을 남발함으로써 얻어지는 효과에 대해
잠깐 언급하자면, 이제 많은 사람들은 당신 개인이 아닌
당신이 인용하는 성경 구절 자체를 하찮게 볼 것이외다.
반복된 피로감으로 시작되는 반발을 보지 못하는 지극히
어리석은 행태라 할 수 있겠지요.
     
목수 19-02-16 11:38
 
일단 이 인간만 정리 하시면 신도가 100만은 늘지 않을까 싶소
          
헬로가생 19-02-16 21:40
 
아니 사탄의 큰 그림을 무시하시다니...
무좀발 19-02-17 09:32
 
신이라 일컬어지는 존재들은
이 세계에서 헌신 봉사하는 존재로써
경배나 예배 받는것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존경받는 존재이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하늘에서는 999의 에너지를 보내주는데, 이것을 왜곡하고 조작 변조해서
지구에서는 666의 에너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봉사하는 존재들은 인간의 자유결정을 위배하지 않음으로 지켜보고있을 뿐이고
과거에 일부 무리들이 지구 상에서 신으로 행세하면서
인간들을 무뇌로 만든 전력을 반복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우주에서 신이 아니라 동료로, 선배로 그들은 최선을 다할 뿐이고
인간들의 정신병이 가라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죽어 사라져야 없어지는 정신 발작 적 행동들...
나는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사고와 행동들...ㅋ

예수께서 내가 온전한것 처럼 너희도 온전하라...
이 말이 예수님이 전한 핵심이고 전부인데...

봉사하는 존재 예수의 어록이나 글을 모독하는데 쓰는 존재들은
사탄의 종자 아니면 무었일 까요?
예수님이 성경에 창세기로 부터 기록되어 온 하나님에대한 기술은
인간 의식이 확장되어온 경로의 결과와 같다고 하셨으며...
역으로 인간을 죄인으로 만들고  속박해야 될 존재로 얽어 매는 두 가지의 경로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을 가지고)  인간을 두 가지 얼굴로 다구치게 만드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가 다가 아니며 심히 왜곡되고 거짓으로 가득한 인간을
감옥으로 만드는 족쇄가되는것입니다.
 
성경에 기술된 하나님 중 일부는 이른바 사탄이 위장한것이며(이것도 보는측의 입장)
이것 저것 짜집기 조작된 것으로  우리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고, 패권을 잡으려는
존재들과 우주한구석에서 암약하는 사악한 존재들의 모습인 것입니다.
또한 이런 사악한  존재들을  감옥 지구에 가두려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글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느 입장에서 인간을 바보로 만들고
사악한 패거리로 만들며
무뇌로 만들어 심판을 피해서 들어가는 불구덩이로 이끄는 행위를
남발해야 할까요....ㅋ
따숩다 19-03-10 12:40
 
의지를 가진 신이 있다면 인간이 자신을 믿게 할 방법또한 자신이 정할 수 있겠죠?

태아때부터 자신을 믿게 하거나
믿지 않을 자들은 태어나지 않게 하거나.... (본문에 쓰신 그대로요)

그래요 그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지옥도 필요없고 천국도 필요없겠네요.
태어나는 순간 모든 사람이 신을 믿는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태어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것은 독재적인 통치방법이겠군요.
모든 국민이 독재자의 뜻에 다라 무조건 복종하고 살아가야하는 파시즘...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정말 그런 세상에서 태어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겁니까???

태어났는데 평생 하나님만 찬양하고 하나님을 위해 모든 걸 바치는 고민없는 삶을 원하세요??

아마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도 그런 인간을 원하지 않을 듯 하네요^^

선택없이 무조건 나만 사랑하는 안드로이드 같은 여자...그 여자가 사랑스러우신가요? 저는 좀 거부감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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